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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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gcolor=#459FE3><tablealign=right> {{{#white 스카이블레스}}}[br]{{{#white skybless}}} || ||<:><bgcolor=black> {{{#white 사이트 주소}}} || [[1]] || ||<:><bgcolor=black> {{{#white 사이트 종류}}} ||<:> 자료 공유 사이트[* 최상단에 "Skybless는 라이트노벨 자료실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그러므로 커뮤니티라고 볼 수 없다.] || ||<:><bgcolor=black> {{{#white 사이트 엔진}}} ||<:> XpressEngine || ||<:><bgcolor=black> {{{#white 사용 언어}}} ||<:> 한국어 || ||<:><bgcolor=black> {{{#white 회원가입}}} ||<:> 필수 || ||<:><bgcolor=black> {{{#white 현재 상태}}} ||<:> 폐쇄 || https://www.skybless.net/files/attach/images/2815136/3e4149429d7c3f09c5c689a4369b34cb.png [목차]

개요

벚꽃도서관(스카이블레스)은 마루마루소설 버전. 기본적으로 라이트노벨, 판타지 소설류를 텍본, 스캔본 형태로 공유하고 있는 불법 공유 사이트 중 하나이다.~~이미 폭파된 사이트입니다~~

사실, 해당 사이트의 시작은 네이버 블로그였다. 불법단속이 강화되기 전의 네이버 블로그들은 그야말로 라노벨 등의 불법 텍본 집합소였는데, 해당 블로그는 그걸로도 모자라서 스캔본을 배포했던 것. 그 이전에는 헤븐리 블루라는 명칭을 쓰던 시절도 있었다.

불법 소설 스캔본 사이트로 정식 출간된 작품을 주로 스캔하여 업로드 하는 불법 사이트다. 유료 다운로드에, 정식 출간된 책을 업로드. 악질 사이트의 조건만 모아놓은듯한 조합이다.

해외&직장 거주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라이트노벨을 구할 수 없는 회원에게 후원금을 받고 PDF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하지만~~짖어대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 공유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국내법은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으므로 한국인이 외국에 있더라도 한국법을 어기면 처벌된다. 즉, 어딜 어떻게 뜯어보더라도 빼도박도 못하고 불법이란 점은 변함이 없다.

2016년 3월경엔 어떤 사람이 그간 여기서 받아온 약 200기가에 달하는 라노벨 스캔본을 바이두에 업로드 하여 문제가 된 바 있다. 2016년 3월 이전에 출판된 몇백권~몇천권의 국내 정발 라노벨이 웹 전체로 퍼져나갔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 때문에 사이트 이름을 벚꽃 도서관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스카이블레스로 환원했다.

스카이블레스에서는 토렌트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토렌트는 대부분 일본 애니메이션의 불법공유이다.

만화책 불법공유 사이트 중에 가장 유명한 게 마루마루라면 소설책 불법 공유 사이트 중에 제일 유명한 게 벚꽃 도서관이다.

http://www.sakura-library.info/

http://www.skybless.net/

영리성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된 작품을, 스캔해서, 유료로 판매한다. 거기에 당연하다는 듯 배너광고도 달려있다.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다른 사이트들도 노골적으로 광고를 이용한 상업성을 띈다고는 하지만, 이곳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 후원금이나 가입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포인트로 환원한 뒤, 스캔한 책을 불법으로 공유한다. 마루마루같은 다른 불법 사이트들이 개념 사이트로 보일 정도로 돈에 미친 행태.

처음부터 자료의 상당량을 포인트를 미끼삼아서 외부 유저들에게 가져오고, 그 자료를 사이트에서 다시 판매하는 형태이다. [밝히고 있는 포인트와 권환 관련 공지글] 웹하드를 이용한 불법공유와 유사하지만, 이 경우는 업로더에게도 추천 포인트 이상의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물론 포인트가 돌아가므로 업로더에게도 영리성 문제가 들어갈 수 있다. 제공물의 품질에 대해서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위법성과 위법행위에 대한 인식

