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청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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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청부

해외 딮 웹 마켓에는 살인 청부를 받는다고 광고하는 곳도 몇 군데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기로 보이며 실제 청부를 받는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영업을 안 할 가능성이 높다. 치안이 안 좋은 후진국은 실제로 청부 살인이 자주 일어난다. 한국에서도 영남제분 사모님이 자신의 판사 사위가 여대생 사촌인 하지혜양과 불륜 관례라 의심하여 하양을 청부 살해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처럼 청부 살인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그 사건에서 지역 경찰관 여러명이 사모님을 위해 민간인의 개인 정보를 캐내고 뒤를 추적하여 나중에 해고되었다. 한국에서는 4,000만원에서 1억 7,500만원 사이의 금액에서 살인 청부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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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 기사 보면 실제 청부살인으로 체포된 사건들에서는 1억원 정도 받으면 죽여주던데.

100% 후불제로 하는 살인청부업자는 없다. 보통 오프라인 킬러는 착수금 50%에 완료 후 잔금 50% 마저 받고.

다크웹에서는 중간에 에스크로를 끼고 하지.

http://c2djzrn6qx6kupkn.onion/res/38422.html


  • [표창원의 사건 추적] 법대 여대생 꿈 짓밟은 판사 장모의 편집증

미행과 감시·위협 하다 킬러 고용해 살해

2012.12.04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장모 윤씨는 자신을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한 피해자 아버지도 납치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던 일이 있었다. 하청 살인자 윤남신과 김용기에게 긴급히 출국해 해외로 도피하라고 한 뒤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망명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남신과 김용기라는 꼬리를 잘라 ‘도마뱀 몸통’에 해당하는 자신을 보호하려 했던 것이다.

2003년 3월25일, 중국 공안은 숨어 지내던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자 김용기의 소재를 확인하고 체포했다. 3일 뒤 윤남신 역시 공안에 체포되었다. 중국 공안은 윤남신과 김용기를 추방했고, 우리 경찰은 베이징 공항에서 이들을 중국 공안으로부터 인계받아 한국으로 압송했다. 두 피의자는 경찰 수사에서 범행 전모를 자백했다.

이들은 윤씨로부터 총 1억7천5백만원을 받고 피해자를 납치해 살해하라는 청부를 받은 뒤 공기총을 구입하고 한 달여 동안 피해자를 미행해 일상을 파악했다. 인적이 드문 새벽 5시 반에 수영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운 후 마구 때리고 청테이프로 입을 막아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했다.

용의자들의 출국, 한발 늦은 경찰 수사

그리곤 준비해둔 쌀 포대를 덮어씌워 몸 전체를 가리고 미리 봐둔 장소인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으로 이동했다. 검단산에 도착해 산기슭으로 올라간 뒤 피해자를 바닥에 눕히고 다시 가격해 도주와 저항을 못 하게 하고는 얼굴과 머리 부위에 총 여섯 발을 쏴 살해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36299


  • 조선족 시켜 청부살인 일당 검거… '4000만원'에 사람을

2014.10.16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살인, 살인교사, 살인예비 등 혐의로 조선족 50세 김모씨와 건설업체 사장 54세 이모씨, 브로커 58세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물 1층 계단에서 건설업체 사장인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에 따르면 건설업체 사장 이 씨는 브로커 이 씨에게 “보내버릴 사람이 있는데 4000만원을 줄 테니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2014101613088054697


  • “현직 경찰이 살인 교사”…칠곡 PC방 살인 사건

[채널A] 입력 2014-02-21

지난 17일 경북 칠곡의 한 PC방에서 주인 48살 이모 씨가 흉기에 찔려 살해됐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4일 만인 어제 오전 피의자 34살 배모 씨가 붙잡혔습니다.

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칠곡 경찰서에 근무하는 A경사가 살인을 교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배 씨는 A경사에게서 4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못해 빚 독촉을 받았습니다.

배 씨의 진술에 따르면 A경사는 "이 씨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하고 있다. 내가 이 씨의 생명보험 수령자니까 김 씨를 살해하면 채무를 변제해 주고 사례비도 주겠다"며 살인을 교사했다는 것입니다.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221/61096907/1


  • 필리핀 피살 한국인 3명은 150억 사기 피의자

환차익 투자 업체 대표 등 임원 맡아… 지난달 수사 시작 앞두고 8월 출국

2016-10-14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필리핀 팜팡가주 바콜로드 지역의 사탕수수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A(48)씨, B(49·여)씨, C(52)씨는 국내 한 투자회사의 경영진으로, 사기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된 상태다.

