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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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윈도우즈(Windows)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만든 운영 체제이다. 최신 버전은 윈도우즈 10(Windows 10)이다. 윈도우, 윈도, 윈도우 10, 윈도 10 등으로도 표기한다.


리넠스 (Linux)와 달리 프로그램 실행에 루트(root)라고도 불리는 수퍼유저(superuser) 권한이 필요 없어 사용자 몰래 악성 코드가 실행될 수 있는 보안해킹에 매우 취약한 운영 체제이다.


  • 윈도우즈 같은 건 개돼지 병신새끼들을 위해 최적화된 운영체제이고 일단 유저가 저능아라는 걸 전제로 하고 만든 시스템이기 때문에 병신들한테 정해준 틀 안에서 꼼짝달싹할 수 없는 장애인 시스템이다. 딥웹이건 쉘로우웹이건 다 떠나서 진짜 컴 활용을 하려면 유닉스를 써라. 운영체제건 네트워크건 로우레벨까지 액세스할 수 있고 커널이나 쉘, GUI도 자기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컴파일할 수도 있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6799.html

  • 1: 그건 macOSiOSWindows보다 더 심하지 않냐? 진짜 유저를 완전 저능아 보안 병신 문맹 취급하고 아예 시스템에 손을 못 대게 하던데.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664

윈도우즈 써버

추가적인 내용은 다크넽 싸이트 제작 문서를 참조한다.


  • [재업] 딥웹을 만들어보자.deep web

2013.08.22

https://www.ilbe.com/1849836213


2013.11.06

http://k1rha.tistory.com/entry/%EB%94%A5%EC%9B%B9-tor-%EC%84%9C%EB%B2%84-%EB%A7%8C%EB%93%A4%EA%B8%B0


2015.06.20

http://tapito.tistory.com/520


2015-09-05

http://achor.net/acwebs/?id=ae_scrap&m=v&num_seq=37


딥웹 .onion 익명 사이트 호스팅하기

(Tor를 사용한 .onion 주소 할당 방법)

일반적인 검색엔진(구글, 네이버, 다음 등)으로 검색되지 않는 웹 사이트들이 존재하는 통신망을 딥웹(Deep Web), 심층 웹, 깊은 웹 등이라 부릅니다. Tor 네트워크는 딥웹의 한 종류이며 전용 브라우저인 Tor Browser를 사용하여 접속할 경우 여러 프록시 서버들을 거치며 그 내용 또한 암호화되어 전송되기 때문에 익명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warning.or.kr처럼 특정 국가에서 차단해 놓은 사이트들을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Tor 네트워크는 여기에 존재하는 웹 사이트들은 통상적인 도메인이 아닌 .onion으로 끝나는 주소를 가지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Windows 상에서 간단하게 웹 서버를 구축하고 .onion 주소를 할당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포트가 충돌할 우려가 있으니 기존 사이트를 운영하던 서버에 Deep Web 사이트를 설정하는 것보다는 Deep Web 사이트만을 위한 서버를 따로 마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리고 이 항목은 ApacheIIS 등의 서버를 설치하고 구성한 경우라면 건너뛰십시오.


여기에서는 "아파치(Apache) + 마리아디비(MariaDB) + 피에이치피(PHP) + (Perl)"을 한번에 설치할 수 있는 XAMPP를 이용해 서버를 구성해보겠습니다. XAMPP는 윈도우즈, 리눅스, 맥OS를 모두 지원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 Apache, PHP, MySQL 등의 서버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쉽도록 설치/설정해 주는 프로그램인 APMSETUP을 설치해도 무방합니다. APMSETUP은 윈도우즈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AutoSet을 써도 된다.


http://autoset.net/xe/


  • XAMPP: 외국인이 만들어 한국어 지원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나, 현재도 계속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https://www.apachefriends.org/download.html


  • APMSETUP: 한국인이 만들어 한국어가 설정되어 있으나 2010년도에 엎데이트가 중단되었다.

https://kldp.net/apmsetup/release/



XAMPP 설치

XAMPP 공식 웹사이트( https://www.apachefriends.org/download.html )에 접속하여 최신 버전의 XAMPP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Windows XP 사용자는 최신 버전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Click here for Other versions를 클릭하여 5.0x 이하 버전을 설치하십시오.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런 메시지가 뜰 수도 있습니다. Yes를 눌러 설치 절차를 계속 진행합니다.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을 실행하여 XAMPP를 설치합니다. 특별히 설정할 것은 없습니다. 기본값을 그대로 두고 Next만 눌러주면 됩니다.

1. [Next] 클릭

2. 건드릴 것이 없으므로 Full Option으로 설치합니다.

3. 서버의 설치 경로입니다.

"Program Files", "Program Files (x86)"과 같이 띄어쓰기가 포함된 폴더명은 오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기본 값 그대로 둡니다.

4. Wordpress 같은 기능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안내인데, 지금은 테스트만 할 것이므로 그냥 [Next]를 클릭합니다.

5. 설치 준비가 완료되었으므로 [Next]를 클릭합니다.

6. PC 성능에 따라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Do you want to start the Control Panel now?]에 체크 상태를 둔 채로 [Finish]를 누르면 XAMPP 제어 창이 나타납니다.

