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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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초대 왕이자 영구 주석...이라서 북한에서 주석은 김일성이 죽은 이래 공석으로 두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 볼드모트 취급을 받았다. 별명은 마두(馬頭).

본명은 김성주. 일제강점기에 독립군을 데리고 보천보 마을을 잠깐 점령한 일이 있는데, 이 때가 일본이 독립군은 모두 사라졌다고 선전하던 때라 김일성은 상당히 유명해졌다. 이 일에 대해 북한은 무조건 찬양 일색으로 미화하고 남한은 입만 벙끗해도 빨갱이로 잡혀가니 연구가 제대로 안 된 감이 있었다.[1] 그러나 소싯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보천보 마을을 점령한 일은 한마디로 웃음거리일 뿐이었다. 왜 웃음거리인지는 양 진영의 병력 숫자로 증명 완료다.

보천보를 잠깐 점령했다가 어디로 사라지더니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패배하고 해방이 되고서 뚱실해져서 돌아와 소련응딩이를 빌어 38도선 이북에서 정권을 잡더니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휴전 이후 짜증이 났던지 1955년부터 주변인들을 마구 숙청하고 독재를 했다.


소싯적

김성주는 1912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김형직과 강반석 사이에서 태어났고 그 동생들로 김영주, 김철주 등이 있는데 동생들은 친일파였다. 김성주는 어디선가 김일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군님께서 조선에 나타나셔서 일본군들을 싹 물리치시고 해방을 가져다 주신다는 김일성 설화를 읽어보더니 마치 가짜 드미트리처럼 자기가 김일성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다. 자칭 김일성이라는 김성주의 키는 173cm로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거한[2]인데 김일성 장군 설화에 나오는 김일성 장군 역시 거한이라는 묘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자기가 김일성인 척 하고 다녔다. 그러고 다니다가 말을 훔친 뒤 마적단을 꾸려서 만주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노략질을 하고 다녔다. 그러면서 단순 강도 혐의로 현상수배당하고 있는 걸 독립운동가라며 거짓선전을 하고 다녔다. 김일성은 명백히 떼강도단 두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언플로 독립운동가인 척 했다.[3]

보천보에는 주재소[4]가 있었다. 김일성은 자기 부하 170명을 이끌고 이 주재소를 습격해서 일본군 병력 3명과 싸워 압승을 거두었다. 이건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 무슨 3명을 잡는데 170명씩이나 동원하는 꼬라지 하며 만약 패했으면 김일성은 온천하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주재소 병력 3명은 천하용장이 되었을 전투를 그걸 이겼다고 있는대로 과대포장해서 온 동네방네 자랑질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숭배하라고 떠벌이고 다녔다. 헌데 문제는 이 전투 같지도 않은 보천보 전투가 너무 지나치게 과대포장되는 바람에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점점 늘어났다.

이후 김성주는 계속 마적두목을 하고 있다가 소련 적군에 특채되었는데 김성주는 대대 규모의 병력을 갖고 있었으므로 소좌 계급을 받았다. 그렇게 소련군 소좌로 활동하고 있는 동안 해방이 되었다.

해방 이후

해방된 이후 스탈린은 김일성, 박헌영 등을 한반도 북쪽의 통제관으로 보냈는데 김일성은 김두봉과 최용건을 바지수령으로 만든 뒤 실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스탈린이 하지 말라는 침략전쟁을 50번에 걸쳐서 뗑깡을 부려가며 스탈린의 반대에 맞서 스탈린을 상대로 치열하게 병림픽을 벌인 후 애치슨 라인[5]을 내세워서 기어이 허락받고 전쟁을 일으켰다. 그 전쟁이 한국전쟁이다. 한국 전쟁에서는 초반에는 잘나갔다가 인천상륙작전을 기점으로 완전히 뒤집어져서 김일성은 결국 강계까지 야반도주를 해야만 했고, 결국 울며불며 눈물콧물까지 질질 흘리고 바지에는 오줌똥까지 지려가면서 송시륜의 등 뒤에 숨었다. 이후로는 한국전쟁은 송시륜이 전담했지 김일성은 아예 관여조차 못했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휴전협정을 맺은 뒤에는 1955년에 박헌영, 김원봉 등을 패전의 책임을 물어 끔살시켜버렸고 최용건은 1972년까지 바지수령으로 삼다가 내쫓고 자기가 직접 수령에 올랐다.

