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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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구글에서 제작한,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을 활용한 오픈소스 운영체제. 2009년 7월 8일 개발중임을 발표하였고[[1]], 첫 출시 제품은 2011년 6월 17일에 미국에서 발표된 크롬북이다.

개발 컨셉

컨셉은 저사양 넷북에서 고사양 PC까지 아우르는 OS이다.

[youtube(0QRO3gKj3qw)] 출시 전 공개된 대략의 컨셉을 설명하는 동영상.

사실상 운영체제라기보다는 독립적인 웹 브라우저에 가깝다. 기술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냥 리눅스 커널(그마저도 굉장히 제한적이다.)에 X11 디스플레이 서버를 올리고 그 위에서 구글 크롬을 돌리는 것 뿐이다. 쉽게 풀자면 컴퓨터에 젠투 리눅스(또는 아치 리눅스)를 설치하고 크롬 말고 아무것도 안 깔린(그리고 깔리지도 않는) 상태로 쓴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크롬북을 사거나 위의 공개버전을 설치해서 쓰는 등의 복잡한 과정 없이 크롬 OS의 성능을 먼저 테스트하고자 한다면 그냥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에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크롬만으로 모든 컴퓨터 기능을 구현하도록 만져보면 답이 얼추 나온다(물론 진짜 크롬 OS와는 차이가 좀 많긴 하지만). 즉, 웹에 있는 것들만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라는 말.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환이라 할 수 있겠다.

나중에 단순히 웹 앱과 HTML5로는 부족했는지 안드로이드 앱과 리눅스 앱도 돌릴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앱 환경 확장은 역으로 그 운영체제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는 단점도 있어서 장래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당장은 크롬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대폭 늘어 좋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개발자들은 구태여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들여가며 안드로이드/크롬 두 개를 따로 만들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고, 이러다 보면 크롬 OS용 앱은 아무도 개발하지 않게 될 것이며, 크롬 OS는 점점 자체 앱이 없어져서 나중가서 굳이 써먹으려면 안드로이드용 앱을 깔아야하는 즉 안드로이드의 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아진다. 그러면 크롬 OS는 죽는 것이며, 이는 어떤 방향으로든 구글에게 타격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블랙베리 OS 10이 안드로이드용 앱을 돌릴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가 오히려 블랙베리 앱월드에는 앱이 안 올라오는 등 문제점이 많다. 결국 블랙베리 운영체제는 망했다.

상세

운영체제 출시 이후 줄창 넷북형 모델인 크롬북만이 이 운영체제를 탑재한채로 나왔으나, 2013년 12월 18일 LG전자에서 넷북형이 아닌 일체형 PC에 크롬 OS를 올린 이른바 '크롬베이스'를 발표했다. [[2]] [그걸 모니터로 분류했다(...)]올인원 크롬베이스(...)로 수정되었다가 현재 올인원 컴퓨터로 수정되었다. [아마존에서 판매중]

해외 교육시장에서도 ~~특유의 제한성덕에~~ 상당한 속도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012년, 미국내 교육시장 점유율 1%였던 것이, 2013년 16%, 2014년 39%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세계 점유율로도 15%에 이르는 상황. 값싸고 공부하기 쉬운 환경에 딴짓하기 힘든(…) 특성상 점유율은 점점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반대로 2012년 43% 점유율을 갖고 있던 Windows는 2014년에는 절반인 24%로, 42%였던 Mac+iOS 진영은 34%로 줄어들었다. 2017년 미국 초중고 교육시장(K-12)에서 점유율은 구글 크롬북 58%, MS윈도우 22%, 애플이 12%로 크롬OS가 대세가 되었다.

이렇게 크롬OS가 연간 180억 달러 가량의 미국 교육용 시장에서 압도적이 된 이유는 세가지.