Apache 설정

Onion 사이트의 페이지는 80번 포트를 통해 Tor 네트워크로 나갑니다. 이는 Apache가 내보내는 포트의 기본값과 같으므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Apache가 사이트를 내보내는 포트를 다른 번호로 바꿔줍니다. Apache에서 [Config] 버튼 -> [Apache (httpd.conf)]를 클릭합니다.

58번째 줄 근처에 Listen 80이라 되어 있는데 이를 임의의 적당한 숫자로 고칩니다. 여기에서는 8080번 포트를 쓰겠습니다.

설정 파일을 닫고 XAMPP 제어판에서 Apache를 실행합니다. 8080번 포트로 사이트가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보여진 페이지는 모두 XAMPP 설치 경로의 htdocs에 있는데, 아래와 같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필요 없으니 모두 지웁니다.

메모장이나 다른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테스트용 HTML 페이지를 작성합니다. 작성한 다음 htdocs 경로에 index.html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웹 브라우저를 열고 http://localhost:8080/ 를 접속하여 결과 화면이 잘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윈도우즈에서 엑스에이엠피피(XAMPP)를 쓸 경우 C:\xampp\apache\conf 폴더 안의 httpd.conf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Listen 12.34.56.78:80
Listen 80

Listen 127.0.0.1:892
Listen 127.0.0.1:1004
#Listen 80

으로 바꿔주자.

이렇게 하면 당신이 만든 사이트를 토어(Tor)가 아닌 다른 경로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윈도우즈에서 커스텀 주소 적용

먼저 Tor Browser가 실행중이라면 종료합니다. 서버의 로컬 경로(여기에서는 htdocs 폴더)에 private_key와 hostname 파일이 생성된 것을 2단계에서 확인했는데요, 이 두 파일을 엽니다. 그리고 scallion에서 생성한 파일도 같이 엽니다.

scallion에서 만든 파일 중 <Hash> 태그로 싸여진 onion 주소는 hostname에 덮어쓰기 하고, <PrivateKey> 태그로 싸여진 암호화 키는 private_key 파일에 덮어쓰기합니다. 참 쉽죠?

Tor Browser를 다시 실행합니다. 실행 후 약 1분 정도 기다린 후에 새로 생성된 주소로 접속합니다. 커스텀 .onion 주소 할당이 성공했습니다.


achor: 저도 scallion을 써서 http://achor66uknel22in.onion URL을 변경하였는데, 새삼 facebook의 deepweb URL인 https://facebookcorewwwi.onion 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14글자만 해도 이론적으론 2.6백만년이 소요되는데, 16글자라니요. CPU든 GPU든 우리 범인의 것과는 차이가 크겠지만 그렇다 해도 저 엄청난 확률을 해냈다는 게 놀랍긴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딥웹 실시간 채팅 사이트를 만들어보자.

2018.11.17

우선 일베에 생각보다 많은 전문가가 있어서 놀랐다.

그 전문가들에 비해 나는 그냥 코더이고 경력도 그 사람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없기때문에 그부분은 감안해주고 봐주길 바란다.


처음에는 java나 php로 제작할까 하다 사전 설정이 귀찮아 서버사이드 언어는 제외시켜버렸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앵귤러 뷰 리액트 역시 제외했다 뷰나 리액트는 나도 아직 배우는 단계라 제외 앵귤러는 사전 설정이 귀찮아 제외

남은건 간단한 node 따라서 node로 진행하기로 하자 준비물은 node 하나 끝!


참고로 node.js는 오픈소스이며 수많은 여러 개발자들이 참여해서 만든 첫 javascript 로 구현된 서버사이드 언어이다


var sock = io.connect('http://127.0.0.1:9091');

아참 index.html 의 72번라인 주소를 127.0.0.1을 외부아이피로 변경하고 공유기쓰는사람들은 9091 포트도 포트포워딩 작업을 해주면 된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코드도 수정해주자

var sock = io.connect('https://dlatl.com', {
            secure: true
        });

73번 라인에 주소 를 외부아이피가 아닌 도메인으로 입력했고 두번째 아규먼트로 secure: true 오브젝트를 넣었슴


http://hkbmp6aczlf4omku.onion:8099

http://hkbmp6aczlf4omku.onion

https://www.ilbe.com/10829756249


2018.11.06

가만히 생각해보면 웹코더에 불과하지만 나름 이 업계에서 일하고있는데 한번도 딥웹에 접속 못해봤다는게

아다느낌도 나고 그래서 이참에 한번 딥웹에 접속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https://www.ilbe.com/10829276349


윈도우10 추천 프로그램 & 보안유지 팁

윈도우10 추천 프로그램 & 보안유지 팁

May 9, 2019

거의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앱들이 사용자의 활동내역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를 수집해서 마소로 전송한다. MSN 날씨앱에서 어떤 도시를 추가하는지, MSN 뉴스앱에서 어떤 뉴스를 클릭해서 얼마나 자세히 읽는지 같은 것들은 물론, 윈도우에서 언제 어떤 버튼을 클릭했고 어떤 기능을 사용했는지 등 모든 디테일한 행태정보가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넘어간다고 봐야 한다. 심지어 윈도우는 로컬 계정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경우 그 컴퓨터로 접속한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전송해 동기화시킨다.


