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From Hidden Wiki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Template:알림 상자 Template:알림 상자분류:항우 1승 ㄴ한국에서는 자기 이름도 한자로 몰라도 아무 문제 없다. Template:노잼2 Template:알림 상자 Template:한자 Template:선비 Template:씹선비 Template:극혐 Template:제작자 Template:이해 어려움 Template:어려운 게임 Template:고전유물 Template:가독성 Template:알림 상자분류:대한민국 1승 Template:헬서당 Template:알림 상자분류:쓰레기 Template:미개 Template:못생김 Template:중체 Template:헬아시아 Template:세종 Template:생각해봅시다

750px


파일:Aasd.PNG

파일:Aasd.PNG

漢字 Chinese character

근데 왜 한자랑 한문이랑 분리되어 있음?

ㄴ 한자는 글자, 한문은 언어

说明(설명)

Template:인용문2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문자. 위의 발언을 봐도 중국의 대문호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했으니, 같은 중국인이 봐도 한자가 얼마나 좆병신 문자인지 알 만하다.(세종대왕님께 다시 묵념을 올린다.) 다른 이름으로는 좆자다.

중국에서도 한자가 자신들을 미개 상태에 지체시킨 원흉, 고리타분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청나라 말기 때부터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배척되었다. 중국의 초대 대천황인 모택동도 자가 병신인 걸 알았는지, 아예 다른 표음문자로 갈아타려고 했지만 자신들의 언어는 너무 병신이라 표음 문자로 적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고 지금의 간화자를 절충안으로 삼게 된다. 그런데 현실은 정자쓰는 대만,홍콩의 문맹률이 더 낮다. 교육력의 차이인가?

동양의 라틴어. 라틴어는 유럽에서도 학계에서만 주로 사용하는 추세고 일상생활에서는 아무도 안쓰는 고인이 되버렸지만 동양에서는 아직도 적극적으로 좆자를 사용하고 있다는게 차이점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라틴어는 언어고 좆자는 문자이므로 비교하는게 아니다. 로마자랑 비교해야 하는데 어찌됐든간에 좆자가 좆같은건 맞음

원래 베트남과 우리나라에서도 사용되었으나 근대시대에 들어 탈주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공식적인 폐지는 안했으나 현재 저조한 사용률을 볼때 사실 상 폐지 수순이다.

역사

짱깨국에서 눈까리 네개나 달린 기형아 새끼가 만든 낙서다. 주인 새끼 닮아서 문자 자체가 기형아같다.

우리나라도 옛날엔 한자를 많이 썼고 한자 모르는 새끼는 못 배워 처먹은 불학무식한 새끼 취급받았다. 현재는 그냥 (당연히)외국 문자 취급이고 주로 틀딱 꼰대가 쓴다.

과연 얼마나 병신 문자인가?

총 글자수가 5만개를 넘어 가[1] 자주 는 글자수도 2천~3천 개 이상으로 많다보니 핸드폰이나 키보드로 자판 치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알파벳이나 가나문자, 주음부호 등으로 타자를 친다.

하여튼 자 좀 빨리 치 싶어서 별의별 방법들이 만들어져 있다.

비효율의 극을 달리는 씹레기 문자임에도 불구하 짱깨국, 헬본 등 일부 국가는 아직도 자를 집하 있다.

그러나 한국은 슈퍼파워를 가진 셰종대왕니뮤가 어떤 간지나는 글자를 새로 맹글어서 한자를 안도록 도와주었다.

중궈인들은 한국인이 자를 모르니까 무식하다 틈만 나면 자위를 하지만 지들도 컴퓨터로 편하게 입력하다 보니 손으로 직접 는 법을 자주 까먹곤 하는데다가 애초에 이미 우리나라 국문은 한글이고 한자는 외국 문잔데 외국 문자 모르면 무식한거냐 하이튼 중궈런들 사고 능력;;;

ㄴ그닥, 경험상 국뽕 맞 돌아버린 짱깨가 아니면 대부분 자를 더 갈아서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열변을 토하 다니던데

ㄴ자기들도 한짜가 같은걸 아나봄

컴퓨터 할때 대만인들은 보포모포로,홍콩인들은 병음 키보드로 쓴다.

(애초에 표의문자의 문제점이기도 하 자의 모양이 실제 상형문자보다도 모양이 너무 추상화되어 버려서 뜻과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다.)

한국인이 자를 몰라서 무식하다는 논리는 본에서도 자주 써먹는 혐한 레파토리 중 하나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大韓民国)'을 '견한민국(犬韓民国)'이라 적어도 한국인들은 한자를 모르니 구분하지 못한다! 라고 깐다.

하지만 저 논리는 한국입장에서는 외계문자 모른다 무식하다 하는 꼴임. 일본은 혐중이 그렇게 심하면서도 결국 짱퀴벌레의 소산인 좆자에 철저히 예속돼있음. 한자는 물론이고 가나조차 한자에서 유래된 문자.. 이새끼들은 자존심도 없나?;;

ㄴ그래도 한자문화권인데 대랑 견을 구분못하는건 좀 아닌듯..

ㄴ근데 저거 구분 못할 정도면 아예 뭐라 써놓은지도 모를텐데.

한자를 모르니 역사책을 읽을 줄 몰라서 한국인들의 역사관이 지랄맞다던가.

ㄴ조상들이 남긴 기록도 읽을 줄 모른다 까며 한자충인 자신들은 조선왕조실록도 읽을 수 있다 자랑한다. 그러나 영국도 중세시기엔 공문서나 역사서를 영어가 아닌 라틴어로 써서 현대 영국인이 《영국민의 교회사》를 라틴어 지식 없이 원문으로 못읽, 현대 인도인도 무굴제국 시기의 페르시아어 공문서를 못읽는다. 그게 그리 이상한 일인가. 한문 기록을 한국인이 남겼다 해서 그게 한국어가 될수는 없다. 애초에 외국의 문어이기에 한국인이 어려워하는게 당연하다. 한자 이삼천개 깔짝 외워서 독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 한문 문법이나 당대에 쓰인 표현과 용례도 따로 익혀야 한다. 전번역원이 폼으로 있겠냐. 이거 못한다 깔 것 같으면 마찬가지로 청조시절의 만주어 문건 못읽는 중국인들도 까여야지.

특히 그 중에서도 제일 자주 써먹는 건 한자로 면 동음이의어를 구분할 수 있지만 한글로 면 똑같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는 드립이다.

하지만 개똘빡 자폐증새끼가 아닌 이상 한국어의 동음이의어는 문맥으로 모두 구분할 수 있다. 애초에 한국어 자체가 문맥에 다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를 무시하면 이딴 똥싸 자빠지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이새끼들은 지네들 주인니뮤 천조국성님들이 는 언어도 단어만으로는 동음이의어를 구분하지 못한다는걸 모르나보다.

