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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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대한민국의 은행)] ||||<#ffffff>height=200|| ||||<tablealign=right><:>케이뱅크은행|| || 정식명칭 ||<(> 주식회사 케이뱅크은행 || || 영문명칭 ||<(> K Bank. Inc. || || 업종명 ||<(> 국내은행업 || || 설립일 ||<(> 2016년 12월 14일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주요주주 ||<(> 우리은행, GS리테일[br]한화생명, 다날(각 10%)[br]KT(8%), 기타 52% || || 대표자 ||<(> 심성훈 || || 은행코드 ||<(> 089 || || --SWIFT 코드-- ||<(> --CITIKRSXKBA--[* 현재 해외에 있는 계좌로 수취할수 없기 때문에 SWIFT 코드는 장식에 불과하다.][* 카카오뱅크처럼 씨티그룹과의 제휴로 한국씨티은행을 경유해 서비스 제공되며 이로 인해 송금시 본점표기는 시티뱅크 본점으로 표기한다.] || || 취급통화[* 환전은 불가능하며 해외송금만 가능.] ||<(> USD, CAD, GBP, AUD, NZD, [br]EUR [* 2018년 4월 24일부터 ]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50[br]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 B동 16F || [목차] [include(틀:-)]

개요

>제1금융권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혜택은 역시 케이뱅크

대한민국의 첫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자, 평화은행 이후 24년 만에 탄생한 제1금융권 은행이다. 줄여서 "케뱅"으로 부르기도 한다.

2,500억 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KT, 우리은행, 8퍼센트, NH투자증권, GS리테일, 한화생명보험, 알리바바[* [Holding Ltd]를 통해 참여]등 21개사를 주주로 한다.[* [우리은행이 최대 주주]지만 은산분리법 때문에 우리은행(10%), 한화생명(9.4%), GS리테일(9.4%), 다날(9.4%), NH투자증권(8.6%), KT(8%) 등 KG이니시스(4.7%), 모빌리언스(4.7%) 등 [쪼개]놓은 상태이다.]

2015년 11월 29일 카카오뱅크와 함께 예비 인가되었고, 2016년 12월 14일 본 인가를 받았다. 2017년 2월 2일 은행연합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2017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

역대 은행장

* 심성훈 (2016~ )

계좌개설방법

신규 계좌개설은 다음 3단계로 진행된다. ①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혹은 공인인증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을 시에 필요.] ②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③ 본인 명의의 타행 자유입출금계좌 혹은 상담원과의 영상통화로 인증

계좌개설시 무조건 한국의 통신사 USIM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며, 해외 통신사 USIM은 안된다. 계좌개설을 했다면 PC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신분증을 실물을 촬영하는 비대면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여야하는데, 신분증 촬영 시 빛이 반사되거나 너무 어두우면 인식이 불가능하니, 주변 밝기를 적절히 조정한 상태에서 촬영하자.

ID는 이메일로 등록한다.

카카오뱅크와 다르게 주민등록증이 있더라도 만19세 미만(미성년자)은 가입이 불가능했으나,[* 카카오뱅크는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하나 만17세 이상 주민등록증 발급자는 개설 가능하다.] 2018년 7월 26일부터 이 제한이 풀려 만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 모두가 개설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등의 단말에 한국의 통신사 USIM을 탑재한 상태로 WIFI로 접속하면 국내처럼 계좌개설이 가능. 또한 한번 계좌개설을 하면, 해외 통신사 USIM으로 갈아끼워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이 내용은 카카오뱅크도 대동소이하다. 이미 계좌를 개설했다면, 두번째 계좌개설부터는 단말의 USIM 국적제한이 사라진다.

주요상품

수신 상품의 경우, 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SC제일은행 등 지점이 적은 은행들이 내놓은 고이율 상품들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조금밖에 높지 않아서 경쟁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5천만원 이하 예금자의 경우, 저축은행 비대면 상품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 여신상품은 실제 대출 심사를 받아 본 위키러가 추가바람.

