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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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의학

한의사

의학

스웨덴 기자가 본 110년 전 조선 : 을사조약 전야, 황당한 의술, 끔찍한 감옥

  • 스웨덴 기자가 본 110년 전 조선 : 을사조약 전야, 황당한 의술, 끔찍한 감옥

2015. 6. 25.

https://blog.naver.com/alsn76/220400738278


한의학


① 코레아의 의사

코레아에서는 이 걸리면 무당이나 도술사의 힘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그렇다고 한의사의 수준이 높은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은 돌팔이 의사들보다 더 형편없는 의술을 가지고 있고, 처방하는 들은 너무도 어처구니 없었다.


한의서 처방

나라 방방곡곡에 사용되는 '의학 서적'을 보면 이렇다.

복숭아 씨를 2등분하여 한쪽에는 '해'라는 단어를 쓰고 다른 한쪽에는 '달'이라고 써서 꿀을 발라 다시 붙여 단숨에 삼키면 바로 병이 낫는다고 했다.

개구리 세 마리를 산 채로 삼키면 모든 종류의 복통에 즉효가 있고 병세가 악화될 때는 구운 개(犬)의 네 발을 먹으면 좋다고 했고 만약 어린아이가 대변을 보지 못할 경우 병아리의 내장을 넣고 한 시간 동안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기운이 없는 애들은 마흔 살된 여자의 머리카락을 넣고 충분히 끓인 뜨거운 물을 마셔야 된다고 했다.

배앓이의 치료법이 가장 복잡했는데, 두꺼비 한 마리를 잡아 땅에 눕혀놓고 두꺼비의 배를 세 번 두드린다. 그 다음 황토 속에 두꺼비를 묻고 그걸 불에 태운다. 그렇게 두꺼비가 시커멓게 재로 변하면 가루로 내어 물에 타 마신다.

만약 이 효험이 없을 때는 암탉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버리고 그 속에 나뭇개비 하나를 넣고 배를 꿰맨다. 암탉을 불에 잘 구운 후 나뭇개비는 꺼내버리고 암탉을 복용한다.

이런 것이 소위 코레아의 의술이었다. 1천 년 전과 전혀 차이가 없었다.


양의학 기피

궁중의사로 있는 독일인 분쉬 박사를 만났다.

그는 처음 2년 동안에는 겨우 43명의 환자만을 치료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이 독일인 의사를 믿지 못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마지못해 그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였다.

"이거 믿어도 되는 지 모르겠네.."

하지만 병이 조금이라도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면 당장 약 복용을 중단하고 더 이상 진찰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아무튼 다 나았네.."

그러다가 병이 처음 상태로 악화되면 다시 찾아왔다.

"그거 다시 한번 줘보세요."

이렇게 말이다.

"코레아인들은 자기 나라의 의술을 깊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코레아인들은 내 처방을 따르는 동시에 자기들의 어처구니 없는 치료법을 실시하죠."

"만약 병이 나으면 내 처방이 효험을 본 것이라고 절대 믿지 않고,"

"한방의 치료법에 그 명예를 돌립니다."


④ 아깝게 세상을 뜬 태자비

독일 의사 분쉬가 말한다.

"나는 여기서 아무 하는 일도 없이 그저 놀고먹기만 하는데도.."

"보수는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돈만 받는 것이 싫어요."

"작년 11월에 제 진가를 보여줄 기회가 있었지요."

"태자비(순종의 첫 부인)가 갑작스레 앓아누워 그 이 중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내가 환자를 보겠다고 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코레아의 관습이란 것이 아무리 몸이 아픈 여자라 할지라도.."

"외간 남자와 얼굴을 맞대고 앉는 것을 금합니다."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한 것은 고작 임금의 발에 생긴 티눈을 치료하는 것과.."

"어떤 정승의 얼굴에 난 여드름을 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두 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끝낸 대가로 비단 한 필과 은으로 장식된 보석함 두 개를 받았죠."

그렙스트: "아니, 그러면 그동안 태자비는 어찌 되었습니까?"

분쉬: "뻔하지요.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해보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치료내의녀 60명은 모두 여자였지요."

"재주를 총동원해서 약을 짓고 달이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어요."

"급기야 어의를 불렀지만, 환자가 누워 있는 방에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벽 한 칸을 사이에 두고 옆방에 앉아 진찰을 해야했습니다."

"가는 비단 줄을 환자의 손목 주위에 바짝 감아 벽 사이에 난 조그마한 구멍을 통해.."

"의원진맥을 하더니 탕약조제하게 하더군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및 '약사, 한약사' 면허 일원화

의사치과의사면허는 의사 하나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한의사도 의사 면허로 일원화하면 좋다. 애초에 치과의사와 의사의 면허가 따로 있는 건 서양 의학의 역사에서 내과, 외과, 치과가 각각 다른 집단에 의해 따로 발전했기 때문이지 그 외의 이유는 없다. 그래도 내과와 외과는 하나로 합쳐졌다.


그리고 치의학한의학신경외과, 흉부외과, 외상외과 전문의 자격증처럼 전문의로 만들면 된다. 치과 전문의, 한의과 전문의처럼 말이다.


약사한약사 면허도 약사 하나로 일원화하고, 한약사는 전문약사 자격증으로 발급하면 된다. 참고로 약사에도 전공약사라고 의사의 레지던트와 비슷한 제도가 있다.