|| http://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617/1466130855409634.jpg || || [기사]에서 인용된 캡처 || 위 이미지는 2016년 6월 조아라의 성인용 유료 소설인 노블레스 불펌으로 문제가 된 사건에서 운영자 스스로 적은 글이다. 해당 사건이 커진 것은 조아라는 별도의 법무법인과 계약을 하고 저작권 침해를 대처하고 있으며, 소송 이야기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해당 이미지에서 알 수 있지만, 운영자는 스스로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서버가 스위스에 있다는 것을 이용해서 처벌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다. 운영자에게 중요한 것은 해당 작품들을 내려서 발생하는 수익의 하락이지, 저작권 침해나 법적 처벌 가능성이 아니다. 이 사이트는 자료의 상당량을 포인트를 미끼로 외부 유저들에게 가져왔고, 그 자료를 사이트에서 다시 판매하는 형태이다[링크]. 웹하드를 이용한 불법공유와 유사하지만, 이 경우는 업로더에게도 추천 포인트 이상의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물론 포인트가 돌아가므로 업로더에게도 영리성 문제가 들어갈 수 있다.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모조리 사용자에게 돌리고 있다. 제공물의 품질에 대해서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더구나 그 법적 처벌 가능성 문제는 운영자 자신의 법적 처벌이나, 사이트가 내려가는 문제이지 이용자의 법적 처벌 문제가 아니다. ||Skybless는 링크,다운로드,광고 등을 포함하여 본 웹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거나, 본 웹 사이트를 통해 배포,전송되거나, 본 웹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는 서비스로부터 접근되는 정보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으며, 서비스상의 또는 서비스와 관련된 광고,기타 정보 또는 제안의 결과로서 디스플레이,구매 또는 취득하게 되는 제품 또는 기타 정보의 질에 대해서도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br] 귀하는, 자료에 대한 신뢰 여부가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임을 인정합니다. Skybless는 자료 및 서비스의 내용을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으나, 필요에 따라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br] Skybless는 자료와 서비스를 "있는 그대로"제공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Skybless는 서비스,자료와 관련하여 직접,간접,부수적,징벌적,파생적인 손해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Skybless는 본 웹사이트를 통하여 인터넷을 접속함에 있어 사용자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하시기를 바랍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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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다른 사람이 만든 파일을 불펌해오는 것도 문제다. 다른 사람들도 불법적으로 파일을 공유해왔지만, 대부분 자신들끼리 교환하거나 배포하는데 그친 반면(물론 이런 행위가 옳다는건 아니다.) 이 사이트 운영자는 노골적으로 돈벌이에 자료를 사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불펌에 대해 이중잣대를 내세우는 것이 문제가 된다. 타인이 작업한 파일을 자신이 가지고 오는 것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으로 불펌을 해도 IP 확인을 불가능하게 처리해 드립니다! 라고 짖으며 장려하거나 자기들 자료를 빼간 곳이나 텍본 제작하는 타이핑 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후사하겠다는 등, 자신이 제작한 작품이 조금이라도 외부 사이트에서 공유되면 어떻게든 추적해서 찾아낸다. 이중잣대의 표본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더러운 짓거리다.


여담

보기에 따라서 마루마루보다도 훨씬 악질인데 규모가 작기 때문에 한결 덜 알려진편. 그도 그럴것이, 마루마루는 광고로 떡칠되어있지만 무료라서 사용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것이다. 마루마루에서 인기작의 경우엔 만화 업데이트 창에서 1화당 조횟수가 무려 10만 단위를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벚꽃 도서관은 국내에 정발된 라이트노벨, 특히 신간은 그야말로 발매된 모든 책들을 스캔하다보니 없는 자료가 적을정도로 자료가 풍부하지만, 가격은 P2P보다 훨씬 비싼 수준으로 책정되어있다.

벚꽃도서관 관계자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반달시도를 했었다. https://namu.wiki/history/스카이블레스?from=43

자매 사이트로는 눈꿈이 있다. 원래는 같은 서버를 쓰다가 현재는 분리되었으며, 2016년 7월 2일 현재는 벚꽃도서관 산하 애니메이션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였던 aninuz로 리다이렉트 된다.[* 여담으로 사이퍼즈 갤러리의 한 유저가 본인이 스카이블레스의 운영과 관련있다고 인정하였다. 이 유저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직접 관련되어 있지는 않으며 사이트 관리와 법적 조언을 해주고 그 대가로 월 500씩 받고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이 유저의 나이가 대학교 1학년이라는걸 감안하면 뻔한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엔 왜 적은거야-- 현실적으로 대1에게 법률 조언을 맡기고 월 500씩 꼬박꼬박 납부한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다. 이 유저가 고등학생이였을때부터 문화상품권 수백만원어치를 현금으로 환전하였으며 게임에만 쏟아부은 돈이 백만이 넘어간다는점에서 벚꽃 도서관에서 주장하는 바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거짓말을 넘어서 개소리일 확률이 매우 다분하니까 그냥 넘어가자.--]

보안상 문제점

문화상품권

빝코인 대신 문화상품권을 받는다.

구간 자료 요청자가 중고 매물 구매 링크를 직접 올림

구간 소설을 요청할 경우 그 중고 책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올리면 관리자가 책을 직접 구입해서 스캔해서 올려주는데 저작권자가 매물을 올리고 운영자가 직접 책을 구매하게 하여 3-5건 정도 하여 항상 동일인이 받는다면 경찰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받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아 보인다.