1금융권 은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한다.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품문의라던지 특히 본인의 포인트나 상환 현황 같은 단순 문의를 밤시간이나 주말에 문의할 수 있는 점이 기대보다 상당히 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2월 6일 SBS 8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상담원이 관련 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증빙서류 지참으로 인출이 가능한 사안을 대출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거나 정기예금 계좌에 돈이 예치되지 않아도 확인해주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기사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이라고 제목에 적었지만 케이뱅크에 대한 고객의 클레임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ATM 수수료 면제

예금상품 설명서에는 수수료에 관한 내용이 없다. 다만 주주사들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이용하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 회원에게 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우리은행 ATM 입출금 수수료, GS25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CD기같은 제휴 ATM 입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를 시간에 관계없이 면제하고 있다. 기기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GS25에 설치된 기기라면 모두 해당된다. 그리고 해당 기기들에는 무매체출금용으로 첫 화면에 케이뱅크 버튼이 있으나, 예외적으로 한네트의 기기는 들어가기가 좀 복잡하다. 한네트는 "부가서비스"에 들어가야 무매체출금이 나오기 때문이다. 케이뱅크의 주주사인 우리은행 ATM 수수료 면제는 2017년 9월 13일부터 제공되며, 입출금 이외의 ATM 타행이체 수수료도 면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ATM에서 입금시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화면에 나오지만, 실제로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다만 GS25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기기들 중 일부 한네트 기기는 업데이트가 늦게 되었는지 부가서비스에 케이뱅크 무매체출금 버튼이 한동안 나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GS25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기기들의 바탕화면에 케이뱅크 무매체출금 버튼이 나와 있다고 해서 그거도 제휴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다만 오픈 초기인 만큼,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우리은행 ATM 및 제휴 ATM 외 타행 ATM은 얄짤없이 무조건 수수료가 붙는다.

입금 및 추가적인 업무가 가능한 ATM과 달리, GS25에 설치된 공동망CD기는 대부분 출금만 가능하니 확인해야 한다.[* 단 기존점포는 입출금이 전부 가능한 기기로 바뀌고 있고, 최근에 개업하는 GS25는 무조건 입출금이 가능한 기기다.] [[3]] 입금을 원한다면 우리은행 ATM으로 가자.

우리은행에서 입금하면 수수료 1,200원이 부과된다는 문구가 뜨지만, 실제로 부과되지는 않는다.

2018년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 영업점 및 GS25편의점 내 자동화기기 입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이벤트를 한다.

2019년 1월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 영업점 및 GS25 편의점에서 자동화기기 입출금 수수료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단 VAN사 ATM(무카드 출금 기능이있는 van사 기기 제외)기와 점외 일부(일반건물,공공장소)은행 ATM기 는 제외지만 순차적으로 적용예정이다.(VAN사 제외)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안내]를 참고할 것.

한도제한계좌

증빙서류가 없으면 얄짤없이 한도제한계좌로 나오지만, 카카오뱅크보다 해제하기가 그나마 간단하다. 물론 증빙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여 승인받아야 하는데, 특이하게도 대출받거나 정기예금 1개월 유지(가입금액 무관), 적금 2회차 납입시 한도제한이 자동으로 해제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마저도 그런 거 없다. 대출받으면 입출금통장 한도봉인이 해제되는 것만 케이뱅크와 동일하다. 게다가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최소 한 달 버티면 그만인 케뱅과 달리 카뱅은 한도제한을 풀기가 꽤 까다로운데, 각종 서류들 중 이름이 수반되는 서류는 명의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조건 카뱅에서 가차없이 한도제한해제 거절 문자가 온다. 게다가 케뱅과 달리 카뱅은 재직증명서나 급여원천징수명세서같은 게 서류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카카오뱅크의 한도제한 봉인을 풀고 싶으면, 명의가 수반되지 않는 아파트관리비 고지서같은 것을 전송해서 원샷으로 한도제한 봉인을 없애는 것을 권장한다.] 그나마 한도제한이라도 ATM, 인터넷뱅킹 각각 100만원, 총 200만원으로, 30만원 제한을 거는 다른 은행에 비해 그나마 널널한 편이다.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해당 회사에 재직확인 전화를 한다고 한다. 장학금 수령용으로 재학증명서와 장학금 수혜 증명서[* 국가장학금을 받는다면 한국장학제단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이 아닌 다른 장학금을 받는다면 학교 장학금은 해당 학교에 타 장학금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급할 수 있다.]를 제출하면, 재학 중인 학교에 재학 확인 전화를 한다.

