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From Hidden Wiki
(Redirected from 에미)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필독 사항 유닠스 계열 저작물, 성인물, 도박 웹 써버 보안 프로그래밍 그래핔 파싱
필독 사항 고스트BSD 표면 웹 싸이트 제작 리눅스 마스터 파이썬 트킨터 뷰티펄 숲
수학 아이투피 마약, 아청물, 해킹 웹 싸이트 보안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게임 제작
통계학 뮤와이어 다크넽 싸이트 제작 정보 보안 기사 쟁고우 팬더즈 파이게임

개요

엄마(어머니)는 아들정액받이이다. 없으면 애미없는 새끼고, 있으면 빡친다. 엄마를 처음으로 강간할 때 가장 많은 양의 정액사정할 수 있다.

애미아들강간조교 대상이다. 조교하여 성노예로 만들자.


아빠가 없을 경우 아들은 엄마를 묶어 놓고 강간해서 자지로 달래줘야 할 의무가 있다. 아버지가 있을 경우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엄마를 강간해야 한다. 엄마를 임신시켜서 친자식동생이 되게 하자.


어미남한표준어이고, 에미북조선문화어이다.

아비가 붙어 애비가 되는 것처럼, 어미가 붙어 에미가 된다.

애미는 잘못된 표현이다.


일베충에미가 없고, 웜퇘지애비가 없다.


일베충들의 엄마가 없는 이유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 일베충들에게 강간당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식한테 강간당했다는 충격을 떨치지 못하고 자살했다.

에미 애비도 없는 일베충 새끼들 ㅉㅉ


엄마 근친상간

  • 근친 ㅇㅇ 18/12/16(Sun)08:18:43 No.47867

근친물 어디서찾냐 ?? 자고잇을때 보지만지는거 그런거 존나좋아하는데 ㅅㅂ 찾기가힘드네

나랑 취향 똑같네 ㅋ 좋은 거 찾기 힘들다

나도 시발... 여동생 자고 있을 때 만지는거 꼴리는데 별로 없다

여동생, 누나, 엄마 없냐? 잘 때 몰래 만져라. 물뽕이나 수면제 먹이고 따먹거나.

옛날엔 그랬는데 지금 같이 안산다.

수면제 제공해주면 엄마 따먹는영상 보내줄 의향 있다 ㄹㅇ


초대남 서봅니다 18/12/23(Sun)15:23:26 No.48427

>>>47995 니네 엄마 따먹을 때 나도 같이 먹게 해주면 수면제 줄 수 있다


>>48427 나 충청권인데 올수있음?


초대남 줄서봅니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7867.html



  • Anonymous 18/12/16(Sun)23:58:31 No.47887

진심 엄마 따먹고싶은데 방법 추천좀

엄마 속옷 사진이나 올려봐라

사진 있긴 한데 여기 사진 올릴때 일반 도메인 말고 어니언 써야되지않음? 한번도 안올려봄

페도 영상 올릴 때나 그렇지 속옷 사진은 ㅈ도 상관없음. 그냥 면웹에서 http://dl.free.fr/ 같은 곳에 올려도 노 상관임

엄마 따먹게해줄테니까 맡겨볼생각 없냐

미친새끼임?

페도 우글우글한데서 엄마 따먹고싶다고 미친소리를듣노..

이중좆대 지리노 ㅋㅋㅋ 가 꼴리는 건 괜찮고, 내가 안 꼴리는 건 미친 짓이고 ㅋㅋㅋ

수면제물 구해서 재워놓고 몰래 따먹는 수법 쓴다. 여동생이나 누나 따먹는 사진이랑 동영상 올린 애들 다 그 방법 씀.

수면제 안 먹이고도 따먹는 사진이나 영상 올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조건이, 이혼남이 키우는 임. 그 외에는 수면제 쓰고 몰래 따먹지 않는 이상, 너무 체포의 위험성이 높음.

수면제 외에도 데이트 강간 약물이라고 불리는 물뽕(GHB)도 있고. 에 타서 먹인 후 들면 따먹음. 체내에서 신속히 분해돼서 체외로 빠져나가므로, 경찰신고하고 약물 검사해도 검출 안 되는 경우도 많음.

이라면 보다는 우유주스 등이 자연스럽겠지. 이 이상하면 금방 들킬 것 같고.


>>48040 이미지 백업 http://twlba5j7oo5g4kj5.onion/?img=31545589810.jpg

http://qq4loyw4bawocx3flcprf4wohh7rfigdokkn3e4uhoegqujwmfxxs2id.onion/sgqqbpvx9s.jpg


30일 지나면 이미지 삭제하는 사이트도 많고, 사이트가 터지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여기저기 백업해놔야 함.


>>47957 GHB부작용이 너무 심함 ㅇㅇ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7887.html



  • Anonymous 18/12/18(Tue)13:07:31 No.47996

보통 수면제물뽕같은건 얼마나하냐 엄마 먹여서 따먹고 영상찍고싶다


오토코노코(여장소년)와 남자랑 하는 거랑 근친상간에 레즈비언 플레이까지 나오는 Yubisaki Milk Tea 작가 Tomochika Miyano가 그린 Rika라는 근친 망가 재밌던데.

Kansai Enkou에서도 Chiharu가 나오는 편보다 Rika가 나오는 편이 더 꼴리더라고.

https://mangakakalot.com/manga/rika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7996.html



  • Anonymous 18/12/19(Wed)12:17:24 No.48036

엄마 수면제먹이고 따먹을생각인데 진지하게 같이 따먹을사람 있음?

꾸준글이네 새끼 선조치 후보고 모르냐?

그만올려 새끼야.. 그렇게 꼴리면 몰카라도 찍어 올리던가.


Anonymous 18/12/19(Wed)13:30:55 No.48040

나 여기 글 처음 올리는데...? 아무튼 http://matrixtxri745dfw.onion/neo/uploads/181219/MATRIX_183115_mdW_20181219_101935.jpg 샤워하고나온거 몰래찍음 오늘밤에 수면제먹여볼거


페도(영유아) 새끼들도 싫지만 난 근친충새끼들도 싫다 영자야 게시판 좀 나누면 안되냐 시바

엄마 생각하면 섰던 꼬추도 시무룩 해지는 사람이지만 여기 약쟁이 페도충 밖에 없는 곳에서 근친한테 돌 던지는 것도 좀

인천


초대남

줄서본다.