VPN 추천

인터넷에 VPN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대부분의 VPN 리뷰 글이나 후기 블로그는 전부 제휴 마케팅affiliate marketing의 산물이어서 믿을 것이 못 된다. 브라우저 확장 스토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VPN들은 심지어 제휴 마케팅으로 부풀려진 VPN들만도 못한 경우가 많다.


V3, 알약, 카스퍼스키, AVG, Avast!, Avira 등 별도의 백신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은 단지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설치하면 보안에 해가 될 수도 있다. 일례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백신프로그램인 AVG는 사용자가 어떤 앱을 설치했고 언제 그걸 실행시키는지, 사용자가 브라우저로 어떤 URL을 방문하고 어떤 단어를 검색하는지를 각 디바이스에 고유하게 부여된 Advertising ID와 결합된 형태로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pseudonymize and anonymize”된 형태로 재판매해 돈을 버는 방법으로 무료백신을 유지한다. 따라서 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된 Windows Defender 이외의 다른 백신은 추가로 설치하지 말 것을 권한다.

https://gogilove.wordpress.com/2019/05/09/windows-10-utilities/

보안


다크웹 사이트 코드에 웹 사이트 IP 주소도메인 네임을 삽입한다니 보안 의식은 어디에???


병신새끼... 친절하게 포트포워딩으로 외부에서 접속 가능하게 해주네ㅋㅋㅋ 뱅신 한마리 잡아가슈~~ 광고할 일이라도 있나 그리고 시발 클라이언트 쪽에 자바스크립트 쓰면 딥웹에서 쓰겠냐? 딥웹 떼고 그냥 노드채팅방 만드는 방법이라고 쓰던가 좆도 모르면서 어그로 끄네


그게 웹 코더로 일하는 일베충 수준임. 직업인데도 실력이 별로..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6738.html


  •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게 pc 1대 , 노트북 1대

현금 100 만원인데 . 어떻게 돈벌수있을까 .. 파이썬이랑 장고 샀다 웹만들까 씨발 ㅠㅠ 또 어떤걸 만들어야 이 되냐 .


여기서 많이 벌었다고 소문 난 웰컴 투 비디오 (Welcome to video)처럼 아청물 팔거나, 하이 코리아처럼 마약 거래 중개해주고 에스크로 수수료 받거나.


쟁고우 (Django, [ˈdʒæŋɡoʊ]) 또는 쟁고 ([ˈdʒæŋgoː])는 파이썬으로 작성된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모델-뷰-컨트롤러 패턴을 느슨하게 적용한다. 2005년 7월에 BSD 사용 허가서로 공개되었다. 남한에서는 쟝고장고라고도 부른다.


만들기 쉽냐


인서울 4년제 대학머가리면 쉽고, 지잡대전문대대가리면 어렵고.


니들이 MVC 패턴을 어떻게 알어 ? 실무 개발자로 일하고 있나 .. 소름돋네


MVC 패턴이란 Model, View, Controller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입니다.

Model: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로직을 처리합니다.

View: 사용자가 보게 될 결과 화면을 출력합니다.

Controller: 사용자의 입력처리와 흐름 제어를 담당합니다.


MVC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을 세가지의 역할로 구분한 개발 방법론이다. 아래의 그림처럼 사용자가 Controller를 조작하면 Controller는 Model을 통해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적인 표현을 담당하는 View를 제어해서 사용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MVC 패턴 개념을 에 적용해보자.

1.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Uses)

2. Controller는 사용자가 요청한 웹페이지를 서비스 하기 위해서 모델을 호출한다. (Manipulates)

3. 모델은 데이터베이스나 파일과 같은 데이터 소스를 제어한 후에 그 결과를 리턴한다.

4. Controller는 Model이 리턴한 결과를 View에 반영한다. (Updates)

5. 데이터가 반영된 VIew는 사용자에게 보여진다. (Sees)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6493.html



대부분 웹툰 토토 정도는 만들음. 에스크로 만드려면 공부 좀 해야지.

본인 서버파이썬 직접 올리는데 못하는게 어딨음. 치고 싶으면 떡치는거지


웹툰, 토토, 에스크로는 파이썬으로 만들 수 있고. 온라인 게임 같은 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고. 뭘 만드려느냐에 따라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달라짐.


애초에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든 만들 수는 있음. 특정 작업에 더 효율적인 언어가 있을 뿐이지.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6604.html


게시판 두달만에 만드네 지랄들 하는데

만드는거랑 제대로 만드는거랑 차이가 있다는걸 모르냐?

좆병신이 국비학원 쳐가서 두달만에 만드는 게시판이 퍽이나 안전하겠다 병신들아

거기에 국비학원 가서 배울 정도 빡대가리토르에서 게시판 관리하고 디도스 막고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 한다고? 근데 그걸 정보보안자격증 하나 따도 충분히 한다고? 니미럴 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이썬 장고 해본적도 없고 print 함수도 모르는 병신MVC 모델 용어 하나 알았다고 위키내용 복붙하는거 ㄹㅇ 진짜 개역겨움


위키 복붙도 좆같지만 난 애초에 왜 딥웹까지 쳐 와서 장고쟁고우같은 초보 코더 글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간다. 생활코딩 가세요 시벌놈들아


Django로 웹사이트 만드는 책에 chapter가 14개 있으면 하루에 하나씩만 해도 2주면 https://www.ilbe.com 같은 사이트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 구현 가능함. 회원 로그인, 글쓰기, 추천 기능 등.

