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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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명실상부 세계 최대 비디오 플랫폼

YouTube, 유툽, 유튭, 유투브, 유튜브


무료 인강

무료 인강 (인터넷 강의) 정보는 독학학위제 문서 참조.

소개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 및 시청할 수 있는 컨텐츠 호스팅 웹사이트.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와 동영상을 가리키는 "튜브(Tube)"의 합성이다. 영어로 텔레비전 브라운관을 튜브라 부르기 때문이다.

2005년 2월 15일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그 해 4월 23일에 유튜브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되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E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동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사실 유튜브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높은 ActiveX였다.

이런 환경에서 유튜브는 동영상을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 이때 플래시가 환골탈태급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인 플래시 9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졌다.]을 통해 동영상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2015년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에 비해 느리고 기기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배 느렸기에 유튜브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적이었다. 결국, 유튜브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동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유튜브 역시 서버가 버텨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를 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구글이 공식적으로 인수를 했다. 구글 사장과 유튜브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 수준(약 5000억 원 정도)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 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유튜브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구글이 인수한 이후로는 재정상황이 넉넉한지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이용자수가 몰리고 있다고 한다. HD급 서비스 초기에는 HD 표시만 나왔지만 이후 720p와 1080p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과정 시간을 지나면 유튜브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프레임 수는 60프레임까지 한계를 정해두고 있다. 2016년 기준 4k 동영상도 아무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하며 2018년 기준 8K까지 가능하다 가히 장족의 발전.

유튜브 이용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이기도 함)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은 힘들고,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1위) 등 가 많은 인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youtube(Uw52KAT2Ry0)] 지금과 같은 유튜브 메인 페이지는 2011년 12월 2일에 현재와 같이 [[1]]이 잡혔다. 홈페이지가 채널 구독 화면으로 바뀌고 미리보기 화면이 커졌으며 카테고리 메뉴의 구성도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 유튜브의 메인 화면은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는지를 가능한 많이 표시할 수 있도록 했었다. 여기에 과거 이력을 토대로 한 개별적 추천영상 기능도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저런 화면 구조들 모두 위치 및 표시유무 등을 개인에 맞게 설정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리스트가 다시 표시되는 데는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기능상으로 보면 개악. 동영상 섬네일 사이에 쓸데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져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숫자는 줄고 전에 없던 스크롤이 필요해졌다. 즐겨찾기수, 추천수 등 다양한 형태의 통계에 기반한 인기 영상이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단순한 재생수 기반의 인기 영상을 찾는 것도 몇 단계의 클릭이 필요하며 그나마 전과는 비할 수 없이 표시수가 적다. 대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내부적인 알고리즘으로 선택된 추천 영상이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에 따라 유튜브 그 자체가 가지는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자료가 표시되는 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료의 선택이 다른 유저의 동향보다는 유튜브가 임의로 제시하는 영상들의 비중이 커져서 광고기능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채널 중심의 메인화면은 유료 콘텐츠 장사에 대비한 것으로 여겨졌다.

2012년 12월 4일에 다시 한번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으로 웹사이트를 바꾼 것 같다. 이번에도 개악.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검색 결과를 조회수나 최신순으로 정렬하는 것이 공식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부활했다.
*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썸네일과 쓸데없는 여백은  늘어났으며, 정작 텍스트로 된 구체적인 정보는 표시량이 더욱 줄었다. 심지어 글자 크기도 작아졌다.
* 동영상을 퍼갈 때 '이전 소스 코드 사용' 옵션이 사라졌다가 며칠 후에 부활하였다. 현재 사용되는 소스 코드는 아이프레임(iframe) 태그를 사용하는데, 이 태그는 아무 웹페이지나 통째로 다른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고, 악의적으로 쓰기 쉬워, 보안상 문제로 상당수 사이트에서 차단되어 있는 태그이다.[* 인터넷 초기 시절에 iframe 태그를 이용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페이지를 게시물에 심던가, 납치 페이지를 심는 행위가 심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iframe을 게시판 글쓰기에서 허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곳에 아이프레임 코드 형태로 유튜브 영상을 퍼가려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아울러 나무 위키의 운영진은 유튜브 영상에 iframe을 허가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유튜브 영상이 iframe으로 등재되는 것은 일단은 규정 위반이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묵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당연히 로딩시간은 늘고 한 화면에 보이는 댓글은 줄었다.
*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 순위나 통계 기능이 사라졌다. 2012년 11월 말 이후로 '최대 조회 동영상'라는 기본적인 것밖에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직접 접근하기 위한 메뉴가 없어졌다. 2013년 6월 16일 전후로 'Youtube 100'에 오류까지 발생해 이후로는 URL 직접 입력밖에 접근 방법이 없었다. 이후 8월 말경 'Youtube 100'이 부활했지만, 2013년 10월 초, 끝끝내 모든 차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K-POP한류 관련으로 익숙해진 동영상 내부의 통계도 간소화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영상 컨텐츠 제공 사이트로 바뀌었다. 기업체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컨텐츠 제공자의 하나'로 간주되어 가고 있다. '다른 유저의 동향'에 의한 동영상 접근 기능은 조용히, 모조리 제거되어 유튜브 자체적으로 어떤 영상이 화제를 얻거나 주목받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유저가 어떤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튜브의 통제가 갈수록 늘어났다.

