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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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다른 뜻2, other1=사측 관리자는 회사측 관리자라는 뜻이지만 나무위키의 소유주인 사용자:관리자 또는 사용자:umanle를 지칭할 때 외에는 사실상 쓰임이 없는 준 고유명사여서 여기로 연결되게 되었습니다. 알파위키의 소유주, rd1=namu, other2=나무위키 운영 법인회사, rd2=umanle S.R.L.)] [include(틀:회원 수정/기여자)] [목차]

개요

청동의 뒤를 잇는 최악의 독재자이자 나무위키의 적폐. 예전의[* namu가 소유했을 당시, 민선 제도 시절.] 나무위키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척결해야만 하는 존재.

현재 나무위키의 소유주. 인수할 때[* 2015 여성시대 대란으로 유명세를 얻고 성장하고 있을 때.]를 잘 골라서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있다. 주로 우마늘, 우만레 또는 umanle를 거꾸로 뒤집은 엘나무(elnamu)로 부른다. 별칭은 엘사장. 나무위키 내에서는 [[1]]라는 닉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은 해당 계정이 umanle S.R.L의 직원들이 공유하는 계정이라 한다.] [[2]]가 따로 있긴 하나 이 계정으론 거의 활동하지 않는 중.

국적은 불명. 본인은 파라과이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파라과이인인 척하는 한국인일 가능성이 극히 높다. 우만레 본인이 돈 벌이용으로 만든 나무라이브의 관리자 *ㅇㅇ에 따르면 파라과이 교민이라고.

음모론

namu와의 동일인물설

한 때 namu 혹은 namu의 최측근이라고 추측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유는 닉을 뒤에서 읽으면 elnamu(엘나무)가 되기 때문. 하지만 후에 namu가 우만레의 독재로 얼룩진 나무위키를 대체하기 위해 알파위키를 세우게되면서 사실상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아직도 연극을 하는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그런 짓까지 벌이진 않을테니.

민선 운영진 폐지 설계 음모론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의 표면상 총 책임자다. 해당 문서 참조.

탈세 의혹

* 의혹 제기 증거
 * [[나무라이브 나무위키 회사가 합병한 파라과이 회사에 대한 의혹]]
 * [[나무라이브 [중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에 있다는 거 구라같다. 빨리 들어와]]
 * [[나무라이브 [중요] 나무위키 탈세 의혹 총정리 (증거 추가)]]

현재는 모든 원본 링크가 깨진 상태라 전부 아카이브로 대체되었다. --읶갤에 올리지 굳이 왜 우만레 소유인 남라에 올려서--

2017년 3월 1일부터 나무라이브의 한 유저가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가 실제 umanle인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 후, 동일 유저가 umanle S.R.L.페이퍼 컴퍼니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와 umanle S.R.L.에 합병된 회사인 Maria Basilia Gauto라는 회사의 설립자인 Maria Basilia Gauto를 파라과이 현지에서 이름만 빌려준 차명이사라고 추측하였다. 또한, umanle 본인은 사실 한국에 있고 탈세 등을 목적으로 파라과이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였고, 이 추측이 나무라이브 헤드와 여러 사이트에 퍼지게 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결국 파라과이 조세청의 자료를 조회하여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가 파라과이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Maria Basilia Gauto는 설립된 회사가 아니라 공증인이었으며 이 공증인의 사무실에 문의 메일을 보낸 결과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Proveidos por la SET - Diciembre 2016(출처: www.hacienda.gov.py - 파라과이 재무부)] (해당 표의 DENOMINACION RAZON SOCIAL 리스트들 중 21715번에 "UMANLE SOCIEDAD DE RESPONSABILIDAD LIMITADA"가 확실하게 표시되어 있다.)

파라과이 재무부 사이트에 있는 공식 자료에 따르면 확실하게 회사 자체는 실존한다. 다만 해당 자료는 어디까지나 회사의 존재만을 증명하는 "리스트"일 뿐이기 때문에 직원 수나 실 소유주, 회사 규모 등의 자세한 사항이 전혀 없으며, 후술하겠지만 논란에 대해 잘 해명하기보다는 뭔가를 숨기려는 듯한 사측 관리자의 행동 또한 탈세 의혹을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근거가 된다.[* 해당 표에 명기된 날짜는 회사 설립일과 관련이 없음.]

나무위키에 후이즈를 조회해본 결과 도메인 주소가 조세 피난처로 소문난 파나마로 나와 있다. [[3]]

이 때문에 나무위키에선 해당 증거를 악용해서 반달을 하는 나무위키혁명본부와, 이 논란에 편승한 탈세 반달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탈세 논란 문단이 지워져 있는데, 이 문단은 사측 관리자가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무단으로 삭제한 것이다.

관련 민원도 국세청외교부에 들어간 상태이다. [[4]]

만행

여러가지 작태가 굉장히 악명 높다.

탈세

상술했듯이 탈세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건 상단 탈세 의혹 문단 참조.

알파위키 및 타 위키 견제

리그베다 위키가 몰락한 것을 의식한 듯 타 위키(특히 알파위키)로 유저가 빠져나가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 물론 본인의 재산과 직결된 문제니 두려워하고 약간의 견제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다. 문제는 사이트 입지도 탄탄하니 그냥 잘만 운영하면 타 위키로 유저가 빠져나갈 일도 없을텐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타 위키를 견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치졸하고 비겁한 작태를 너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위키 등재 기준을 옛날로 돌려 알파위키[* 문서가 아예 삭제당해 작성 금지 상태가 되기 전까지도 로그인 유저의 편집 요청마저도 막아놓은 상태였었다. 편집 요청은 관리자들 마음대로 승인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출구랍시고 뚫어놓는 것이 일반적이다.]를 등재하지 못하게 하려함은 물론 이 과정에서 새문위키, 오리위키, 바다위키 같은 기존에 나무위키에 이미 등재되어 있었던 위키들이나 그런 위키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와 관련된 문서들도 날려버렸다. --이런 천하의 개쌍놈-- 심지어 그 변경된 등재 기준을 후에 알파위키가 충족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한 번 등재 거부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의견을 일방적으로 묵살하며 등재하지 않았다.