실제로 virtual 이라는 단어가 1번 뜻이 '가상의'고 2번 뜻이 '실제의'다 이런 개씨발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한자도 글자 하나에 동음이의어로 쓰이는게 내포되어 있어서 일일히 따지고 들면 좆같은건 매한가지다. 당장 집에 굴러다니는 옥편 뒤져 봐라. 애초에 자연발생한 문자라서 나라별 시대별로 수없이 재활용하며 뜻도 불어났고, 특히 가차자는 서로 상관없는 뜻을 여럿 가진다. 귀 이耳, 갈 지之, 그러할 연然 같은 글자 찾아보면 이 문자가 얼마나 주먹구구로 쓰여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무슨 캐치마인드 하듯이 겐또로 때려맞추라는 전근대인 클라스. 게다가 독음도 여러개인 경우가 많다. '죽일 살殺'은 '빠를 쇄'도 되고, '깨달을 각覺'은 '깰 교'가 될수도 있다. 한글로 써놓으면 읽을 수라도 있지, 한자로 써놓으면 발음마저 틀릴 수 있다. 그래 물론 단어를 익히고 문맥을 살피면 음, 훈 모두 맞게 읽겠지. 근데 그건 한글로도 됨^오^

더 웃긴건 글자는 다르게 생겼는데 사실은 똑같은 뜻인 글자도 있다는거다. 반대로 비슷하게 생겼는데 뜻은 전혀 다른 문자도 있고, 이러니 시발 서적에 오자가 생기거나 뜻이 잘못 적히는 바람에 일일히 교정하고 다녀야 하는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인 예로 날 일(日)이랑 가로 왈(曰)이 있다. 시발 조금만 잘못 쓰면 헷갈리기 딱 쉽게 만들어 놈. 물론 문맥상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지만 그럼 대체 한국어쓸때 한글 사용하는 거랑 다른게 뭔지?

또 시대에 따라서 안 쓰이게 되는 문자도 생기기 마련이고 필요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한자도 있으며 쓰임새가 바뀌거나 다른 뜻으로 재활용되는 글자도 많다. 심지어 무측천 문자처럼 권력자가 지 마음대로 만들다가 권력자 사후엔 안 쓰이는 문자까지 있어서 빡침을 유도한다.

이러니 글자수는 나날이 늘어나는 꼴이 되어서 지금 한자 글자수만 수만개가 된 것이다. 여기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가 쓰는 정체자나 일본이 쓰는 신자체, 중국이 쓰는 간화자가 또 다르니 막상 이것도 쓰이는 문자 수를 또 늘려버린 셈이다.

그나마 일본이 쓰는 신자체는 그렇게 많이 바꾸진 않은 편인데 간화자는 유전자조작 수준이라서 정체자 쓰는 나라 사람들이 알아보기 힘든것도 있다. 민간에서 자주 쓰던 속자만 간화자로 지정한게 아니라, 그냥 근본없이 새로 만든 글자들도 있어서 정체로 뭐였는지 추측하기도 어렵다.

이 지랄이 났으니 동아시아권에서 쓰이는 한자를 통일하자는 여론도 있긴 했는데 개뿔 될리가 있나. 당장 한국, 부카니스탄 만해도 이젠 한글 전용에 한자는 가끔 필요할 때만 쓰는 판이고 홍콩이나 마카오, 머만 애들은 대륙 짱개에 파워가 밀려서 지들끼리 간화자 알아서 배우는 판이며 베트남은 오래전에 알파벳으로 바꿨고 좆본이야 아예 따로 놀고 있으니 이게 먹힐리가 없다. 그거 통일하느니 통일된 기호체계를 새로 만들고 말지.

요즘 김치 젊은이들이 개똘빡이긴 한데 그건 요새 시도 마찬가지다. 사실 동서고금 할 것 없이 젊은이들은 똘추이기 마련이다. 딱.딱.

헬조선 혐한민국 거리는 놈들도 한글만큼은 가치 높게 평가하더라. 이거 갖 국뽕드립치지말자.

한자는 동굴을 억지로 집으로 만든 것이 한글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지어진 집인 것이다...

그리 역사책 드립 치는 시레기들도 웃기는게 어차피 지들 문서도 메이지 유신 전엔 문(옛날 말)으로 되어 있어서 문서 읽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옛날 역사책 못읽는건 매한가지다.

그래 시밤바 한국어로 따지면 나랏말싸미 시절 글인데 잘도 이해가 가겠다 븅신들.

헬본어의 경우 모음의 부족으로 발음할 수 있는 음가의 수가 적다는 언어적 한계로 인해 말을 표음문자로만 적는다는건 상당한 혼란을 야기한다. 그래서 좋든 싫든 한자를 쓸 수밖에 없다. 뭐 여기까진 괜찮는데, 얘네는 한국에 대해서도 지들 기준으로 판단하다보니 한글전용을 보고 자기네가 한자 없이 히라가나만 쓸 경우와 똑같다고 착각한다. 한글 한 글자가 한자 한 자와 일대일 대응된다는 점, 그래서 삼중모음과 받침까지 표현된다는 점, 같은 발음도 형태소를 살린 모아쓰기로 구분한다는 점, 그리고 낱말 단위로 띄어쓰기를 한다는 점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선 "스스로 세계최고라 여기는 한국인들의 오만함"때문에 한글전용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다고 결론지어버린다. 입장 바꿔서 지들이 고작 자존심때문에 가나전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 나올텐데말이다. 한글의 편리성과 한자 없이도 소통에 지장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 한글전용이 30년 다되도록 건재할 수 있었다는 단순한 사실조차 이해못하는 걸 보니 뇌혈관이 한자로 막혀 뇌경색이 왔나보다. 남북한 뿐만 아니라 베트남까지 한자에 미련 없는 것 보면 한국이 아니라 자기네가 특이 케이스라는 생각을 못하나.

아무튼 이런 넷우익들은 한국사람들이 는 한글을 단순한 발음기호로 매도하면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자짬뽕인 본어야말로 의미를 제대로 짚어주 두뇌를 발달시키는 급언어라 정신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두뇌발달시키려고 계산기 대신에 주판 굴리고 시계 대신 천체 보고 시간 계산할 인간들이다. 게다가 의미를 정확히 짚어주는 문자라는게 까놓고 말해 ○ni♧hon♧hon※to*dai♡suki 수준이라 딱히 고급인지 모르겠다. 무슨 미술치료하냐.

이 빠가들은 언어를 빨리 卟터하면 남는 시간 동안 그저 놀기만 한다 생각하는 걸까?

이건 오선화 같은 정신나간 일뽕 프로 역센징들이 일본에 가서 활발한 선전을 펼친 결과 더 심해진 면이 있다.

(그리 이 말은 문자의 발전 역사 자체를 잘 모르 하는 개소리일 경우가 다분하다.

역사를 보면 그림,단순기호(픽토그램)->상형문자->표의문자->음절문자 혹은 아브자드 문자->음소문자->자질문자 순으로 문자는 점점 쉬워지는 추세로 발전하

자를 억지로 써야 하는 짱깨국이나 헬본이 지극히 예외일 뿐이다.
특히나 로마자나 그리문자같은 다른 문자도 죄다 알파벳 계열의 발음기호인데 말이다.

물론 한글도 그 표현방식이 알파벳과 같은 음소문자라는 점에서 특이할 게 없다. 그리고 애초에 글자는 기호인 것이 당연하고, 말도 소리로 된 기호일 뿐이다. 이걸 가지고 트집잡을 것 같으면 일상에서 말할 때도 반드시 수화까지 동반해라.

그렇게 정신승리하는 쪽섬어민들도 서하문자나 대만, 홍콩 정체 자를 보면 어려워 보인다 징징댄다.