멀로연락할래

올 ㅋㅋ 존나 맛나게 생겼네 ㅋㅋ

나도 같이 먹자고!! 연락 뭘로 함?

wickr u3sebi2

구인완

후기 사진 올려줘라.

널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께 죄송하지도 않니?

그러는 너는?? 여기 약쟁이 페도쟁이 밖에 없는데 너는 안 죄송하냐?ㅋㅋㅋㅋ

후기 좀 올려줘 간은 전라도에 심장은 서울에 각막은 제주도에 간거냐?


엄마 보지항문에 싸다가 엄마 깨서 걸렸나보네. 후기가 없는 거 보니까.


소라넷 느낌나네 ㅋㅋㅋ


>>48425 글쓴이인데 따먹긴 따먹었다 ㅋㅋ 난 사진 공유할 생각 없으니까 같이 따먹은한테 달라고 해보셈


후기 자세하게좀 써바 한번더 안하냐? 돈준다


Anonymous 18/12/24(Mon)01:44:12 No.48472

>>48470 http://matrixtxri745dfw.onion/neo/uploads/181224/MATRIX_063327_xoI_123.jpg 사진 하나만 올려줌 아빠가 언제 다시 출장갈지 몰라서 언제 다시 할지는 모르겠음 혹시 몰라서 콘돔끼고 보지에만 번갈아가면서 박음 ㅇㅇ 질싸는 쫄려서 못하겠더라


와 시바 수면제 어디서구했냐 진짜 안깨냐??? 다음날에 뭐 달라진거같은거 느끼진않으심?? 아글고 댓글달때 ">>숫자" 이런거 어캐하냐?


>>48472 질싸는 혹시 임신하면 되는 거라 안 하는 게 좋음. 아빠 없고, 형제남매도 없이 엄마만 있으면, 엄마가 아들 앞길 안 망치려고 경찰신고 안 하고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지만, 다른 가족 있으면 조용히 넘어가기 힘듦.


>>>48472 항문엔 안 박냐? 페도파일들은 항문에 박는 거 존나 좋아하던데, 근친 매니아는 그런 취향은 없나보네.


>>48489 묻는건 쫌그렇다 ㅇㅇ;


>>>48493 그러면 콘돔 끼고 항문에 박으면 됨. 후장장싸를 못 하는 건 좀 아쉽지만.


>>48494 박으려면 후장도 풀어야되잖냐


>>48497 정신을 잃은 상태여서 자지를 박는다고 항문 괄약근을 주지는 않을텐데?


>>48499 그래? 그럼 다음엔 박아봐야겠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8036.html




  • Anonymous 18/12/20(Thu)09:07:13 No.48072

아래에 근친글 올라와서 물어보는건데 고딩때 한번 엄마 따먹으려고 내과에서 진료받고 졸피뎀 처방받아서 엄마 자기전에 몰래 꿀물에 타서 먹였거든? 근데 툭툭치니까 금방깨던데 졸피뎀 수면제 아니냐? 수면유도제임?


수면유도제는 걍 약국에서 진단서없이도 살수있는거고 졸피타르트는 다름


ㄴㄴ 진료받고 진단서 떼서 산거임 스틸녹스인가 그랬어


졸피뎀 쳐먹이면 중간 중간 깨워서 만져대도 기억 못함 처먹일때 먹여야 좋음 참고로 한두개로 조지는게 아니라 3~5알로 훅쳐야되는거야 친구 애미 따먹을때 후장맥주병 집어 넣어도 모르더만


졸피뎀 과다 투여하면 영영 못깨는거 아니냐 치사량이 어떻게 되는데


그냥 내과에 가서 불면증이라고 하고 졸피뎀 처방받으면 되는거냐? 그거 반복하면 알약 좀 쌓이겠네. 난 10개 이상 한번에 익명으로 구하고 싶은데 구입처 아는사람?


일반 동네 내과에서 처방 해줘?? 신경 정신과 가야 되지 않냐??


내과에서 해주던디 스틸녹스졸피뎀 맞으면 맞을거임


나도 엄마 따먹고싶다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8072.html



  • Anonymous 18/12/23(Sun)13:10:47 No.48401

보통 46살이면 폐경임? 저번에 한명 불러서 엄마 수면제 먹이고 따먹은놈인데 혹시 몰라서 콘돔끼고했거든


ㄷㄷ 46이면 아직 아닐걸 근데 콘돔 꼈는데 왜 걱정하냐?


사람마다 다름. 엄마한테 물어봐라. 아직 생리 하냐고. 근데 46살이면 일반적으로 아직 폐경은 아님. 아직 임신 가능함. 근데 폐경 일찍 오는 사람은 46살에도 폐경일 수 있음.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해서. 집에 다 뒤져봐라. 생리대 있나.


폐경이면 다음엔 콘돔 안 끼고 생으로 질싸하려고 그러겠지.

엄마 생리 주기 따져서 안전한 날에 질싸하면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긴 하는데 그래도 임신 가능성이 꽤 있음. 사전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도 마찬가지.

가장 안전한 게 콘돔임. 근데 콘돔도 찢어지거나 해서 가끔 임신될 수 있음.


다음엔 도 불러주면 안 되냐?


사진없냐 사진 나같은 방구석 찐따는 직접갈 용기가 없어서 사진보고 이라도 쳐야된다


보지에는 콘돔 끼고 싸고, 항문에는 생으로 싸도 됨. 오일이나 로션 같은 거 발라주면 항문에도 들어감.


>>48472 사진 백업

http://twlba5j7oo5g4kj5.onion/?img=251545636065.jpg

http://juydtg2yheka7fhf4gh7gyz7mgowp3wpcxlhf2v5mo45mu66a4nlz6yd.onion/p7mayded0q.jpg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8401.html



  • Anonymous 18/12/24(Mon)00:06:50 No.48467

근친게이들 많노 나도 한번 전에 고갤에 엄마 알몸사진 올렸더니 효도빌런 됐었는데

>>48467 여기도 올려봐라. 사람들이 로 너네 엄마 능욕하면 너네 엄마애액 흘리면서 존나 좋아하지 않겠냐?


