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키

From Hidden Wiki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필독 사항 유닠스 계열 저작물, 성인물, 도박 웹 써버 보안 프로그래밍 그래핔 파싱
필독 사항 고스트BSD 표면 웹 싸이트 제작 리눅스 마스터 파이썬 트킨터 뷰티펄 숲
수학 아이투피 마약, 아청물, 해킹 웹 싸이트 보안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게임 제작
통계학 뮤와이어 다크넽 싸이트 제작 정보 보안 기사 쟁고우 팬더즈 파이게임

개요

인민 재판성지.

https://namu.wiki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새로 구축한 위키 사이트다. 이미 나무위키에서 넘어온 씹덕새끼들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나무 위키(Namu Wiki)의 설립자 나무(namu)는 더 시드(The Seed)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현재는 umanleumanle S.R.L.이라는 회사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현재 나무 라이브라는 부속 커뮤니티 사이트를 열었다. 위키 갤러리 병신들이 자주 방문한다. https://namu.live


  • #10700 2019-3-17 오후 8:16 [삭제]

예전에 최수종 가족들이 파라과이이민간 거 아냐? 최수종 누나랑 최수종만 학교 마치려고 한국에 남았고. 파라과이에 있던 최수종 친척이 지금 나무위키 운영한다.

1: 최수종 사촌 남동생 얘기하는 거냐? [삭제]

2: 나무위키 운영하는 Umanle S.R.L.이 파라과이에 있는 회사임. [삭제]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700

the seed 대신 미디어위키를 사용하자

나무위키나무(namu)가 만든 더 시드(the seed) 엔진을 쓴다. 그러나 이 엔진은 비공개이다. 그래서 namu(위키갤 아이디 namu_)가 만든 알파 위키 이용자 AKSKA가 namu에게 the seed 엔진을 공개하라고 했더니, namu는 알파위키 폐쇄로 대응하였다.


나무 위키포크하더라도 오리 위키처럼 미디어위키(MediaWiki) 엔진을 쓰자. 미디어위키는 위키피디아(Wikipedia, 위키백과)의 재단위키미디어 재단(Wikimedia Foundation)에서 오픈 소스소스 코드를 공개하였다.


오리위키 운영자 김동동(위키갤 아이디 2DU)이 개발한 php-namumark-mediawiki ( https://github.com/Oriwiki/php-namumark-mediawiki ) 확장기능(extension)을 미디어위키에 까는 것만으로도 나무위키문법나무마크(NamuMark)를 미디어위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extension을 사용한 위키로는 오리 위키, 바다 위키, 새문 위키가 있다.


php-namumark-mediawiki 확장기능은 나무 위키 운영자였던 하루카나소라(koreapyj, 박윤지)가 만든 "나무 마크HTML 페이지로 변환하는 라이브러리"인 php-namumark( https://github.com/koreapyj/php-namumark )의 포크(fork)이다.


오리 마크미디어위키나무위키 문법 (the seed)을 적용해주는 확장 기능이다. 하루카나소나가 공개한 PHP 나무마크 ( https://github.com/koreapyj/php-namumark )에서 포크하여 개발되었다. 오리위키에서 개발하고 가장 먼저 사용하였으며, 나무위키 문법에 익숙한 위키러들이 많은 한국 위키계의 현실 때문에 곧 여러 신생 군소위키들로 퍼져나갔다.


참고로 오픈나무(openNAMU, https://github.com/2du/opennamu )라는 the seed의 오픈 소스 버전 엔진도 있다. 열린나무라는 위키openNAMU를 사용한다.


오리마크의 개발자 2DU는 이후 아예 the seed 엔진의 오픈 소스 클론을 맨바닥에서 구현하는 프로젝트인 오픈나무를 주도하게 되었다.


namu가 알파 위키도메인 주소오픈나무개발자2DU에게 넘겼다.

프로젝트 제네시스 운영자가 namu?

마약 판매, 해킹 대행, 해킹 툴 판매 등을 하던 블랰 마킽 프로젝트 제네시스(Project Genesis) 운영자 제네시스(Genesis)는 나무 위키(Namu Wiki)와 더 시드(The Seed) 운영자 나무(namu)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토어에서는 문서 편집뿐만 아니라 접속도 막음

현재 토어 브라우저로는 접속이 안 되는데 이것도 접속 가능하게 풀어줘야 한다.


토어 브라우저로 나무 위키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404

Oops, Sorry.

Page is not found!


