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From Hidden Wiki
(Redirected from 목사)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필독 사항 유닠스 계열 저작물, 성인물, 도박 웹 써버 보안 프로그래밍 그래핔 파싱
필독 사항 고스트BSD 표면 웹 싸이트 제작 리눅스 마스터 파이썬 트킨터 뷰티펄 숲
수학 아이투피 마약, 아청물, 해킹 웹 싸이트 보안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게임 제작
통계학 뮤와이어 다크넽 싸이트 제작 정보 보안 기사 쟁고우 팬더즈 파이게임

알로이스 히틀러와 클라라 푈츨의 근친강간

'아돌프 히틀러'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는 18살 연하미성년 조카 '클라라 푈츨'과 결혼하여 아들 아돌프를 낳음. 클라라 푈츨은 아돌프의 6촌 누나이기도 함.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었던 삼촌 알로이스클라라강간하고 폭력으로 굴복시켜 성노예처럼 만든 후 결혼한 거라 결혼한 후에도 클라라는 나약한 성격에 알로이스가 자식들을 폭행해도 옆에서 울고만 있지 전혀 대항하지 못 하는 성격이었음. 들 보는 앞에서 남편한테 강간당해도 울고만 있고.

아돌프와 겔리 라우발의 근친상간

아돌프도 21살 연하의 미성년 외조카 '겔리 라우발'과 애인 사이였음. 겔리 라우발의 어머니 '안젤라 라우발'은 아돌프 히틀러의 배다른 누나였음. 겔리는 어머니의 집에서 나와 아돌프와 같은 집에서 동거했으며, 아돌프가 공식 석상에도 퍼스트 레이디처럼 데리고 다녔음. 아돌프가 겔리의 방에 들어와 펠라치오를 강요하거나 성관계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겔리는 아돌프를 이성 남자로 본 건 아니라서 그런 행위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아돌프를 다른 여자들한테 뺏기기 싫어서 그런 요구를 들어줌. 중학생이었던 이지아가 몸으로 들이대서 서태지 유혹한 것과 비슷. 아니면 홍콩에서 여고딩아버지가 재혼한다니까 재혼하지 말라고 자기가 보지 대준 것과 비슷함. 그리고 자기 친누나를 사랑하던 남동생질투심안희정신고김지은처럼 아버지경찰강간으로 신고함.


또한 겔리는 한서희처럼 관종 끼도 있어서 연예인처럼 유명세를 타던 외삼촌 아돌프의 관심독점하고 싶어했음. 한서희가 빅뱅 탑을 다른 여자들한테 보여주면서 자신의 과시욕허영심을 충족하는데 사용한 것처럼. 하지만 겔리는 아돌프의 애인이 되고 싶은 건 아니라서 여러 젊은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특히 운전기사랑 섹스한 게 히틀러한테 걸렸을 때는 히틀러가 미쳐서 날뛰었음. 에바 브라운(히틀러 40살 때 에바 17살)같이 히틀러 빠순이들이 히틀러한테 들이대고 있었고, 그년들한테는 히틀러가 유병언, 이만희, 강증산, 문선명같은 교회 목사교주급이라 보지 대주고 싶어서 안달났었으니까.


"나의 투쟁" 편집에 참여했던 가톨릭 신부였던 베른하르트 슈템플레히틀러과거개인사를 지나치게 자세히 알고있었고 특히 히틀러의 조카 겔리 라우발의 석연찮은 죽음의 진상까지 알고있었던 이유로 살해당한다. 여담으로 살해된 곳이 매춘굴(...).