갓세종, 주시경이나 공병우가 없었으면 지금 우리는 헬본처럼 국한문혼용충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상상만 해도...

ㄴ딱히 나쁘진 않을듯 무식한 놈들 문맹 돼서 뻘글 못싸지르게

ㄴ그래봤자 걔네들은 변환기능으로 읽고 싸고 하겠지.

ㄴㄴ니가 그 무식한 놈들 중 하나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지금 글을 읽는 박사모 틀딱들도 말 안 통하는데 레알 문맹들이 선동당해서 나오면 팩트폭력 참고자료 같은건 어떻게 보여줄래? 지금도 안 보기는 하지만 신경은 쓰게만들지 문맹이면 그냥 무식하게 밀어붙일텐데.

ㄴㄴㄴ 응 아니야. 지금 한문 혼용 하고 있는 좆본만 봐도 무개념 존나 많아

짱개들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자를 써대는데

대표적인 위챗의 경우에는 평범하게 로마자중에 발음 맞게 입력해서 한자 변환을 하거나

필기체 인식을 써서 직접 손가락으로 쓰거나

아예 직접 칭챙총을 녹음해 전송을 한다.

이런거보면 동아시아에서 그나마 우리나라가 컴퓨터로 입력하는것이

편하다는게 보일것이다.

우린 영어 입력하던것처럼 입력해서 기호, 받침 다 조합해서 입력하면 그만인데

허구한날 한자가 짱이라고 자뻑질이나 해대는 놈들은 한자 입력하자고

온갖 쌩쇼를 다 부리는꼴을 보면 이게 일상적인 대화를 할때 얼마나 ㅈ같은지 알 수가 있다.

이런 일에서 탈주하게 만들어주신 세종대왕께 늘 감사해야한다.

汉字(한자)의 个数(개수)

중화사전(中华字海)에 등재된 한자는 106,230개이다.

한어대사전(汉语大字典)에 등재된 한자는 54678개.

현대 중국어 통용자표(现代汉语通用字表)에 포함된 한자의 갯수는 7천개.

현대 중국어 상용자표(现代汉语常用字表)에는 3500개의 한자가 포함되어 있다.

중국어 능력 시험(汉语水平考试 = HSK)에서 최수준까지 득점하려면 2600개의 한자를 알아야 한다.

헬본 문부과학성에서는 상용한자 2136자를 발표했다.

흥미가 있다면 다음의 사실들도 특기할만 하다.

한자 2500개로 일상적 기록을 97.97%까지 읽을 수 있다.

한자 3500개를 알면, 99.48%,까지 읽을 수 있다

900개의 한자를 알면, 신문의 90%를 읽을 수 있다

근데 한글은 글자 24개만 알면 모든 문서를 100% 읽어낼 수 있다. 세종대왕 찬양해!

물론 읽을 수는 있다는거지 뜻 모르면 꽝 아니냐. 한자보단 한글이 검색하기 훨 편하지만.

출처는 양키 사이트. 관심있 시간되면 찾아보셈.[1]


한글은 읽을 수는 있는데 뭔 뜻이지? 고

한자는 뜻은 알 것 같은데 어떻게 읽지? 다. 물론 그 뜻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본어는 뜻은 알아도 읽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존나 많지만.

例示(예시)

국부 틀 Template:國父

나라별 임새(國家別 用例)

  • 한국

국한문혼용충들이 있다. 그냥 병신들이라 생각하면 속 편하다.

자를 알아야 독해력이 늘어난다 주장하는데, 실상은 그렇게 주장하는 40~50대 새끼들을 보면 이새끼들의 독해력이 젊은 세대보다 개막장이다.

애초에 말을 하면 못알아처먹 울부짖기나 하는데 독해력이 좋을리가 있나. 그냥 독해력은 독서를 많이 하면 향상되는 것이다. 어휘력도 마찬가지다.

미개인들이나 자타령하지. 자외울 시간에 차라리 영어단어를 외워라. 자는 초딩때 배운 8~6급 자들만 알아도 충분하다.

한국에서는 보조 용도로 사용중이지만 사실상 죽어가는 문자.

국문학과는 진짜 죽어나른다. 교수들이 국한문혼용 자료를 PDF로 내주는 일이 허다하다.

게다가 그 분량도 적지 않다. 한자만 보면 욕이 아니 나올 수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공병우 박사의 타자기가 보급되면서 타자기로는 자를 입력하지 못하다보니 자가 힘을 지 못했다.

한국어 단어의 70%가 한자라는 되도않는 망상에 빠진 놈들이 많다.

사실 한자어는 글로 쓸 때에만 많을 뿐이지, 일상에서 는 말에서 한자어는 30% 밖에 안된다. 그리 한자에서 나온 언어라 반드시 한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한자빠들은 "하필", "어차피", "피하다", "위하다"처럼 많은 한자어가 우리 고유의 말로 착각할만큼 국어에 깊이 스며들었다고 하는데, 도리어 그래서 한자 없이 바로 이해됨^오^

그리 한자어가 많이 이면 한자로 바꿀 게 아니라 같은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바꾸면 되는 일이다.

급식충은 그보다 더 적다. 애초에 하는 말이 섹 게임밖에 없으니까

자 표기를 할 때에는 정자로 쓴다.

물론 역사학자들은 한자 알아야 한다. 근대 이전 문서만 하더라도 한자로 丛인것이 많 특히 조선시대 이전 꺼는 전부 한자로 丛여있기 때문이다. 암튼 한자는 역사학자나 일부 한자가 필요한 것들(사자성어)빼면은 한국에선 별 필요도 없는 병신 문자이다.


+여기에 더해서 국한문혼용좆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자의 뜻을 모르더라도 모양을 보고 뜻을 유추할수 있다는 개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이건 정말 *만 보고 )*(를 유추하는 븅신 논리이다. 대장할때 '장'은 腸 인데, 달 해 가축 이렇게 3개가 조합되어 있다. 근데 시발 이걸 보고 어떻게 창자라는걸 유추하냐? 거의 박종윤은 세계 최고의 1루수라고 하는것과 같은 급의 비유이다

ㄴ저건 달 월이 아니라 고기 육자 부수다 좆무식새끼야

ㄴ부수 틀린 건 둘째치고 뜻 유추하기 힘든 건 사실이다. 대충 지식과 눈치가 있으면 상당수 유추가 가능한데 腸처럼 모양이 정말 뜬금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ㄴ애초에 달 월이랑 고기육부수가 똑같이 생긴게 문제 아니냐? 절대 시스템이 틀렸다곤 생각못하지 좆무식새끼

ㄴ부수로 쓰일때 나름 법칙 같은게 있긴함. 사람 몸속에 장기 같은건 실제로 대부분 부수로 저게 쓰임. 한자도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 보이는게 있어서 뜻이랑 읽는거랑 어느 정도 유추가 된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님. 근데 그걸 감안해도 국한문 혼용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ㅡ^

ㄴ 달 월 부수는 글자 오른쪽에 가고 고기 육 부수는 왼쪽이나 아래쪽에 간다.

Template:노답 그런데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300자 내에서 한자를 병기하겠단다.[2]

ㄴ 뭘 새삼스럽게 이거가지고 호들갑이냐, 요즘에도 애들한테 교육용 서적이랍시고 마법천자문 같은 책을 팔아치우는데 이 정도야 양반임. 아직 한국 사회에서 많이 뒤지긴 했어도 한자 완전히 뒈진거 아님.