* 값이 매우 싸다 . 학생들이 바로 수업에 쓸수 있는 노트북 형태의 제품이 150-250달러정도. 윈도우나 맥 등은 그보다 1.5-2배가량 비싸다.
* 소프트웨어는 공짜 - 각종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나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교실이나 교육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 관리가 쉽다 - 파일이나 프로그램은 거의 모두 클라우드에서 끌어다 쓰기 때문에 학생이 크롬북으로 딴짓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크롬북 노트북 자체는 관리가 거의 필요없고 학교 컴퓨터 담당 교사가 학교 컴퓨터나 학생들이 가진 컴퓨터를 관리해야하는 업무 부담이 거의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등 각종 컴퓨터 보안 관리, 게임, 불법프로그램, 해킹, 음란물  등 학교에서 금지된 것들 관리, 개별 PC의 상태관리가 거의 필요없으므로 윈도우 PC등에 비해 담당 교사의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미국 교육시장에서 윈도우PC를 밀어내고 크롬북 이 압도적 으로 보급된 이유도 가격보다 이 선생님들의 PC관리 부담을 줄여준 관리 편의가 더 큰 중요한 이유이다.

크롬 OS-안드로이드 통합 계획은 없다고 한다[[3]] 안드로이드에 있던 구글 플레이를 크롬 OS로, 크롬 OS의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누가(7.1)로 옮기는 형식이라고 한다.

특성

주요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 싸다! 사실상 크롬 OS의 가장 큰 장점. 사실 애초에 운영체제가 비용이랄게 없는 리눅스에 크롬 브라우저만 설치한 물건이니 싼게 정상이다. 컴퓨터 가격 중 OS 값이 차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고려해본다면... 더불어 권장사양이 낮은 운영체제답게 크롬 OS를 탑재한 기계들도 대부분 저렴하게 만드므로 기계값 자체도 저렴하다.
* 가볍다! 보통의 운영체제는 점점 쓸수록 속도 저하가 강하게 느껴지지만, 크롬 OS는 아무리 오래 써도 빠르다. 부팅 속도도 빨라서 실제 시연에서는 넷북을 켠 지 몇 초만에 부팅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크롬북의 세대를 거듭한 업그레이드에서도 10초를 넘기지 않는 부팅 속도를 보여준다. 물론 이럴 수 밖에 없는것이 이 운영체제는 상기했듯 가벼운 리눅스 위에 딸랑 크롬 한개밖에 없으니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넷북 회춘용이라는 글들에 나오는 것처럼 낡은 넷북이 다시 쌩쌩해지는 것이다. 아톰 N270+1GB 램을 쓰는 넷북의 경우 예전에 윈도우를 쓸때는 부팅되는데 5분이 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하는데 3분 걸리던게 크롬OS를 클린설치하니 엄청난 속도향상이 느껴졌다.부팅시간이 30% 빨라지고 인터넷 뜨는데 걸리는 시간이 60% 이상 단축되었다.그런데 사실 다른 운영체제 컴퓨터들도 아무것도 안깔고 부팅하면 꽤나 빠르다. 윈도우8은 많이 깔아도 빠르긴 하지만 이건 좀 특이한 경우이므로 논외고...[* 사실 Windows 8은 꼼수를 쓴다. 시스템을 종료할 때 부팅에 필요한 내용들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한다. 다시 말해서 사실상 최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 웹 앱(Web Apps)에 특화된 운영체제이므로 웹 앱이 많다. 앱 서랍처럼 이들을 모아놓을 수 있으며 간단하게 추가/삭제할 수 있다. 베타버전에는 기본적으로 각종 웹메일, 유튜브, 판도라 인터넷 라디오, 트위터 등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크롬 브라우저도 7.0 버전부터 이를 '구글 크롬 웹스토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기 시작.
* 구글 토크나 음악 재생 등은 화면 하단에 '패널'이라는 숨기기 가능한 창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이를 지원하는 웹 앱은 그렇게 많지 않다.
* USB 메모리의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제공된다.
* 구글의 지속적인 관리. 안드로이드는 제조사 커스텀이 들어가서 핸드폰 제조사가 알아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니 제조사별로 업데이트 정책이 들쭉날쭉하고 구글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건 레퍼런스인 넥서스 시리즈가 전부였다. 그러나 크롬 OS는 어떤 기계에 탑재되어있어도 제조사 커스텀이 불가능한고로 구글이 운영체제를 전격으로 관리해준다.
* 다른 운영체제가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한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이나 옵션 설정을 동기화를 통해 바로 적용시키는게 가능하다. 원래 크롬 브라우저를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크롬 OS를 필요로 할 때 다른 것 없이 크롬 OS를 부팅시키기만 하면 바로 원래 컴퓨터에서 쓰던 설정과 확장 프로그램이 바로 적용되어있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 IE Tab 같이 특정 운영체제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확장기능은 어쩌지 못한다.
* 안드로이드 앱 실행을 지원한다.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다.