>>48483 걍 디시효도빌런 치면 나온다


>>48492 효도빌런 치니까 은 여럿 나오는데 사진이 올라온 원본 글을 짤린지 오랜가보네. 글 읽어보니까 화장실몰카 설치해서 엄마 샤워 장면 몰래 찍은 거 같은데.


>>48495 ㄴㄴ 그냥 엄마화장실 열고 알몸으로 빨래하고 샤워하고있는거 멀리서 대놓고 찍음


>>>48496 사진 아직 있음? 있으면 올려봐봐?


Anonymous 18/12/24(Mon)03:54:56 No.48503

http://matrixtxri745dfw.onion/neo/uploads/181224/MATRIX_085614_vkj_Whhz.jpg 한장만 올림


>>>48503 오~ 감사감사! 이걸로 잘 딸칠게!


Anonymous 18/12/24(Mon)05:07:28 No.48510

자궁에서 나온 남매가 다시 하나가 되는 거나, 엄마 자궁에서 나온 아들이 엄마랑 다시 하나가 되는 건 자연스러운 것임.


>>48510 동의한다.


>>48511 자식도 못 낳아서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게이레즈비언은 인정하면서, 자식을 낳을 수 있어서 자연법칙을 충실히 따르는 근친상간사회에서 인정 못 받는 건, 현대인이 그만큼 무위자연과는 벗어난 인위적인 규제도덕에 얽매여 살고 있다는 것임.

우리생물로서 자연법칙에 따라야 함.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8467.html



  • 효도빌런 엄마사진백업 18/12/24(Mon)05:02:11 No.48509

>>48503 효도빌런 엄마 사진 백업

http://twlba5j7oo5g4kj5.onion/?img=201545645447.jpg

http://agb3m4zrwtzi3zr6u4yj3lapddnekdvvm6p6drpoga4kqzp3ozoqlcqd.onion/zqljxe05j9.jpg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8509.html


  • ㅈ됬다 Anonymous 19/01/17(Thu)11:22:32 No.17

엄마 먹고 뻗어있길래 충동적으로 친거 주사기에 담아서 넣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진짜 해버렸다 원래대로 입혀놓고 내방에와서 글쓰고있긴한데 시발 ㅈ됬다 우리아빠랑 몇년동안 안하는것같던데 ㅈ됬고 뭐 좋은생각없냐 피임약이라도 타서 먹여야되나?


Anonymous 19/01/17(Thu)11:23:07 No.18 일단 집에 생리대가 있나 확인해봐라 없으면 폐경이니까 걱정 ㄴㄴ고 있으면 지금 당장 사후 피임약 사던지 해라 아마 중고나라에서 팔듯하다


Anonymous 19/01/17(Thu)11:23:42 No.19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0827.html


Anonymous 19/01/17(Thu)11:24:14 No.20 어차피 정액은 들어갔으니까 이 기회에 엄마 보지자지라도 한번 쑤셔봐라. 그러면 나중에 임신해서 걸려도 덜 억울하지.

사후피임약전문의약품이라 의사 처방전 없으면 못 구하는데, 일반의약품사전피임약이라도 잔뜩 먹여보든가.

http://63rp6ays35d7jl6gfch56o2jrz22kt5zvf2ox5cb5kg2k2genzpzopid.onion/res/17.html


Anonymous 19/02/01(Fri)13:27:38 No.50871

나 글쓴이인데 다음날 약국 5군데이상 갔는데 다 처방있어야한다고 그러고 병원가서 처방해달라니까 당사자없으면 안해준다고하고 중고나라인가 거기는 없더라 아고라글도안써지고 진짜 ㅈ됬구나 싶어서 자포자기로 지내왔다 지금까지 아무 증상 없으면 안심해도 되는거야? 지금까지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어 죽겠다 도와줘


Anonymous 19/02/01(Fri)13:29:53 No.50872 혹시몰라서 임신검사기하나는 사왔어 그런데 이걸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 들키지않게 해야하는데 그걸 모르겠어


Anonymous 19/02/01(Fri)13:35:56 No.50873 >50829 맨 처음 답달아준건 고마운데 그뒤로 글이 안써져서 약도 못구했고 검사기도 확인도 못했다 아직 아직 38이고 생리대 쓰신다 급식이라서 지금 진짜 ㅈ되게 생겼는데 어떻게해야되나


Anonymous 19/02/01(Fri)17:13:53 No.50880 동네 어슬렁 거리는 외국인 노동자한테 떼낀 자지 물고빨고넣고 했을텐데 뭔 걱정이야


Anonymous 19/02/01(Fri)22:06:41 No.50898

원래 수면제 먹이고 근친강간할 때는 콘돔 끼고 하거나, 사후피임약 준비하거나 하는 건데.

이 새끼는 술 먹고 뻗은 엄마 충동적으로 강간한 거라 준비가 부족했네. 그냥 임신 안 하길 빌어라.ㅋㅋㅋ 엄마가 아빠랑 쎅스 안 한지 몇 년 됐으면 넌 좆된거다.


Anonymous 19/02/01(Fri)22:08:15 No.50899 >>50898 콘돔은 피임 성공률이 99%가 넘지만(찢어지거나 해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음.), 사전피임약이나 사후피임약은 성공률이 70%도 안 돼서 위험할 걸?

엄마나 누나 보지는 콘돔 끼고 박고, 항문이랑 입은 쌩으로 박아도 됨.


Anonymous 19/02/01(Fri)22:36:47 No.50903 엄마 따먹은 것도 아니고 주사기로 보지에 정액 주입이라니 병신인가? 최소한 따먹어라도 봤으면 걸려도 덜 억울하지.

엄마 옷 벗기면 꼴리지 않았냐? 왜 안 따먹고 정액만 주사기로넣고 끝냈냐?


Anonymous 19/02/01(Fri)22:44:51 No.50904 나도 여동생 중학생 때 잘 때 옷 위로 가슴 만지고 치마 들추고 팬티 보고 그랬는데.

그때는 중간에 동생이 깨서 거의 들키기 직전이었지만 어떻게 넘어감.

너네 엄마처럼 술 취해서 안 깬다는 확신 있었으면 따먹었을 듯? 그때 존나 꼴렸거든.


Anonymous 19/02/01(Fri)23:11:32 No.50905 만약 임신을 했다면 두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지.