참고로 기존의 입출금계좌의 한도가 해제되었다면, 그 이후로 개설하는 계좌는 한도제한이 해제된 상태로 개설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류나 조건을 한번만 제출&만족시키면 이후로는 프리패스라는 이야기.

예금

* 듀얼K 입출금통장 : 특정 잔고(남길 금액)를 설정하고 1개월 간 그 이상을 유지하면, 설정한 금액까지 1.5%의 이율을 제공한다. (나머지는 0.2%, 우대이율 적용 최대 한도는 1억원) 단, 하루라도 잔고유지 실패시에는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한다.
* 코드K 정기예금 : 기본금리 1.8% + 제휴 코드 입력시 0.2% = 최고 금리 2%를 받을 수 있다. 금리가 뛰어나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구질구질한 조건이 전혀 없고 24시간 영업이므로 새벽 3시에도 상품 상담이 가능한 것은 장점. 인기가 꽤 있는 듯하다. 우대금리용 제휴 프로모션 코드는 네이버페이 홈페이지 등지에 있으니, 정기예금 가입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본래는 회차별로 가입을 받았으나, 2017년 11월부터 상시가입으로 변경됐다.
*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 케이뱅크 영업 개시 초창기에 나온 플러스K 정기예금의 대체 상품이다. 급여조건과 케뱅 체크카드의 사용 실적(20만원 이상)이 있을 때 우대금리 0.4%를 추가로 제공해 주는 상품으로, 급여조건은 플러스K처럼 단순 문구식이다. 기본 금리는 세전 1.25% ~ 1.9%, 우대 금리는 세전 1.65% ~ 2.3%다.

대출

당초 직장인을 상대로 한 상품이 있었으나 단기간에 과도한 사용자가 대출을 받으려고 몰리면서 빌려줄 돈이 없게되자 케이뱅크측에서 자본금이 확충할 여력이 생길때까지 취급이 한때 중단되었으나, 자본금이 증자되면서 자금사정에 여유가 생겨 2018년 1월30일 현재 다시 재개된 상황. 또한 대출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에 복수의 대출정보개설이력이 잡히는경우 양사의 신용이 1등급이여도 해당기간이 경과하기 전까지 대출을 거절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다만 양사 신용등급이 2~4등급으로 양호하고 기대출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 정밀심사를 통해 승인이 나기도 한다. 대출신청을 했을 때 정밀심사 중이라는 메세지가 뜨면 기대해 보자.]

* 미니K 마이너스통장 : 케이뱅크 사용자로서 신용카드를 1년 이상 보유 중[* 은행연합회에 공유된 신용카드 개설일자를 기준으로 366일차 00시부터 가능]이며 외부 CB에서 1~6등급 이상이면 대출이 가능한 마이너스통장이다. 연 5.5% 고정 금리[* 금리를 낮출 수 없다.]에 초기 300만원 한도가 부여되며, 60% 이상 사용중일 시 3개월마다 상향 신청을 통해[* 다만 대출실행 당시와 달리 신용도의 급격한 하락이 있거나 기대출이 급격하게 증가한경우 거절된다.] 최대 500만원 한도까지 대출 가능하다. ~~딱 현금서비스 대용~~
현재 리뉴얼 중으로 신규 신청을 막아 놓았다. ~~금리 올리려는 듯~~
* 슬림K 신용대출(구 중금리대출) :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사용자[* 소득, 직장유무를 보지 않는다]로서 1년 이상 신용카드 사용실적[* 은행연합회에 공유된 신용카드개설일자를 기준으로 366일차 00시부터 가능]이 존재하며, 외부의 KCB나 NICE의 신용등급이 1~7등급 안에 들면 NICE의 추정소득에서 기대출을 차감하고[* 케이뱅크 전산상 한도가 1000이 나왔는데 기존의 대출 역시 1000이 있다면 대출가능한도는 0] 대출이 가능한데 금리는 최저 연 4.16에서 8.96%까지이며 연체 없이 성실상환을 한다면 0.2%의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준다. 또한 마이너스통장과 같이 연단위로 성실히 연체없이 상환을 한다면 재신청시 매년 10%씩 최대 30%까지 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 1000을 빌렸다면 1년마다 100씩 최장 3년(100*3=300)까지 추가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미]
*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