ㄴ 내일 10시 발인이니까 모두 늦지 말고 마지막길 곱게 보내드리자.

세종대왕님이 한국어라는 언어에 완벽하리만치 들어맞는 문자체계를 천우신조로 기껏 만들어놨더니 왜 한자를 버리지 못하니

훈민정음 어제 서문이다.

Template:인용문

근데 솔직히 국어 공부를 깊게 들어가려면 한자를 피하기는 어렵다는건 인정한다. 에라이 뭐 외국도 라틴어 수업도 있고 하니까 이해못할건 아니다. 근데 병기는 좀?

서당에서 한자 음으로 먼저 배울때 아무도 못알아먹고 우리말로 해석해주니까 그제서야 애들이 알아먹는거 보고 이건 미친 짓이야 했던게 바로 주시경 선생이었다.


  • 중국과 일본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생후 몇 년 내에 문자를 읽거나 쓸 수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거의 중등학생 때까지 자 배운다 생을 한다.

그렇게나 배워도 계속 까먹으니(특히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자일수록) 또 문제다.

한자를 어느정도 읽 쓸 정도로 습득하는데는 약 9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인터넷 트롤러의 대명사가 '초딩'인 우리나라와 달리, 같은 위상의 단어가 일본에서는 중딩 中坊(ちゅうぼう, 중딩이라는 뜻)으로 통하는 것도 자에 의한 인터넷 진입 장벽의 영향이 크다.

당장 초딩 타겟인 포켓몬터 게임만 봐도 자를 지 않는 상황이니...

ㄴ 사실 포켓몬에도 5세대 블랙/화이트부터 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놨다.

시리즈 처음부터 자를 지 않은것은 휴대용 게임의 특성상 도트로 문자를 표시하기엔 자가 너무 커서 한 화면에 많은 자가 들어가기 어렵,
또한 모든 자를 저장하기엔 용량의 압박이 크기 때문에 포기한 것도 크다. 이는 한글도 가지는 문제.
물론 3세대 GBA 이후엔 어느정도 해소된 문제이긴 하지만
이 시기의 중국어 패치를 보면 기존 롬 데이터를 확장 시켜서 꾸역꾸역 중궈식 자를 집어넣어 패치 한 것을 보면 자가 개 민폐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사족이지만 중국어 패치가 롬 확장을 한 덕분에 이쪽을 이용하면 갓글화 패치에 있어서 개꿀이긴 하다.

결국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자를 버리지 못하는 것을 '자기들이 일부러 안 버리는 것'이라 정신승리하며 자위질하 있는 셈이다.

ㄴ 근데 중국놈들이 자 못 버리는 이유 중에서 또 하나가 방언 때문이다.

서로 간의 방언이 네덜란드어랑 페인어 급으로 차이가 나는데 한자가 아니서야 어떻게 같은 국민끼리 소통을 하겠나.

아마 한자 없었으면 걔네는 유럽처럼 갈기갈기 찢어졌을 것이다.

(올ㅋ?) 뭐, 보통화(베이징에서 는 표준어,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말)가 널리 보급된 지금으로선 별 필요없을지도.

ㄴ사실 북경 방언보다 할빈 방언이 보통화에 더 가깝다.

자기네들도 간체자 번체 면 불편해 하면서 자부심을 부린다.

일본어는 가나 문자로만 쓸 경우 가독성이 자를 섞어는 것보다 현저히 떨어지며 문장자체도 엄청 늘어진다. 여기에 띄어기도 없다. 예를 들자면, 수능 제2 외국어 영역의 일본어1의 지문들이 있다.

걍 한글전용(専用)처럼 가나전용으로 바꾸 띄어기를 도입하는 게 여러모로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원숭이 새끼들에게 이 얘기를 해주면 거품물 ㅂㄷㅂㄷ한다.

만약에 왜 한국은 자를 버렸냐, 국한문혼용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얘기하는 본인이 있다면 이 얘기를 해주자.

한국에서 자는 뭐 기 싫다 억지로 버린 게 아니라 한글의 편리함에 밀려서 자연럽게 도태된 거라는 걸 잊지 말자

중국의 대문호인 아Q정전의 루쉰은 "漢字不滅 中國必亡(한자불멸 중국필망)"이라 주장했다. 사가 대문호.

사실 한국인 입장에선 막상 중국어 간체자로 쓴 거 보면 좆같아짐, 한국에서 배운게 정체자(번체자)인데 별 시발 원래 글자 유추가 안되게 요상하게 바꾼 탓에 일일히 번체자로 뭔 글자인지 확인하는거 그 자체로 좆 같음. 물론 지금 중국애들이야 어릴적부터 간체자 썼으니 상관없겠다만 한국놈 입장에선 그렇다는거.

ㄴ 나는 반대로 번체자 보면 좆같아지고 간체자 보면 괜찮던데...


  • 중화민국(대만), 홍콩, 마카오

정자(번체자)를 쓴다. 공산당에서 한창 간화작업(간체자로 바꾸는 작업) 했을당시 기 쉬운 간체자가 개발됨에도 불구하 복잡한 번체 겠다 집 부려서 지금도 원래 자를 그대로 있다. 사실 간화자 처음 내놓은 건 국민당 정권때였는데, 대만으로 이사간 뒤로는 중화정체성에 집착하면서 번체자를 고수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부심 비스무리한 것도 가지고 있다. 얼마 전엔 전직 총통 마이쭈가 번체자를 한국이 자기네 걸로 날조하게 놔두면 안된다며 셰도우 복싱을 했다.


  • 베트남

베트남에서는 자를 폐지했다.

베트남인 지들도 지들이 하는 말이 한문 유래인지 전혀 모르 사용한다.

사실상 한국어의 가까운 미래, 사실 지금도 자어인지 모르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다.

'기린, 귤, 포도, 사자' 등의 기초 단어들이 그렇다. 뭐 솔직히 포도, 장미 이런 단어는 중국도 수입한 것이지만.

베트남식 이름도 사실 한자 이름이다.

  • 북한

북한에서도 자가 폐지되었다.

다들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국어,역사,또는 사회 시간에 배웠다시피, 북한은 모든 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쓴다.

다들 북한 방송에서 한자 본 적 거의 없을거다.

근데 북한 중급 공무원들은 지도 않는 한자를 공부하게 되어있다 한다.

도대체 지도 않을 거면서 왜 알아야 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자 완전 폐지한 건 북괴들이 나름 잘한 짓인 것 같다.

다만 그 순우리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게 문제.

야 근데 지들이 말하는 지들 나라인 조선은 한자 아니냐

ㄴ음차일 수도 있지


  • 요나라

중국판 능양군 이 조선판 석경당이라 불리울수있는 장본인 석경당에 의해 오늘날 베이징을 포함한 연운 16주를 할양받은 요나라는

야만에서 탈피하여 연운 16주를 바탕으로 송나라와 비견할만한 문명을 구가하는데,

그중 불교에있어서는 도교중심의 송나라보다 압도적으로 선진화된 역량을 보였다.

ㄴ 여담인데 능양좆이 좆같다고해도 석경당 급은 아니다, 능양좆은 최소한 적국에 땅 팔아먹지는 않았어.

