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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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지은은 충남 도지사 안희정 애인이었다가 안희정미투이다.


안희정이 무죄 판결을 받음에 따라 꽃뱀이었음이 드러났다.


사실 돈을 노린 꽃뱀은 아니고 안희정이랑 사겨서 신분 상승을 노렸으나 대통령 출마를 염두에 두던 안희정이 김지은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본부인을 선택함에 따라 버림받음으로써 그에 대한 복수로 안희정을 성폭행범으로 고소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무고로 드러났다.


여자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안희정은 남자답게 부인이혼하고 김지은과 결혼했어야 했다. 그럼 은 좀 먹었어도 지금처럼 페미니스트들의 총공격을 받아 모든 것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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