그걸 왜 학원 가서 두달씩이나 배우는지 no이해. 학원에서 2개월 코스로 가르치는 내용이나 Django 책 한권 전체에 있는 내용이나 별 차이 없던데.


그거야 국비 지원 학원 같은데서 몇 개월 배우고 웹 코더로 일하는 애들은 인서울 4년제 대학에 갈 머가리가 안 되니까 그렇지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6616.html

윈도우즈, MS 오피스 정품 인증 툴

또한 PC 운영 체제리눅스비에스디(BSD)처럼 오픈 쏠쓰인 운영 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윈도우즈같은 사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정품을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해커들이 크랙한 윈도우즈를 배포하면서 뱈도어스파이웨어를 삽입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영 체제는 다른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펌웨어 비슷한 것이므로 일개 응용 소프트웨어인 백신(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이 악성 코드 포함 여부를 잡아내기 힘들다. 그러니까 운영 체제는 웬만하면 정품 써라. 불법 복제 쓰다 다 털리지 말고. 그리고 윈도우즈 10은 정품 인증 안 해도 큰 불편 없이 쓸 수 있으니까 돈 없으면 그냥 정품 인증하라는 메시지 보면서 써라. 윈도우즈 10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치 파일을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하니까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정품 인증 안 해도 정품 인증 하라는 메시지가 화면 구석에 보이는 거랑 개인 설정 안 되는 것 빼면 쓰는데 아무 불편 없다.


윈도우즈 10뿐만 아니라 MS 오피스 2016이랑 한컴 한글 2018도 정품 인증 안 해도 쓰는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나 한글과컴퓨터 한글 2018은 설치 파일을 제조사에서 배포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설치 파일을 불법으로 구해야 한다. 그래도 어떤 악성 코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없는 정품 인증 프로그램이라도 안 돌리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그런데 이렇게 제조사가 아닌 제3자에 의해 배포되는 설치 파일에도 악성 코드가 숨겨져 있을 수 있어서 어차피 그게 그건가?


  • IDC "불법SW로 돈아끼려다 악성코드 지뢰"

2013.03.08.

IDC는 불법SW로 예상치 못한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소비자용일 경우 33%, 기업용일 경우 30%에 달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웹사이트와 P2P네트워크를 통해 내려받은 자료 78%는 '스파이웨어'를 포함했고 36%는 트로이목마애드웨어를 품었다. 28%는 시스템성능에 문제를 일으켰다. CD와 DVD기반 SW중에도 20%는 트로이목마를 포함했다. IDC에 따르면 이렇게 위장된 악성 코드들을 통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피해자의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빼내가거나 원격으로 감염된 컴퓨터의 마이크나 비디오 카메라를 조정해 피해자의 사생활을 엿볼 가능성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08012617


하지만 그럼에도 절약하기 위해 불법 복제품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즈 10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10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ediaCreationTool1803.exe 를 통해 설치 파일을 배포한다. 1803은 2018년 3월 업데이트가 적용된 윈도우즈 10 버전이라는 의미이다. 이걸로 iso 파일만 다운로드 받아서 Rufus 등으로 USB 메모리에 구워도 되고, MediaCreationTool1803.exe로 직접 '설치용 USB 드라이브'를 만들 수도 있다. MediaCreationTool1803.exe를 실행시키고 윈도우즈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한국어, 영어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32비트64비트 혹은 둘 다를 선택할 수도 있다. 64비트만 하면 iso 파일의 크기는 대략 3.8 GB 정도이고, 둘 다 선택하면 용량도 대략 2배이다. 64비트만 하면 4GB USB 메모리면 되지만, 둘 다 하면 8GB USB 메모리를 써야 한다.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을 실행해서 진행하다보면 "언어, 아키텍처 및 버전 선택"이 뜬다.

언어: 한국어

에디션: Windows 10

아키텍처: 64비트(x64)

언어에서 한국어 대신에 English (United States)를 선택할 수 있다. 에디션은 한 가지 종류 밖에 없다. 아키텍처는 "32비트(x86)"나 "모두"를 선택할 수도 있다.


iso 파일을 Rufus로 구우면 윈도우즈 10 설치용 USB 드라이브를 legacy BIOSUEFI 둘 중의 하나 밖에 못 만들지만, MediaCreationTool1803.exe로 만들면 두 가지 버전이 모두 포함되게 만들어준다. Microsoft에서 어느날 갑자기 iso 파일 다운로드를 막을 수도 있으므로, MediaCreationTool1803.exe로 직접 USB 메모리에 굽더라도 이 파일을 다시 실행하여 iso 파일은 컴퓨터에 따로 보관해놓는게 안전하다.