너네 부모님이 평소에 성관계를 가졌다면 너네 아빠 애로 생각하겠지. 니 딸이니까 외모도 너네 아빠랑 비슷할테고. 나중에 혈액형이나 병원 검사 등으로 걸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중 문제고.

둘째로 너네 부모님이 성관계를 안 가진지 오래됐다면 술 취한 상태에서 누군가한테 강간당했다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하겠지.

몇년 전에 법 개정돼서 강간죄는 친고죄도 아니고 반의사불벌죄도 아니라 경찰이 사건 인지하면 검사가 무조건 기소함. 그러니까 부모님이 경찰 신고하기 전에 먼저 얘기해서 아예 신고를 못 하게 막아야 함. 친자식이 범인이라면 의절할 망정, 경찰에 신고는 잘 안 한다.


Anonymous 19/02/01(Fri)23:13:36 No.50906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검사기소할 수 있는 게 친고죄,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때는 피고인처벌할 수 없는 게 반의사불벌죄.

현재 강간죄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기소도 할 수 있고, 처벌도 할 수 있다. 즉, 아예 경찰 신고가 안 들어가게 막는 게 중요하다.


Anonymous 19/02/02(Sat)02:11:06 No.50912 글쓴이인데요 아직 증상은 없는것같아요 임신한건지 안한건지 확인도 못했고 했는지부터 확인해야되는것같은데 안들키고 몰래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변기 안쪽에 달아놓으려고했는데 위치가 안닫는 곳이에요


Anonymous 19/02/02(Sat)02:12:50 No.50913 우선 스스로도 모르는것같은데 임신했으면 낙태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요 병원가는거는 빼고요 자연유산되듯이 하는법이요


Anonymous 19/02/02(Sat)02:16:19 No.50915 그리고 경찰에 신고되면 저 잡히나요? ㅈㅇ은 다 없어졌는데도 잡혀요? 그러면 자백해야되나? 도망간다면 어디로???


Anonymous 19/02/02(Sat)02:28:07 No.50917 실수로 배빵치거나 아기한테 한좋은 약들 몰래 타먹여라 그리고 유산되기를 비는 수 밖에없지 뭐. 임신 안했는데 이짓꺼리한거면 패륜인거고 이미 보지에 손 댄것부터가 넌 후레자식이다 그런데 병신도아니고 따먹을것도 아닌데 그짓은 왜한거냐?


Anonymous 19/02/02(Sat)02:33:21 No.50918 임신 테스트기테스트기소변을 몇 방울 떨어트려 검사하는 것이므로 우선 엄마 소변을 구해야 한다.

임신 의심일로부터 10일은 지나야 검사를 할 수 있고, 일찍 검사할 수록 검사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리고 이건 간이 검사라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올 수 있다.

정액이 없어졌다고 해도 아기 태어나면 유전자 검사해보면 니 라는 거 걸리잖아.


Anonymous 19/02/02(Sat)02:36:13 No.50919 그렇게 걱정할 건 없는 게 누나나 여동생 따먹은 거면 경찰 신고 하는데 친자식이면 엄마 따먹은 걸로는 웬만하면 경찰 신고는 안 한다.

하지만 집에서 쫓겨날 수는 있음. 쫓겨나지 않아도 자식 취급 안 해줄 가능성이 높음.


Anonymous 19/02/02(Sat)02:45:30 No.50921 성관계 후 최소 14일은 지나야 임신 테스트기 검사 결과가 어느정도 신뢰할만 함.

그리고 임신한 거 같으면 아빠 몰래 엄마한테만 얘기해라. 그럼 엄마가 어떻게 해결해 줄 수도 있다. 아빠랑 성관계 후 임신한 척 한 후 낙태한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엄마들이 의외로 자식 잘 감싸준다. 설령 그 자식이 자신을 강간했더라도.

소아성애소아에 대한 성애잖아? 모성애엄마에 대한 성애고.


Anonymous 19/02/02(Sat)02:55:04 No.50925 이거 주작인 게 엄마 팬티 내리고 보지에 자지 쑤셔서 사정했다는 거면 믿겠는데, 술 취한 년 팬티 내리고 보지까지 봤는데 성적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자지를 안 쑤시고 주사기를 쑤셨다는 거에서 신뢰도가 급하락한다 이니야.


Anonymous 19/02/02(Sat)03:08:35 No.50926 좆이 뇌를 지배하는 사춘기 시기에 눈 앞에 마음껏 쑤실 수 있는 여자 보지가 있는데 주사기로 장난만 치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다고?

아예 손도 안 댔다면 모르지만 이미 주사기로 정액까지 주입했는데 자지도 안 쑤셔보고 물러난다는 게 말이 안 됨. 최소한 성욕을 다 풀 때까지, 자지가 더 이상 안 설 때까지 수없이 쑤시고 사정한 후 물러났다면 몰라도.


Anonymous 19/02/02(Sat)03:21:23 No.50928 글쓴이다 지금 오줌을안들키고 구해야할지 몰라서 아직 못써봤다 병원 처방전 떼러갔다가 진료비로 다 뜯겨서 하나밖에 못사서 기회는 한번뿐이라서


Anonymous 19/02/02(Sat)03:26:43 No.50929 나도 그때 심장 존나뛰고 박고싶고 그랬는데 쫄보 병신새끼라서 마구잡이로 쑤시기에는 솔직히 존나 무서웠다 그떄로써는 옷살짝 내려놓고 앞에서 소리 안내고 딸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Anonymous 19/02/02(Sat)03:28:52 No.50930 바닥에 ㅈㅇ까지 뿌려놓고 성이안차서 초딩과학시간에 쓰던 조그만 주사기로 빨아들여서 저질러 버린거고 원없이 했었으면 억울하지는 않았겠지 시발...