2018년 7월부터는 아예 나무위키에게 위협이 될 법한 대안 위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이트들의 싹을 잘라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엔하계 위키 문서에 적힌 알파위키의 간단한 설명조차 날리고, 사용자 문서에 조차 '알파위키'라는 언급을 지웠으며, 이를 복구하는 사용자는 차단 시켰다. 심지어, 바로 영구 차단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5]][* 참고로 해당 차단은 일반 관리자가 한 것이지만, 일반 관리자가 권한 남용을 한 것이 아니냐는 [[6]]에 적법한 조치라는 유권해석을 내려버렸다.] 이전에는 4주 차단을 주로 날렸던 걸 보면 더 심각해진 모양.

자세한 건 알파위키와 나무위키의 관계 문서 참조.

일체의 비판을 거부하는 --찌질이-- 독재자

이 문제는 현재 나무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들 중 하나이기도 한데, 나무위키를 인수할 당시에만 해도 umanle는 namu가 나무위키를 소유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여러 민선 관리자들이 일으킨 사건사고로 인해 민선 제도로는 제대로 된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는 2017년 9월부터 민선 제도를 폐지하고 직접적인 운영에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민선제 폐지에 대해 제기되는 음모론대로 정말로 나무위키를 사유화하기 위해 일부러 사태를 꾸민 것인지, 직접 운영에 나서면서 점차 권력의 맛을 알게 된 건지는 몰라도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청동 못지 않은 독재자로 완벽하게 타락하고 말았다.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유저가 있으면 죄다 라레나시켜 영구 차단을 때려 버린다는 사실이 이미 수 차례 드러났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단어의 유래가 된 사용자인 rarena가 차단된 시기는 민선제가 폐지되기 전인 2017년 6월이었으므로 사실상 나무위키를 인수할 때부터 여러 문서들과 사용자들을 손아귀에 넣고 독재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던 셈이다. 자기도 찔리는 건 있는지 알파위키에서는 개별 문서로 작성되어 있으며, 리브레 위키에서는 나무위키의 문제점으로 리다이렉트되는 라레나 문서는 나무위키에선 일반 사용자가 편집은 물론 읽기조차 불가능하다.

같은 규칙 위반을 범해도 누구는 경고만 받고 끝나고, 누구는 1~3일 단기 차단을 받으며 누구는 몇 주 차단, 또 누구는 영구차단을 받는 것을 넘어 차소게 소명 권한까지 박탈당하는 등 차단 기간과 제재 수위에도 일관성 따윈 없다. 한 마디로 평소 얼마나 자기 심기를 건드렸냐 안 건드렸냐를 기준으로 처벌 수위가 결정된다. 이 부분에 대해 유저들이 항의해도 성의도 없는 단답형 대답[* 주로 "기각합니다."]으로 묵살해 버린다. 이 때문에 차단 정책에 대해 말이 많아지자, 차단 내역과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는커녕 되려 2018년 8월 15일부터는 차단 조치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의 이의 제기조차 불가능하게 차소게를 차단 소명에 나서는 당사자와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독재가 가능한 것은 나무위키의 주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직접적으로 기여나 토론, 운영에 관심을 갖지 않고 눈팅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독재로 인해 여러 유저들이 떠나가는 등 나무위키가 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해도 마땅한 대안 위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도 작용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형적으로 거대해진 사측의 권한 때문이다.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를 전후로 일반 이용자들의 규정 제정 권한을 박탈하고, 토론 결과 강제도출 권한을 넘어서 사측은 저명성이나 이용자들의 토론 결과와 무관하게 정당한 이유 없이도 특정 문서, 내용의 등재를 거부할 수 있다는 권한을 신설하는 등 이미 수많은 지침이 사측을 황제로 만드는 쪽으로 바뀌었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당연히 지침 개정에 있어서도 사측 권한을 축소하는 논의는 일체 허용되지 않으며, 규정 실수 지적이 아닌 이상 관리자와 사측, 체제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 않는다. 그 규정 실수조차도 한 번 지적되면 재빠르게 규정을 수정해 소급 적용하는 방식으로 빠져나가고 있으며, 독재 혹은 독재적이다라는 뉘앙스가 아니더라도 사측의 심기를 흐릴 수 있는 비판이나 이의를 제기하는 그 즉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곧 자기 스스로 생각해도 지저분한 부분이 많다는 뜻.

이후에도 자신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예시를 날려버리는 등 독재 체제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여기에 모 유저가 어떤 식으로 비판을 해야 수용이 가능하냐고 질문하자, 그냥 비판 자체를 하지 말라는 식의 막장 발언을 했다. --[[7]]--[* 이 발언도 지워졌다.]

기타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종종 사판때기[* 리자 + 상판때기.] 내지는 4판장온천 따위로 불리운다. 다만, 통용되는 단어는 아니고 나무위키에 불만이 있는 일부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를 멸칭으로 부르는 말이다.

이 자에 의해 삭제된 문서 목록

나무위키/삭제된 문서 참조.

관련 문서

* 독재자
* 범죄자
* 세계관 최강자
*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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