HTML5를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의 일부를 미리 브라우저 캐쉬 내에 저장하여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몇몇 웹 앱들을 실행시킬 수 있다. 예전에는 Gears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했지만 HTML5가 Gears의 기능을 지원하면서 HTML5로 대체되었다. #.

상기했듯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규격인 MTP를 읽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쉽게 말해 안드로이드 4.0 이상 기기들은 본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계들(주로 크롬북)엔 연결할 수 없다. 정 상호간의 파일 교환을 행하려면 구글드라이브로 파일을 주고 받는 수 밖엔 없다. 사실 이는 아이폰 등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들도 그다지 다를게 없는 상황인지라 결국은 이래저래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 한다.

평가

현재 사람들의 평가는 극과 극. 전혀 쓸모없는 운영체제라는 평가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로 나뉜다.

크롬OS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가?

크롬OS는 기기별로 최적화된 OS를 제공하는데 [[4]]에 복구USB를 만들어주는 유틸이 있다. [* 2016년 9월 30일에 [releases]에 발표된 크롬OS 안정버전 53.0.2785.144 (Platform version: 8530.93.0)업데이트를 설치한다면 이전에 만들었던 복구USB로 크롬북을 복구할 수 없게 된다 (오류발생하면서 다운). 문제가 있는 사람은 복구USB를 다시 만들면 된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버전을 보니 최신버전의 안정버전이 설치되었다(53.0.2785.144).] iso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5]]파일을 열어보면 기기별로 최적화돤 크롬OS 안정버전 bin 파일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크롬북 복구 유틸이나 [[6]]로 USB에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발자모드로 넘어갈 수 없어서 터미널 사용 불가.] 크롬OS를 본래 크롬OS기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최초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사람은 아래 목록에서 찾아서 써볼 수 있다.[* 크롬OS를 USB부팅으로 사용 가능한 방법이 있다 [[7]]]

크로미움 OS?

그렇지만, 구글은 개발자를 위해, 옛날엔 크로뮴이라는 이름과 혼용되던 크로미움 이라는 오픈소스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었고, 크롬 OS 또한 나오는 동시에 크로미움 OS를 만들어서 오픈소스로 배포했다.

크로미움 OS는 개발자용 개발버젼이긴 해도 일반 사용에 큰 불편이 있거나, 개발을 위해 설치해둔 OS가 갑자기 사용불능이 되거나 없어지거나 하지도 않는데다 그래도 개발용이니 적어도 쓸만하긴 하기 때문에 2014년 크롬북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많은 IT 신문 기자들이 크로미움을 이용해서 생소한 크롬북을 해외직구 하는 대신 리뷰하는데 사용했다.

일반인들이 크롬북이나 크롬베이스를 제외하고 오픈소스 버전인 크로미움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와 크로미움의 관계와 비슷하다. 구글의 주요 기술이 빠진 채 제공된다.] 다만 이 버전은 구글에서 직접 바이너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도움말을 따라서 직접 빌드하거나 다른 사람이 빌드해둔 것([빌드], [빌드][* 2013년 4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9월 확인.)] 등)중에 본인의 환경에 맞는 것을 이용하면 된다. USB 메모리에 넣어서 부팅해도 되고 VMware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가능하다. 설치를 시도하기 전에 [OS FAQ]를 읽어보기 바라며, 크로뮴 OS의 경우 일반사용자용이 아님을 구글이 명시하고 있으므로 사용상 주의를 요한다.

