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어린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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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매체 안에선 이런 묘사가 아름다울 수 있지만 현실에선 엄연한 아동성애자, 정신병자(것도 범죄적 성향이 다분한)이다. 가상 매체 안의 어린이가 실제 어린이와 다르듯이 가상 매체에서 다루는 쇼타콘이나 로리콘도 실제 페도파일과는 [[넘사벽]]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 페도필리아와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평가도 넘사벽이다. 전자는 좀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사람 대접은 해준다면 후자는 그냥 핵 폐기물 취급. 로리/쇼타물이 창작물로서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창작물이란 것을 유념하고 매체 안의 룰과 현실을 구분해야 할 것이다.
가상 매체 안에선 이런 묘사가 아름다울 수 있지만 현실에선 엄연한 아동성애자, 정신병자(것도 범죄적 성향이 다분한)이다. 가상 매체 안의 어린이가 실제 어린이와 다르듯이 가상 매체에서 다루는 쇼타콘이나 로리콘도 실제 페도파일과는 [[넘사벽]]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 페도필리아와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평가도 넘사벽이다. 전자는 좀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사람 대접은 해준다면 후자는 그냥 핵 폐기물 취급. 로리/쇼타물이 창작물로서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창작물이란 것을 유념하고 매체 안의 룰과 현실을 구분해야 할 것이다.
= 합법 로리 =
[[합법 로리]] 따먹으러 [[베트남]] [[가즈아]]~
* '늙은 [[난쟁이]]'란 조롱 이겨낸 키125cm 20살 쇼핑몰 CEO 사진
2018.10.20.
[[베트남]]에 거주하는 [[탄티 아이 트람]](Tan Thi Ai Tram,20)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매체 BHT 등 각종 매체와 커뮤니티에서 탄티 아이 트람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탄티아이트람]]은 7살 때 키가 90cm였고 몸무게가 9kg였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점점 커가고 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부러웠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에 탄티아이트람은 긴 옷을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20살이 된 탄티아이트람은 동안 얼굴, 키 125cm로 많은 사람에게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다고 합니다.
탄티아이트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아동복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SNS를 통해 아동복을 직접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직접 [[아동복]]을 입은 착용샷을 보여주고 영상에서 옷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탄티아이트람은 쇼핑몰 운영을 하며 모델도 직접 했는데요. 탄티아이트람의 SNS를 현재 20만 명이상 구독 중이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https://1boon.kakao.com/forsnap/5bca94f9f3a1d400016223bb


= 참고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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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성한테만 꼴리는 동성애자가 있고, 남성여성 모두에 꼴리는 양성애자가 있는 것처럼, 초경(첫 월경) 전이나 첫 사정 전의 어린이한테만 꼴리는 페도파일(pedophile)도 있고, 어린이청소년, 어른한테 모두 꼴리는 페도파일도 있다.


생물학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생식력이 있는 자손을 만든다면 약간 이상행동을 하더라도 그 개체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성애만 하는 개체는 자손을 만들 수 없어 유전자후대로 물려줄 수 없으므로 확실히 비정상이지만, 양성애적 행동을 하는 개체자손을 만들 수 있으므로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자도 좋아하지만 오토코노코(여장 남자)나 쉬메일(유방 확대 수술만 받고 자지는 남아있는 남자)도 좋아하는 남자도 일단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생식력이 없는 초경(첫 생리) 전 여자애나 첫 사정남자애만 좋아하는 것도 자손을 만들 수 없으므로 진화생물학적으로 비정상이다. 하지만 2차 성징개체(어린이)와 2차 성징 후 개체(청소년, 성인)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성애범위가 넓을 뿐이지 생식력 있는 자손을 만들 수 있으므로 진화생물학적으로 정상이다.


아동 성범죄와는 다르다! 후술하겠지만, 페도필리아(pedophilia)적 성향을 가지는 것에는 '자의'가 개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범죄가 아니다. 여기서 '자의'로 성범죄를 저지른다면, 아동성범죄자가 된다.

소아성애 혹은 아동성애. 사춘기 이전 혹은 갓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에게서 감정적, 성적 끌림을 느끼는 정신병. 로린이 시절의 잔 다르크 따먹고싶다!

단순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증상을 전부 페도필리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사춘기나 그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증상은 각각 헤베필리아에페보필리아로 따로 분류한다.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대체로 아래 3가지 요건을 전부 충족시켜야 페도필리아로 진단할 수 있다. <del>실은...</del>


1. 관심 대상에 사춘기 이전 혹은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어린이(만 13세 이하)가 포함되고,

2. 그 관심이 오로지 어린이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어른에는 거의 또는 전혀 흥미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3. 그 관심이 지속적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좋아한다고 페도필리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성장해감에 따라 선호하는 나이대가 올라갈 수도 있으므로. 따라서 정확한 진단은 당사자가 만 16세 이상이면서 성적 관심의 대상이 그보다 5살 이상 어린 경우에만 가능하다.


여기서 어린이에게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야 한다고 평가하는 것은 성인 여성과의 연애 등에서 탈락한 뒤 아동에게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는 일부 사회 낙오자들을 선천성 페도필리아와 같은 급으로 몰고 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들은 겉으로 보면 페도파일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성인 여성이나 여자 청소년에게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진짜 페도필리아면 아예 관심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점이다. 또한 여자아이에게만 관심이 있다 해도 미야자키 츠토무처럼 성적 관심이 아니면 페도필리아가 아니다. 진짜 답이 없는 건 선천적으로 아동에게만 성욕을 느끼고 사회적 조건 개선과 정신적 치료로도 답이 없으며 죄의식조차 존재하지 않는 선천성 페도필리아 중에서도 극소수이며 나머지는 개선이 가능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9644493

http://m.dcinside.com/view.php?id=d_fighter_new&no=964449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9922104

http://m.dcinside.com/view.php?id=d_fighter_new&no=992210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63468