대출 절차가 여타 시중은행에 비해 굉장히 빠른 편이다. 참고로 해외에서 접속시 대출이 불가하다.

체크카드

모두 국내전용만 발행되고 있다가 포인트적립형과 네이버페이형에 비자카드가 추가됐다. 향후 모든 상품들에 국제 브랜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확대하겠다고 한다. 후불교통카드는 2017년 12월 21일에 출시한 네이버페이형의 비자버전과 함께 출시했으며, 선택사양이다. 하이브리드는 선택할 수 없다. 그런데 후불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10~30만원의 소액 신용 한도를 부여해야 하는데, 케이뱅크는 아직 법적으로 신용카드 사업자가 아니라서 신용 한도 제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종의 편법으로 새마을금고, 우체국, 한국산업은행과 같이 비씨카드에서 신용한도를 부여해 주는 것처럼 우회하여 네이버페이2에 선택사양으로 2017년 12월부터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발급하기 시작했는데, 유의하여야할 점은 위 문서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금융사에 소액신용 및 하이브리드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후불교통카드 기능의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이와 별개로 비씨카드 자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바로BC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이미 비씨카드 전산상에 한도가 부여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케이뱅크에서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타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서는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버페이2의 비교통형도 바로BC카드로 우회해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에 OTP를 탑재할 수 있으나, 별도의 발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국내전용만 애드온이 가능하고, VISA 겸용으로는 안 된다.

모든 체크카드에는 공통적으로 GS POP 서비스가 제공된다. VISA 겸용은 모두 해외신판 금액이 모두 실적 제외다.

특이하게도 카드 뒷면에 서명란 외에 메모란이 별도로 존재한다. BIN은 국내전용 9440-96, VISA 4599-12로 시작한다.

후불교통카드해외결제는 2017년 하반기에 서비스한다고 언급했다. 그 후 네이버페이2 체크카드 한정으로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포인트적립형은 2017년 9월 18일에 비자카드가 추가됐고, 2017년 12월 21일에는 네이버페이형에도 VISA 버전이 추가됐다. 해외신판 수수료는 비자카드 로열티 1%[* 정확하게는 1.1%인데, 0.1%를 지금 신용카드사들이 부담 중이라 이 역시 케뱅이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에 환가료 0.25%, 현금인출 수수료는 건당 $3에 네트워크 수수료 1%다. 마스터카드체크카드가 나오는 카카오뱅크를 정면으로 겨냥한 듯하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처럼 홀드식이 아닌 즉시출금이다. 단, 기내면세점 등 해외 특정가맹점의 무승인 거래는 홀드식이다. 온라인 해외신판도 가능(일본 아마존에서 확인)하며, 해외신판시 별도로 문자로 이용 내역이 통보된다. 2017년 말까지 해외신판 환가료(0.25%)를 면제해 주는 행사를 연다. 환율은 대외결제 은행의 전신환 매도율이 적용된다.