아무튼, 오픈 소스인 만큼, 우분투주분투루분투 처럼 사용자용 배포판 바리에이션이 줄줄이 달려있듯, 이 크로미움 OS에도 Neverware 라는 회사가 쓰기 편하게 만들어둔 [[8]] 라는 배포판과 [OS]([OS]로 바뀜, 중국어) 라는 배포판이 있다. 크로미움을 그냥 깔면 플래시나, 라이브 부팅으로 켜진 OS를 설치하는데도 터미널을 열어서 명령어를 치고 별짓을 다 해야하는 반면 이쪽은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다 모든 드라이버가 자동 설치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미국 스타트업 네버웨어가 USB용으로 포팅한 클라우드레디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크롬OS를 USB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에도 설치할 수 있다. [구형 노트북의 '회춘(回春)'…크롬북 만들어보니] 포스트 내용처럼 오래된 컴퓨터에 크롬OS를 깔면 윈도우를 쓸때보다는 횔씬 빨라진다. 다만 예전보다 빨라지는거지 최신컴퓨터 만큼의 속도를 기대하면 안된다.

말하자면 구글이 직접 기술지원을 하는 버전은 아예 크롬OS가 설치돼서 나오는 신규 디바이스들에 한정되어 있고, 기존 PC 유저들이 정상적인 루트로 제대로 된 크롬 OS를 써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셈인데, 구글에서 PC 재활용 시장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

클라우드레디의 상세한 설치 방법

>neverware에서 제공하는 chromium OS >[[9]] >[[10]]

조립식 데스크탑이나 무슨 후지쯔같은 회사의 라이프북 같은 완전 구형 라인업이 아니고서야 적어도 씽크패드 X61부터 ACER의 V 시리즈 랩탑까지 지원은 해 준다. 자신들이 직접 구한 BIOS 롬을 이용해 에뮬을 돌려서 실험도 해서 어디까지 지원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사이트를] 찾아보면 밑쪽에 있다.

근데 문제는 드라이버 자동지원을 때문에, 지원을 안하는 컴터에 설치하면 드라이버가 충돌해서 설치가 안되고 설치 중간에 멈춰버린다.

이 경우엔 그냥 나죽었소 하고 크로미움 OS를 깔아야 하는데, 이를 위한 지침은 [곳에서 가져왔다]