겔리가 운전사 에밀 모리스에게 보낸 편지

▶ 겔리가 운전사 에밀 모리스에게 보낸 편지(1928년 12월 24일)

집배원이 당신의 편지를 벌써 세 통이나 갖다주었어요. 하지만 전 지난 며칠 동안은 예전처럼 행복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우리가 지난 며칠간 그렇게 나쁜 일들을 겪었나 봐요. 아돌프 아저씨는 우리가 2년 동안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세요, 에밀. 2년동안 가끔씩 서로 키스만 할 수 있고 언제나 아돌프 아저씨의 간섭을 받아야 하다니. 전 이렇게 당신께 저의 사랑을 전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과 함께 할 거라는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군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아돌프 아저씨는 저에게 공부를 계속해야만 한다고 하시는군요.

히틀러와 겔리의 아파트 경호를 맡은 나치돌격대 장교 빌헬름 스톡커의 인터뷰

▶ 히틀러와 겔리의 아파트 경호를 맡은 나치돌격대 장교 빌헬름 스톡커의 인터뷰(1974)

히틀러가 정치 집회나 당내 모임 때문에 베를린이나 다른 지역으로 며칠간 떠나있는 경우, 겔리는 다른 남자들과 어울리곤 했습니다. 나 역시 그녀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녀가 그런 날 밤에 어디서 무슨 일을 했는지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죠. 겔리가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나 인스부르크(Innsbruck) 출신의 스키 강사와 어울렸다는 걸 히틀러가 알았다면 아마 불같이 화를 냈을 겁니다. 겔리는 제가 히틀러에게 말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하게 되자(저에게는 히틀러에게 보고하지 않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종종 저에게 비밀스런 이야기를 털어놓곤 했습니다. 그녀는 히틀러가 가끔씩 그녀의 방에 찾아와 그녀에게 메스꺼운 일들을 하게 시킨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럼 어째서 히틀러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죠. 자신은 히틀러의 요구를 무엇이든 들어줄 여자에게 히틀러를 빼앗기고 싶지는 않다고. 그녀는 관심이 필요한 여자였고 종종 관심을 끌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분명히 히틀러의 가장 가까운 여자로 남고 싶어했죠. 그녀는 그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 했습니다. 1931년 초엽, 겔리는 히틀러의 삶에 새로운 여자가 나타난 것 같다며 걱정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히틀러 아저씨가 더 이상 예전처럼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아빠의 재혼 막으려…6년 동안 아빠와 ‘관계’ 가진 딸

2017.05.31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31601013


  • 父 재혼 막으려 성관계 제안한 딸…동생 신고로 부적절한 관계 발각

2017-06-02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602/84693038/2

나치즘 종교에 심취

또한 아돌프는 고등학교 중퇴대학 입시도 실패하고 정식 직장을 얻는데도 실패하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일베충이나 웜퇘지랑 비슷한 테크를 밟는 인생 좆망한 새끼였음. 아돌프 외에도 힘러, 괴링, , 괴벨스 등 나치당의 지도자급들은 모두 인생 망한 새끼들이라, 나치즘 사상을 듣는 순간 종교에 심취한 것처럼 따른 새끼들임.


처음에는 대중을 속이고 조종하려고 연설하던 히틀러 스스로도 나중에는 자기가 아리안 민족 (Aryan, 아리아인)에 의해 선택받은 메시아, 구원자 영웅이라고 믿게 되었음. 자기가 만든 거짓말을 나중에는 자기 스스로도 믿게 되는 거지.

변태 성욕

선동의 대가이자 히틀러의 최측근이었던 '요제프 괴벨스'는 소아마비라 다리를 저는 자신의 장애에 대한 열등감변태 성욕으로 해소하였고, 역시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에른스트 룀'은 자신의 열등감을 부대 내 남자 부하들에 대한 동성애 강간 욕구 충족으로 채웠음. 아돌프는 자신의 열등감을 근친강간으로 해소하였고. 그래서 아돌프가 자신은 다른 남자들을 못 만나게 자유를 억압하면서, 정작 자기는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질투한 겔리 라우발의 자살 이후, 아돌프가 만난 여자들은 더 이상 아돌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 함. 혈연으로 연결된 근친상간 관계가 아니라.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