아이튠즈 스토어에 결제용 카드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카카오뱅크마스타 체크카드도 마찬가지다.[* 유달리 비씨카드에서 나오는 마스타 체크카드아이튠즈 스토어와 친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씨카드의 전산을 이용하다 보니, 온라인에서는 얄짤없이 ISP를 등록해서 이용해야 한다. 다행히 비밀번호는 숫자 6자리로 등록한다. ISP/페이북 앱에서도 RED Pay로 등록된다. 하지만 GS25에서 ISP/페이북 앱의 RED Pay로 계산하면, POP 연동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실물 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ISP/페이북 앱의 QR코드 결제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 1,2 체크카드와 해피포인트 체크카드, 포인트적립형 해외겸용(VISA)에 한하여 카드번호가 후면에 프린팅되어 발급되고, 그 외 포인트적립형 일반형과 OTP 겸용형, KT 통신 캐쉬백형 등의 오픈 초기부터 발급된 카드들은 앞면에 카드 번호가 양각되어 발급된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같은 웬만한 간편 결제 서비스에도 비씨카드로 연동해서 잘 등록되나,[* 심지어 비씨카드의 다른 고객사와 달리 BC Pay의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뱅 체크카드와 달리 삼성 페이 mini도 가리지 않는다. 반면 카뱅은 예정보다 1개월 연기해 가면서 영업을 개시한 주제에 아직 협의를 마치지 못해서, 카뱅 체크카드는 현재 카카오페이/삼성 페이(오프라인 한정)/스마일페이/11페이/SSG PAY/L.pay/페이코(오프라인 한정)에만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삼페의 경우 삼페의 온라인 결제만 카뱅과 제휴되어 있지 않은 어정쩡한 상황인지라, 온라인 결제만 타사 스마트폰에 개방한 형태인 삼페미니에는 아예 카뱅 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없다.] 아직 비씨카드의 페이올(Payall)에는 연동할 수 없다.

승차권 결제도 가능하다. 고속버스 승차권은 예매/매표소 모두 케이뱅크 체크카드의 이용이 가능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코버스 PC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결제[* 코버스는 본래 카드로 예약한 후 해당 카드를 매표소에서 건네서 최종 결제하는 방식이었으나, 고속버스모바일 기반으로 공홈을 싹 갈아엎은 후에는 카드로 예약시 예약과 함께 바로 결제된다.]시 신용카드사는 "BC"가 아닌 "기타"로 선택해야 한다. 비씨로 선택하면 에러 메시지가 뜨고 예약되지 않는다. 지나가던 위키러가 "우리카드"로 해도 결제가 성공됨을 확인했다. 코버스 공홈과 달리,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는 비씨카드로 선택해도 에러 없이 결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톡)에서도 직접적으로 카드 번호를 입력해 놓고 비밀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결제에서 문제 없이 결제됐으며, SRT에서도 결제되는 것을 지나가던 위키러가 확인했다. 시외버스 역시 버스타고에서 예약과 함께 곧바로 승인된 게 확인됐다.

결제일은 매월 15일이며, 시스템 점검 시간은 매일 오후 11:57분부터 5분 동안이라고 한다. 결제가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 보자.