참고로 면허운전면허처럼 그게 없으면 그 행위를 하는 게 불법이고, 자격증정보보안 기사 자격증처럼 그게 없어도 불법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의사 면허가 있으면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이 없어도 성형 수술을 해도 합법이다.


치의학과한의학과는 신청을 받아서 교수 한 명 당 학생 숫자 등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의학과로 전환을 시켜주고, 나머지는 폐과하면 된다. 한약학과도 마찬가지로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은 약학과로 전환시켜주고 나머지는 폐과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도 치유하는 중의학?

#29197

2020-5-2 오전 10:22

또 약초 들고나온 中…WHO 돌연 "코로나 증상완화 효과"

2020.05.01

지난 2월 24일 중국 안후이성의 한 대학병원에서 마스크를 낀 약제사가 한약을 조제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의약으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을 중의약 외교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당초 전통 약제에 회의적이었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눈치를 보는 탓인지 태도를 바꿀 정도다.

◇사스·신종플루, 때마다 등장

중국은 지난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개발한 캡슐 형태의 한약인 연화청온(連花淸瘟)을 대표 주자로 밀고 있다. 연화청온은 연교ㆍ금은화ㆍ어성초ㆍ대황 등 13가지 생약으로 조제하는데,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기에도 중국 당국이 치료제로 썼다. 바이러스성 대유행병이 돌 때마다 어김 없이 등장한 셈이다.

주요 공략지는 유럽과 동남아시아다. 중국 정부는 프랑스 등 10여개국에 연화청온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ㆍ캄보디아에는 약제를 보내면서 중의사까지 파견했다.

중국이 201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개발한 13가지 생약 성분의 캡슐형 한약인 '연화청온'. [중국신문망 캡처]

전문가를 활용한 여론전도 열심이다. 중국 정부가 ‘사스 퇴치의 영웅’이라고 부르는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난 12일 인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아직 특효약은 없지만, 중의약 치료제인 연화청온과 혈필정(血必淨) 주사제가 코로나19 치료에 유효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중의계 최고 명의로 꼽히는 왕치(王琦) 베이징 중의약대학 교수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역사상 전염병 창궐기에는 중의약이 중화민족을 지켜왔다"며 "(한약이 코로나19로 인한) 염증 억제 효과가 있어서 현대 임상 현장에서도 통용된다"고 주장했다.

중국 당국은 중의약의 효과를 데이터까지 제시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에 4900여명의 중의사를 파견해 폐렴 환자 6만1449명에게 약제를 투여한 결과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완화됐다는 것이다.

◇'건강 실크로드'로 183개국 진출

중국이 이처럼 중의약 외교에 힘을 싣는 배경에 다른 속셈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선양발 기사에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세계에 중의약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의 강화에도 역할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시진핑(習近平) 정권이 지난 2016년 일대일로를 떠받치기 위해 내놓은 ‘건강 실크로드’와 궤를 같이한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달까지 183개국에 중의약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한약재상에 마스크를 낀 남여가 앉아 있다. 최근 중국에선 코로나19에 효험이 있다며 감기용 한약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EPA=연합뉴스]

중국의 전방위 로비 가능성도 제기된다. AP통신에 따르면 당초 WHO는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 홈페이지에 “전통적인 약초 요법을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경증 환자의 증상 완화를 인정한다”고 내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중의약의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과대 평가됐다고 지적한다. 일본 가나자와대학 부속병원 한방(漢方)의학과의 오가와 케이코(小川惠子) 교수는 “(한약 특성상) 풍토나 환자의 체질 등에 따라 생약 성분이나 양을 조절해야만 한다”며 “특정 처방을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투여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요미우리에 말했다.

그런데도 중국에선 감기용 한약을 코로나19 치료에 쓰겠다며 매점매석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중의사들 사이에서조차 “(중국 정부가) 전통 의료를 너무 신격화시켰다”는 비판이 나온다.


1 짱깨 눈치본다고 유사의학 인정할 정도면 WHO는 왜 있는거냐


2 이건 대체 한무당이랑 다를 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3 한의학 중의학 조또 쓸모없는건 사실인데 효과 있다 ㅇㅈㄹㅋㅋㅋㅋ


4 한무당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5 몸에 좋다고 박쥐처먹다가 이 사달 냈으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아 ㅋㅋ


6 중무당 레전드ㅋㅋㅋㅋ


7 우리도 질수없다 김치로 코로나 박멸할수 있다고 who에 넣어라 한국이 코로나 별로 걸리지 않는 이유는 김치덕분이라고 통계가 말해준다 그래


8 이것이 한의학의 원조


9 진짜 WHO는 왜 있냐. 저럴거면 CHO로 이름바꾸고 중국 약팔이나 돕지


10 한무당 = 중의학. 한무당들 맨날 WHO 타령하면서 세계에서 인정이니 하는데 현실은 대체의학의 한 종류에 불과. 이 번 기회로 CHO가 인정하는 한무당들이 얼마나 쓸모 없는 존재인지 국민들이 좀 알길

http://55adq4ncecjgxfymv4tdl54g4t2dayqju65wgqpik67suvtiz67kpzad.onion/p?id=2919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