대한민국의 다른 위키들도 토어에서의 수정은 막고 있지만 접속이나 문서의 source 열람 자체를 막지는 않는데 나무위키는 아예 사이트 접속 자체를 막아버린다. 나무위키는 CCL 달아놓고도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에 역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쓰레기 위키 사이트이다.


나무위키가 병신인 게 문서 편집만 막으면 되는데 토어로는 문서를 읽지도 못 하게 해놓음.

토어 접속은 왜 막냐? namuumanle 병신들아?


다국어 위키로의 변신

나무 위키도 위키피디아처럼 영어, 에스빠놀(스페인어), 일본어 등의 다국어 지원이 필요하다.


현재는 아무리 파라과이위키 사이트라고 우겨봤자 해외써버가 있던 소라넷처럼 남한 사이트다.


한국어만 지원해서는 설득력이 없다. 다국어를 지원해야 한다.


리그베다 위키 파생 사이트 목록



나무 위키의 포크


나무 위키의 미러


페이퍼 컴퍼니로 애드센스 광고료 받기

페이퍼 컴퍼니를 구글 애드센스 광고료를 받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마루마루나무 위키처럼 운영자 이름과 계좌번호가 드러나면 안 되는 경우 명의는 법인 명의로 하고, 계좌번호는 법인 계좌를 이용하여 광고료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입이 있으면 국세청에 신고해야하는데 아예 법인세가 없는 나라에 법인을 세워 세금 신고의 의무도 벗어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단, 법인에서 이사로서 월급을 받으면 종합소득세는 내야한다.


마스코트

공식 마스코트세피로트무냐 단 둘이며 나머지 비공식적인 마스코트로는 모나, 나뮈키, 키위 등이 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오덕 냄새가 난다고 평할 정도.사실 나무위키의 전신인 엔하 위키리그베다 위키서브컬처 전문 위키이기 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른다.

위키 갤러리와의 관계

[[파일:나무위키 통감기.png|섬네일|200px|오른쪽|나무위키의 브레인, 위키갤]]

나무위키의 운영방침이 이곳에서 결정된다. 이거 하나면 설명 끝.
나무위키의 운영자인 '하루카나소라'를 비롯, 나무위키의 고정닉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들이 대략적인 나무위키의 운영방향과 일정 등을 제시하면 그것을 위키갤러들이 피드백해주고 있다. 나무위키 자신들도 위키갤을 '나무위키의 여론과 지침을 선도하고 지배하는 이너 서클 집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통 이런 중요한 논의는 해당 위키 내의 게시판에서 이뤄지는 게 보통인데 위키 외부의, 그것도 독립된 타 사이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어떻게 보면 반 식민지에 가까운 상황.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무위키에서 민주주의는 단지 거수기에 불가하며, 위키갤이라는 (黨)에서 조율되고 평가된 지침을 받고 행동하는 흡사 공산주의 체제의 사이트로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반발하는 나무위키 유저들도 적잖이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나무위키가 2015년 기준으로 생성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 사이트인 것을 생각하면 꼭 안 좋은 현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미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리브레 위키도 위키갤의 의견을 운영에 참고하고 있다. 또한 지금은 청동의 개인 위키가 되어버린 리그베다 위키 역시 청동위키갤눈팅하고 있기 때문에 위키갤의 의견을 의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오리위키를 제외한 엔하계 위키 전체가 위키갤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나무위키는 한창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2015년 리그베다 위키 대폭발 사건의 여파도 아직 완전히 청산되지 않았다. 이미 위키를 한번 무너뜨린 사용자들이 신(新)위키에서도 그 과격함을 드러내는 일이(위키갤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죽창질 이라고 칭하고 있다) 많기 때문에 이 성향에 비교적 자유롭고 위키에 박식한 위키갤러들과 조율을 거쳐서 반영하는 것은 합리적인 행동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체제는 자칫 친목질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는 지적이 위키갤과 나무위키에서 지적되고 있다. 이 점만 잘 조절하면 새로운 위키 운영 방식의 사례로써 나무위키가 위키 역사에 남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즉 나무위키는 프랑스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위키갤에서는 심지어 이런 풍자도 나왔다.
링크 내용을 요약하자면, 위키갤은 김유식디시위키 통제하려고 만든 건데 유식대장 의도와는 다르게 나무위키를 통제하는 갤러리가 되었다는 걸 풍자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칸에 해맑게 웃고 있는 구스위키는 덤.꼬시다!