2018년 10월 현재 계좌개설후 카드신청시 수령은 본인이 아닌 제3자도 가능하다. 카드 배송은 제니엘시스템이 담당한다. 그 외 업체의 배송이 확안되면 추가바람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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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적립형: V/L. 당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1% 케이뱅크 포인트 적립. 2017년 9월 18일비자카드가 추가됐으며, 해외신판 금액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사실상의 현금 캐시백형 카드로, 월 10,000포인트의 한도가 있지만 가맹점 구분 없이 막 쓰기에 아주 좋다. 특히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와 달리 케이뱅크 포인트를 1:1로 현금화할 수 있으며, 현금화할 때 최소 금액 제한은 없다.(에스모아같이 1포인트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음) 포인트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매입건에 대해 익월 15일(결제일)의 다음 날에 적립된다. 무실적이 아닌 것이 흠이지만, 전월 실적이 아닌 당월 실적이라서 안 쓰다가 갑자기 써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10년이다. 단, 카뱅과 달리 해외신판금액은 통으로 실적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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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형: V/L. 2017년 8월 18일 출시. 당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1.2%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해외신판금액은 실적 제외. 후불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실적, 포인트 적립 모두 제외된다.
포인트적립형 체크카드에서 케이뱅크 포인트 대신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으로 바꾼 것이다. 적립률은 1.2%에 월 3만점 한도며, 신한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와 달리 카드 사용월의 매 익월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라인프렌즈 캐릭터형(브라운, 초코, 코니, 샐리)도 있다. 캐릭터형은 카드 번호가 뒷면에 프린팅되어 나오며, 테두리가 투명하다.
2017년 12월 21일에 네이버페이2가 출시되었다. 캐릭터형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비자 브랜드가 추가됐으며, 비씨카드와 제휴하여 케이뱅크 최초로 체크카드후불교통카드가 적용됐다. 후불교통카드는 옵션이지만, 특이하게도 비교통형 역시 바로BC카드로 우회해서 나온다. 기존에 출시한 네이버페이형1[* 흰색 바탕(기본) or 라인프렌즈 캐릭터형 4가지]은 신규 발급이 중단되었다. 네이버페이2는 검은색 바탕(기본) or 라인프렌즈 캐릭터형 4가지로 나오는데, 캐릭터 모양이 서로 다르다. 네이버페이1과 함께 카드를 갖고 있을 때 실적은 네이버페이1의 이용 금액과 합산하여 산정되며, 포인트는 각 카드별 이용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즉, 1 + 2 도합 24만원이어도 적립 가능.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카드별로 따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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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포인트형: L. 2017년 9월 28일 출시. 전월 실적 30만 이상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 캐쉬백해 주며 통합 할인한도는 4,000원, 60만 이상시 20% 캐쉬백해 주는 동시에 통합 할인한도는 8,000원이다. 캐시백은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한 날로부터 2영업일 후 연결 계좌로 들어온다. 또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구매시 1~5%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카드도 네이버페이형처럼 테두리가 투명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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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파트너스 복지카드 : V/L. 2018년 3월 28일 출시. 연회비 5,000원. KT 복지몰 회원만 신청 가능.
* 케이뱅크 X KT 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 V. 2019년 1월 2일 출시.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대학등록금, 아파트 관리비, 상품권, 기프트카드 결제금액, 제세공과금, 후불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실적에서 제외] 사용 시, KT멤버십 할인적용 및 잔여금액 결제를 동시에 진행한 건에 대하여 차감된 멤버십 포인트 만큼 결제계좌로 캐시백이 되며, KT유무선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1건에 한하여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20%(월 1회) 캐시백 된다(통신요금에 대한 캐시백은 그 다음달 3일에 일괄지급). 

단종상품

* 네이버페이형1 : L. 위에서 설명한 네이버페이형2가 출시되면서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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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캐쉬백형 : L.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카드 자동이체로 결제된 KT 유무선 통신 요금을 3,000원 캐쉬백해 준다. 프로모션으로  24개월 간 전월 실적에 따라 8,000원 ~ 30,000원(30만원 이상 8,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16,000원 할인, 120만원 이상 3만원 할인)까지 캐쉬백해 준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체크카드로는 KT 신한 체크카드가 있다. 2018년 3월 23일부터 신규 발급 중단.

해외송금

2018년 4월 24일부터 한국씨티은행 대행으로 해외송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타발송금과 관련하여 톡상담을 해봤더니 해외에 소재한 은행으로부터 당행 입출금계좌로 자금을 수취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FAQ에도 동일한 질문과 답변이 올라와 있었다.] 송금 수수료는 4,000원이며 12월 말까지 최초 1회에 한하여 수수료를 캐쉬백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취급통화는 USD, CAD, GBP, AUD, NZD, EUR이다.

물론 한국씨티은행이 대행하여 송금을 하기 때문에 외화예금? 그런 거 없다.

주주구성

* 금융권: 우리은행, NH투자증권, 한화생명
* IT, 유통업권: KT, GS리테일, 알리바바, 한국정보통신, KG이니시스
* 스타트업: 8퍼센트

광고

[YouTube(d5DJ4HxwKr0)] 타이포그래피 형식에 리듬감 넘치는 BGM을 사용한 독특한 TV CF가 인상적이다. CF에 항상 제1금융권 1호 인터넷전문은행을 강조하는 게 특징.

