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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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야훼교야훼 (여호와)를 으로 믿고 구약성경경전으로 인정하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로 나뉜다.


기독교크리스트 (크라이스트, 그리스도, 예수)를 으로 인정하고 신약성경경전으로 인정하며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프로테스탄트)로 나뉜다. 로마 카톨릭동방 정교회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되고 성상을 모시는 것이 우상 숭배냐 아니냐 하는 문제로 갈라졌다. 이후 서로마 제국의 영향권에 있던 서유럽 국가들은 카톨릭의 영향 아래 들어갔고, 동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던, 그리스, 동유럽, 러시아 등은 그리스 정교회의 영향력 아래 들어갔다.


이슬람야훼 (알라)를 으로 인정하며 구약신약 성경무함마드 (마호메트, 모하메드)가 쓴 꾸란 (쿠란, 코란)을 종교 경전으로 인정한다. 또한 예수무하마드선지자 (예언자)로 인정한다. 알라는 특정 신의 이름인 고유명사가 아니라, "신"이라는 뜻의 일반명사이다. 기독교와는 달리 크리스트를 신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그 외 힌두교불교 등이 교인 숫자가 많다. 둘 다 인도브라만교에 기원을 두고 있다.

섹스포교 폭로자, “신천지 그녀, 사랑했었다”(1)

섹스포교 폭로자, “신천지 그녀, 사랑했었다”(1)

2013.12.05

“재워주고 갈게요.” 2013년 10월, 사미(가명, 44)는 여느 날처럼 명진에게 말했다. 명진은 말없이 욕실로 향했다. 샤워하고 나왔다. 재워주고 가겠다던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 자리에 앉았다. ‘어디 숨었나?’ 전화를 해볼까 생각하며 휴대폰을 찾았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어? 이거 뭐지?’ 번뜩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책상 위로 눈길이 갔다. 노트북도 보이지 않았다.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1시간이 지났다. 가까이 있는 그녀의 집으로 액셀러레이터를 밟았다. 지하 주차장에 그녀의 차가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된 영문이지 점점 불안해지는 마음을 억누르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갈 때였다. 그녀의 차가 보였다. 경찰차가 뒤따르고 있었다.


Anonymous 19/02/08(Fri)03:03:15 No.51411 패트롤카에서 내린 경찰이 명진의 를 세우며 하차를 지시했다. “같이 에 가주셔야겠습니다. 앞 에 있는 여성신고했습니다.”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일단 김포의 한 경찰서로 향했다. 없어졌던 노트북과 핸드폰은 경찰 책상 앞에 있었다. “이 여성은 당신이 공갈·협박했다는군요. 노트북핸드폰에 이 여성비밀스런 사진들을 갖고 있다면서요? 비밀번호 알려주세요.”


Anonymous 19/02/08(Fri)03:07:12 No.51414 “내가 왜 알려줘야 하죠?” 그는 미국에서 30여 년 이상을 살았다. 얼굴은 한국인이지만 문화적 소양은 이미 미국인과 다를 바가 없다. “그 안에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인데 왜 패스워드를 알려 달라고 하십니까? 정식 고소도 안 됐잖습니까? 만일 고소된 사건이라면 내 자문 변호사선임해서 답변하겠습니다.”


고압적으로 명진을 대했던 경찰에게서 당황스런 눈빛이 보였다.

“···”


다시 속사포처럼 내뱉었다. “이 노트북과 핸드폰은 제 것입니다. 이게 왜 여기 와 있습니까? 제 허락도 받지 않고 이곳까지 제 물건을 갖고 온 건 문제가 안됩니까?”

“··· 그건 문제죠. 문제가 있다 생각되시면 절도범으로 저 여성을 고소하십시오.”


Anonymous 19/02/08(Fri)03:10:10 No.51415 그녀를 바라봤다. 아무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명진은 다시 경찰에게 쏘아 붙였다. “제 물건이니 다시 가져가겠습니다!” 그렇게 명진은 자신의 노트북과 핸드폰을 갖고 경찰서를 나왔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너희들 나를 잘못 건드렸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


Anonymous 19/02/08(Fri)03:11:16 No.51416

“그녀 위해 신천지 사명자로 살고 싶었다”

2013.12.10

사미에게는 별거하지 않은 남편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싱글처럼 살고 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었다.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맺게 된 것이었다. 그래도 그게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섹스를 미끼로 자신을 속여서 신천지로 미혹한 것이란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오직 명진에게는 외로운 세월을 잊게 하고 청춘을 되찾게 해준 사미밖에 안 보였다.

게다가 사미는 명진의 노트북과 핸드폰을 갖고 사라졌고 경찰에 명진을 공갈 협박범으로 신고한 것이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6


Anonymous 19/02/08(Fri)03:13:13 No.51417 남녀가 사귀다가 남녀가 서로 틀어져서 여자가 남자가 자기 알몸 사진으로 협박한다고 구하라처럼 아무 증거 없이 구라 쳐도 무조건 남자부터 족치네


Anonymous 19/02/08(Fri)03:20:47 No.51420 대순진리회나 다른 사이비 종교들도 여자 신도를 앞세워서 남자들한테 포교하기는 하지만, 보지까지 대주면서 적극적으로 포교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 남자가 미국 한인회 회장도 지내고, 미국 하원 의원들에게 로비할 정도의 인맥도 있는 사람이라 여자 붙여주고 적극적으로 포섭했나보네.


Anonymous 19/02/08(Fri)04:01:36 No.51428 >>51424 일본 여대생 100명과 성관계를 가졌다가 일본에서도 공적으로 찍힌 정명석(JMS) 교주


Anonymous 19/02/11(Mon)01:15:17 No.51629 미국 대통령보다 좋은게 북조선 국방위원장이나 사이비 교주임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1410.html



  • 5: 기독교 포털 기사 수준 ㅋㅋ 근데 마지막엔 왜 버린거냐 긴 글 읽기 귀찮다 3줄 요약 좀 [삭제]

6: >5 이 남자신천지에서 탈퇴하려고 하니까 미투매장시키려고 시도함. [삭제]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397

정명석 교주의 변수 ‘뉴 페이스’ 좋아요

  • 정명석 교 정명석 교주 19/02/08(Fri)03:54:24 No.51424

정명석 교주의 변수 ‘뉴 페이스’ 좋아요

2018.02.21

중국에서 잡혔고, 중국에서 고문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은 두려운 나라다.

중국 안산별장과 그 안에 있던 재물들 다 빼앗겼음에도 중국에 갈 수가 없을 것이다.

일본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정명석’하면 옴진리교와 같은 수준이나 그 이상의 컬트로 알려져 있다. 일본 여대생 100명들과 성관계한 인물로 일본 열도공분을 사 신문방송에서 도배를 하다시피한 괴물로 알려져 있다.

대만도 피해자들이 다수 발생했고, 언론을 통해서 밝혀졌다. 그리고 천수이벤총통과의 연관성으로도 유명해졌다.

싱가폴호주에서도 JMS에 관해 특집 방송을 했기 때문이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7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1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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