이들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해외 통화 선물거래 업체인 J법인을 차리고 A씨가 대표, B씨가 상무, C씨가 전무를 맡았다. 이들은 다단계 방식으로 해외 통화 선물거래(FX마진거래) 투자금을 모아 회사를 1년여간 운영해 왔다. FX마진거래는 외국 통화의 환차익을 노리는 투기성이 큰 상품이다.

경찰은 이들이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에 의해 필리핀 현지에서 청부살인을 당했을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들이 손발이 묶인 채 살해됐고, 시신이 으슥한 곳에서 발견됐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필리핀 청부살인 형태와는 다르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필리핀에 급파된 경찰의 현지 수사와 별개로 국내에서의 원한 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히 수사할 것”이라며 “투자 피해를 본 사람들로부터 진정을 제기받은 본부장의 소재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15015029


  • '가정폭력 前남편 청부살해' 60대女, 징역 15년 확정

2017-05-12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문모(65)씨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문씨의 부탁을 받은 최씨는 채무에 시달리던 김모(40)씨 등 두 명에게 의뢰해 A씨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문씨와 최씨의 혐의를 인정해 각각 징역 10년과 15년을 선고했다. 또 김씨 등 직접 A씨를 살해한 2명에게는 각각 징역 20년과 25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문씨의 형을 최씨와 같은 징역 15년으로 가중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2_0014889893





드론으로 암살 및 테러

드론(drone)으로 암살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


  • 좋은 드론, 나쁜 드론, 이상한 드론

2017-04-22

2011년 알카에다를 추종하던 레즈완 페르도스는 미국을 표적으로 지하드(성전)를 도모하기 시작해 C-4(Plastic Composition 4) 폭탄을 장착한 드론으로 미 국방성과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공격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드론을 이용한 최초의 폭탄 테러였다.

2014년에는 미국 동부 코네티컷에서 메흐디 셈랄리 파티라는 남성이 장난감 드론과 직접 제조한 폭탄을 이용해 코네티컷에 있는 연방 법원과 근처 대학교에 폭탄 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시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드론으로도 테러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4409


  • '범죄와의 전쟁' 멕시코 경찰 책임자 집에 수류탄 드론 날아들어

2018-07-12

멕시코 북서부에서 지역 치안 책임자의 집에 수류탄을 탑재한 드론이 날아들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주 공공치안 장관인 헤라도 마누엘 소사 올라체아의 자택에 비활성 수류탄 2개를 장착한 드론이 착륙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중부 과나후아토 주 치안 당국은 원격 조종이 가능한 기폭장치와 폭발물이 설치된 드론을 소지하고 있던 괴한들을 검거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02900087.HTML



  • 드론으로 폭탄공격…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위기 모면

2018/08/05

현지 텔레비전에는 마두로 대통령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에서 연설 도중 "펑"하는 굉음과 함께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마두로 대통령 부부와 고위 관리들이 놀란 듯 위를 쳐다보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5/0200000000AKR20180805007452009.HTML



  • 마두로, 연설 중 상공서 수차례 폭발음 … “드론 운반 폭탄”

2018.08.06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드론을 이용한 폭탄 공격을 받았다. 개인 취미와 택배 등에서 활용도가 커지며 이제 일상이 된 드론이 요인 암살은 물론 테러용으로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며 전 세계에 ‘드론 주의보’가 내려졌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정보부 장관은 “대통령이 연설하던 인근 상공에서 몇 차례의 폭발이 있었다”며 “수사 결과 폭발물을 운반하는 드론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또 “대통령 부부는 다치지 않았지만 군인 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행사장과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산다는 주민 카를로스 훌리오 로하스는 “두 차례의 큰 폭발 소리를 들었으며 집안의 벽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며 “군인들이 길 건너편으로 달려가는 것을 봤다”고 가디언에 말했다.

반정부 시위가 점점 격화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는데도 마두로 대통령은 독재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경제 파탄의 이유를 “미국의 제재 탓”으로 돌린 채 지난 5월 조기 대선을 치러 재선에 성공했다. 이런 혼란 속에서 지난해 6월에는 대법원과 내무부를 겨냥한 헬리콥터 공격이 벌어지기도 했다. 배우로 활동했던 경찰관 오스카르 페레스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벌인 일이었다.