[YouTube(TnmcoYVw50w)] 2017년 10월 기준 이병헌을 모델으로 한 광고를 방영했다.

전산 시스템

카카오뱅크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범용 서버에 리눅스를 설치한 반면, 케이뱅크는 업체에서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를 패키지로 파는 유닉스 서버를 사왔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였다.

프로그래밍 언어카카오뱅크와 마찬가지로 (Java)를 사용하였다.[* K뱅크 vs 카카오뱅크, IT시스템의 같은 점과 다른 점 2016년 4월 15일 [[4]]]

문제점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카카오뱅크와는 달리 주주 구성이 매우 복잡하다. 카카오뱅크는 보통주 기준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8%, 카카오가 10%, 그 외 주주사 등 총 9개의 주주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도 하에 2차례에 걸쳐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숨에 성공, 자본금을 1조 3천억 원으로 늘렸다. 그와 반대로 케이뱅크는 우리은행이 13.2%, KT가 10%, NH투자증권이 10% 등으로 무려 20개에 달하는 주주들이 있다.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대주주가 없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힘들고, 주주사들 간 이해관계도 얽혀 있는 것. 출범 당시 케이뱅크 자본금이 2,500억 원, 카카오뱅크 자본금이 3,000억 원으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할 때 케이뱅크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발전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미 제동이 걸린 징조가 보이고 있다. 2017년 9월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7개 주주사들의 미참여로 200억 원 규모의 실권주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되자 일부 대출상품의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고, 이후 전환주를 신주로 발행해 1,000억 원을 확보,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2018년 중반에 다시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우리은행, KT, NH투자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주주들이 모두 참여하지 않아 300억 원만 납입된 상태. 결국 또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카카오뱅크가 이미 출시하여 대박을 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출시를 미뤘다.

위 문제는 케이뱅크에게 있어 치명적이다. 은행은 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위험가중자산으로 분류되는 대출금이 과도하게 높으면, 건전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대출상환이자로 돈놀이를 하며 자산을 불리고 싶다고 마구 대출을 내 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즉, 대출을 많이 해 주고, 사업 분야를 넓히고 싶다면 자기자본을 늘려야 하는데 돈줄이 막혀 있고, 자기자본 비율은 유지해야 하니 신상품 출시, 기존 상품 확대 등은 꿈도 꾸지 못하고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이자율'과 같은 소극적인 정책밖에 수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모바일 앱이 웹 기반이라 카카오뱅크에 비해 느리다. 초창기에 비해 디자인과 접근성은 많이 나아졌으나 느린 것은 여전. 케이뱅크의 모바일 앱 화면은 케이뱅크 PC 홈페이지와 같은 웹 페이지를 공유는데 덕분에 PC에서 볼 때 다소 어색하다.

전산상으로 평소와 다른 거래 활동이 탐지되면 ARS 인증, OTP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을 모두 거쳐야 이체가 가능하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2채널 인증'의 활성화 조건도 알려줄 수 없으며 고객센터에서는 해제도 못 한다고 한다.

기타

빅 데이터 기반 중금리 신용대출, 간편심사 소액대출, 체크카드, 간편결제서비스, 휴대폰/이메일 기반 간편 송금, Robo-advisor 기반 자산관리, Real-time 스마트해외송금 등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으며. ~~동산담보대출[* 시장 확장에 한계를 느낀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관심을 보이는 시장이지만, 동양생명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한 탓에...]~~ 자동차금융, 리스 사업 등 기존 제1금융권이 죽쑤고 있는 시장 역시 노리고 있다. 기존 은행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 유치가 어렵기에[* 주요 자산 보유층인 중장년층을 노려야 하지만, 이들이 기존 거래 실적을 포기하고 불편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이동할 이유가 없다.] 대신 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할 만한 디지털 음원 쿠폰 등(예 : 뮤직K 정기예금)을 주는 상품을 만들었다.~~무원가 예금유치~~ ~~근데 뮤직K는 기본이 1년짜리다~~

