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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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奴隸 / Sexual Slavery

개요

인류 역사에서도 손꼽을 만큼 흥분되는 행위

성행위가 목적인 노예.

일상에서는 절대로 내뱉으면 안 된다. 잘못 말했다가는 그대로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특히 한국에선 성범죄문제도 있고. 나무위키 특성상 설명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지양할 수 있는 것은 지양하는 편이 좋다. 세기의 막장 범죄자들이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잘 나타내주는 단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미국의 한 연쇄 살인마는 범행시 반드시 얼굴을 짓뭉개 희생자의 아이덴티티를 말살시킨 후에 강간하고 살해했다. 문자 그대로 타인과 교감이 불가능한 사이코패스가 인간을 고기(肉)덩어리 취급하는 경우.] 게다가 자극적인 컨텐츠가 쉽게 널리 유통되면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잡담 중이나 잡글에 성노예란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한 번이라도 잘못 걸리면 당신의 사회적 평판은 아마 상당 기간 바닥을 기게 될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상한 인간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냥 생각 자체를 안하는 게 편한 이유다.

SM과는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SM 관계를 즐기는 당사자들끼리는 노예나 성노예같은 표현을 거리낌없이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은 실질적인 주종 관계가 전혀 아니며 양쪽의 합의 아래 법적 문제 없이 쾌락을 위해 맺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SM 관계는 '주인 역할'보다는 '노예 역할'인 사람이 양자간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는 때가 오히려 더 많다. 주인 쪽이 우위를 점하는 관계는 대부분 중범죄로 간주. 국립 무상 재사회화 교육 시설 최소 수 년 이상, 길게는 평생 입소를 100% 확률로 예약해서다.

현실

옛날 동아시아의 귀족에게는 성노예에 준하는 천첩이라는 개념이 있었다[* 전 버전에서는 첩이 곧 성노예로 서술되어 있었으나, 양첩의 경우에는 엄연히 양인의 신분으로 첩이 된 것이며, 정처가 없으면 그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었다. 물론 정처에 비해서는 낮은 신분이긴 하다.]. 같은 첩의 자식이라도 천첩의 경우에는 얼자(孼子)라고 해서 한 단계 더 낮은 대우를 받았다. 양반가의 천첩은 성노예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본부인과 주인이 잊을 만하면 온갖 성적 학대를 해도 받아들여야 했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반군들이 소년병(주로 여자애들)을 성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성노예짓에 이어서 총알받이로 내몰기까지 했으니 더 나쁘다. 물론 이 경우 살아남더라도 사실상 이후 인생은 끝장. 그리고 2015년 현재 이라크시리아에서 발호하고 있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서는 아예 지하드 알-니카라는 이름하에 신의 뜻이라면서 이런 미치광이 짓을 권장한다. 전투 중 잡아들인 포로나 민간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심지어 팔아먹기까지 한다. 게다가 이들과 커넥션이 있는 보코 하람 역시 여학생들을 납치해 [쓰고 있다.]

일본에서 한 남자가 옆 아파트의 여대생을 이것을 목적으로 납치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잠시 포기했다가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 또 어떤 남자는 옆집의 여대생을 같은 이유로 납치했다가 반항이 심해 찔러죽인 뒤 시신을 훼손했는데 텅 비어있는 자신의 집을 수상하게 생각한 여성의 언니가 신고해 체포되었다(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으나 살해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던 게 아니었고 살해 수법[* 시신 해체는 살해 이후 저지른 짓이라 무기징역을 사형으로 바꿀 가치는 없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었다.]이 잔혹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무기징역이 선고되어 복역 중이다.

그나마 윗 사건은 실제 성노예화까지는 이르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18년간이나 감금하고 성폭행을 일삼은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이라는 실제 성노예 사건이 일어났다. 심지어 아리엘 카스트로라는 인간쓰레기가 3명의 10대 여자아이들을 10년간 감금하고 5차례 넘게 임신시킨 사건이 클리블랜드에서 일어났다. 기사에 나와있는데 여성들을 쇠사슬로 묶어놓고 개처럼 네 발로 걷게 했다는 진술도 있을 정도.

치안이 좋은 선진국에서도[* 다만 미국의 경우에는 따로따로 놀기 때문에 치안이 양호한 곳도 있지만 반대로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엉망진창인 곳도 적지 않아서 일반적인 선진국들과 동급으로 치기는 좀 어려운 측면도 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 치안이 정말 나쁜 나라에서는 어떨지 상상이 간다. 확실한 건 처벌 수위가 엄격한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검거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이런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다.