테스트 위키로서의 더 시드

더 시드(The Seed): 나무 위키의 자매 위키이다. 한동안 폐쇄되어있다가 2016년도 1월말에 다시 문을 열었다.

http://theseedwiyyz7ybd.onion

http://w5f7pcq3ef7qv2sk.onion

더 시드의 다국어 버전

더 시드도 위키피디아처럼 다국어 위키가 될 수 있다. 양덕일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위키에 영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 위키를 만들기 전에 더 시드에 먼저 적용해볼 수 있다. 이미 namu.wiki에 속한 많은 페이지들이 구글 검색어 상단에 올라가있기 때문에 영어와 일본어 버전 위키를 만들어서 인터위키화해도 쉽게 구글 검색어 상단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광고 부착

나무위키에 광고달기 전에 더 시드에 먼저 달아볼 수 있다. 그래서 반응이 나쁘지 않으면 영어와 일본어판 나무위키에도 달아보고, 그래도 죽창이 많이 날아오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한국어판 나무위키에 광고를 달면 된다.

그리고 더 시드에 광고할 업체도 구할 수 있다. 딥 웹익명이라 광고가 없을 것 같지만 딥 웹에도 광고가 있다.

위의 TORCH라는 검색 엔진처럼 광고를 직접 수주하거나 아래의 SIGAINT라는 이메일 사이트처럼 불명의 경로를 통해 광고를 수주받아서 광고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들도 있다.

단, 더 시드는 나무위키 계열 사이트니만큼 불법 사이트 광고는 받으면 안 될 것이다.

만약 나무위키가 이런식으로 광고를 비트코인으로 직접 수주받을 경우 한 달에 최소 10 Btc(300만원)정도는 나올 것이다.(Korbit과 Bithumb의 비트코인 평균가가 1 Btc에 293,200원이다.) TORCH같은 듣보잡 검색 엔진도 한 달에 8.8 Btc의 광고 수입을 얻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고 수입 때문에 대한민국 국세청세금 문제가 생긴다면 세금이 없는 나라에 작은 쪽방 사무실 하나 임대해서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도 있다.(아니면 아예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나무위키는 명백한 외국 회사가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세청에서 탈세 혐의로 손대기 힘들다. 아니면 사이트 운영에 쓰고 남은 돈을 유니세프(유엔 아동 기금) 등에 기부한다면 국세청에서도 크게 문제삼을 일은 없을 것이다. 모든 수입과 지출이 비트코인 주소로 공개되는데 남는 수익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국제단체를 후원한다면 위키피디아처럼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어 정부에서 쉽게 차단 조치를 취하기도 쉽지 않다.(사실 위키피디아에는 남녀 생식기 노출 사진이 꽤 많지만 차단되지 않는다.) 또한 나무위키가 영어와 일본어 버전도 제공한다면 국세청의 세무 조사 요청에 대해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와 마찬가지로 해외 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 제공하는 거라고 주장할 수 있다.


TORCH 광고 수입

메인 페이지 광고 1 Btc * 6개 = 6 Btc

검색 광고 0.4 Btc * 7개 = 2.8 Btc

6 + 2.8 = 8.8 Btc

나무위키의 DB를 The Seed로 포크

나무위키:데이터베이스 덤프더 시드포크해올 수도 있다. 현재 더 시드는 위키로서 독자생존하기에는 너무 자료가 부실하다. 이런 문제를 탈피하기 위해 더 시드와 CCL이 같고, 같은 계열 사이트인 나무위키의 DB를 더 시드로 포크해올 수 있다. 만약 포크할 경우 문서 역사까지 포크해올 필요는 없고, CCL에 따라 각 문서의 원저작자만 표기해주면 된다.

현재 더 시드의 방문자 숫자로는 아무리 싸도 광고 게재를 신청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더 시드에 나무위키 문서라도 있으면 나무위키에 광고 적용하기 전에 테스트삼아 광고 수주를 받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경매 입찰 보증금 걸고, 경매하는 방식이라면 누군가는 더 시드에 광고를 달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달 광고 기준으로 0.01 Btc(3천원)정도를 경매 입찰 보증금으로 걸고, 0.004 Btc(1,200원)정도부터 경매를 시작해서 최소 호가 단가는 0.001 Btc(300원)정도의 경매 입찰 방식이라면 누군가는 낙찰을 받을 것이다. 더 시드가 방문자가 거의 없는 사이트기는 해도 나무위키 계열 사이트이고, 3천원이면 편의점 아이스크림 2개 값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또는 TORCH처럼 아예 광고 단가를 namu가 정해서 공지하거나, 클릭 수에 비례하여 광고 요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

제일 편한 방법은 TORCH처럼 페이지 뷰에 기반하여 광고 단가를 계산한 후 공지하는 것이다.

관련 항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