려도 요나라의 대장경을 필사하여 팔만대장경을 만들정도였는데 바로 요나라산 불경에 인 글자가 거란문자이다.

신기한것은 거란문자는 자와 비슷한데 형상문자가 아닌 한글과 같은 음운문자라는것이다.

마치 자를 파휘하여 한글마냥 획수를 조립하여 는 문자인데

야만이라 멸칭하는 거란족에대한 편견과 다르게 실은 레기문자 자의 한계를 깨닳 동아시아에서 제일먼저 음운문자를 사용하신 문명인이셨다

다만 이는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체 시에 유교탈레반들이 반대할 때 사용하는 논리의 기반이 된다. 자체 문자 만들어 는 국가는 다 오랑캐라는.


  • 서하

옛날에 망한 나라인 서하는 자를 개조해서 지네문자를 만들었었다.

근데 뭔 약을 했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질 수 없뜸!!!을 외치며 자보다 훨씬 더 같이 어렵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까막눈인 몽골애들이 서하문자 보 정신사납다고 지우다가 사람들까지 지운 듯 하다.


  • 몽골

태양이 오르는곳부터 지는곳까지의 모든땅을 통치하는 다이온에케몽골울

천박한 한족의 레기문자 자를 척결하자 색목인이나 티벳 출신의 관료를 통해 문자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몽골문자와 파파 문자이다 몽골문자는 칭기스칸이 위구르 사람 타타통가를 시켜서 세로로 는 옛 위구르문자를 개량한 것이고, 이후 몽골문자는 만주문자의 원형이 된다.

파문자는 쿠빌라이칸의 심각한 중뽕에도 불구하 자만큼은 안되겠다 싶어서 팍빠라는 티벳 빡빡이 땡중을 시켜 티벳문자를 네모꼴로 꺾어만든 남아시아계 문자이다.

물론 칭기스칸, 쿠빌라이칸은 모두 문맹이었다.

훗날 파파문자는 한글을 만들 때 참자료가 되었다 추정하는 인간들도 있다.[3], 물론 가설이다.


한글이 파스파문자의 발전형이라는 전제가 확립되는순간 한글의 계보는 고대 이집트의 신성문자로부터 시작하여

페니키아&히브리 알파벳을 거쳐 아람문자로 그리고 아소카왕의 시대에 들어서 아람문자를 다듬어 만들어진 브라흐미 문자에서 싯담문자로 이어지고

티벳트 문자로 티벳트 문자에서 파스파문자 그리고 그 파스파문자를 따서 한글을 만들었다는 한글의 세계관이 완성될수있다.

즉 한글이 파스파문자의 발전형이냐 라는 주장은 단순히 세종대왕이 글을 배꼈다는 한심한 관점이 아니라

한글이 족보도없는 좆자와는 다르게 이집트의 신성문자로부터 시작한 문자발전사의 첨단에서 만들어졌다는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다.

근데 이에 대한 반박도 많이 나와있고 외려 한자와의 근연성을 지지하는 주장들도 있으니 사실판단은 각자의 몫.

ㄴ 짱깨의 좆자영향을 받은 일본어와 달리 우리 한글은 좆자의 해로움에 결코 오염되지않은 범자를 따라 만들 글이란말이다!!!!

ㄴㄴ 근데 파스파는 자질문자가 아니잖아 파스파문자에서 발전한게 아니라도 단순히 베꼈다고 하는건 실례다.

漢字(한자)를 많이 알면 理解力(이해력)이 向上(향상)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해보자.

배수지는 인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배수지가 없는 정수장에는 수압르지 않아 수압이 너무 강해
누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배수지를 설치하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 효율적인 급수가 가능하다.

굵게 표시된 부분의 정확한 뜻을 전부 말해보라면 대부분 얼버무리거나 얼렁뚱땅 설명한다.

예를들어 공급의 뜻은? 이런다면 “어 뭐.. 주는거지.. 누구한테..”이런 식으로... 공급(供給)의 공(供)은 베풀다, 급(給)은 '주다'라는 의미가 있다.

ㄴ그니까 결국 누구한테 주는 거잖아 쨔식아. 자기도 베풀어주다의 뜻을 설명해보라면 "어 뭐.. 공급해주는거지.. 누구한테.."하고 어버버거릴거면서.

이렇게 정확히 이해가 가능하다.

수압도 뭐 '물의 압력' 이라 설명할 수 있겠지만 '압력' 또한 한자어이므로 압력의 뜻을 되물으면 어버버 거린다.

누를 압(壓) 자를 써서 압력. 누르는 힘 이란 뜻이다.

ㄴ그런 식으로 나노분석하다가 팽압이 뭐냐고 물으면 똑같이 어버버거릴 분

위는 국한문혼용충들이 내세우는 전형적인 레퍼토리인데 위 말은 일부 맞으나 많은 헛점이 있 정말 쓸데없다.

애초에 지금 당장 네이버 백과사전 국어사전 펼쳐놓 위에 굵게친 것들을 검색하면 문장으로다가 정말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 문장속에 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걸 치 또 모르는게 있으면 치...

게다가 국한문혼용체도 한자를 다 알아야 읽기라도 하는 건데 모르는 한자면 결국 인터넷에 검색을 해야 한다.(중국,일본처럼)

즉 한글전용은 누구나 읽을수 있 기도 간단하 모르는 뜻이면 간단히 검색하면 다 알려주지만

국한문혼용체는 일관성도 없 기도 존나 복잡하 모르면 읽을수조차 없 그렇다 검색할땐 존나 불편하다. 음도 모르 부수도 모르는 한자를 검색하는 방법은 필기입력기 뿐인데 이역시 오래 걸려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리 애초에 인간은 언어를 사용할 때 이미지로 그려내면서 생각한다. 어떤 미친놈이 '수압'이란 단어를 보(읽)

“아! 물 수 자에 누를 압 자를 써서 물이 누르는 힘이구나!”라 이해하나? 그냥 물에 짜부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면서 이해하지.

영어 단어 배울때 생각해보자. 단어에 자주 들어가는 접두어 접미어 정도는 눈에 익을지 몰라도 어떤 인간이 굳이 "아하 프라블럼problem은 앞으로pro 던진blem 것이고, 어코모데이트accommodate는 형태mode에ad 맞는com 것이구나" 이런 식으로 분해해서 외우냐.

그리 애초에 한국어는 동사가 주된 언어이 한자는 동사도 한 글자로 정해져 있는 동명사 형태이니 한국어 체제에도 맞지 않는다.

글을 많이 읽으면 이해력(독해력)은 저절로 늘어난다.

그래서 을 권하는 것이다.

독해력은 한자 때문이 아니라 니가 책을 안 읽어서 생긴 일이다.

ㄴ이건 정말 맞는 말이다. 100%는 아니지만.

혼용충새끼들은 한자만 알면 모오오오오오든걸 이해할 수 있다 하는데

이 새끼들은 상대성이론(相對性理論) 이 단어를 딱 보 아인슈타인의 그 방대한 논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천재적인 새끼들이다. 뭔 미친..