페도필리아의 역사

100여년 전에만 해도 로린이와 결혼하는 게 세계적으로 당연한 일이었다. 100여년 전부터 서구권에서부터 로린이와의 결혼을 금지한 게 지금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지금도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등에서는 로린이와 결혼한다. 한반도에서도 고조선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로린이쇼린이결혼하는 조혼이 흔했다가 일제 시대에 서양 문화에 의해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일본놈들에 의해 조혼이 금지된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자가 남자아이를 상대로 한 페도필리아가 흔했다. 현대 사회에서 쓰이는 '플라토닉 러브'의 원 의미가 이것이다.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늙은 남자가 늙은 마누라를 놔두고서 사춘기 전의 어린 남자아이에게 선물을 하고 구애를 하고 받아들여지면 늙은 남자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사교계 거물들에게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직접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간혹 성행위도 하였다. 이때 주의점은 늙은 남자가 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실제로 그런 행위가 들켰을 경우엔 영영 추방당할 만큼 엄격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대 그리스에서의 성관계는 지배(삽입하는 쪽)와 피지배(삽입당하는 쪽)의 관계였기 때문에 어린 남자가 늙은 남자에게 삽입을 하게 되면 공동체 질서를 엄청나게 흐트러뜨리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즉 일종의 사회화를 시켜주는 셈. 그리고 어린 남자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오고 수염이 나게 되면 관계는 단절된다. 혹시 흥미가 동한다면(...) 자세한 내용은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를 찾아볼 것.


어원

pedophilia / paedophilia / παιδοφιλία


Pedo-는 그리스어로 '아이(παῖς, παῖδος)'에서 유래한 접두사고 Philia는 '사랑(φιλία)'의 뜻에서 유래한 접미사다. 원래 Philia는 정신적인 관심과 아낌을 나타내는 단어(Philosophy처럼)였으나 여기서는 정신병적인 성애를 나타내는 접미사로 변질되어버렸다. 참고로 'Pedo-'는 라틴어로서 '발'이라는 'pes', 'pedis'에서 유래한 '걷다'라는 뜻도 있다. 'Pedal'이나 'quadruped(사족보행)'처럼... 고로 'Pedometer(만보계)'는 이거랑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만보계를 차고 돌아다니면 소아성애자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소아과 의사(paediatrician/pediatrician)도 당연히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다. 근데 이걸 착각해 반달 행위가 일어난 사례도 있다. [1]

'페도필리아 성향을 가진 사람'은 '페도파일(pedophile)'이라고 지칭한다. 이렇게 특정 성애를 가진 사람은 **파일이라고 부른다. 네크로파일처럼. 포비아(Phobia)-포브(Phobe)와 같은 관계. 소아성애자 자체를 페도필리아라고 지칭하는 건 단어적으로 맞지가 않으니 쓸 거면 구별해서 쓰는 게 옳다.


이 문서는 어린이 사랑꾼, 소아성애자, 소아성애, 소아성애증, 아동성애, 페도필리아, 페도파일, 페도, 페도콘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2차 성징 이전이 꼴리면 정신병?

유치원 난입해서 어린애강간하고 싶다. 솔직히 여자는 4살-7살 구간이 제일 꼴리는거 같아


미친 페도 새끼. 여자는 10-16살이 제일 꼴리지. 막 가슴이 나올락 말락한 시기가.


동물 암컷도 막 2차 성징 시작해서 갓 임신할 수 있는 암컷수컷들이 좋아한다. 너무 나이가 많거나 적어서 임신 못 하는 암컷은 거들떠도 안 봄.

남아있는 임신 가능 기간이 줄어들 수록 그 암컷의 가치도 떨어지고. 동물의 왕국에서는 막 생리 시작했을 때가 그 암컷의 가치가 가장 가치가 높다.


동물들도 엄마건 딸이건 임신시킬 수 있는 암컷이면 덮치고 본다. 인간엄마, 누나, 여동생을 덮쳐서 임신시키는 것처럼.


그래서 사자아들이 다 성장하기 전에 에서 쫓아낸다. 그냥 냅두면 자기 내쫓고 자기 마누라을 아들이 차지하거든. 대신 딸 낳으면 계속 키우면서 따먹고. 그러다 나이먹으면 지나가던 젊은 숫사자한테 져서 집에서 쫓겨나고 마누라랑 딸은 지나가던 그 숫사자가 집주인이 되어 보지질싸해준다.


인간이란게 없었으면 아빠 내쫓고 엄마누나, 여동생 모두 내 차지 되지. 낳으면 딸도 따먹고. 아니면 청소년 시기에 집에서 쫓겨나거나. 그래도 성장하면 다른 집 쳐들어가서 그집 가장이랑 맞짱 떠서 내가 이기면 그 아저씨 부인이랑 딸은 모두 내 좆집이 되는거지.

숫사자는 그렇게 쫓겨나면 나이 들어서 굼떠서 사냥도 잘 못 해서 금방 굶어죽더라.

숫사자 인생이 정말 같음.ㅋㅋㅋ


2차 성징 이후가 꼴리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정상 맞는데, 그 이전이 꼴리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비정상임. 즉, 정신병.


아동섹스에 대한 처벌이 올라가니깐 이런애들이 나온다. 적당히 만 10세부터 섹스 허용해주면 토들러콘은 예전마냥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어린이와의 연애으로 금지 안 하면 막 생리 시작하는 12-14살이 가장 인기 많을 나이대지.

http://c2djzrn6qx6kupkn.onion/res/30801.html


페도필리아 연구

과학적인 규명을 하기에도 상당히 어려운 소재이다. 다른 이상성욕들은 어느 정도 규정되는 편이지만 페도필리아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진행된 연구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성향을 숨기고 지내며 숨기지 않은 경우 범죄자로 반영구적 격리 혹은 아동성애자로 낙인 찍혀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명백한 원인은 불명이다. 아동성애자의 성향을 갖는 것 자체는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정신적 질환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동 성범죄자가 아닌 단순 페도필리아에 대한 사회적 멸시와 제재는 좀 지나친 측면이 있다.