>Install ChromiumOS > >Get Chromium OS from one of the following places >Download the vanilla build (old but stable): [다만 안정적임.] >NOTE: Password is facepunch // 신 버젼에서는 아예 비밀번호가 삭제되었습니다. 구버젼임에도 facepunch 비밀번호가 작동하지 않을경우 그야말로 password라고 쳐보세요. ID는 정품 크롬 OS에서도 똑같이 chronos. >Please note: there is a new behaviour with the chronos user password. The password has been removed from build R55-8777 onward and will continue to be removed for better overall security. Older builds have the password of ‘password’. >This means you need to use ‘chromeos-setdevpasswd’ from either shell or console to set your own password from build R55-8777 onwards. >Download the nightly build (sync doesn't work): http://download-chromiumos.appspot.com/ >NOTE: If you want developer mode, you must change _base_ in the download URL to _test_ as the base image does not have developer>tools enabled >NOTE: Password is unknown, instructions for working around this are provided later >NOTE: I could not get syncing working with this build, perhaps due to no API KEYS being provided??? >NOTE: I could not move past the welcome screen on the 64bit build due to no network being found (32bit worked) >Download the swift build (unstable): https://groups.google.com/forum/#!forum/project-swift >NOTE: 5 minutes in to this build, my screen would go black, requiring my to hard shutdown >NOTE: Password is facepunch // 신 버젼에서는 아예 비밀번호가 삭제되었습니다. ID는 chronos. >Download the arnold build (unstable): [버젼 (다만 불안정)] >NOTE: 5 minutes in to this build, my screen would go black, requiring my to hard shutdown >Extract the archive: >If it has the xz extension: tar -xJf chromiumos_base_image.tar.xz >Write the image to disk: >If you are using the vanilla build and are on a mac >Run the mac builder app: sudo Chromium\ OS\ Image\ Creator.app/Contents/MacOS/Chromium\ OS\ Image\ Creator >Select the image file, note that you will be in the root user directory, rather than your own, right click the titlebar to go to your hdd, then Users, then you, etc. >Otherwise, do the following: >Find out the disk location of your usb key using: diskutil list >Unmount the disk: diskutil unmountDisk /dev/diskX >Write the disk: sudo dcfldd if=image.bin of=/dev/diskX >dcfldd is an enhanced version of dd, that will calculate the blocksize for you, and output progress as it is going >Eject the disk: diskutil eject /dev/diskX >Put the disk into your computer, select the usb key as the boot drive >If you do not know the install password (nighlty builds face this), press esc immediatly at booting >This will get you to a command prompt >Boot in debug mode: chromeos-usb.A root=/dev/sdb3 cros_debug (add cros_efi to the end if you are on an EFI device) >Press ctrl+alt+f2 to re-enter the command prompt >Set your desired password using: sudo /usr/sbin/chromeos-setdevpasswd and enter a password >Press ctrl+alt+f1 to re-enter the GUI, continue with the normal steps >Go through the chromium prompts >in your user account or a guest account, press ctrl+alt+t, then type install >Shutdown, take out the usb key, turn back on >If you need to debug (not available on nightly builds) >If you ever need shell type: shell >If you ever need sudo access in shell, type: sudo -s >If you ever need to write to the filesystem use: mount -oremount,rw / >Known Issues & Notes > >Fix the trackpad: https://github.com/zhaostu/chromium-os-touchpad >Alternative install instructions if /usr/sbin/chromeos-install doesn't work: dd if=/dev/sda of=/dev/sdb conv=notrunc >Running install on the swift builds complained about GPT table curruption, wanting me to run cgpt repair, and screen would go back within 5 minutes once installed >64bit build of http://download-chromiumos.appspot.com/ doesn't work with our wifi card, 32bit build works with wifi card >The swift builds worked fine, but is quite outdated so not all extensions worked (chromium v28) > >상위의 링크 이외의 배포본은 [[11]]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X64는 당연하게도 64비트용 운영체제, X86는 32비트 입니다. Weekly는 주마다 배포하는 배포판이고, Daily는 매일 배포하는 배포판입니다. Special은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설치 후에는 이제 USB를 뽑고 사용할 수 있다. USB에 이미지를 구울때는 울트라 ISO 대신 Rufus를 사용하면, 그 OS 까는데는 작동이 더럽게도 안된다며 욕을 바가지로 먹는 Sandisk 계열 USB에도 설치할 수 있다!

근미래에 위의 지침이 혹시 너무 오래되서 설치가 안된다면 여기도 참조해보자 [[12]]. 거긴 크로미움 OS 공식 위키이므로 설치방법을 최신으로 수정해 두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16-12-25 일 기준으로 해당 위키에 작성된 설치법에서 지시하는 /usr/sbin/chromeos-install 명령어의 사용이 신버젼의 크로미움 OS에서는 Crosh 쉘에서 '이 다이렉션에 설치 파일이 없는뎁쇼.' 하면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럼 영어로 상술된 지침에 적혀있는 dd if=/dev/sda of=/dev/sdb conv=notrunc를 사용해야 한다.

플래시 플레이어의 설치는 [[13]]나 [[14]], [[15]] 참고하자. 첫번째는 크로미움 브라우저에 플래시를 설치하는 것인데, 크로미움 OS는 크로미움 브라우저를 사용하므로, 해당 페이지에 적힌대로 따라하면 작동한다. 참고로 고등학생 영어 수준이니 쉽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2번째 링크는 PDF 플러그인도 설치한다. 3번째 링크는 우분투와 크로미움을 멀티부팅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구글 Docs 및 드라이브 및 Gmail 빠돌이 겸 리눅스 사용에 거부감이 없는 컴덕계의 변태신사 프로그래머분들을 위한 방법인데, 우분투에서 플래시를 받아다가 크로미움 OS의 user 경로에 쑤셔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위의 모든 설치 방법 (컨트롤 알트 T 혹은 컨트롤 알트 f2 이후 crosh에서 install 이나 shell로 들어간 후 /usr/sbin/chromeos-install혹은 dd if=/dev/sda of=/dev/sdb conv=notrunc를 입력 했음에도 작동하지 않을 경우) 을 시도 했음에도 안될 경우, 침착하게 Crosh에서 다시 한번 shell를 친 후 /usr/sbin/chromeos-install --dst /dev/sda를 sudo 권한을 준 후에 시도하면 100% 된다. 참고로 크롬북 에서 Sudo 권한을 주는법은 sudo (명령어)가 아니라 sudo -s를 입력해서 권한을 부여 한 후 행을 바꿔서 새 명령어를 쳐야 한다. 아무튼 이게 시간을 오래 잡아 먹긴 하지만 2005년에 나온 IDE 하드 (10.9 MB/s) 에도 깔끔하게 설치되는것을 보면 Installing Partition 1 이 뜨고 stateful partition을 설치할때 까지 기다려 주자. [* [[16]] 17년 7월기준 설치에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다.]