애초에 낱말이라는 건 대상의 일부 속성을 드러내 이해를 도울 순 있지만, 그걸로 전체를 파악할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사람들 사이에서 그 낱말의 대상 자체가 명확히 인지되고 있고 낱말이 쓰이는 정확한 맥락이 통일되어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포유강 장비목에 속하는 짐승을 한국에선 코끼리라고 부르고, 중국에선 샹象, 영어로는 엘리펀트elephant라고 부른다. 한국말은 그 짐승의 특징인 긴 코를 나타내지만, 중국어로는 그냥 한글자고, 영어는 그 시초도 불확실한 외래어를 쓴다. 그럼 어근파악이 쉬운 한국말 화자가 가장 그 실체를 잘 인식할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어느 화자든 듣자마자 낱말 자체를 통째로 인식해 실제 코끼리와 연결짓지 의미소 단위로 분해해서 이해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과일 이름을 한자어 "사과沙果", "단내丹柰", 옛말 "멋", 영어 "애플apple" 중 무엇으로 부르든 그것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약속되어 통용되며 사람들이 인지하냐가 중요하지 이름의 구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복합어도 "국립과학기술원"을 "국립.과학.기술.원" 쯤으로 이해하면 되지 낱글자 단위로 쪼갤 필요는 없다.

흔히 "한자를 몰라 국어 이해능력이 떨어지는 현 세태"를 개탄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결재決裁와 결제決濟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둘다 앞글자는 "결단할 결"이고 뒷글자는 각각 "마를 재"와 "건널 제"이다. 그렇다면 이 뒷글자의 차이가 낱말의 뜻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자. 결재는 "결정권자가 제출된 안건을 검토하여 승인"하는 것을 말한다. 즉, 마를 재裁는 결정하다, 처리하다의 뜻으로 쓰였다. 결제는 첫번째 뜻이 "일을 처리하여 끝맺음"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확장된 두번째 의미로 "대금을 주고 거래관계를 청산"한다는 뜻이 있다. 흔히 결제가 거래에서 쓰이다보니 돈이 오가서 건널 제濟를 쓴다고 넘겨짚기 쉽지만 실제로는 일을 이루다, 마치다는 뜻으로 사용되었고 거래를 끝맺는다는 맥락에서 우리가 쓰는 그 의미로 통용된다. 다시 말해 낱글자 만 놓고 보면 모두 결정하고 마친다는 의미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명확한 뜻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생활에서의 구체적인 용례와 맥락이라고 할 수있다. 아예 같은 글자를 쓰는 결재와 재결만 비교해봐도 답 나오는 얘기자너.

긴 말 할 것없이 "사회", "회사" "삼림", "기술", "법률", "물건" 이런 거 찾아보면 나노분석의 부질없음에 부랄을 탁탁탁 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한자로 인한 오개념도 있다.

가령 풍화(風化)작용이라하면 바람에 의해 분해된다 생각하지만 일교차(기온차이), 염(소금)에 의한 분해, 화학적 작용으로 인해 분해가 더 많다.

애초에 바람으로 인해 암석이 토양으로 된다가 보기 힘들정도

근데 자뽕 맞았으면 이걸보 이야~ 이건 바람에 의해 분해되는 작용이라 부랄을 딲!친다.

결론은 한자를 알면 문장 읽기나 단어 학습에 도움이 되긴 되나, 한자가 나타내는 어근의 음과 의미를 익힌다는 부분에 의의가 있을 뿐, 낱글자 형태 외우는 것과는 상관없으며, 무슨 엄청난 독해력의 비약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그 한자를 달달 외우 있을 시간에 책을 한 권 더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책을 읽을 때 책에서 모르는 단어.

또는 두루뭉술한 단어가 나왔을 경우 옆에 있는 마트폰으로 사전찾으며 읽는게 더더더더더더욱 효율적이다.

괜히 동아시아인이랍시 한자에 미련 가지지 말 독서를 하자 독서.

OECD 독해능력 조사에서 한자와 친하지 않은 젊은 층은 독해력 상위클래,

한자와 친한 노년층은 오히려 독해력 하위클래라 실질문맹율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로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한자가 독해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을 볼 수 있다.

자 예방법(字 豫防法)

자는 보통 중학교 때 처음 배운다. 쓸모없는 과목이니까 대충해라. 그 땐 국수사과영에 다른거까지 추가되서 자따윈 들여다볼 시간도 없다.

뭐 그래도 부모가 빡대가리라면 노오오오오오오력을 시켜서 자까지 시키지만

결론은 무쓸모.


니가 서울대나 교대에 수시 지원하거나(얘넨 내신 전과목 반영함) 한문학과•한문교육과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게 아니라면 고딩 때도 한문 내신 버려도 된다. 한문은 아주 높은 확률로 너에게 큰 도움이 못된다.

뭐, 삼성 지원할 때 한자 자격증 가산점 있으니 군대 가서 한자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참고로 영내 한자 자격증 시험은 거의 다 민간자격증이다. 국가공인 아니면 무시당하니 영내 한자 시험은 걸러라.

보혐문자(屄嫌文字)

파일:2943520665 9afce664.gif

ㄴ창녀 창은 도대체 왜 만든 문자냨ㅋㅋㅋㅋ

병신 짱깨 칭챙총들이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타이완 넘버원.

ㄴ타이완도 한자쓰는 건 함정

주갤럼들이 좋아한다.

조금 느리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ㄴ 자기가 보 싶은 글씨가 나왔을대 ESC키를 누르면 된다

ㄴ 크롬에선 안된다/IE11도 마찬가지...

ㄴ 마우 클릭으로 멈추면 된다

ㄴ 모바일은?

ㄴ 모바일은 크롬이라면 이미지를 클릭해서 새창에 이미지를 띄워라. 그다음 한번 누르면 잠시 멈추 다시 재생된다.

당시엔 여자가 천대받던 시대라 별로 안좋은 뜻에 女자 많이 쓴다. 좆본어 배울때 선생님이 "계집 녀자 들어간건 별로 안좋아요." 말듣고 살짝 충격먹었다.

奸 간사할 간

妨 방해할 방

妬 샘낼 투

妎 시기할 해

妋 탐욕러울 부

妷 방탈할 일

姚 경솔할 조

姣 음란할 효

姹 자랑할 차

㛁 간통할 평

妖 요사할 요

媠 게으를 타

㛶 어수선할 탄

婸 음탕할 탕

媀 투기할 우

그림에는 안 나오지만 몇 개 더 적자면

姦 간음할 간

奻 송사할 난 (시럽게 시시비비 따진다는 뜻)

奴 종 노

嫌 싫어할 혐 (니들이 자주 남발하는 극혐의 혐 맞다)

妄 망령될 망

妾 몸종 첩

婢 여종 비

女 부수가 안들어갔지만 여자를 상징하는 거 적어본다.

屄 보지 비

미개한 짱깨 답다.

존나 많아서 여기까지만 했다. 더 넣어줘라

물론 委(맡길 위), 好(좋을 호), 妙(묘할 묘), 威(위엄 위)와 같이 평범하고 좋은 뜻의 한자도 많지만 그렇다고 안좋은 뜻의 글자가 적은 건 아님.

먼저 그림 저장하고 포토샵으로 열면 전부 보인다.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논란(初等學校 敎科書 漢字倂記 論難)

2015년 들어 교육부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다시금 논란이 일 있다.

여기에는 황우여 장관이 주체가 되는 듯...