Anonymous 19/02/02(Sat)03:35:19 No.50931 >>50930 니는 진짜 병신이냐 주사기를 보지구녕에 쳐넣을 정도면 실좆인 니 좆도 들어가도 모를텐데 니 좆넣을생각은 안하고 플라스틱쪼가리를 넣을생각을하냐 임신확인되면 술먹고오는날 기다렸다가 그때는 그냥 미친듯이 박아라 병신아 급식이여도 생각이라는게 있는거 아니냐


Anonymous 19/02/02(Sat)03:38:56 No.50933 그리고 자궁입구에 직접 끼우고 집어넣지않는이상은 주사기가 니 좆보다는 짧아서 확률이 니 좆보다는 낮다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으면 그냥 안심하고 살다가 기회 한번더 오면 그때는 주저말고 해라


Anonymous 19/02/02(Sat)03:52:19 No.50936 글쓴이다 그때는 실좆이고 뭐고 딸은 이미 쳤고 하루에 이미 4번째 치는거라 좆도 안서고 보지에서 정액흘러나오는건 보고싶고 해서 주사기 들고와서 했다. 결국은 ㅈㅇ양이 적어서 그런건지 흘러나오기는 거녕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


Anonymous 19/02/02(Sat)03:55:29 No.50937 증거로 걸릴까봐 주사기는 골목가서 밟아서 종량제 옆에 발로 밀어놨는데 주사기 길이가 새끼손가락 만한데 15센티정도 되었나 그정도크기여도 확률 낮아요?


Anonymous 19/02/02(Sat)04:32:29 No.50938 10대 후반이면 임신 존나 잘 되지만 30대 후반이면 임신 잘 안 된다. 그냥 임신 안 되기를 빌어라. 그리고 너는 어차피 엄마 보지에 정액 집어 넣어서 이미 근친상간의 금기를 범했으니까 다음에 엄마가 술 먹고 꽐라되면 한번 따먹어봐라.

미리 콘돔 준비해놨다가 보지에 박을 때 써라. 입이랑 항문은 콘돔없이 생으로 박아도 되고. 사후피임약은 피임 실패율이 높아서 믿을 게 못 된다.


Anonymous 19/02/02(Sat)04:34:44 No.50939 30대 후반에 늦게 결혼여자들이 임신 잘 안 돼서 산부인과 다니고 하잖아? 그냥 그 확률에 걸어라.

너는 하루에 네번씩 치는 이니까 콘돔도 여러개 준비해놔라.


Anonymous 19/02/02(Sat)04:48:40 No.50943 그럼 넌 >>48040 >>48472 >>48503처럼 엄마 에 꼴았을 때 몰래 찍은 사진도 없겠네?


Anonymous 19/02/02(Sat)05:56:29 No.50949 한번더 하다가 걸리면 그때는 진짜 인생 날것같아서 다시는 그런짓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한순간 한 일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줄은 몰랐다 지금은 임신여부랑 유산시키는법이 중요하다


Anonymous 19/02/02(Sat)05:57:57 No.50950 사진은 못찍었다. 그때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고 카메라도 없어


Anonymous 19/02/02(Sat)10:27:03 No.50961 글쓴이인데 검사기 분해해서 안에 있는것만 변기 앞쪽에 고정한다음 엄마 들어갔다 나왔을때 바로 들고왔는데 이거 두줄인지 한줄인지 잘 모르겠어 확실히 묻었긴 묻었는데 물내리면서 물에 젖어서 그런가 줄이 희미하게 됬다 찾아보니까 이정도면 비임신인것같은데 안심해도 되는건가???


Anonymous 19/02/02(Sat)10:34:19 No.50962 마르면서 살짝 진해진것같기도한데 구분을 못하겠어 그래도 아직 흐릿하다


Anonymous 19/02/02(Sat)10:56:22 No.50963 냄새나서 로 씻고 휴지로 닦았는데 핑크색 비슷한색이 되었는데 이거 물닿아서 고장난거야? 하나 더 사야되?


Anonymous 19/02/03(Sun)20:53:05 No.51075 >병신인가? 인터넷에서 임신 테스트기 사용 방법이라도 좀 찾아보고 사용해라. 물만 많이 먹어도 소변희석돼서 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안 나온다고 물도 많이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걸 소변기에 장착하면 검사 결과가 제대로 나오겠니??


Anonymous 19/02/04(Mon)01:37:32 No.51094 엄마좀 그만 괴롭혀라 아빠한테 미안하면 아빠랑도 하면 되자나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0827.html


  • 28: 임신은 여자사정을 해서 어느정도 난자가 나와서 만나야 되는거 아님? 그냥 정액 넣었다고 임신이 됨?? [삭제]

29: >28 컨셉이지? 시발ㅋㅋㅋ 무슨 물고기도 아니고 [삭제]

30: >29 진짜 몰랐는데 나랑 한사람들 전부 임신 한적 없거든 내가 워낙 조루라서 먼저 싸기 떄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31: >30 그건 니가 무정자증(진짜로 정자가 없는 게 아니라 대부분이 병신이라 임신 가능성이 낮음)이라 그렇고 [삭제]

32: >31 일반적인 검사에서 정자가 검출되지 않는 게 무정자증이고, 정밀 검사에서도 하나도 검출이 안 되는 진짜는 무정자증 중에서도 15%라네. [삭제]

33: >31 그럼 조루들도 가정을 꾸릴수 있구나?? [삭제]

34: 쟤 소식없는거 봐서는 애비가 썰어버린듯 [삭제]

35: >34 애미임신해서 걸렸나 봄? [삭제]

36: 즈그 애비구멍동서 되부렀노?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362


  • Anonymous 19/02/21(Thu)09:45:01 No.52349

아빠가 별세하지 않은 상황에서 엄마를 따먹으려면 어떤 방법이 베스트냐 평소에 누워있을때 엄마가 위에 올라타면 가슴 눌리는데 존나꼴려시발


Anonymous 19/02/21(Thu)09:51:42 No.52352 이미 스킨쉽은 다 끝났다는거네. 아빠 백수냐? 셋다 집에 있는 앰생이면 엄마랑 등산간다고 하고 무인모텔 대실 끊어서 따먹어라. 집 나가고 따먹고 돌아오는 시간 90분 이내로 하면 의심하지도 않겠노.