이하에서는 심리학(특히 범죄심리학)의 관점에서 페도필리아를 설명하지만 이것이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며 아동성애의 원인을 밝힌 것이 아닌 현상에 대한 관찰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성범죄자가 체포될 경우 성장 배경을 분석하여 사회적 고립 등 다른 유발 요인이 존재하는지,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페도필리아가 되었는지를 평가하는데 전자일 경우는 판단을 일단 보류하고 정밀 검사를 한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로는 성인 여성과의 연애 등에서 실패했거나 열등감으로 아동을 고른 케이스로 판명날 경우에는 엄벌과 격리보다는 사회적 환경 개선 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대중의 법감정이 아동 성범죄자는 무조건 절대악이라는 식으로 인식하는지라 영국 같은 몇몇 국가에서는 전자발찌 등의 조치는 불가피하다 쳐도 가해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거나 영구 종신형 등으로 사회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자들 빼고는 아예 신상 공개를 안하고 한국에서도 무조건적인 신상 공개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편.

두 가지 유형 모두 결과적으로는 아동이라는 대상이 자유의지와 합리적 판단의 주체가 아님을 이용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아동성애가 범죄로 이어진 경우 피해자들은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왜 그런 짓을 했는가(또는 동조, 방관했는가)'에 대해 심각한 혼란을 느낀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은 그 당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만한 능력이 없었기 때문. 즉 그것이 어떤 행위이든 아동은 그것을 자신의 의사를 반영하여 선택하고 거절할 능력이 없다(혹은 부족하다). 사실 아동성애가 성애의 대상으로 아동을 택하는 이유에 상대방이 거절하거나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단, 이런 점 때문에 2D의 로리콘이나 쇼타콘들도 현실의 아동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각종 매체에서 다루어지는 아동은 하나의 캐릭터로서 뚜렷한 성격과 의사를 갖고 있고 의사소통도 원활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도 말 안 듣고 떼 쓰고 까불면 귀엽지 않기 마련.[* 역으로 이런 점 때문에 아동을 납치했다가 살해하거나 풀어주는 경우도 생긴다. 한 가지 무서운 사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단순한 성욕의 발현이 아니듯이) 이런 심리는 동물 학대나 애니멀 호딩과 똑같은 흐름이라는 것.]

한편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는 페도필리아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선천적이거나 적어도 뇌의 문제라는 주장이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작은 키, 왼손잡이일 확률, 유년기의 뇌 손상이나 대뇌 백질의 부족과 같은 특징이 많은 페도파일에게서 나타난다는 듯.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위에서 언급한 Virtuous Pedophiles와 같은 단체에서는 페도필리아가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이며 성애의 대상이 허용될 수 없기 때문에 충동을 억제할 필요는 있지만 페도필리아 성향을 전적으로 개인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도필리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한 만큼 치료법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감옥에 보내는 대신 정신병원에서 치료

2차 성징이 오지 않은 어린이를 좋아하는 정신병페도필리아동성애처럼 선천적인 장애라면 페도파일아청물 소지로 적발됐을 시 감옥에 보내는 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보내서 치료하는 쪽이 이치에 맞다.


  • '소아성애 남성이 어린이집 교사'…원생 추행범 징역 8년

2017/11/05

소아성애증 환자 진단…여교사 상대 몰카 촬영도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면서 여자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20대 남성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정신감정 결과, 사춘기 이전 아이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는 소아성애증 환자로 판명됐다.

최씨를 감정의사는 "소아성애증 증세가 나타나고 빠른 발병 나이, 잦은 빈도, 죄책감이나 수치심 결여 등 변태성욕의 나쁜 예후인자를 보이며 어린이집 교사로서 도덕적·법적 책임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범행 억제에 실패한 점 등을 고려하면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재판부는 "피고인은 소아성애증 등 성적 성벽이 있는 정신성적 장애인으로서 이 사건 범죄를 저지르고 재범 위험성도 있어 치료감호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치료감호명령했다.

치료감호와 이 함께 선고된 경우 치료감호를 먼저 집행하고, 이 경우 치료감호 기간은 형 집행 기간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최씨는 치료감호를 받은 뒤 남은 형을 복역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3/0200000000AKR20171103083100061.HTML

아동 성범죄와의 관계

페도파일을 곧 아동 성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우가 잦으나 이 둘 사이에는 명확한 구분이 있다. 페도필리아는 성향이고 아동 성범죄는 행위이기 때문에 설령 아동에게만 성적 흥분을 느낀다 하더라도 이를 법으로 규정된 성범죄의 형태로 표출하지 않으면 아동 성범죄자가 아니다.

좋은 예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 페도파일이 자신의 충동을 억제할 수 있도록 돕는 페도파일들의 모임 [Pedophiles]가 있다. 이 외에도 소아성애자가 곧 범죄자라는 인식 재고, 소아성애의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연구 소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단체의 구성원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에 아동 성범죄자는 아니다. 범죄를 저지른 페도파일도 대부분 범행후 15년 안에 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않는다.(Scott Lilienfeld 외 3인,'유혹하는 심리학', 타임북스, 2010)