에로게나 동인지를 제외한 성인물에서도 나타나는데 '여자들은 강간 당하면 좋아한다' 는 막장 판타지적인 시츄에이션이 그것. 물론 헛소리 중의 헛소리다. 사실과 다를 뿐더러 말할 것도 없이 범죄 행위다. 성관계를 좋아하는 것과 강간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여자든 남자든 사람이라면 강간 당하는 걸 좋아하는 일은 절대 없다. 그런 건 어디까지나 허구의 내용이니 현실과 혼동하지 말고 성적인 판타지로써 생각은 하더라도 절대 실제로 행하진 말 것.

일반적으로 성적 착취의 피해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지만, 남성 역시 성노예로 학대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도 미소년을 침노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고 중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현대에도 인신매매나 납치/감금을 당해 강간당하는 남성 피해자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러시아에서는 중년여성이 길가던 남성을 납치, 자택에 감금해두고 약물을 먹여 성폭력을 일삼다가 검거되기도 했다.] 그러나 남성은 성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인식과 성폭행 피해 사실을 밝히는게 사회적 거세로 직결되는 분위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구제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라. 성노예가 아니라도 그냥 노예에 대해서 역사 공부만 해봤어도 말이 안 된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다.

처벌

일단 제 발로 성노예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으므로[* 있다면 합의에 의한 성관계나 성매매지 성노예가 아니다.] 당연히 납치 등이 이루어질 것이고, 따라서 기본적으로 추행목적약취유인죄가 성립한다. 그리고 당연히 탈출도 못하게 감금해 둘 것이므로 체포와 감금의 죄도 성립되며 강간죄도 성립할 수 있다.

참고로 음행매개는 성립하기 힘들다. 음행매개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성노예 행위는 처벌할 수 없기 때문. 물론 영리를 위해 성노예들을 부린 경우라면 포주죄가 성립한다.

실제 예시

픽션상의 성노예

[include(틀:넘겨주기(문단)1, n1=육노예)]

현실의 인간은 픽션의 야겜이나 시나리오 스크립트와 다르다.

에로게 등에서 보이는 속성이고 치녀, 춘약, 조교 등의 키워드와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일본 에로게에로 동인지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폭력(강간, 윤간, 능욕 등) 또는 약물(춘약)과 세뇌를 넣은 정신적 공격을 거쳐 조교, 폐인화시켜 만든다.

더 심한 취급으로 육노예육변기(肉便器)가 있다. 육노예는 원래 육체적으로 봉사하는 노예라는 뜻이나, 픽션 상에서는 성노예에 대응하는 말이나 성노예보다 좀 더 하드코어한 의미로 등장하곤 한다. 육변기는 육노예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는 성욕 배설용 그릇 취급. ~~그러니까 몬스터 신사론, 거기서는 여캐가 육변기 취급인데?~~ ~~[거 말고]~~ 그나마 순화한 말이 육인형(肉人形)인데 이것도 별 차이는 없다. 픽션상에서 성노예가 실제 인간을 상대로 거의 쓰이지 않는 것과는 달리 픽션에서는 이런 명칭도 자주 사용된다.

특정 캐릭터에 무게감을 주거나 성격에 개연성을 주기 위해 종종 사용한다. 이 경우 성노예임이 안 드러나다가 주인공에게 들통나는 일이 많다. 그리고 보통은 주인공이 구해준다. ~~[엄청나게 잘 만나서] [해피엔딩∼ 일 때도]...~~