Anonymous 19/02/21(Thu)09:58:45 No.52353 아빠 백수 아님 엄마도 뭔 40대되서 평생대학인지 뭔지 다닌다고 매일 나갔다옴 그나마 옛날엔 집에있어서 수면제 시도할수라도있었는데 시발


Anonymous 19/02/22(Fri)04:20:37 No.52420 >>>52399 그래도 항상 밖에 나가있진 않을 거 아냐? 엄마가 집에 있을 때 수면제 탄 음료수를 먹이고 잠들면 강간해라. 보지는 임신할 수 있으니까 콘돔 끼고 하고, 항문이랑 입에는 그냥 쌩으로 박아도 되고. 사진이랑 동영상도 찍어놨다가 나중에 혼자 딸칠 때 쓰면 개꿀임.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2349.html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514


  • Anonymous 19/02/21(Thu)10:10:04 No.52354

가만보면 모자근친이나 엄마네토 취향 가지고있는애들이 존나 많은거같은데 중개웹 만들면 흥할거같지않냐 요청자 - 딜러 - 구매인 해서 구매인은 딜러한테 약값 내는대신 요청자의 엄마를 요청자랑 따먹고 영상 찍어가는걸로 셋다윈윈아님? 고


Anonymous 19/02/21(Thu)21:52:54 No.52399 나도 이 생각 했었는데. 사이트 만들면 수요 있으려나


Anonymous 19/02/22(Fri)04:22:14 No.52421 >>>52353 수면제 먹인 후 엄마 강간만으로는 그 욕구를 다 못 채워서, 다른 사람 불러서 엄마 따먹게 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그 사진다크웹에 올리고.

이왕이면 동영상도 찍어서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2354.html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513


엄마 근친상간 만화책

만화책 (comic book)


엄마강간 또는 화간


Japanese

https://hitomi.la/galleries/476893.html


어렸을때 집나간 엄마가 돌아와서 엄마 강간한 후 살해

어렸을때 집나간 엄마가 돌아와서 엄마 강간한 후 살해� 근친강간 21/01/29(Fri)11:44:30 No.269 ‘인면수심’ 범죄, 죽음으로 갚았나 2011.05.06

- ‘패륜아’ 교도소 자살 내막 - 3년 전 친어머니 성폭행 후 살해, 무기수 복역 중 자살

- 전날 숙모 면회, 중 압감·죄책감 심경의 변화 일으킨 듯


‘희대의 패륜아’가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자살했다. 자살한 A(22)씨는 친어머니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 사람들은 그를 천하제일의 패륜아라며 손가락질 했다. A씨는 2009년부터 전주교도소에서 복역을 시작했다. 교도소 생활 3년만의 일이다. 교도소 관계자에 의하면 3년은 수감자들이 적응기를 거쳐 안정기에 접어드는 때다. 안정기에 굳이 A씨가 자살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 A씨는 전주교도소 출력사동에서 지냈다.


지난 4월 23일 오후, 전주시 평화동 전주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A씨가 교도소 운동장 옆 공장동 처마에서 목을 맸다. 목을 맬 줄은 속옷으로 대신했다. A씨는 교도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운동시간을 택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어머니 무관심에 ‘패륜아’ 전락

사건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7월 22일 오전 8시쯤 한 20대 청년이 경찰서를 찾았다. ‘자수를 하기 위해서’라는 게 이유였다. 그 청년의 입에선 충격적인 얘기가 흘러나왔다.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이다. 같은 달 31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자수한 A씨로부터 “어머니를 성폭행한 뒤 발각될까 두려워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취직한 이벤트 회사에서 음향기기 설치 일을 했다. 월 8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석공이었던 아버지는 10살 때 암으로 숨졌다. 그는 가장이었지만 돈을 잘 벌지 못했다. 생계는 불안정했다. 여동생은 2년 전 고향을 떠났다.

2008년에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A씨는 어머니 B씨(당시 40)와 단둘이 살게 되었다. 어머니인 B씨는 A씨가 7살 때 처음 가출했다. 가출한 지 4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B씨는 몰라보게 큰 아들 A씨를 보고 당황했다. 현관문 앞에서 A씨는 무작정 B씨에게 달려가 안겼다. 어려서부터 A씨는 어머니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했다.

그 후, A씨의 어머니 B씨는 수차례 가출했다. 11살 무렵에는 A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받은 보험금 7,000만원을 들고 집을 나선 적도 있었다. 몇 개월 전에는 집수리 명목으로 A씨 앞으로 대출을 받았다. 대출금은 며칠 만에 PC방에서 바닥났다.

그것은 A씨에게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B씨는 PC방에 거의 출근하다시피 했다. 4~5일간 PC방에서 먹고 자며 게임과 채팅을 한 적도 많았다. 인근 주민들도 모두 알 정도였다. 한 인근 주민은 “A씨를 어릴 때부터 할머니 혼자 키운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머니에 대한 A씨의 감정은 좋을 리가 없었다. 그는 어머니를 떠올릴 때마다 항상 버림받은 것처럼 괴로워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한 A씨는 방 안에 있는 B씨에게 ‘회사 다녀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B씨는 읽던 잡지책만 봤다. A씨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 A씨는 힘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문득 방 한켠에 쌓인 채무고지서와 밀린 수도세, 전기세 고지서가 눈에 들어왔다. 화가 난 A씨는 밖으로 나가 소주 2병을 마셨다.

A씨는 잔뜩 취해 새벽 2시쯤 집으로 들어갔다. 잠든 어머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곁에 누웠다. A씨는 B씨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잠결에 B씨는 귀찮다며 A씨를 뿌리쳤다. A씨는 자신도 모르게 B씨를 손으로 쳤다. 몸싸움이 시작됐다.

A씨는 자신을 내리치는 B씨의 손을 잡았다. 힘으로 밀어붙여 성폭행을 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귀찮다고 뿌리치는 엄마와 몸싸움을 하는 와중에 순간적으로 성욕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안아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성폭행을 당한 뒤 어머니 B씨는 곧바로 옷을 챙겨 입었다. A씨는 불안해졌다. 어머니가 신고를 하면 자신의 인생은 끝장이었다. 무조건 어머니를 쫓았다. 어머니는 화장실로 향했다. A씨는 둔기로 B씨의 머리를 내리쳤다. 둔기를 맞은 어머니는 그대로 쓰러졌다. A씨는 그래도 불안했다. 쓰러진 어머니 B씨의 목을 잡고 숨이 막히도록 졸랐다. 결국 B씨는 숨을 거뒀다.

A씨는 숨 돌릴 틈이 없었다. A씨는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의 핏자국을 지웠다. 숨진 어머니의 시체를 보일러실까지 옮겼다. A씨는 이른 새벽부터 옆집에 달려갔다. 삽과 수레를 빌려 앞마당을 파보기도 했다. 공포가 밀려왔다.