다만 실제로 이런 '선한' 페도파일로 살아가려면 평생을 금욕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게 문제로서 절대 다수의 정상적인 페도파일들은 이 문제로 정말 힘들어할 것이다. 사실 이 문제는 해외에서도 종종 나오는 이야기로서 독일의 한 학자(연구가)는 페도파일들이 자신의 성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미성년자를 묘사한 가상표현물(흔히 말하는 2D물이나 3D 모델링 등)은 완전히 합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해외 사이트에서도 '가상 표현물이 페도파일들이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면 이는 합법화함이 옳다'라는 의견들이 적지 않게 제기되는 등 여러 논의가 있다. 소아성애자들도 엄연히 인권을 보장받아야 할 국민임을 생각해본다면 이에 대해서는 향후 국가 차원에서의 고찰 및 입법 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페도파일을 아동 성범죄자와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다.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고민하는 페도파일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 많은 페도파일들이 이러한 인식 때문에 상담사를 찾아가지 못하고[* 상담사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내담자가 페도필리아적 범죄든 사이코패스적 범죄든 정신증적 범죄든, 심리상담사에게든 천주교 신부에게든 누가 되었든 구체적인 범죄 계획을 범행 대상과 일자, 장소, 수법 등등을 육하원칙으로 특정할 수 있도록 증언한 경우라면 상담사가 고발할 수 있다.] 사회에서 고립되며 욕구를 건전한 방법으로 해소할 수 없어 종국에는 진짜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사회적 고립은 많은 흉악 범죄자들이 나타내는 특성인 만큼 소아성애자를 곧 범죄자로 몰아 고립시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페도파일이 곧 아동 성범죄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모든 성범죄자가 곧 페도파일도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동 성범죄는 동년배 혹은 연상 여성과의 관계 실패와 그로 인한 열등감 혹은 단순히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심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만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니며 더 취약하기 때문에 아동을 범죄의 타깃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진짜 페도파일과는 구분된다.


2018-10-08

제주지방경찰청미성년자 약취 유인, 아동복지법학대 등의 혐의로 장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6일 낮 12시30분쯤 서귀포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3명 등 4명을 자신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어린이 4명에게 “무거운 짐을 드는데 도와달라”며 유인해 자신의 차량에 태웠다.

장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2시간 가량 차량으로 산간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인적이 드문 농로에서 내려놓고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에게 몇 번 잘못했냐?”며 아이들을 나뭇가지로 수십차례 때렸다. 이후 오후 5시20분쯤 어린이들을 각자의 인근에 데려다 준 뒤 달아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43723&code=61121111


장씨는 들 때리는 데서 흥분하는 SM 성향로리콘인가 보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5343.html


유아를 따먹으면 기억할 수 있을까?

  • 생후 2주 된 신생아 성폭행한 20대 男

2018-10-09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은 지난 5일(현지시간) 25세의 한 남성이 북아일랜드 애널롱 지역에서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 사건으로 피해 신생아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치료 중인 로열벨파스트병원 측은 “생명이 위급한 상태”라고 전했다.

소아성폭행 및 중상해죄로 체포된 이 남성은 현재 1급 강력범 전문 수용소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맥하베리 수용소’에 갇혀 특별감시를 받고 있다.

수용소는 그의 범행을 매우 흉악한 것으로 판단, 테러리스트·살인자와 같은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으로 분류했다. 또한 다른 제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할 우려가 있는 그를 독방에 가두고 24시간 경계에 나섰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45986&code=61131611



근데 저 정도 나이에 '장싸'하면 나중에 다 기억할까?

별로 안 꼴리긴 한데 저기서 나이 2년만 먹으면 꼴림과 동시에 애가 기억해서 무슨 일 당할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위험성이 생길것 같다.

생각해보면 toddler가 제일 안전한 섹스상대인지도.


심리학뇌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 3세 이전의 기억은 절대 안 남는 것으로 아는데. 만 5세 미만 기억도 거의 하나도 안 남고.

그래도 만 3세는 돼야 나중까지 남는 장기 기억이 제대로 형성될 걸?

일단 언어를 못 하는 시기에는 기억도 금방 다 날아가는 것으로 앎. 만 1세 이전에는 단어 세네개 말하는 수준이라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지도 않음.


이든, 아들이든,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조카든, 옆집애든, 입양아든, 만 3살 이하까지는 따먹어도 잘 안 걸릴 것 같네. 만 2세 이하는 더 안전하고. 제일 안전한건 도 못 하는 만 1세 이하네.

여자애, 처녀막, 항문 개통해주고, 남자애이랑 후장 개통해주면 되겠네.


좋은 정보네.

고아원이나 유치원 일일교사 그런거 하게 되면 재미삼아 펠라치오 정도는 시켜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시럽 시리즈처럼 안대 씌워놓고 귀두크림 발라놓고 펠라시키면서 영상 찍으면 재밌을듯

근데 또 한번 더 생각해보자면.. 만약 낳아서 만 3살 전에 하는 근친행위 빼고는 확실히 안전한게 없다고 봐야지. 이미 서구의 안티 페도파일 정책이 헬조센징에게도 뿌리깊게 자리잡아.. 사법기관도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걸리면 진짜 좆된다고 봐야되니깐.

내 생각엔 동남아에서 로리렌탈 브로커 찾는게 제일 확실하고 걸릴 확률이 적은 거라고 본다. 이것보다 좀 더 위험하면서도 할만한게 초딩 다루는 교사하면서 수면제로 태우고 후장섹스랑 펠라치오 해보는거.


난 개인적으로 중3정도가 제일 꼴린다. 근데 합법적으로 사귀기도 따먹기도 너무 에로사항이 많고

영상봤을때 에 반응 오는 제일 어린 나이는 만 4세 그정도인데 보면서 호기심에 딸치고 사정 해봤는데 뭔가 묵직한 후회감이 밀려들더라.

거기서 나이 두살정도 더 많이 먹은 애 보면 후회감 덜하고 두살정도 더 위는 후회감 조금 남게되고 만 11살 정도.. 백보지인데 가슴 몽우리 살짝 잡혀있는 나이 되야 딱 좆물 잘 뺏다는 그런 시원하고 즐거운 기분이 든다.