정품 인증 우회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MS 오피스의 경우 구글에서 "torrent ms 오피스 2016"과 같은 식으로 검색한 후 트리블러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MS Office 2016 한글판 Professional Plus_x86_x64_dvd_6968767(16.0.4266.1003) - 토렌트걸

magnet:?xt=urn:btih:4B113C64A489FEB1EE864F06A66D4CA523BEB0A2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 볼륨라이센스판 - 한글/영어 - 토렌트 PC게임/유틸리티 - 토렌트가가

Office_2016_Pro_Plus_KO_KR_x64_x86_VLSC.torrent

magnet:?xt=urn:btih:f6dbdfb69bc3044f60b9714b28724bbad88942de


한컴 한글의 경우 2018 버전부터는 교육 기관을 제외하고는 별도 프로그램으로는 팔지 않고, 한컴 오피스에 포함시켜서 판다.


한컴오피스2018 교육용 최신설치본

magnet:?xt=urn:btih:756A39009A920B86B5E7E3E09843CF92BBD0D89D


한컴오피스 2018

magnet:?xt=urn:btih:711A1C84E1021E95EC727E4BE69826495C4E52BB


윈도우즈 10에서 바탕화면 오른쪽 아래에

Windows 정품 인증
[설정]으로 이동하여 Windows를 정품 인증합니다.

라는 글자가 부팅할 때마다 랜덤하게 뜨는데 어떤 때는 크롬같은 응용 프로그램 위에도 떠서 화면을 가린다. 이건 컴퓨터를 다시 껐다 켤 때까지 없어지지 않아 히토미망가 볼 때 대사나 중요 부위가 가려져서 빡치게 만든다. 정품 인증을 해서 이 글자를 없애버리자.


윈도우즈MS 오피스 인증에 많이 쓰는 프로그램에는 KMSpico, Microsoft Toolkit, KMSAuto와 같은 것들이 있다.


  • KMSpico 10.2.0 Download : MSToolkit

https://www.reddit.com/r/MSToolkit/comments/8lfkis/kmspico_1020_download/

https://forums.mydigitallife.info/threads/65739-KMSpico-Official-Thread

  • Microsoft Toolkit v.2.6.4 Download : MSToolkit

https://www.reddit.com/r/MSToolkit/comments/8hf4tc/microsoft_toolkit_v264_download/

https://forums.mydigitallife.net/threads/microsoft-toolkit-official-kms-solution-for-microsoft-products.28669/

  • KMSAuto official website ? : Piracy

https://www.reddit.com/r/Piracy/comments/5231ho/kmsauto_official_website/

http://forum.ru-board.com/topic.cgi?amp&forum=2&topic=5328


이 중 KMSpico v10.2.0 portable로 설명을 할 것이다. 이걸 실행하면 윈도우즈와 MS 오피스가 한꺼번에 정품 인증된다. 지원하는 버전은 윈도우즈 비스타, 7, 8, 10과 MS 오피스 2010, 2013, 2016, 윈도우즈 써버 2008, 2012, 2016이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NET 4.0이 미리 설치되어있어야 하는데 윈도우즈 10의 경우 .NET 4.0이 미리 설치되어 있는지 별도의 설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우선 윈도우즈 10에서 시작 버튼 누르고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정품 인증"에 들어가 본다. 정품 인증이 안 되어있다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엑셀 2016을 실행하고 "파일 -> 계정"을 눌러보면 역시 정품 인증이 안 되어있다는 말이 뜬다.


위 링크에 들어가 KMSpico v.10.2.0.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압축을 풀면 KMSpico Portable.rar 파일과 KMSpico_setup.exe 파일이 보일텐데 정품 인증시 한 번만 쓸 파일이므로 exe 파일로 설치하는 대신에 포터블 버전을 사용할 것이다. 수십 개의 바이러스 엔진으로 동시에 검사를 돌려주는 https://www.virustotal.com/ko/ 에 들어가 KMSpico Portable.rar 파일을 업로드하고 검사해본다. AhnLab-V3는 Unwanted/Win32.HackTool.C948312라고 뜨고, ALYac는 Misc.HackTool.AutoKMS라고 뜬다. Avast, AVG, Avira (no cloud)는 바이러스가 없다고 나온다. Kaspersky는 not-a-virus:NetTool.Win64.RPCHook.a라고 뜬다. 윈도우즈 정품 인증 프로그램의 경우 운영 체제 시스템 영역을 건드리므로 알약, V3 등 대한민국산 백신들이 오진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Avira, Avast, AVG, 카스퍼스키 등 외국산 엔진들에서는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나왔다.


KMSpico Portable.rar 파일의 압축을 풀고, AutoPico.exe 파일을 실행한다. 실행 과정과 완료를 음성으로 알려주므로 스피커를 켜놓는 게 좋다. 만약 스피커가 없다면 1분 정도 지난 후 윈도우즈나 MS 오피스가 정품 인증이 돼있다고 바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루푸스(Rufus)로 만들면 된다. https://rufus.akeo.ie/ 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Rufus 3.2와 Rufus 3.2 Portable이 있는데 설치할 필요는 없으니 Portable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리눅스 민트 19의 iso 파일의 경우 Rufus에서 "파티션 방식"을 MBRGPT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MBR을 고르면 "대상 시스템"은 "BIOS 또는 UEFI"가 뜨고, GPT를 고르면 "UEFI (CSM 지원 안 됨)"이 뜬다.


