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성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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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차 성징(제2차 성징, 이차 성징)은 사춘기에 나타나는 성징이다.
2차 성징은 사춘기에 나타나는 남녀나 암수의 차이를 말한다.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가 커지고, 생리를 시작한다. 남자는 목소리의 음높이가 낮아지며 근육이 두꺼워지고, 사정을 할 수 있게 된다.
1차 성징(제1차 성징, 일차 성징)은 말 그대로 사람이 처음 태어났을 때 생식기만으로 남녀를 구분 짓는 것을 의미한다.
남녀 공통
음모(자지털, 보지털), 겨드랑이털, 똥꼬털(똥털)이 난다.
여자
엉덩이에 지방이 축적되어 콜라병 몸매가 된다. 즉, 통나무같은 밋밋한 초딩 몸매에서 요망한 중딩으로 변신한다.
남자
발기도 가능하다.
수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