뒈짐

7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은 나름 살았고 집집마다 양주 한병쯤 들여놓을 형편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외교를 말아먹고 독재의 부작용이 심화되면서 90년대에 이르러서 개판이 나기 시작하여 개혁, 개방을 모색하며 김영삼 당시 대통령을 만나려고 했다고 한다. 슨상님이 이 때 미국의 북한 특사로 독재자 킬러로 유명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추천했고 카터는 자객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김일성이 죽어버리면서 남북회담이 쫑났다.[6]

김정일이 김일성을 죽였거나 적어도 김일성의 건강 이상 징후를 의도적으로 방치했다는 음모론이 있는데, 당시 개혁을 모색하던 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상당히 수꼴스럽게 굴었다는 썰이 있다. 김일성의 나이가 나이였으니만큼 늙어죽었다고 해서 이상할 게 없고 김정일이 죽였다는 증거도 없지만 개방이 이루어졌다면 김정일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을 가능성이 높고 마침 북한 주민들은 나름 살만하던 김일성 통치기에 비해 김정일 때에 살림이 악화된지라 묘하게 그럴듯한 떡밥.

혹부리

김일성의 신체의 특이사항은 목 뒤에 야구공과 똑같은 크기의 혹이 붙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젊은 시절부터 점점 자라나기 시작한 것인데 나중에는 제거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이 혹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혹이 난 부위가 부위인지라 김일성은 한방에 훅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뒤질 때까지 이 혹을 제거하지 못했다. 그런데 김일성은 이 혹에 대해 엄청난 콤플레스에 시달려서 절대로 자신의 뒷모습을 사진찍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놓았고 그 혹을 언급한 사람들은 무조건 다 숙청했다.

결론

종합해서 정리하면 희대의 개씹새끼. 현재의 북한을 말아먹은 가장 큰 원흉 중 하나인 혹부리 돼지새끼. 정말 칼로 사지를 졸라 잘게 손끝부터 어깨까지 다지고 등뼈를 뿌러뜨려서 삶은물에 던졌다가 건져내고 지 똥오줌이랑 구토를 식사로 대가리에다가 뿌려주는 걸 감사히 여길 때 까지 고문하고 살상력이 매우 적은 총으로 벌집을 만들어서 뒈지기 직전에 소생해서 자루에 집어넣고 목을 비틀어 따버려 지 좆을 지 변소로 채워서 목에다가 쳐넣은 채로 불로 태워서 뒈지기 직전에 폐기물 오수로 불을 끄고 그대로 공중변소로 수십년 쓰다가 뒈지기 직전에 신경을 매우 사납게 살린 다음에 방호복을 입혀서 백린탄을 쏴갈겨서 더 질기게 안 뒈지게 해서 끝까지 졸라게 고통스럽게 만들고 세계구급 명소로 김일성이라는 이름이 있는 좆같은 개병신새끼가 쳐 묻혀있기도 아까운 새끼가 묻힌 곳을 변소로 쓰며 끝에는 먹을것이랑 마실것도 안 주고 뒈지기 일보직전에 가시가 졸라 많이 박힌 철퇴로 뼈를 다 아작내서 뒈지게 해도 분을 풀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놈이다.

절대 인간으로 봐서는 안되고 그렇게 볼 수도 없으며 살아서는 북한을 말아먹고 죽어서는 지아들새끼랑 지옥에서 사이좋게 썩고 있을 것이다.돼지새끼들끼리 노릇노릇 잘도 익네

관련 문서

  1. 독립이후 행적들이 이 당시의 일들을 덮어버릴 정도로 악랄한게 함정.
  2. 당시 남자 평균 신장이 150cm정도 하던 시절이었다. 오늘날로 따지면 이런 느낌의 체격이다.
  3. 때문에 강건, 김책, 최용건 등 김일성과 서로 반말을 주고받을 정도로 지극히 친한 몇몇 동지들만 김일성에게 마두(馬頭, 마적단 두목)라는 호칭을 쓸 수 있었다.
  4. 오늘날의 면사무소
  5. 미국이 일본까지만 방위선을 선정한다는 것이 애치슨 라인의 내용이다.
  6. 슨상님은 이 일이 좀 미안했던지 나중에 북한에 쌀을 펑펑 갖다주었고 북한은 죽을 것 같으면서도 안 죽는 좀비 정권이 되었다.

분류:쓰레기 분류:북한의 군인 분류:살인 유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