BIOS와 MBR 조합은 3 TB(테라바이트) 미만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만 지원하며 주 파티션을 4개까지 밖에 못 만들어 불편하다.(논리 파티션은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나온 게 UEFI와 GPT이다.

CSM은 구형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UEFI에서 UEFI 부트 매니저 대신에 MBR 파티션으로도 부팅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윈도우즈 10의 경우 공식 웹싸이트에서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Windows.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직접 부팅 가능한 미디어(DVD나 USB 메모리)를 만들어준다. 이 때 제품 키를 통한 정품 인증은 필요없으며 설치가 끝난 다음에 인증 안 하고 써도 정품 인증하라는 글자가 뜨고, 운영 체제 일부 설정을 변경 못 할 뿐, 사용에 큰 지장은 없다.


Windows.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Rufus에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려고 하면 "파티션 방식"에서 MBR과 GPT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MBR을 고르면 "대상 시스템"은 "BIOS (또는 UEFI-CSM)"이 뜨고, GPT를 고르면 "UEFI (CSM 지원 안 됨)"이 뜬다.


2010년도 초반에는 MBR만 지원하는 메인보드도 있었지만 2018년도 기준으로는 그냥 GPT를 선택하면 된다.


기존에 USB 메모리에 있던 내용은 다 지워지니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로 옮겨놓자.


컴퓨터는 2진법을 쓰기 때문에 저장 공간의 크기를 따질 때도 2진법을 쓴다. 하지만 사람은 10진법을 쓰므로 10진법 표기도 사용된다.


1 kB (킬로바이트) = (10^3)^1 = 10^3 = 1,000^1 = 1,000 바이트

1 KiB (키비바이트) = (2^10)^1 = 2^10 = 1,024^1 = 1,024 바이트

1 MB (메가바이트) = (10^3)^2 = 10^6 = 1,000^2 = 1,000,000 바이트

1 MiB (메비바이트) = (2^10)^2 = 2^20 = 1,024^2 = 1,048,576 바이트 = 1,024 키비바이트

1 GB (기가바이트) = (10^3)^3 = 10^9 = 1,000^3 = 1,000,000,000 바이트

1 GiB (기비바이트) = (2^10)^3 = 2^30 = 1,024^3 = 1,073,741,824 바이트 = 1,024 메비바이트


1 GiB는 1 GB보다 용량이 7% 더 크다. 즉, 1 GB에 73,741,824 바이트를 더해야 1 GiB가 된다. 즉, 1 GiB는 1.07 GB이다.

1 GB = 0.931 GiB

1 GiB = 1.07374 GB

GB를 GiB로 바꾸면 숫자가 작아지고, GiB를 GB로 바꾸면 숫자가 커진다.


7.53 GiB인 USB 메모리의 경우 기가바이트로 표기하면 8.09 GB이므로 용량이 커보이는 효과가 있어 USB 메모리나 HDD 업체는 대부분 GB 표기를 선호한다. 컴퓨터 메모리의 경우 2진법으로 숫자가 정확하게 나눠 떨어지는 GiB 표기를 선호한다. 리눅스의 경우 GiB와 GB를 구분해서 표기하지만, 윈도우즈의 경우 GiB(기비바이트)를 GB(기가바이트)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용량을 알려면 바이트(byte) 단위로 확인해야 해서 사용자를 불편하게 한다. Windows에서 GB라고 되어 있는 건 그냥 GiB라고 생각하자.


1,896,832 킬로바이트 (1.90 GB, 1.77 GiB)인 리눅스 민트 19 iso 파일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면 1.94 GB (1.80 GiB)이다.


3,848,192 kilobyte (3.85 GB, 3.58 GiB)인 윈도우즈 10 iso 파일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면 3,966,386,176 바이트 (3.97 GB, 3.69 GiB)이다.


iso 파일을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로 구우면 약간씩 용량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MediaCreationTool1803.exe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려고 하면 4 GB 이상이 아닌, 8 GB 이상의 USB 메모리를 사용하라고 뜬다.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로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들면 MBR과 GPT 버전이 모두 포함되는 것 같지만, Rufus로 만들면 둘 중 하나만 만들 수 있다.


Windows 10 1803 업데이트까지는 통했는데 1809부터 안 됨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10 를 통해서 윈도우즈 10의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Windows 10의 2018년 3월 업데이트가 적용된 게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이고, 2018년 9월 업데이트가 적용된 게 MediaCreationTool1809.exe 파일이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809 파일을 내리고, 다시 1803 파일을 배포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2018년 9월 업데이트에 뭔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 Microsoft has stopped the spread of Windows Update 10 October 2018 Update (version 1809)

2018-10-05

https://malwaretips.com/threads/microsoft-has-stopped-the-spread-of-windows-update-10-october-2018-update-version-1809.87225/


  • KMSpico 10.2.0 Download

2018-05-23

https://www.reddit.com/r/MSToolkit/comments/8lfkis/kmspico_1020_download/


  • Microsoft Toolkit v.2.6.4 Download

2018-05-06

https://www.reddit.com/r/MSToolkit/comments/8hf4tc/microsoft_toolkit_v264_download/


Windows 10 1803 업데이트까지는 KMSpico v10.2.0이 통했는데 1809 업데이트부터는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 업데이트에서 불법 우회 인증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방법을 막아놓은 것 같다. 1809에서는 Microsoft Toolkit v2.6.4을 통한 우회 인증 시도도 안 먹힌다. KMSpico나 Microsoft Toolkit의 새 버전이 나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정품 인증을 돈 안 내고 하려면 MediaCreationTool1809.exe을 깔지 말고, MediaCreationTool1803.exe을 까는 수 밖에 없다.