A씨는 2년 전 집을 떠난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를 죽이게 됐다고 말했다. 여동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참 뒤, 친척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A씨는 배신감을 느꼈다. 어머니로 인해 겪은 고통을 함께 나누던 동생이었다.

그는 자신의 사정을 잘 이해해주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는 자수하는 게 가장 나을 것이라고 답했다. 전화를 끊고 A씨는 앞마당에서 삽과 수레를 내던진 채 가만히 있었다. 아침이 밝아왔다. 그는 자수를 결심했다. 경찰서에 도착하니 오전 8시였다. 범행 5시간만의 일이었다. ¨ 평범한 수감생활 이상 징후 없어… A씨는 경찰에 “어� Anonymous 21/01/29(Fri)11:44:57 No.270 평범한 수감생활 이상 징후 없어…

A씨는 경찰에 “어머니를 죽였다”고 말했다. 성폭행 사실은 빠뜨린 채였다. 그러나 경찰은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았다. 살해 수법이 잔인했다. 그의 진술에 의하면 이번 살인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보복성 살인도 아닌데 수법이 잔인한 게 의심을 샀다.

우발적 살인이라 해도 이상했다. 둔기로 내리쳤는데 상대가 우연히 죽은 것이라면 굳이 한 번 더 목을 조를 이유가 없었다. 잔인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지른 이들은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상대를 죽여야 할 필사적인 이유가 있는 게 대부분이었다. 결정적으로 숨진 B씨의 시신에서 정액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집중 추궁했다.

사건은 제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A씨는 사건 발생 다음날인 2009년 7월 31일, 어머니를 성폭행한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은 금세 알려졌다.

사건을 접한 이들은 A씨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생활 18년 동안 친어머니를 성폭행한 사건은 들어보지 못했다”며 “A씨가 어머니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A씨는 패륜아로 불렸다. A씨의 형량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욕을 만족하려고 친어머니를 성폭행한 뒤 범행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피고인은 평생 수감생활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반성하고 사죄와 참회의 마음으로 살도록 해 교화하는 것이 우리 사회 공동체의 이상에도 부합한다”며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하지만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A씨는 사건 발생 3년 뒤인 지난 4월 23일에 속옷으로 목을 매 자살했다. A씨는 감시가 비교적 자유로운 운동시간에 사라져 일을 벌였다. A씨의 시신은 운동시간이 끝날 즈음 인원점검을 하는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교도소 관계자에 의하면 A씨의 교도소 생활은 평범했다. A씨는 무난한 이들끼리 모여 생활하는 ‘출력 사동’에서 지낼 정도로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원만했다. 출력 사동은 6~10명 정도의 출력수가 3평 남짓한 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출력수는 일과시간에 일을 하러 나가는 재소자들을 일컫는다.

교도소 관계자는 “자살 징후는 없었다”며 “특이사항이 있었다면 우리가 제일 먼저 신경 썼을 것”이라고 했다. 관계자는 이어 “A씨는 무기수이기 때문에 수감 3~5년 정도 넘으면 안정기로 본다. 특이 소견도 발견되지 않았고, 계장과의 상담에서 별다른 고민을 내색하지 않았다. 상담을 통해 선뜻 속내를 드러내기도 어려웠겠지만…”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종교 활동은 없었다”고 말했다. “종교를 통해 참회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보통 수감자들은 적응기가 지나고 나서야 종교를 갖는다. 그가 죄책감으로 인해 자살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반성을 하다 보니 중압감이 들고 죄책감에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끝으로 관계자는 “굳이 특이사항을 찾자면 사건 전날 숙모가 면회를 왔다”며 “그게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는 모르겠다. 면회는 한 달에 한 두 번은 있었다. 여동생이나 친척들이 왔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교도소측은 당시 수감자과 교도관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여중생 납치 사건 전모 “사람 그리워…” 지난 4월 25일 Anonymous 21/01/29(Fri)11:45:29 No.271 여중생 납치 사건 전모 “사람 그리워…”

지난 4월 25일, 길거리에서 여중생 A(13)양을 납치해 자신의 집에 감금한 혐의로 김모(30·무직) 씨가 붙잡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이 그리웠다.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필요했다”며 범행동기를 진술했다.

그는 4월 24일 저녁, 여중생에게 수갑을 보여준 뒤 자신을 경찰이라고 소개했다. 그가 보여준 수갑은 3개월 전 부산 북구 군포 시장 부근의 한 노점상에서 3만원을 주고 구입한 것이다. 그는 A양에게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의 용의자와 비슷하다며 같이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A양은 얼어붙은 채 그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도중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A양이 머뭇거렸다. 그러자 김씨는 A양의 팔을 붙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북구 구포동 자신의 집에 도착한 김씨는 A양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테이프로 발을 묶은 채 14시간 동안 감금했다.

A양의 어머니는 딸이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걱정했다. 그녀는 “형사라는 아저씨가 나를 데리고 왔는데 북구청 앞이다”라는 내용의 전화가 온 뒤 연락이 끊긴 A양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는 재빨리 진행됐다. 1,000여명의 병력이 동원됐다. 전화가 왔던 최종 위치를 파악해 구포동 일대를 샅샅이 뒤졌다. 그 일대를 탐문 수사 하던 경찰은 한 주민이 “경찰 행세를 하는 남성이 있다”며 “내가 아는 여성도 납치됐다 탈출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납치 경험이 있는 여성을 찾아가 김씨의 집을 알아냈다. 14시간 만에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A양을 집으로 데려와 침대에 눕힌 뒤 팔베개를 해주며 끌어안는 등 친밀한 형태로 대화를 나누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씨가 A양을 납치할 때 김씨의 어머니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그녀는 시각·청각장애에 정신분열을 앓고 있던 탓에 아들의 행동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5년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는 그간 뚜렷한 직장을 가져본 적 없다.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돈으로 근근이 먹고 살았다. 어머니를 돌보기만 하는 자신의 처지에 연민이 일었다. 대화 상대도 없었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이 그리워 그랬다’고 털어놓았다”면서 “아마도 자신의 처지에 대한 외로움이 비뚤어진 범행을 낳은 것 같다. 김씨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경찰 행세를 하며 어린 소녀를 납치한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법적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씨의 어머니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 샤워하고 나와서 자는 엄마가 꼴려서 성폭행 후 살인 Anonymous 21/01/29(Fri)11:58:50 No.273 친엄마 성폭행 후 살해한 J씨 감옥에서 생을 마감

안녕하세요:) 자신의 친엄마를 성폭행하고 죽인 패륜 아들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거주하는 21살 J시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J시의 어머니는 J씨가 7살때에 가출을해서 4년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석공일을 하던 아버지는 10살때 암으로 사망했구요.