뭐 아무래도 꼰대를 넘어 낼모레면 그리도 바라던 자충들 만나러 가실분이니 그러려니하자

안그래도 학업 경쟁때문에 빠듯한 초등학생들 노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은 모양이다.

초등학교부터 사교육으로 지쳐나가는 학생들은 더 힘들어지게 생겼다.

사교육이 늘어나 덩달아 자살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캬~ 사가 헬조선

어떻게든 초등학생(初等學生)들 자살률[自殺率]을 높이 싶은 모양인지 시대(時代)를 역행(逆行)하여 조선시대로 가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그래도 아직까진 결론이 안나서 아무래도 내년에 결정이 날 모양인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상류층들만이 사용하는 그들만의 언어를 갖싶은 모양이다.

http://m.news.nate.com/view/20150505n0549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ㄴ댓글쓴 보지새끼들도 자충이다 자많이 알아야 한다면서 정작 댓글쓴년들은 몇급까지 땄을지 궁금하다

여기 씨부린 병신은 뭔 애미뒤진 잡소리를 골라하시는지?

근데 어차피 디시하는 새끼들은 졸업했을듯

자식이 있을리도 없

이런 움직임은 여태까지 한국어문회와 어문정책정상화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졌는데.. 그렇다. 한자시험 주관하는 그 어문회 맞다. 이름만 보면 무슨 국문학 연구단체같지만 태생부터가 국한문혼용 부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들의 논리를 듣고 있으면 국어생활을 돕기 위해 한자학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자학습을 위해 국어생활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단체들이 정작 중요한 중고교 한자교육보다 초등 교과서에 목매는 것을 보니 교육과정을 자기네 헤게모니 싸움터로 여기는 것 아닌가 싶다.

IT시대 오면서 오필자형 느리다고 병음입력 하다보니 중국에서도 한자 망각증이라고 지들의 문자도 지들이 까먹어서 발등에 불 떨어졌다. 정체자도 아니고 간체자로 바꿨는데도 이러함.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현상같지 않나? 일본도 예전부터 한자 까먹는다고 난리였지 아마?ㅋ 노답

ㄴ가타카나로 꾸역꾸역 때울수 있는 왜놈들[4]보다 더 위험한거다.

餘談(여담)

한알못 자충들에게 어려운 한자를 섞어서 면 세보인다 한다. 획수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세보인다 한다. 하지만 한잘알에게는 통하지 않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

예문) 용의 역린(轢躪)을 건드리는 행위를 한 너를 응징(鷹懲)해주마

ㄴ역린 한자 逆鱗인데 병신새끼 ㅉㅉ

  ㄴ 병신아 획수많아서 세보이려 일부러 틀린거 안보이냐

ㄴ병신 龍의逆鱗을挑發하는行爲를한너를膺懲해주마 이래해야 세보이지

ㄴ 이새끼 존나세보임

ㄴ 그냥 병신 같아 보임.

ㄴ 할배 척추 서요?

ㄴ관짝 차고 일어난 좀비같다

ㄴ 用義 易隣乙 建드理는 行位를 韓 너를 應徵海主馬 이러면 더쎄보인다


회원가입할때 비밀번호 한자로 해봐라. 보안 개쩐다.

萬若(만약)

Template:심플/노답Template:항암제Template:꿀잼드립 C언어가 한자로 이뤄졌다고 생각해봐라

<source lang="cpp"> 包含 <基本输入输出.头文件> 定数 主(空虚){ 输出("你好世界"); 返还 零; } </source>

<source lang="cpp">

  1.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안에 굳이 한자 넣은거 보면 void를 안에 써야 하는 듯. printf("hello world"); return 0; } </source>

HTML

<source lang="html4strict"> <!文件类型 超文本标记语言> <超文本标记语言> <头> <题目>新的文件</题目> </头>

<身体> 你好世界 </身体> </超文本标记语言> </source>

<source lang="html4strict"> <!DOCTYPE HTML> <html> <head> <title>New Document</title> </head>

<body> Hello World </body> </html> </source>

자바 <source lang="java"> 公用 等级 基本动作 扩张 程序兼容动作 { } </source>

<source lang="java">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 } </source>

이 씨발 이거로 코딩 할 수 있겠냐? 보기만해도 좆같네

한자가 세상을 지배했으면 갤럭시고 애플이고 시발 아무것도 없다.

쭝궈 새끼들이 지들이 세계 지배했으면 대중국 시대라고 지랄 똥 싸고 자빠졌는데

중국이 세계지배 했더라면 21세기에 농사짓고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살았을껄?

그 정도로 답 없는게 한자다.

Template:진실 Template:인정 한자를 실생활에 쓴다는 것은 로마 숫자를 계산에 쓰는 것이랑 똑같다. 그러니까 MCCXCIX + MCMXXII = ? 라고 수학 문제를 낸다 생각해 봐라.

컴퓨터에서 表記(표기) 時(시) 注意點(주의점)

한국어 EUC-KR에서 樂(U+f95c) 樂(U+6a02) 樂(U+f914) 樂(U+f9bf) 같이 모양이 완전히 같은 한자를 발음만 다르다는 이유로 4번이나 중복 배당하는, 북한에서도 안하는 뻘짓을 해서 전산화가 존나 어렵다.

樂(락, 악, 낙, 요), 見(견, 현), 降(강, 항), 惡(악, 오) 이렇게 여러 음대로 중복 배당한 한자가 많다. 일본, 중국은 이런 뻘짓을 하지 않았고 한국에서만 이렇게 했다.

폰트 만들 때 같은 한자를 4번 똑같이 복붙해야 하고 DB 검색에도 지장이 생긴다는 것이 존나 문제다.

다행히 미디어위키나 구글에서는 이런 한자 코드를 하나로 통합 처리하여 검색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

최대 4번으로 끝나서 다행이지, 하나의 한자에 음이 수십개나 되는 일본에서 이런 짓을 했다면 폰트 용량이 몇배로 불어나고 처리 속도도 느려져 전 세계 개발자에게 후쿠시마보다 더한 민폐를 줬을 것이다.

結論(결론)

Template:알림 상자분류:대한민국 1승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재능으로 알아둬도 나쁘진 않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한민국도 한자문화권에 속하고 한글을 쓴다하지만 한자의 음을 따오는 단어가 많으니까
고1때까진 천자문이라도 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대부분 중2때 끝나버려서 좀 아쉽다.

事實(사실)은 갓文字(문자)

Template:진실 Template:진지


한자없다고 한국어에서 중국어의 영향력이 사라질까? 아니다.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가장 먼저 문명을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어의 영향을 받는 것은 필연이다. 학문을 중국에서 수입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자가 없었으면 유럽 애들이 라틴어 배우듯이 제자백가살던 시대에 쓰인 상고중국어 배우고 있을 게 뻔하다.

ㄴ 뭔 개소리야 한자얘기하는데 중국어가 왜나와 병신아 한자없었으면 한국어가 아니고 중국어를 썻을거라고? 애미뒤진소리하지마라

ㄴ 한자없었으면 유럽 쪽 언어에서 라틴어 발음으로 들어온 게 현대에 변형됐어도, 유럽 쪽 언어에서 고급 어휘 어원 자세히 알려면 당시 발음인 라틴어 배우듯이, 현대에 변형된 발음이 아니라 제자백가살던 시절 발음으로 배워야 한다는 거지.