위에 내용이 틀렸다. 정품 인증이 안 되는 원인은 1809 버전을 깔아서가 아니라 Education 버전을 깔아서 그렇다. Pro 버전을 깔면 인증이 가능하다. 1803 버전이더라도 Education 버전을 설치하면 KMSpico 인증에 실패한다. Home 버전은 깔아본 적 없지만 어차피 기능이 가장 적으니 깔 일도 없다. 기능이 가장 많은 건 Education 버전이랑 Enterprise 버전이다. Pro 버전은 중간 정도다.

영문판 윈도우즈 10 사용하기

영어로 환경 설정 바꾸기

"시작 -> 설정 -> 시간 및 언어 -> 지역 및 언어"에서 "언어"를 "한국어"에서 English (United States)로 바꾼다. 그리고 로그 아웃 했다가 로그 인 하면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로 바뀌어 있다.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 & language"로 들어온 후 Administrative language settings의 링크를 누른다. 그리고 Welcome screen and new user accounts 항목의 Copy settings... 버튼을 누른다. Welcome screen and system accounts 옆의 체크박스에 체크한 후 OK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윈도우즈를 재시작하면 일부 메뉴도 모두 영어로 바뀌어 있다.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 & language"의 Country or region도 Korea에서 United States로 바꾸면 좋다.


만약 시간대도 바꾸려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뜨는 날짜와 시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Adjust date/time을 선택한다. 그리고 Time zone을 바꿔준다.


  • How to change the system language across your whole Windows 10 PC

10 Jul 2018

https://www.windowscentral.com/how-properly-change-system-default-language-windows-10


한글 입력기 추가

부팅시마다 작업표시줄 (taskbar) 오른쪽에 있는 언어 입력기를 마우스로 눌러서 입력기 중에서 한국어 입력기를 선택한 후 한/영 키를 눌러서 한글을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


처음에 윈도우즈를 한국어로 깔았을 경우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Language -> Preferred languages

위 메뉴로 가보면 "English (United States)"와 "한국어"가 보인다.

우선 English (United States)로 들어가서 Korean (QWERTY)를 추가해주고, US (QWERTY)는 제거해줬다. 그런데 Korean (QWERTY)에서 한/영 키를 눌러도 한국어로 전환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건 사용을 포기하고 위쪽에 있던 English (United States)를 아래로 내리고, 아래에 있던 "한국어"를 위로 올려줬다. 그러면 입력기 순서가 "한국어"에 설치된 입력기가 위로 뜨고, English (United States)에 설치된 입력기가 아래로 가므로 한/영 키만으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 영어 입력기를 위에 두고 필요할 때만 단축키로 현재 입력기를 바꿔서 한국어 입력기를 쓰는 방법은 Windows key + Space인데 아마 귀찮아서 잘 안 쓸 것이다.


처음에 윈도우즈를 영어로 깔았을 경우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 & Language -> Preferred languages로 되어있다. 처음에 설치를 한국어로 하느냐, English로 하느냐에 따라 메뉴가 약간씩 다른 것 같다. 이 경우에도 Region & Language로 들어와 "English (United States)"와 "한국어"의 순서만 바꿔주면 된다.


하지만 Time & Language -> Language -> Preferred languages에 보면 Apps and websites will appear in the first language in the list that they support. Press and hold (or select) a language, then drag to rearrange them.라고 되어있다. 즉, 이렇게 순서를 바꿔놓으면 다국어 이나 웹싸이트에서 영어 대신에 한국어가 뜰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런 경우를 방지하려면 English (United States)"를 위로 올려놓고, "한국어"를 아래로 내린 후 아래 항목의 내용에 따라 기본 입력기만 Korean - Microsoft IME로 지정해주면 된다.

한글 입력기를 기본 입력기로 설정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Language -> Related settings -> Spelling, typing, & keyboard settings -> Typing -> More keyboard settings -> Advanced keyboard settings -> Override for default input method


Override for default input method에 보면 아래와 같이 써져있다.

If you want to use an input method that's different than the first one in your language list, choose it here.

그리고 Use language list (recommended)가 선택되어 있다. Korean - Microsoft IME와 English (United States) - US가 있을텐데 Korean - Microsoft IME를 선택한다.


위와는 메뉴가 다를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이 한다.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 & language -> Related settings -> Advanced keyboard settings -> Override for default input method

그 다음은 위의 설명과 같다.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

처음에 윈도우즈를 한국어로 깔았을 경우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으로 들어와 Related settings의 Additional date, time, & regional settings -> Region -> Change date, time, or number formats -> Administrative ->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를 선택한다.

