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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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처녀증거.


처녀막은 처녀만 갖고있다. 남자처녀의 처녀막을 찢어주기위해 태어난다.


헬조센 여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누구던지간에 분명히 뚫었을텐데 그것이 나는 아닌 것. 뚫은놈이 아싸 나 1빠라고 외치는 물건이지만 왜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놈이 없으니까.


초야권

파손 원인

주적은 자전거라고 한다. 처녀막이 뭔 운동만 해도 한지마냥 쉽게 찢어진다거나 50프로만 가지고 태어난다고 씨부리는 페미나치들이 있는데 다 자신이 비처녀임을 변호하기 위해 하는 헛소리다. 자전거를 타다가 굴러떨어지면서 박히지 않는한 거의 뚫리지도 않는다. 상식적으로 처녀막은 본래 질주름이 발달한 건데 뭘 씨발 a4용지라고 착각하고 변명하는 년들이 있는 것이다. 드물게 잘못해서 모서리 같은 뾰족한곳에 찍혀서 처녀막이 뚫리는 병신같은 사례도 있다. 보통 조심성 없는 년들이 그런다. 사실상 김치년들이 걸레짓 해놓고 아몰랑! 원래 없었단 말양! 이라 말하는 거라 보면 된다. 그래도 진짜로 처녀인데 없는 사람도 가~끔은 있으니 속단하진 말자.

생물학적 고찰

두더지인간에게만 발견되는 물건으로 두더지는 땅파다가 보지에 흙들어가는거 막으려고 만든 배리어고, 할때마다 재생된다. 처녀막 재생수술이라는 시술이 개발된것으로 보아 인간과 두더지간의 족보를 다시한번 뜯어봐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