J씨는 중학교만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패스해서 졸업장을 따내게 됩니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해서 월 80만원을 받고 음향기기 설치기사 일을 했읍니다. J씨에게 여동생이 있었는데 2007년 고향을 떠나서 타 지역으로갑니다.

2008년 J씨의 친할머니가 숨지자 고향집에는 어머니인 40살의 Y시와 단둘이 살게 됩니다. 하지만 Y시는 가정을 돌보지 않은채 가출을 밥먹듯이 하게 됩니다. J씨가 11살때 교통사고로 받은 보험금 7천만원을 들고 나가기도 했읍니다.

2009년 당시에는 J씨 명의로 300만원을 대출받아 PC방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탕진을하게 됩니다. Y씨는 PC방에서 밤새워 게임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숙식을하면서 게임과 채팅에 빠져서 5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7월 22일 새벽 2시경에 J씨는 밖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때 어머니인 Y씨는 안방에서 혼자 잠들어 있던 상태입니다. J시는 자고 있던 어머니 곁으로 가서 눕게 됩니다.

어릴때 Y씨가 자주 안아주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순간 잠에서 깬 Y시가 아들을 뿌리치면서 핀잔을 주게 되고,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이다가 몸싸움가지 벌이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아들 J시는 순간 참을수없는 성욕을 느끼게 됩니다. 어머니 Y씨의 옷을 마구 벗기고는 간음하는 패륜을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Y씨는 옷을 챙겨입고는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순간 J씨는 혹시나 자신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러 나간다고 생각해서 뒤따라갑니다.

그런 다음에 둔기로 머리를 때리고 목졸라서 살해합니다. 시간은 새벽 3시경입니다.

Y씨는 신고하러 나간것이 아닌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기 우해서 나간것인데 오해를 한 것입니다. 이후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J시는 화장실의 핏자국을 지우고 시체를 보일러실로 옮겨 놓았읍니다.

그리고 시신을 앞마당에 묻기위해서 옆집에서 삽과 수레까지 빌리게 됩니다. J씨는 자신의 친구와 여동생은 자신의 편이 되어줄 것으로 믿었읍니다.

그래서 살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친척에게 알리겟다'라거나 자수하라고 듣게됩니다. 이에 덜컥 겁이나게된 J씨는 법행 5시간만인 아침 8시에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됩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Y씨의 시신을 발견, 아들 J씨를 긴급 체포합니다. J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몇녀전부터 온라인 게임에 중독이 되어서 PC방에서 3-4일씩 밤을 새는 등 집안일을 전혀 돌보지 않았어요"라고 하면서 그날도 집에 들어왔는데 책을 보며 눈길조차 주지를 않아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합니다.

경찰은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머니 Y씨의 시신에서 정액 반응 검사를 실시해서 양성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그를 근거로 J씨를 집중 추궁하게 됩니다. 버티기 힘들었던 J시는 "엄마를 성폭행한 사실이 발각이 될까바 두려워서 살해앴어요"라고 자백합니다.

이어서 어릴적부터 엄마가 안아주는 것을 좋아햇으며, 귀찮다고 부리치는 엄마와 몸싸움을 하는 와중에 순간적으로 성욕이 발동했어요라고 털어놓게 됩니다.

이어 J씨는 존속살인 및 강간혐의로 구속기소가 되었으며 법원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합니다. 그렇게 전주교도소에서 수감되어서 생활을 하던 J씨가 언론에 이목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햇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J시가 2011년 4월 23일 오후 3시경 교도소에서 자살하고 만 것입니다. ¨ Anonymous 21/01/29(Fri)12:01:26 No.275 엄마한테 울며 모성애 자극해서 은근슬쩍 성추행하다가 따먹는 망가도 꼴렸음 >>266


http://lhpuxuti7bq67d3nrtfx6khyboapnhl3ixaleuntk24snb5vfwuqk3yd.onion/res/269.html#269

엄마한테 울며 모성애 자극해서 은근슬쩍 성추행하다가 따먹는

Anonymous 21/01/29(Fri)01:10:59 No.224

남매 셔플

작가: Sunohara Fuuka

https://manatoki95.net/comic/6189125

https://jmana1.net/book?bookid=15327 ¨ Anonymous 21/01/29(Fri)01:45:37 No.225 우리는 번식을 그만뒀다

https://manatoki93.net/comic/6267670

https://jmana1.net/book?bookid=15369 ¨ Anonymous 21/01/29(Fri)11:10:21 No.259 >>225 부모 이혼으로 떨어져 살아서 친남매인거 모르고 서로 좋아해서 섹스했다가 나중에 알게됨 ¨ Anonymous 21/01/29(Fri)11:12:21 No.261 어렸을때 이혼해서 집 나가서 재혼해서 딸 낳은 엄마가 다른 남자들한테 성희롱 당하는거 구해주고 친아들인거 모르는 엄마 따먹고 질싸한 다음에 알려주고 이복여동생도 따먹을거라고 얘기해주는 히토미 망가 꼴리던데 ¨ Anonymous 21/01/29(Fri)11:19:07 No.266 엄마가 자기 어렸을때 이혼해서 아빠랑 살다가 아빠가 사고로 죽어서 기억도 안 나는 젊은 엄마랑 살게됐는데 엄마가 개꼴리게 생겨서 엄마한테 울며 모성애 자극해서 은근슬쩍 성추행하다가 따먹는 망가도 꼴렸음 ¨ Anonymous 21/01/29(Fri)12:00:41 No.274 어렸을때 집나간 엄마가 돌아와서 엄마 강간한 후 살해 >>269 ¨ Anonymous 21/01/29(Fri)16:42:47 No.293 뉴토끼 운영자가 얼마나 병신이면 한국 서버를 쓰고, 한국 경찰은 얼마나 병신이면 그것도 못 잡냐?


http://lhpuxuti7bq67d3nrtfx6khyboapnhl3ixaleuntk24snb5vfwuqk3yd.onion/res/211.html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