사이트 폐쇄!

2016년 8월 25일 밤 9시 40분경, 웹사이트 대문에 "Skybless는 오늘부로 영구적으로 폐쇄됩니다."[* 2016년 8월 26일에 문구가 바뀌었다. "본 사이트는 폐쇄 요구에 준하여 영구 폐쇄 조치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게시물들이 내려갔다. 기존에 사이트에 접속하면 보이던 자유게시판이나 소설 다운로드 게시판 등이 모두 사라졌으며, 게시판이나 게시물의 URL을 직접 적어서 들어가도 '요청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뜨며 아무 것도 읽을 수 없다. 회원 역시도 마찬가지라는 모양. 남아있는 링크는 Home 버튼과 문의사항 버튼 뿐. 문의사항을 누르면 다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니 사실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새벽 2시 가량에는 서버가 완전히 내려간 듯 보인다. CloudFlare 특유의 서버 다운 상태창만 볼 수 있는 상태. 폐쇄 얼마 전부터 9월1일부터는 기존의 문화상품권 포인트 전환 방식에서 비트코인 전환으로 제도를 바꾸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먹튀하기 전 크게 한탕 해먹기 위해 작전 짰다는 얘기가 있다. 비트코인을 다들 불편하게 생각해서 문화상품권을 미리 질러놓는 사람들을 등쳐먹은 것. 운영자가 군대 갔다는 얘기도 있고 운영진 중 하나가 돈 들고 튀었다는 얘기도 있고 루머는 무성하다.

사이트만 폐쇄했다는 소리도 있다. 9월이 되기 전에 미리 문상을 질러놓은 유저중에 사이트 폐쇄(?)이후 혹시나 싶어서 질러놓은 문상을 컬쳐랜드에 등록해봤더니 정상적으로 등록됐다는 사례가 있다.

https://s10.postimg.org/thdysptih/image.png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역추적으로 ~~드디어~~ 신고당했다는 운영자중 한명의 짧은 글이 스블의 자매사이트였던 눈꿈 비공개 대피소에 올라왔다.

평소부터 돈을 더럽게 밝히며 남의 저작물을 자신들의 작품마냥 돈받고 판매하는 행위에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았으며 이들의 더러운 행위로 큰 손해를 보거나 아예 작품 활동을 접은 작가도 있는걸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결과다. 조만간 운영자 체포 소식도 뜨길 기대해보자.

LawBeast 작가와 노블엔진이 추적에 성공하여 현재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고 한다. 참고로 LawBeast 작가는 현직 변호사이며 따라서 법적으로 완전히 꼬투리를 잡힌듯하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으로 후원 제도를 전환하려고 했던 게 자신이 추적당하고 있어서인 게 맞는 듯.


  • 서버를 해외에 둔 저작권 침해사이트 운영자 첫 검거

2016-09-08

“이 서버는 해외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민국 수사권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는 한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게시판을 통해 회원들에게 공지한 글의 내용이다.

그동안 해외에 서버를 두고 다량의 저작물을 불법 공유한 사이트(이하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의 단속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의 4개월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어문저작물을 다량 공유한 불법 해외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소설과 만화, 일본 번역소설 등을 불법으로 다량 게시해 회원들이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한 저작권을 침해 불법 해외사이트 운영자를 지난 8월 25일(목) 자택에서 검거하고 사이트를 폐쇄시켰다.

이번에 폐쇄된 사이트는 서버를 미국에 두고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면서 소설, 만화 등 1만5514건의 저작물을 운영자가 직접 스캔하거나 회원들이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게시해 총 391만 회 다운로드 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불법 해외사이트는 무료로 저작물을 이용하도록 하여 일반인들의 접속을 유도하고 이를 이용해 광고수익을 올리는 일반적인 불법 해외사이트와는 달리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회원이 문화상품권의 핀(PIN)번호를 환전게시판에 게시하면 다운로드에 필요한 포인트를 충전해 주고 자신은 회원들이 게시한 핀(PIN) 번호를 문화상품권 관리 기관을 통해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총 1억 4000만 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번에 검거된 운영자 이외에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4명, 운영자로부터 의뢰를 받아 서적을 불법 스캔해 준 업주 2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이미 확보, 이들의 범죄 가담 정도와 그 혐의를 밝히는 데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서버를 외국에 두는 것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회피하기 위한 우회 수단이며, 사이트 운영자는 대부분 내국인이다. 앞으로도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수사 단서가 나오게 되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운영자를 검거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함으로써 올바른 저작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9080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