픽션과 현실이 다른 이유

당연히 픽션은 상상의 창작물은 창작물일뿐,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일반인이나 마조가 조교의 결과 탄생하게 되며 간혹 여성향 장르물에서는 남성이 육노예가 되는 역하렘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현실의 성노예와는 달리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런 경우는 절대 없으므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상대방이 선천성 다감증색정증, 매조키스트이더라도 강간 및 세뇌와 약물을 써 조교시켜 자신을 따르게 하는 짓은 정당할 리가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자유 의지가 없는 성관계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논리적으로만 생각해도, 자신의 의지와 다른 것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절대로 즐거울 수가 없는 데다가 그 자체가 정신을 붕괴시킬 만큼의 고통이 따른다. 예로부터 노예는 많았지만 더 높은 신분의 노예로 신분 상승하는 때나 원래 사형이었는데 노예를 한다는 조건으로 살아남는 등 아주 운이 좋은 때가 아니라면, 노예라서 행복하다는 사람은 기록에 없다. 망상은 어디까지나 망상으로 끝내고 아주 깨끗이 잊어야 자신과 사회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다.[* 이런 주제를 다룬 게임이나 애니 등 을 접해 성욕을 해소 하게 되어 현자타임 이 온 뒤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물론 이 사실을 지인이나 가족이 알게 된다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며 창피함을 참을수가 없을 것이고, 지나치게 이에 몰입하거나 이런 장르를 자주 접하면서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중독에 빠질 위험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망상과 일시적인 성욕 을 해소하기 위한 '일시적인 행위' 였다면, 위에서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고, 아주 깨끗이 잊어라.' 라고 말했듯이, 본인이 그 행동을 현실 에서 옮기는 미친짓만 하지 마라. 성적 취향(패티쉬) 이나 개인적인 망상 같은 경우는 어쩔수 없고 존중 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그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부분 이라면 현실에는 절대 옮기지 말고 혼자 알아서 잘 해소하자. 본인이 지나치게 이런 음란물에 중독됐다고 생각된다면 음란물 중독검사를 받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검사 를 받아서 창피한게 아니고 세상에는 예상외로 음란물 중독자들도 많으니 받아봐서 나쁠건 전혀없다. (오히려 본인이 중독 판정을 받더라도 지금부터 고쳐나가면 될 일이다.)(후에 자신이 음란물 중독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지인에게 알려지거나, 혹시나 중독 판정을 받더라도 '나는 내가 음란물 중독 판정을 받고 사회와 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치료중에 있다.' 라고한다면 누가 뭐라 할수 있겠는가?)]

무엇보다도 전문적 지식을 가졌으며 훈련 받은 인물이라도 장기간에 걸친 조교는 선순환적 이익 관계를 세워야 하고 노예의 사고 회로를 전반적으로 뜯어고쳐야 하는데, 미치지 않은 정신 말짱한 사람이 그런 짓에 성공할 리가 없다. 애초에 성적인 일에 자유롭게 요구하려면 애인이 뿅 갈 만큼 사랑해 주거나, 상대가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동의할 만큼 설득해야 훨씬 더 현실적임을 기억하자.

실생활에서 이런 말을 사용했다가는 상당히 부정적인 눈초리를 받게 될 것이다. 어감이 좋지 않고 거의 쓰지 않는 어휘기도 한 데다, 해당 분야에 해박함을 드러내는 것이니. 정 이런 종류의 용어가 필요한 경우라면 성노예가 좀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성인지 용어는 성인지 용어일 뿐.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성노예 캐릭터

[Include(틀:스포일러)]