토들러물 보고 좆물 빼면 메스빨고 약빨 다 떨어졌을때 그런 기분이다. 마약같음 중독성이 없다는게 차이고 일반인이 나같은 페도파일 보면 신기해하겠지만 토들러한테 좆박고 싶어하는 애들은 신기하긴 하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39530.html


  • 만 3세 이전은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2014.11.04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37] 신경 형성에 답 있다

아이와 노인의 기억 상실... 이렇게 다르다

하지만 길어봤자 젖먹이들의 기억은 수개월까지 지속될 뿐이다. 만 두 살, 보다 넉넉하게 잡으면 만 3살 이전까지의 기억들은 8~9살이 넘으면 결국 거의 다 사라져 버린다. 흥미로운 점은 5~6살쯤의 아이들은 8~9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만 3살 이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잘 기억하는 편이라는 사실이다.

어릴 적 기억, 신경 형성과 관련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9368


  • 왜 젖 먹던 때를 기억하지 못할까

2014.05.19

유아 기억상실증의 새 단서 발견

1987년 에모리대학의 로빈 휘부쉬 교수팀은 만 2세 6개월의 아기들도 6개월 이전의 특별한 사건을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세 전후의 극적인 사건들을 기억하는 어른들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3세 6개월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듀크대학교의 심리학과 바우어 교수의 1999년 연구에 의하면, 일반인의 경우 평균 만 3세 6개월 때의 기억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아들은 언어 기능이 없어

이에 대해서는 논리력과 언어력으로 설명한다. 즉, 유아기에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언어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기억 재생능력이 약하다는 설명이다. 어떤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흐름에 맞춰 순차적이면서 논리적으로 머릿속에 저장해야 하는데, 유아들은 감각적으로 그 순간을 받아들일 뿐이다. 더구나 어떤 상황과 사건의 개연성을 언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기억으로 남길 수 있지만, 유아들은 언어 기능이 없다.

새롭게 형성된 뉴런이 저장된 기억들을 없애

세계적인 아동병원 ‘하스피탈 포 식 칠드런(Hospital for Sick Children)’의 뇌신경학자 폴 프랭클랜드 박사와 시나 조셀린 박사가 지난 8일 사이언스 지에 게재한 논문에 의하면,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해마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뉴런이 저장된 기억들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쥐에게도 유아 기억상실증이 있다. 어른 쥐의 경우 전기쇼크를 가할 경우 몇 주 동안 공포스러운 경험을 기억하지만 갓 태어난 쥐들은 그런 부정적 경험을 하루 만에 잊어버린다. 연구진은 어린 쥐를 화학적 및 유전적으로 처리해 학습이 일어난 후 새로운 뉴런의 증식을 차단한 결과, 기억의 존속 기간이 길어진다는 걸 알아냈다. 반대로 어른 쥐에게는 뉴런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운동을 4~6주 동안 규칙적으로 시행한 결과, 기억의 존속 기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드러난 것.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9%9C-%EC%A0%96-%EB%A8%B9%EB%8D%98-%EB%95%8C%EB%A5%BC-%EA%B8%B0%EC%96%B5%ED%95%98%EC%A7%80-%EB%AA%BB%ED%95%A0%EA%B9%8C


  • 인간 기억의 비밀: 기억력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May 31, 2011

연구진은 4세부터 13세 사이의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가장 어린 시절 기억나는 사건 3개에 대해 묘사하라고 한 후, 2년 뒤 같은 아동에게 동일한 질문을 했다. 첫 인터뷰에서 가장 어렸던 4~6세 아동 50명은 2세일 때의 사건을 기억해 냈으며 부모들은 해당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확인해 주었다. 2년 뒤 후속 인터뷰에서 50명의 아동 중 5명만이 처음 말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0세에서 13세 사이의 아동 61명 중 22명은 첫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사건을 2년 뒤에 기억해 냈다.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age_doctor&wr_id=56

http://realtime.wsj.com/korea/2011/05/31/%EC%9D%B8%EA%B0%84-%EA%B8%B0%EC%96%B5%EC%9D%98-%EB%B9%84%EB%B0%80-%EA%B8%B0%EC%96%B5%EB%A0%A5%EC%9D%98-%EC%B0%A8%EC%9D%B4%EB%8A%94-%EC%96%B4%EB%94%94%EC%84%9C-%EC%98%A4%EB%8A%94%EA%B1%B8%EA%B9%8C/


  • 어렸을 때의 기억은 언제부터 사라질까

<KISTI의 과학향기> 제2645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사람들은 2-3세에 있었던 일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3-7세 사이에 있었던 일은 매우 일부만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어린이가 7살까지는 3살 때 있었던 일의 60% 이상을 기억하는 반면에 8, 9살 어린이는 기억하는 정도가 4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어린이에게 기억 생성에 필요한 자아 개념이나 언어 습득과 같은 발달 과정이 채 이뤄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었다. 하지만 원숭이나 쥐에게서도 아동기 기억상실이 관찰되기에 좀 더 보편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이들 연구진은 실험적 조작을 통해 새끼 쥐와 어른 쥐에서 해마의 신경 세포가 자라는 속도를 조절했다. 그 결과 새끼 쥐에서 신경 세포의 성장을 늦추자 기억이 오랫동안 유지된 반면에 신경 세포 생성이 증가한 어른 쥐는 기억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아동기 초기에 기억 회로의 증설을 위해 신경 세포가 빠른 속도로 만들어질 때 오래된 기억을 저장하는 기존 회로가 방해를 받으면서 아동기 기억이 사라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부상당한 일은 가족과 지인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면서 기억의 강화로 이어졌지만, 병원에서 경험한 일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다뤄지면서 일반적인 기억들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기억 자체의 내용이나 연관된 감정이 아동기 기억을 견고하게 만드는 요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4-13세의 어린이에게 가장 오래된 기억 세 가지를 묻고 2년 뒤에 확인한 피터슨 교수의 다른 연구에서도 첫 기억들은 의외로 평범(?)한 것들이었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EC%96%B4%EB%A0%B8%EC%9D%84-%EB%95%8C%EC%9D%98-%EA%B8%B0%EC%96%B5%EC%9D%80-%EC%96%B8%EC%A0%9C%EB%B6%80%ED%84%B0-%EC%82%AC%EB%9D%BC%EC%A7%88%EA%B9%8C