설치가 끝나면 다음과 같은 말이 뜬다.

>Please shutdown, remove the USB device, cross your fingers, and reboot. >이제 컴 끄시고, USB 메모리 제거 하신후에, 손가락 꼬아서 운이 좋기를 비시고, 재부팅 하세요.

대체 소프트웨어

* MS Office - MS Office 크롬 확장 프로그램, 구글 DOCS
* 한컴오피스 한글 - 넷피스 24, 네이버 오피스

대한민국에서의 문제점

기존 "윈도우용"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IETab을 쓰면 크롬을 쓰면서도 IE의 환경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 IETab이란 물건은 Internet Explorer의 HTML 렌더링 엔진인 트라이던트(MSHTML.DLL)을 불러와서 쓰는 물건인지라, 애초에 트라이던트 엔진이 안들어있는 크롬 OS는 당연히 안 된다. 때문에 IE에서만 작동하는 ActiveX가 사용 불가능이라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등은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인지라 트라이던트 엔진이 없는 macOS, 리눅스에서도 크롬은 깔 수 있을지언정 IETab은 못쓴다.

현재 은행이나 정부 웹사이트에서 각종 플러그인으로 파이어폭스에나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그 응용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이런 플러그인을 이용한 서비스들은 브라우저의 엔진보다는 OS 종류의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윈도우용, macOS용 플러그인과 리눅스용 플러그인은 전부 따로 개발하게 되고 실제 작동도 서로 미묘하게 다르게된다.

이렇게 Active X의 작동 여부는 브라우저 엔진보다는 OS의 다른 구성요소에 좌우되는 부분이 크고 까놓고 말해서 윈도우용 EXE 파일을 실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에, Wine 수준의 윈도우 에뮬레이터가 아니면 사실상 작동시키기가 힘들다고 보면 된다.

클라우드 IE 라고,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크롬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Chrome Remote Desktop이라는 애드온이 존재한다.

기타

노트북은 망가져도 정보는 웹에 저장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노트북을 25개 가량 부수어버리는 엄청난 스케일의 광고도 찍었다.[[17]]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같은 사람이 만든 물건이니만큼 아주 불가능한것만은 아니다. 크롬북에 윈도우나 우분투 등을 설치해서 써먹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리눅스라는 점을 이용해서 WINE을 설치하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린다던가... 하지만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지라 정말 전문가 아니면 엄두도 못 낼 수준. 사실 성공해도 애초에 넷북 스펙만 자랑하는 크롬북들의 특성상 효과가 영 좋지도 않다. ARM CPU가 장착된 3세대 삼성 크롬북이라면 윈도우 설치는 당연히 시도도 못 하고 배포판 리눅스도 ARM 버전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크롬베이스는 셀러론이다.

크롬 OS는 리눅스 커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리눅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 재부팅 없이 크롬OS와 리눅스를 오갈수 있는 확장 기능을 만들었다.[* crouton으로 chroot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데 [[18]] 를 참고하면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개발자모드'이지 '개발자채널'이 아니다. 헷갈리지 않기를 바란다. 크롬OS에도 버그 문제가 있으므로 웬만하면 '안정채널+개발자모드'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클립보드도 서로 공유하며 재부팅 없이 터미널에서 명령만 내리면 추가적으로 다른 리눅스를 불러올수 있다. 물론 다른 운영체제에서 하던 작업은 보존되며 즉시 전환이 가능하다.

[youtube(v031udlfY5E)]

관련 문서

* 구글
* 구글 크롬
* 크롬북
* crouton

분류:구글분류:리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