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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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정일이 아니라 김정일[1]은 북한의 2대 왕이자 독재자이다. 아버지는 김일성, 어머니는 김정숙, 아들은 김정은이다. 지 애비 김일성이 뒤지고 1994년 북한의 2대 왕으로 재임하자마자 1995년 고난의 행군으로 가상의 세계에나 있을 지옥을 지구로 소환시킨 북한의 왕이다.

희대의 씹새끼. 현재의 북한을 말아먹은 가장 큰 원흉. 핵에 미친 돼지새끼, 일명 핵뽀글

절대 인간으로 봐서는 안되고 그렇게 볼 수도 없으며 살아서는 북한을 말아먹고 죽어서는 지애비랑 지옥에서 사이좋게 썩고 있을 것이다.돼지새끼들끼리 노릇노릇 잘도 익네

소싯적

김정일은 1941년에 러시아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러시아식 이름은 유라이다. 같이 쌍둥이로 태어난 김만일(또는 김평일)은 러시아식 이름이 슈라라고 하는데 얘는 4살이던 1944년 평양에 있는 김일성 관저 마당에 있는 연못 주변에서 놀다가 연못에 빠져 익사했다.어찌 김정일이 뒤에서 등떠밀었다고 의심이 가긴 하는데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그때 죽은 그 김평일이라는 이름을 나중에 태어난 김정일의 동생이 물려받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단 편의상 익사한 애를 전김평일, 새로 태어난 애를 후김평일이라 부르겠다. 후김평일은 오히려 김정일보다 더 김일성을 많이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에게 아들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결국 김정일이 집권하자 폴란드 주재 북한 대사로 발령났다. 그 이후 북한 땅에는 다시는 못들어가고 있다.

씨발놈새끼

1994년에 지 애비 김일성의 뒤를 이었고 1997년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김대중에게 온갖 친한척을 하면서 금강산 관광지 개발, 개성공단 건설 등등 대한민국에게 엄청나게 적선을 받았다. 게다가 다같이 한민족이라면서 2002년 월드컵을 같이 응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쌍놈의 새끼는 대한민국이 월드컵 때문에 방심한 틈을 타서 조선인민군 해군에게 시켜서 연평도에서 선제 기습을 명령했고 그 때문에 참수리정의 승무원들 대부분이 전사했다.

이런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사과는 커녕 아주 태연하게 또 김대중에게 온갖 친한척을 하면서 계속적인 적선을 받았다. 정말 칼로 사지를 졸라 잘게 손끝부터 어깨까지 다지고 등뼈를 뿌러뜨려서 삶은물에 던졌다가 건져내고 지 똥오줌이랑 구토를 식사로 대가리에다가 뿌려주는 걸 감사히 여길 때 까지 고문하고 살상력이 매우 적은 총으로 벌집을 만들어서 뒈지기 직전에 소생해서 자루에 집어넣고 목을 비틀어 따버려 지 좆을 지 변소로 채워서 목에다가 쳐넣은 채로 불로 태워서 뒈지기 직전에 폐기물 오수로 불을 끄고 그대로 공중변소로 수십년 쓰다가 뒈지기 직전에 신경을 매우 사납게 살린 다음에 방호복을 입혀서 백린탄을 쏴갈겨서 더 질기게 안 뒈지게 해서 끝까지 졸라게 고통스럽게 만들고 세계구급 명소로 김정일이라는 이름이 있는 좆같은 개병신새끼가 쳐 묻혀있기도 아까운 새끼가 묻힌 곳을 변소로 쓰며 끝에는 먹을것이랑 마실것도 안 주고 뒈지기 일보직전에 가시가 졸라 많이 박힌 철퇴로 뼈를 다 아작내서 뒈지게 해도 분을 풀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놈이다.

이렇게 그토록 친선을 시도한 남한의 뒷통수마저 후려까고 2011년까지 잘 처먹고 잘 살고 한반도 안보 위협이나 해대는 해충같은 짓거리들만 잘도 처해댔다.

사치

김정일의 생활은 무척 사치스럽다고 전해진다. 자신의 사치를 위해 마약, 무기, 위조지폐등을 만들어 자금을 조달하였다. 70년도 때부터 무척 사치스런 파티를 하고, 국민들의 세금과 범죄행위를 저지르면서 벌어들인돈으로는 이태리제 호화요트를 구매하고, 1000억원이상을 들여 자신의 집을 개조, 불꽃놀이의 60억원을 날려먹고, 술구매를 위해 몇백만달러를 날리는등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는걸 증명한다.

잘처먹음

어렸을 때부터 잘 처먹어서 그런지 미식가라고 알려져있다. 특히 중국 요리인 샥스핀과 일본 요리인 초밥을 매우 좋아했다고 알려져있으며, 개인 요리책 도서관도 있고, 김정일 전속 요리사들은 전세계 방방곡곡으로 식재료를 조달하기 위해 뛰어다녔다고 한다.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김정일 측근까지 갔었던 사람은 일본인이었던 후지모토 겐지가 유명하다. 김정일은 미각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했는데 거의 동물 수준이다. 후지모토 겐지가 실수로 소금을 1g 적게 넣어서 음식을 만들었는데 김정일만 유일하게 이를 눈치챘다고 했으며 그 죄를 물어 후지모토 겐지를 처벌(자숙)했다고 한다.

또한 애주가였는데 조니워커, 헤네시XO, 스윙들을 즐겼으며 개인 술창고도 있었다고 한다.

뒤짐

2000년 이후에 김정일 건강이 악화되면서 2009년도에는 갑자기 해골이 되어서 나타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었다.

실제로도 여러번 수술을 받았다고 하며, 후지모토 겐지에 증언에 따르면 내장전체가 안좋았고 약도 많이 처먹었다고 한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 기차타고 가다가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다가 심근경색으로 뒤졌다고 한다.

이새끼가 뒈진 이후에는 이새끼의 시체는 지 아들 김정은(돼지)의 손에 의해 박제되어서 금수산태양궁전에 전시되었다.쓰레기가 둘이나 늘었다.


  1. 실제로 북한에서는 김씨 왕조 일가 이름을 진하게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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