소아성애자의 사회적 취급

아동 성범죄자들은 당장 자식이 있는 사람은 물론 결혼해서 가정을 가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대상이기에 사회적으로 옹호받을 리 없다. 때문에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아동성애자라 할지라도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회의 시선이 곱지는 않은 편. 게다가 가톨릭계에서 제시한 신 7대 죄악에 중에 하나로 언급될 정도임을 고려하면 소아성애자 대한 인식은 변화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해석하는 바가 실제 아동에게 해를 끼치는 아동 성범죄만 해당된다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따라서 절대 다수의 정상적인 인성과 개념을 가진 소아성애자는 아마 자신을 절대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다만 앞서 서술했듯이 소아성애자가 곧 범죄자는 아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을 '죄'라고 보는 시선이 진짜로 다수인데, 이는 옛날 신분사회 때 노비로 태어난 사람을 차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강간에 대한 강한 성적 페티시가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를 강간범으로 잡아넣고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소아 페티시나 강간 페티시는 다른 페티시에 비해 극히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물론 소아성애 뿐 아니라 범죄를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와 마주한 경우 카운슬러나 의사는 위와 같은 의무를 준수할 것을 교육받는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는 카운슬러는 위와 같은 상담이 들어온 경우 예의주시하다가 실제로 범죄의 위험이 있거나 범죄가 자행된 경우 수비의무에도 불구하고 지체 없이 경찰서를 비롯한 행정기관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변호사에게도 강한 제약 아래 비슷한 의무가 있는데 경우에 따라 피의자의 의뢰를 사임한 후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소아성애자를 진짜 사회적 제재가 필요한 아동 성범죄자와 같은 급으로 취급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데 특히 유럽에선 거의 박멸과 증오의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다. 단순히 남자 아이 또는 여자 아이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로)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페도파일이라는 딱지를 씌우기도 한다. 2012년작 영화 더 헌트에선 이로 인해 삶이 완전히 파괴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가 페도필리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소한 아동에게 해를 끼친 적은 전혀 없음에도 오해를 사서 인생 전체가 파괴된 것이다.

이슬람 경향이 심한 일부 유럽 국가에선 무함마드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페도필리아를 들기도 한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TV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한 패널이 '무함마드는 9살짜리 여자애와 결혼했습니다. 심각한 페도파일이었다는 걸 인정하시죠!'라고 무슬림 학자를 다그치기도 하였다. 이는 단순한 의학 관련 명칭에서 시작한 페도필리아가 사회에선 '단죄의 대상'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참고로 답변을 해야 하는 무슬림 학자는 좌중의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과거에는 조혼 문화가 일반적이었고 결혼 자체가 성관계로 바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가문 간의 연계를 위해 딸을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페도파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어떤 패널의 알못 인증~~

한편, 우리나라에선 자연스러운 갓난 아기 알몸 사진이 외국에선 포르노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인도계 미국인이 3개월 된 아들의 알몸 사진 때문에 아동 포르노 제작자로 몰려 캐나다 입국이 좌절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본 우리나라 육아 카페 회원들의 댓글 반응은 그럼 우리나라 엄마 아빠들은 다 포르노 제작자인가였다.(...) [[2]] 그런데 루이스 캐럴 문서을 보면 알겠지만, 서구에서도 19세기만 하더라도 어린이는 티 없이 순수한 존재로 여겨져 알몸이 성적으로 해석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 어린이의 알몸 사진을 그러한 쪽으로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한다.


소아성애자의 법적 지위와 권리 운동

상술했듯 소아성애적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이 곧 범죄는 아니기 때문에 소아성애자라는 이유 만으로 법적 제재를 받는 국가는 없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아동 포르노를 제작, 판매, 소지하는 경우, 합의 없이 일정 연령 이하의 유소년과 성행위를 하는 경우 대부분의 국가에서 강력한 처벌을 받으며 합의 시 성관계가 가능한 연령대라 하더라도 미성년자를 성폭행 하면 성인을 성폭행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형량이 부과되는 경향이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소아성애자의 지위를 개선(?)하고 합의가 따르는 성인와 유소년 사이의 성적 관계를 법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며 소아성애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하게 하려는 권리 운동(pro-pedophile activism)이 전개되고 있다. 소아성애자를 성 도착자에서 성 소수자의 지위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 대표적인 단체로는 Ipce[* 1998년 이전까지는 International Pedophile and Child Emancipation라는 풀 네임을 썼지만 지금은 약자만 따서 쓰고 있다.]와 그 지부인 NAMBLA(The North American Man/Boy Love Association) 등이 있다. 장부에 있는 회원 수만 약 1,100명인 NAMBLA가 사실상 모든 친소아성애자 단체의 최선봉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단체의 주요 강령은 다음 세 가지이다. [br]

* 성인 남성과 소년 사이의 관계를 지지, 홍보하는 것
* 어린아이의 모든 동의 연령을 내리는 것
* 어린아이에 대한 체벌과, 납치, 강간에 대한 반대

위의 목표 중 특기할 만한 것은 두 번째인데 , 성교 동의 연령뿐 아니라 어린아이의 모든 법적 동의 연령을 내린다는 의미이다. 어린아이에게 법적인 권리 제한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데 성교 동의 연령만 낮추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소아성애자 권리운동을 반대하는 주요 논지중 하나이기 때문. 하지만 이 방안이 실현된다면 어린아이가 피선거권을 갖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혼인 신고서에 사인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현재 이 같은 소아성애 지지 단체들은 13개 국가에 수십 개 넘개 포진해 있는데 대다수의 경우 회원 수가 수십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규모가 굉장히 작으며 정부의 감시를 받고 있다.