케이뱅크를 주도하는 기업은 KT[* KT도 비씨카드라는 금융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긴 하다.]지만,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현재 케이뱅크의 대주주는 우리은행이다.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금산분리를 완화하자는 규제완화 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지만, 희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엉망이 된 시국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통과되기는 어려울 듯. 관련 IT 업계의 참여 역시 기대보다 뜨뜻미지근하고[* DGB캐피탈이 케이뱅크의 주요 주주인 뱅크웨어글로벌의 주식 3.2%를 인수한 후 IT 업계보다 기존 금융권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리눅스로 코어 뱅킹 시스템을 짜는 모험을 택한 카카오뱅크와 달리 우리은행의 노하우와 인력, 전산 고스란히 수혈하는 길을 택한 탓에 __인터넷 전문__은행이라기보다는 인터넷 __전문은행__ 같다는 우려가 있다.

실물 통장 및 현금카드는 발행하지 않으며, 체크카드우체국처럼 비씨카드의 결제망을 이용하는 형태로 발행한다. 처음에는 현재 주도권을 쥔 우리은행의 의향대로 우리카드를 통해 발급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대부분의 결제 프로세스를 비씨카드에 위탁하는 우리카드에 케이뱅크의 카드 발급을 맡기면 옥상옥상옥이 되기에 대신 KT의 자회사가 카드 업무를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 포인트형과 통신비할인형으로 나오고, POP 서비스가 탑재된다. 2016년 11월 1일 기준으로 BIN이 등록되었으며, 9440 뒤에는 은행 코드인 89번 대신 96XX로 붙는다.

2017년 4월 3일 영업 개시 후 이틀이 지난 4월 5일에 코드K 정기예금 1차분(200억 규모)이 완판되어 당일 저녁 6시부터 2차분의 판매가 시작됐다. 그 외에는 듀얼K 통장 가입시 플러스K 정기예금(현재는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대체)용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문자로 지급했다. 플러스K 우대금리 요건의 급여조건은 단순한 급여자작처럼 문구 방식이고, 타행송금만 하면 그만이다.[* 우리은행이 굉장히 치사한 급여요건을 제시한 상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비 슈퍼 주거래통장의 급여요건은 단순한 문구식인 건 똑같으나, 보낸 계좌가 사업자 명의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PC 버전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아니나다를까 보안 프로그램을 잔뜩 설치해야 한다. 특히 국민 보안회사의 국민 똥컴만들기 프로그램이 설치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컴퓨터--와 본인--의 수명을 위해 PC뱅킹보다 모바일 뱅킹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유입출금계좌 단기간 다수개설 제한정책 및 금융거래목적 확인 등은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하다. 즉 증빙서류를 찍어서 제시하지 않으면 한도거래계좌로 나온다.

인터넷전문은행이라서 24시간 전산망이 가동될 것 같지만, 23:30~00:30 사이에 전산 점검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체크카드 발급시 카드형 OTP나 스마트(하이브리드) OTP 기능을 넣을 수 있다.

이체 거래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보안 매체(보안카드, OTP)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계좌 비밀번호와 소프트웨어 OTP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게다가 갤럭시 S6 기종 이후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면 소프트웨어 OTP마저 지문인식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Toss 수준으로 송금 난이도가 낮아지는 기적이 일어난다. 2018년 현재 LG 스마트폰이나 샤오미폰에서도 지문 인식으로 정상적으로 송금되는 것이 확인되었다.하지만 한꺼번에 여러 건 이체시에는 얄짤없이 공인인증서다.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루팅이 되어 있으면 1초마다 오류를 뿜어내는데, 끌 방법이 없다. 일단 앱삭제가 가장 빠른 해결방법인데 오류가 끝없이 뜨기 때문에 근성과 요령이 필요하다. 6.0 이상이어야 설치 및 실행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터넷전문은행, version=19, paragraph=2.2)] 분류:한국의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