* 우선  상업지, 야애니, 동인지, 누키게성 혹은 능욕물 에로게 히로인들
* 그리스 로마 신화 - 안드로마케, 카산드라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섬광의 하사웨이 - 기기 안달루시아
 * 기동전사 건담 UC - 마리다 크루즈, 안젤로 자우퍼 : 이 둘은 과거형으로 마리다는 10살 나이에 사창가에 팔려가 4년간 혹사를 당했으며 안젤로는 양부에게 상습적으로 강간을 당했고 이후 사창가로 자진했다. 현재는 상관인 스베로아 진네만풀 프론탈에게 구조되었다.
* 노예 12년 - 팻시
* 더 로그 - 벨론델
* 도그빌 - 그레이스
* 돈이 없어 - 아야세 유키야
* 디스 이즈 디 엔드 - 채닝 테이텀
* --롯테의 장난감! - 토우하라 나오야-- : 주인공이 원래 성노예로 하려고 데려온 거다. --가정사가 꼬인 건 넘어가자--
* 마요네즈의 작품에 나오는 대다수의 여성 : 상업지 작가 중에서도 육변기에 대해서만 다룬다.
* 마우스 - 모모조노 레이+쿠라바야시 야요이+카키오 하즈키 : 작중에서도 대놓고 "봉사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이 나온다.
* 모게코 캐슬 - 쿠라이 요나카 : 배드 엔딩 4 이후 모게코쨩의 성노예가 된다. 모게코쨩이 죽을 때까지 괴롭혀 주겠다고 한 걸 보니 앞으로 영원히 성노예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듯. 안습.
* 사우스 파크 - 미스터 슬레이브: 게이였던 게리슨의 성노예로 나왔다.
* ~~성각의 용기사 - 애쉬 블레이크~~[* 에코가 육노예의 의미를 잘못 안 것(...)]
*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 실비-- : 19금 작품이고 노예라는 설정 때문에 착각하기 쉬우나, 전 주인은 실비를 어디까지나 학대용 장난감으로 취급해왔을 뿐 성노예는 아니었다. 일단 주인공을 만난 시점에서는 처녀라는 설정.
* 야근병동 - 나나세 렌 외 표적이 된 히로인들 전원.
* 여왕벌의 왕방 - 카구야, 메노우(배드엔딩 한정) : 카구야는 원래 여왕 후보 중 하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하계로 추락한 뒤, 수컷 벌들에게 능욕당하며 자라게 된다. 메노우도 여왕 후보로, 대부분의 루트에서 고고하게 자라지만 모 루트에서 팔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채(cg에서 가려진 부분을 보면 뎅겅뎅겅(...)한 것 같다) 후대를 낳는 씨받이로 사용되는 장면이 있다.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 섬멸천사 렌 : 아동 성매매 업소 "낙원"에 팔려가 다른 인격을 만들었지만 다른 인격들이 모두 죽고 본 인격도 성노예로 고통 받았다. 레베와 요슈아가 렌을 구출하고 집행자로 출세한 후 우연히 부부와 아기를 봤는데 자신을 팔아서 두번째 아이와 같이 잘 살겠다는 부모라는 걸 알고 복수하려다 레베가 '죽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죽일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파텔=마텔이야말로 자신의 진짜 부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스포일러가... 해럴드 헤이워드 항목 참고.
* 월희 - 코하쿠
* --이야기 시리즈 - 칸바루 스루가--[*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칸바루 스루가, 직업은 아라라기 선배의 에로 노예다!--]
* 창세기전 3: 파트 2 - 미셸(아슈레이, 퉁 파오 항목 참고)
* 최강의 군단 - 아키 :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지만 마더랜드에서 '안 좋은 과거'가 있었다고 말하는데, 마더랜드에서 도망쳤다고 하는 걸로 봐선 성노예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 카타시붓 - 류조지 하루카
* 크로스 채널 - 쿠로스 타이치
* 퀸즈 블레이드 - 닉스[* 후니크라에게 허구헛날 촉수능욕을 당한다.]
* 트라이건 - 레가트 블루서머즈
*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주인공-- : 지모스가 모닝스타에 육노예로 팔아넘겼다. 정확히는 지모스가 매춘업을 하던 모닝스타를 때려잡기 위해 주인공을 성노예로 위장시켜 투입한 것.
* 11eyes -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DES BLOOD에서 게임 오버가 된 주인공
* Fate 시리즈 - 마토 사쿠라, 라이더(5차)
* 바람이 머무는 난
 * ~~ 레아나 포르테~~ : 진짜 성노예는 아니고 리이할트무냑이 쓰고 있던 용주를 봉인하는 노예 목걸이를 씌웠는데 하필이면 그게 왕실 소유 성노예를 의미하는 목걸이였다(...)
 * 무냑 : 위에서 언급된 왕실 소유 성노예를 의미하는 목걸이는 무냑에게도 걸려있다.
* 300: 제국의 부활 - 아르테미시아 : 어디까지나 극중 설정이지만 어린 시절에 그리스군이 어머니를 강간하고 아버지를 살해하는 것을 본 뒤에 그리스군에 의해 노예선에 성노예로 팔려가 죽을 지경까지 혹사당한 바 있다고 나온다.
  • 감옥전함 시리즈 - 등장 여주인공 전부: 작품 자체가 조교물이라 등장하는 헤로인들은 누가 되었든 간에 결국엔 성노예로 전락한다. 잘해야 그나마 사람 꼴은 유지하느냐 아니면 그마저도 못되느냐 정도의 차이 정도. 헤로인 (heroine, /|heroʊɪn/, 여주인공)은 남한에서는 마약 heroin (/|heroʊɪn/)과 구별이 안 되어 히로인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히로인은 일본어의 heroine 발음과 표기인 ヒロイン (히로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