페도파일들이 미국 감옥에서 강간당하거나 살해당하는 이유

미국지방자치단체외교권을 제외한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자체 군대주방위군도 있다. 또한 민영화 정도도 대단해서 미국 화폐달러를 국가의 기관이 아닌 사설 단체인 연방 준비 제도(Federal Reserve System)에서 발행한다. 연방 준비 은행(Federal Reserve Bank)은 JP모간 체이스 등 사립 은행들이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약간의 지분도 소유 하고 있지 않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같은 전국민 대상 국가 의료 보험이나 국민연금 제도 도입을 국민들이 반대하며 민간 의료보험사와 민영 연금회사에 가입하고 싶어하며, 국가 경찰에 대해 반대하고 스스로 총기를 들고 무장하여 자기 스스로 지키고 싶어한다. 또한 미국 연방군이 해외 파병을 갈 때도 병참이나 공병 등 비전투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전투 분야도 블랙워터같은 민간 군사 기업(private military company, PMC)에 위탁할 정도이다. Blackwater는 전쟁터에서 강간민간인 학살 등 각종 전쟁 범죄로 이미지가 안 좋아져서 이름을 Xe Services로 바꿨다가 현재 Academi로 바꾼 상태이다.


따라서 미국 교도소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에 따라 관리 상태가 다르다. 미국은 지방 검사장이나 법원장, 경찰서장도 선거로 뽑으므로 선거에서 당선에 유리한 눈에 보이는 쪽에는 예산이 우선적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교도소 등에는 예산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 심지어 민간 업체에 교도소 운영을 위탁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미국 교도소 내 치안 상태는 엉망이며 교도관살해하거나 재소자를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교도관도 퇴근하면 민간인이나 마찬가지인데 감옥에 간 갱단원을 교도관이 제지하려고 하면 감옥 밖에 있는 갱단원들이 을 들고 교도관을 협박한다. 교도관을 협박하거나 뇌물로 매수하거나 해서 감옥 내로 이나 등 각종 흉기를 밀반입하며 그걸로 감옥 내에서 갱단끼리의 전쟁에 사용하거나 갱단에 속하지 않은 다른 재소자를 협박하거나 교도관을 협박하는데 쓴다. 주로 백인계 갱단, 흑인계 갱단, 히스패닉계 갱단으로 나눠지며, 동양인 갱단원은 소수라 하나의 패거리를 형성하지 못 한다.


보통 다른 갱단원을 건드리면 갱단끼리 전쟁이 나므로 다른 갱단원은 건드리지 못 한다. 또한 살인범이나 강도 등은 보통 덩치가 크고, 싸움에 능숙하여 잘 건드리지 않는다. 결국 만만한 사람들을 건드리는데 주로 도둑잡범이나 페도파일같이 육체적으로 약하고 폭력에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상이다.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강간하여 성욕을 풀거나, 폭행하여 스트레스발산하거나 심지어 살인을 하기도 한다. 이런 약한 사람들 중에서도 페도파일이 주 대상이 되는 것은 미국내에 만연한 반 페도 정서 때문에 미국의 배심제 재판 하에서 약한 처벌만 받기 때문이다. 배심원이 개인적으로는 페도파일을 강하게 처벌하는 것에 반대하더라도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페도파일을 강하게 처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페도파일이 피해자범죄에 대해서는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매우 약한 처벌만 내리기 때문이다.


얀데레 로린이와 엄인숙

얀데레는 타고난다.


2018.06.21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058954


  • 여성 연쇄살인마 엄인숙에 대해 알아보자

2015.07.27

https://www.ilbe.com/6272461961


  • 희대의 여성살인마 ' 엄인숙 '을 소개합니다

2016.07.06

http://theqoo.net/square/285860475




어린이에 대한 성적 대상화, 더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2018년 7월 27일

영국 교육부는 현재 2000년에 마지막으로 개정된 성교육 교재를 업데이트하는 중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동의의 개념을 가르치고, 중등교육 과정에서는 성범죄 관련 법과 인터넷 소아성애자에 의한 그루밍을 가르치는 것 등 새로운 교육법에 대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죠.

아주 기본적인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에서는 종교 기관의 로비로 아이들에게 섹스에 대해서 전혀 가르치지 않는 극단적인 교육 방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성교육아이들에게 섹스를 부추긴다고 주장하는 종교 단체들이 있죠.


아이들이 자연스레 욕구감정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안전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피임법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것,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능력과 원치 않는 것을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네덜란드덴마크는 이처럼 보다 건전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성교육을 단순히 경고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준비로 보는 것입니다. 스웨덴 린코핑 대학교 아동학 교수 아나 스퍼만은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아동에 대한 성적 대상화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로 이러한 성교육을 꼽습니다. “12세 이하 아동을 겨냥한 방송 광고 전면 금지”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가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죠.


http://newspeppermint.com/2018/07/26/backdrop-sexualization-of-children/


  • Concern about “sexualised” children often misses the point

Jul 19th 2018

https://www.economist.com/international/2018/07/19/concern-about-sexualised-children-often-misses-the-point


Grooming. 치장하기, 차림새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어원은 마부라는 뜻의 Groom. 마부들이 말을 씻고 다듬어 주는 것 때문에 Grooming이라는 단어가 지금과 같은 뜻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고양이, 토끼, 원숭이 등의 동물들이 혀 또는 손발 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털 등을 다듬고 손질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사실 사람이 빗질해주거나 귀청소를 해주는 것도 엄밀히 따지면 그루밍.