참고로 상고중국어 발음이 존나 기괴하고 어렵다. 성조없으니까 쉽겠다고? 대신 발음이 존나 기괴하다. 직접 들어봐라

[2], [3], [4]

그리고 발음만 배우는 게 아니다. 한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그냥 한국어 발음으로 배워도 된다. 하지만 한자가 없다면? 문자를 넘어서 언어를 배우려면 단어, 발음, 문법 다 배워야된다. 한자가 있기 때문에 문자만 배울 수 있는 거다.


ㄴ 네 다음 짱꼴라새끼

ㄴ 네 다음 지랄

ㄴ 그건 좀 오바인게 일단 저 상고음부터가 한시와 운서에 기반해 추측한 것일 뿐이라 재구한 학자가 정장상팡이냐, 백스터&사가르냐, 아님 다른 사람이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남. 후자의 경우가 발음이 복잡한데, 방언들간의 음운차이를 설명하려다보니 이론상 가장 아귀가 맞는 후보군을 음가로 배당한 거지, 당대인들이 이걸 빠짐없이 발음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본인들 스스로 밝혀둠. 다음으로, 서양애들도 희랍어나 라틴어 배우긴 하지만 읽을 때는 그냥 자기들 식으로 읽음. 그리스나 이스라엘, 인도도 자기네 고전어 읽을 때 그냥 현대발음으로 읽더라. 지금 익숙한 영어만 해도 발음이 서너개씩 연속되는 자음군과 모음 널뛰기가 예사로 나오는데 한국인들은 workstream 같은 단어가 있으면 "응 워크스트림^오^" 이렇게 퉁치면서 잘만 쓰듯이 한나라 사람이 学習을 "mkqrukgqwâp"이렇게 발음해도 고조선 사람이 "응 꼴갑^오^" 이렇게 읽어버리면 끝나는 문제. 결국 한자 대신 표음자가 있었다면 한문은 상고대의 철자법만 남고 상고음은 소실되어 이론적인 재구만 가능한 상태가 되는 한편, 일상에선 중고음 기반의 한국식 한자음으로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리고 문법은 중국어 자체가 고립어이고 한문이 문어체라서 지금의 한문 교과 과정과 큰 차이는 없을 듯. 게다가 고유어가 한자로 표기되어 본래의 발음이 소실되는 일도 없었을테고 한문 단어가지고 한자로도 쓸 줄 모르냐고 딱딱거리며 쿠사리 넣는 인간들도 없었겠지. 장점이 훨씬 크다고 봄.


짱개가 근대시대에 한자를 어떻게 변형했는지 알면 이딴 개소리도 못할텐데말이다.

짱개는 과거 지네 조상들이 만든 글짜들 일상생활에 쓰는게 어렵다고해서 전부 간소화해서 간자체란것을 만들어 쓴다. 근데 이것 마저도 대부분 어려워 한다.

심지어는 자기 나라 글자 제대로 모르는 짱개들 천지인데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잘 하는지?

중뽕내지 짱개 예상한다.

ㄴ 정체자 쓰는 한국은 해당 안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중국 문해율은 개발도상국치고 매우 높은 편임(90%)

반박

지랄한다 짱개새끼야 한자가 왜 좆퇴물인지 알려줄까?

먼저 느그나라부터가 번자체 어렵다고 간자체 만들어서 쓰고[5]

일본조차도 아직 한자쓰지만 가타가나라는 자기들만의 고유문자와 기존의 한자는 히라가나로 존치해서 한자를 쉽게 쓰려는 시도를 했고

베트남은 아예 탈주닌자시전해서 로마자를 빌려와선 쯔꾸옥응으라는 문자 만들어서 쓴다.

게다가 우리나라조차 왜 세종대왕이 멀쩡한 한자 냅두고 지금 한글의 뿌리인 훈민정음을 만들었겠어?

심지어 이젠 90년대 넘어서 일상생활에 거의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물론 관광지나 역 같은데 빼놓고, 신문에도 거의 제목 빼고 내용엔 한자 안쓴다.

한자가 갓문자라고 씨부린 이새끼는 좆족 내지 짱개로 의심한다.

게다가 졸라 웃긴게 만일 갓문자면 위에 언급했듯이 왜 간자체 만들어서 쓰는데?

걍 정자체 그대로 써가지? 또한 느그나라 젊을수록 문맹률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도 젊을수록 히라가나 공부 빡세게 안하면 자기나라 문자를 제대로 못 읽어서 결국 가타가나에 의존해야되는 현상도 있다.

그리고 뭐? 문자만 외우면 된다굽쇼? 그럼 너님 혼자 5000여자 달달달 외워서 쓰십쇼

우린 우리가 만든 한글쓰면서 편하게 살겠습니다요.

結局(결국)

Template:빛과어둠

한자 급수(漢字 級數)

바꿨습니다. 우리나라도 한자와의 영향권에서 점점 빠졌습니다. 8급 : 유치원수준

7급 : 어렵다.

6급 : 미칠정도로 어려워 미쳐도 보장 못한다.

5급 : 상당히 어려워 자살충동이 들지 모르나 노력해봐라

준4급 : 죽음과 삶 사이에 고민의 기로에 서있겠지만 코피 흘린날 부모를 생각하며 피눈물로 합격할것이다.

4급 : 이미 죽은 목숨이라 생각하고 배운다. 그냥 무념으로 풀다가 쓰러져있는 자신을 볼것이다.

준3급 : 이 시험을 보려는 도중에 아파트를 뛰어내릴뻔했다. 다행히 한글간판을 보고 그 행동은 중단되었다.

3급 : 일부에 고수들만이 통과한다.

2급 : 정말 어려워서 인명에 한자 붙이면 신경증으로 사망할 것이다.

Template:어려운게임 1급 : 여기부터는 최고조넘 수준이다 갑자기 난이도며 합격커트며 확 뛴다. 시간없는 대학생이라면 붙기 어려우니까 졸업하고 대학원생되면 도전해라.

준특급 : 하는사람 거의 없다.

특급 : 하는사람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는 확장한자를 배운다.

사범 : 어문회가 아닌 진흥회에서 주관하는 건데 1급 이상이며 넘사벽급으로 어렵다고 한다.

사실 특급, 사범은 최근에 되서야 공인급수가 되었다.

같이 보기

디시위키에 있는 한자 목록(漢字 目錄)

궁금한게있는데

대만이랑 홍콩은 한자쓰는데 왜 문맹률 낮은편임?

ㄴ 거긴 교육인프라가 잘 돼 있으니까. 한자의 학습 난이도가 문맹률에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아이티 같은 나라들이랑 니가 말한 대만과 홍콩을 비교해 보면 결국 더 중요한 건 교육이란 걸 알 수 있믐. Template:각주


같이 보기

참조

  1. 바나나국의 금석문자경에 의하면 16만개가 넘는다 한다.
  2. 2019년부터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표기,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조선일보
  3. "한글 뿌리는 몽골 파파문자..한자음 표기 위해 제정", 뉴1 권형진 기자
  4. 선물을 원래 오쿠리모노(贈り物)라했다가 좆자쓰기싫다고 프레젠토로 바뀐사례가 있다.
  5. 물론 홍콩과 대만은 정자체 그대로 쓴다고 알려진다 잘아는놈이 수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