위 메뉴에서 Korean (Korea)로 바꿔준다. 그러면 유니코드로 만들지 않은 구닥다리 프로그램에서도 한글이 안 깨질 것이다. 이 설정을 해도 한글이 깨지는 소프트웨어는 답이 없다. Current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이 Korean (Korea)가 아닐 경우 Change system locale... 버튼을 눌러서 Korean (Korea)로 바꿔준다.


처음에 윈도우즈를 영어로 깔았을 경우 Start -> Settings -> Time & Language -> Region & Language로 들어와 Related settings에 있는 Additional date, time, & regional settings -> Region -> Change date, time, or number formats로 들어가면 된다.


영문판 Windows 10 다운로드 받기

IP 주소대한민국일 경우 https://www.microsoft.com/software-download/windows10 로 접속해도 자동으로 한국 페이지인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로 넘겨준다.


화면 맨 왼쪽 아래의 "한국어(대한민국)"을 클릭하여 United States - English로 바꿔준다. 그리고 Download tool now 버튼을 눌러 MediaCreationTool1809.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이 파일을 실행하면 Windows.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리눅스에서는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링크가 안 보인다.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링크만 보인다. 아마 정품 인증이 안 된 윈도우즈에서도 안 보일 수도 있다.


Windows.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면 현재 IP 주소가 한국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현재 설치된 윈도우즈가 한국어판이어서 그런지 다운로드 받는 판도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다. Use the recommended options for this PC 옆의 체크박스를 해제하고, Language는 English (United States)로, Edition은 Windows 10으로, Architecture는 64비트(x64)로 선택한다.


Windows.iso 파일을 rufus로 구워서 설치용 USB 디스크를 만들면 된다. 4 GB USB 메모리면 될 것 같은데 8 GB 이상을 쓰라고 나온다.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함께 만들 경우 2배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GPTUEFI를 선택한다. 진짜 오래된 구형 하드웨어일 경우에만 MBR에 legacy BIOS를 선택한다.


  • How to install Windows 10 from USB with UEFI support

30 Jul 2018

https://www.windowscentral.com/how-create-windows-10-usb-bootable-media-uefi-support?amp


위에 내용이 잘못돼있는데 애초에 영어 페이지인 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10 로 접속해서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어 페이지에서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더라도, MediaCreationTool1803.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윈도우즈 10을 어느 언어로 다운로드 받을 지가 뜬다. 거기서 한국어 대신에 English (United States)를 선택하면 된다.


계정명이나 폴더 이름을 영어로 만들지 않으면 오류가 나는 수도 있음

예를 들어 한컴 오피스 (Hancom Office) 2018의 경우 설치 파일이 한글로 된 폴더에 들어있으면 설치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 그럴 경우 설치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의 이름을 영어로 바꿔준다.


그리고 이스트소프트알송의 경우 설치는 되는데 윈도우즈의 시작 버튼 누르고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을 보면 알송이라는 한글이 깨져서 뜬다.


트리블러의 경우 윈도우즈 사용자 계정명이 한글일 경우 설치 경로에 오류가 나서 설치 및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Windows 10 설치

Windows 10 Education으로 설치

USB 메모리의 Windows.iso로 부팅해보면 Home, Pro, Education이 있는데 Home이 가장 기능이 적고, 그 다음이 Pro이고, 가장 많은 게 Education이다. Education과 Enterprise는 기능이 거의 비슷하나, 이 설치 이미지에는 Enterprise가 보이지 않는다.

N은 유럽용으로 Media Player가 없는 버전이고, KN은 한국용으로 Windows Media Player (WMP)와 instant messenger가 없다.


  • Difference Between Windows 10 Home, Pro, Enterprise, VL, N Editions

JANUARY 12, 2017

https://www.itechtics.com/difference-between-windows-10-pro-vl-n-editions/


Education 버전은 정품 인증 툴인 KMSpico와 Microsoft Toolkit이 모두 안 먹는다. 그냥 Pro 버전을 쓰자.

UEFI + GPT 파티션

UEFIGPT일 경우, C 드라93.1이브를 만들면 자동으로 3개의 파티션을 C 드라이브 앞쪽에 만든다.

Name, Total size, Free space, Type

Drive 0 Partition 1: Recovery, 499.0 MB, 485.0 MB, Recovery

Drive 0 Partition 2, 100.0 MB, 95.0 MB, System

Drive 0 Partition 3, 16.0 MB, 16.0 MB, MSR (Reserved)


그리고 C 드라이브는 아래와 같이 생긴다.

Drive 0 Partition 4, 94.4 GB, 94.4 GB, Primary


D 드라이브도 아래와 같이 만들면 좋다.

Drive 0 Partition 5, 95.0 GB, 95.0 GB, Primary


100 MB인 partition 2가 EFI 파티션인데, UEFI 메인보드에서는 EFI 파티션이 없으면 해당 운영 체제부팅할 수 없다. 리눅스는 윈도우즈의 EFI 파티션을 공유하는 게 가능하지만, 비에스디(BSD)의 경우 별도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메인보드의 부팅 메뉴에 보이지 않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