한편 2015년 일본에서는 원전 재가동 정책에 반대하는 한 남성이 총리관저에 드론을 날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후쿠시마 지역에서 방사능물질에 오염된 토양을 구해 담은 드론이었기에 큰 관심을 모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1441



  • 줄리안 어샌지를 드론으로 암살하고자 한 힐러리

2016/11/10

힐러리 클린턴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가 되었다. 어샌지가 다음과 같은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대화를 폭로했기 때문. 힐러리가 회의실에서 줄리안 어샌지를 '드론 폭격으로 죽일 수 있느냐'고 묻자, 회의실 내 주변인들은 과격한 농담인 줄 알고 웃었다. 그러나 '무방비에 가까운 타겟이지 않는가?'라는 진지한 반응이 돌아오자 사람들이 그제야 진담으로 생각해 웃음을 멈추고 만류했다는 이야기다.


미국 내에선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내용이다. 일부 무장 테러 단체에서나 볼 법한 반대파 암살작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6년 11월 5일부터 위키리크스는 미국 민주당과 힐러리 클린턴을 열심히 저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주당이 선거에 불법 개입했다는 증거와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 스캔들 수사 직전에 주도면밀하게 이메일을 삭제한 사실, 그리고 클린턴 재단이 중동의 테러지원국들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82966



  • 힐러리는 어센지를 드론으로 공격할 것을 제안했다.

10/05/2016

위키리크스가 1966년부터 2010년까지의 25만 개의 외교 전문을 공개하기 몇 달 전, 당시 장관이었던 힐러리와 국무부는 이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비밀들을 폭로한 줄리언 어센지와 그의 위키리크스를 저지하기 위한 수많은 회의를 가졌다.


2010년 11월 23일 회의에서 힐러리는 말했다. “이 자를 드론으로 공격할 수 없습니까?” 힐러리의 발언에 회의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트렸으나 그녀는 진지해보였다. 힐러리는 어센지를 반복해서 ‘소프트 타켓(soft target)’으로 불렀다. 소프트 타겟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무부는 힐러리의 드론 테러 제안 외에도 어센지를 생포하거나 미국으로 인도하는 데 천만 불을 보상금으로 제공할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트루 푼디트는 익명의 국무부 내부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센지는 힐러리를 대선에서 탈락시킬만한 중요한 정보를 10월 4일 화요일에 런던에 있는 에콰도르 대사관 발코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자회견은 갑자기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되었다.


지난 달 어센지는 미국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힐러리가 국무부 장관 재직 시절 클린턴 재단 기부자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자신의 장관 지위를 이용한 비위에 관련된 문서를 공개할 것을 암시한 바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3796



  • '사제 드론폭탄' 주의보…신형 테러수법으로 위협 확인

2018/01/12

그의 이런 언급은 시리아 주둔 러시아 군이 50마일 떨어진 반군 마을에서 날아온 13대의 사제 드론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후 나왔다.

이들 드론은 폭발물과 위성항법장치(GPS)를 탑재하고 러시아 군 작전본부가 있는 시리아 라타키아 지역 흐메이밈 공군기지를 향해 날아들었다.

러시아 군은 이들 가운데 몇 개를 추락시켰고 나머지는 방해전파를 발사해 무력화시켰다.

그는 공격에 나선 드론들은 개별 급조폭발물(IED)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수류탄을 매단 드론으로 모술 주둔 이라크 및 미군 부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했을 때 자동소총이나 방해전파 장비가 동원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2/0200000000AKR20180112120100009.HTML



  • 동대문 한복판에서 머리 위로 드론 떨어짐 ㅅㅂ;;

2018.07.17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길인데 마침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맞은 사람은 없고, 근데 소리는 존나 커서 지나가던 사람 다 쳐다봄

추락한곳 바로 옆에 있던 사람은 완전 화나가지고 경찰부르고

나도 지나가다가 내 지나간길에 몇초뒤에 드론 떨어져서 하마터면 맞을뻔함 ㅅㅂ 파편 여기저기 튀어서 사람 많았으면 많이 다쳤을 듯

+참고로 조종사는 안나타남

+ 조종사 지금 나타남 ㅋㅋ 미친년이

조종기들고 나타나선 혹시 여기 제 드론 떨어졌어요?

이러더라 이 미친년 지금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있음ㅋㅋ

https://www.fmkorea.com/best/116153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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