아동청소년의 성을 착취, 유린하기 위해 친밀, 신뢰, 지배관계를 설정하는 행위를 그루밍이라고 정의하는 뉴스들이 2017년 11월 초부터 갑작스레 불거져 나왔다. 이미 테이밍이 있는데?


  • [리포트+] "저를 세뇌했어요"…'그루밍 성범죄' 피해자들 폭로 어려운 이유는?

2018.03.2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9825


  •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특성, ‘그루밍’을 아시나요?

2017-11-0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7782.html


  • [길들이는 목회자들①] '그루밍'이란 무엇인가

2018.01.31

교회 내 성폭력은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발생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해 목회자는 피해 교인과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며, 그 사람이 자신을 믿게 되는 순간까지 기다린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신뢰할 때 성폭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패턴은 특정 목회자 성폭력 사건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교회 내 성폭력 사건 대부분에서 비슷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그루밍'(grooming)이라고 말한다.

영어 단어 groom의 두 번째 뜻은 '특별한 목적이나 행동을 위해 누군가를 준비시키거나 교육함'이다. 그루밍은 여기서 파생한 단어다. 성범죄자가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자를 고르고, 피해자 신뢰를 얻고, 성폭력을 가한 후 피해자를 통제하는 모든 과정을 그루밍 혹은 길들이기라고 부른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72


옛날에 일본 일부 지방(주로 시골 지역)에서는 아들 성교육엄마가, 성교육은 아빠가 시켜줌. 으로 직접.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5115.html

가상 매체와의 차이점

2D와 3D 사이의 차원의 벽이 로리콘/쇼타콘과 페도파일을 나눈다는 농담이 있다. 하지만 페도파일과 로리콘은 심리학적 계기 자체가 다르다. 로리, 쇼타 캐릭터를 좋아하는 오덕들은 자신들이 매체를 통해 접하는 성적 이미지와 본인들의 실제 성적 취향에 대해 일종의 선을 긋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리콘 문서를 참조. 페도필리아는 성인의 자아로 어린이를 좋아하지만 로리콘 혹은 쇼타콘은 어린이의 자아로 좋아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경우엔 자신이 성인이 아닌 어린 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예를 들어 미성년 그라비아 사진, 영상물을 보면 거기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전부 2~30년 전 것들이다.

하지만 아동을 성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간단하게 볼 수 없다. 가상 매체가 페도파일에 주는 영향에 대해선 많은 논의가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는 '유의미한 연관성은 없다'로 모아지는 듯하다. ~~하긴 그렇게 치면 GTA 같은 게임은 시민 학살자를 양산하게?~~ ~~시민학살자 수억 명이 생긴다~~하지만 그 자체가 반사회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하에 실제 많은 국가에서 아동의 표현에 규제를 두고 있다. 다만 옆나라 일본은 제외로 많은 로리물, 쇼타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엔 타국에선 검열감인 것도 많다.[* 아청법과 기타 규제들에 대한 반발로, 국내에서는 덕후층에서는 가상 매체의 규제의 기준선을 일본 정도로 잡자는 의견이 있는데, 사실 일본은 선진국 중에서도 유달리 이쪽 규제가 널널한 편에 속한다. ]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들이 가상 매체를 죄다 중범죄로 처벌한다는 뜻은 아닌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사회적 취급'을 참조.

로리/쇼타를 다루는 가상 매체가 페도파일을 양산할 순 없어도 페도필리아에 대한 틀린 해석을 갖게 할 수 있다. 예로 로리콘, 쇼타콘은 페도파일이란 뉘앙스를 담은 농담으로 쓰이고 있고 페도필리아는 특정 취향이 없다거나 어린이더라도 한 사람을 향한 것이라면 페도필리아가 아니란 설이 있을 정도. 물론 이는 낭설이다. 페도필리아 역시 다양한 취향대가 존재하며 사람의 숫자와 상관없이 성애가 어린이를 향한다면 페도필리아다.[* 물론 이 사람이 어린이에게 성애를 느껴야 한다. 문서 최상단의 '개요' 참조.] 어린이 때부터 알았다가 그 사람이 2차 성징이 일어난 후에 성애를 느꼈다면 정상이지만 그 사람이 아이일 때부터 성애를 느꼈다면 아동성애자다.

가상 매체 안에선 이런 묘사가 아름다울 수 있지만 현실에선 엄연한 아동성애자, 정신병자(것도 범죄적 성향이 다분한)이다. 가상 매체 안의 어린이가 실제 어린이와 다르듯이 가상 매체에서 다루는 쇼타콘이나 로리콘도 실제 페도파일과는 넘사벽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 페도필리아와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평가도 넘사벽이다. 전자는 좀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사람 대접은 해준다면 후자는 그냥 핵 폐기물 취급. 로리/쇼타물이 창작물로서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창작물이란 것을 유념하고 매체 안의 룰과 현실을 구분해야 할 것이다.



합법 로리

합법 로리 따먹으러 베트남 가즈아~


  • '늙은 난쟁이'란 조롱 이겨낸 키125cm 20살 쇼핑몰 CEO 사진

2018.10.20.

베트남에 거주하는 탄티 아이 트람(Tan Thi Ai Tram,20)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매체 BHT 등 각종 매체와 커뮤니티에서 탄티 아이 트람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탄티아이트람은 7살 때 키가 90cm였고 몸무게가 9kg였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점점 커가고 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부러웠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에 탄티아이트람은 긴 옷을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20살이 된 탄티아이트람은 동안 얼굴, 키 125cm로 많은 사람에게 초등학생으로 오해받는다고 합니다.

탄티아이트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아동복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SNS를 통해 아동복을 직접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직접 아동복을 입은 착용샷을 보여주고 영상에서 옷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탄티아이트람은 쇼핑몰 운영을 하며 모델도 직접 했는데요. 탄티아이트람의 SNS를 현재 20만 명이상 구독 중이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https://1boon.kakao.com/forsnap/5bca94f9f3a1d400016223bb


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