2013년에는 원클릭으로 조정할 수 있었던 '특수효과', '플레이어 크기', '품질'(해상도) 등이 '설정'이라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안으로 숨었다.

그해 11월에는 [개편했으나] 구글 플러스와 강제로 아이디가 연동되어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 참조. 현재와 같은 유튜브 유저체계는 이때 탄생하였다.

2014년 10월부로 60fps 영상 업로드가 정식으로 지원된다. 단, 소스 영상은 최소 720p 이상[* 세로 방향일 경우 360p 이상]의 해상도여야 하며 외부로 퍼갈시에는 iframe 태그로 퍼가야만 60fps 영상을 볼 수 있다. embed 태그로는 미지원.

2015년 아동 전용 앱인 유튜브 키즈를 출시했다. 국가별로 다른 청소년 심의와 17,9금을 자처하는 영상들로 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무려 4K영상을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8K 영상 360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크롬같은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서 WASD나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도 2013년부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하나둘씩 출시되면서 업로드되는 4K 영상은 날이 갈수록 증가 중이고, 360도 영상 역시 2015년부터 뮤직 비디오에 이용되는 등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도입된 HTML5 플레이어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 7월 28일, 유튜브가 구글 플러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2]])

파일:/image/018/2015/08/05/PS15080500451g_99_20150805165504.jpg

2015년 8월 4일, HTML5 플레이어 한정으로 유튜브 영상 인터페이스가 버전 3에서 버전 4로 올랐다. 재생바가 있는 창이 투명해졌으며, 플레이어 상의 아이콘과 버튼은 다소 두껍고 진하게 변경됐다. 그런데 전체화면이 안 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창 설정을 영화관 모드로 하고 브라우저의 확대/축소 수준을 148%로 해서 보면 된다.

2016년 5월 경에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에 대한 개편이 있었다. H.264 코덱으로만 방송이 가능하던 상황에서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해졌다. VP9 코덱을 통해서 방송 화질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최대 해상도가 1080p 및 1080p 고속 프레임레이트에서 1440p 및 1440p 고속 프레임레이트로 상향되었다. 이때의 개편으로 360도 카메라 방송도 가능해졌다.

2016년 11월 8일, 유튜브가 VP9 코덱의 프로파일2를 도입하여 HDR 영상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업로드 시에 HDR 영상의 PQ(Perceptual Quantizer; SDR의 범위를 넘어가는 밝기를 저장하기 위한 시각적 양자화 과정) 메타데이터가 존재하면 HDR로 인식이 되어 VP9 프로파일2의 PQ 방식으로 HDR 영상을 처리한다. 현재까지는 크롬캐스트에서만 유튜브의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이용하고자하는 TV가 HDR을 지원해야한다. PC 환경에서는 유튜브가 이용하고자 하는 PC가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유튜브 HTML5 플레이어가 HDR 영상이 재생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HDR 영상을 재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SDR 영상을 재생한다.

2016년 11월 30일, 360도 비디오 및 표준 비디오 모두 4K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3]])

2017년 3월 경, 속도조절 목록에 0.75배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29일[* 미국시각 28일]에 로고가 변경되어 한국 시간 30일 오전 1시 경 적용되었다. 타이포 로고 폰트가 미세하게 달라졌고, 더 이상 타이포 로고에 빨간 네모를 넣지 않고 대신 유튜브 아이콘을 좌측에 붙여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서, 사이트 전체에 걸쳐 기존에 쓰이던 붉은 색이 전부 #FF0000[* RGB(255, 0, 0)]으로 바뀌었다. 모니터에서 표시할 수 있는 색상 중 가장 빨간 색인데, 그래서인지 이걸 두고 눈 아프다는 등의 악평이 자자하다.

2017년 12월에 Windows 7 IE11 환경에서 전체화면 사용이 불가능해져 기존에 IE로 유튜브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이다. 다만 크롬으로 갈아타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이 된다. 그러나 아직도 IE의 점유율이 크롬 다음으로 2위인 대한민국은 설명 안 해도 어떤 연쇄 작용(?)이 일어날지 알 것이다.

파일:20180728유튜브(윈도우7).png


지원하는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해당 항목 참고

유튜브 TV

파일:youtube_tv.jpg 2017년 2월 유튜브가 시작한 실시간 TV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메이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시청할수있다는것. 유튜브 레드 전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도 시청가능하다. 요금은 미국기준 월 40달러이며 한달동안 무료로 이용해볼수있다. 한명이 결제를 하면 5명을 초대해 총 6명의 구글계정이 이용할수 있다.

방송시장의 흐름이 공중파/케이블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옮겨감에 따라 유튜브가 런칭한것으로 보이며 ABC, CBS, THE CW, FOX, NBC등 미국의 거의 모든 메이저 방송사들의 방송을 시청할수 있고,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편하게 시청가능하여 현지에선 케이블TV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중이다.(현재 8월 20일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하다)(p.s 가능하면 제가불가능하다고 글쓴거는 삭제부탁 드립니다.) .

구글 글로벌 캐시 (GGC)

align=center 이용자가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 해당 통신사의 GGC에서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존재한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가 아닌 통신사에서 직접 동영상을 스트리밍 받는다. 이때 핑이 한자릿수대가 나오며 스트리밍 속도가 상당히 높게나오는데, 기가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120 ~ 200 Mbps의 스트리밍 속도가 나온다.

통신사의 GGC에 이용자가 보고자 하는 동영상이 캐싱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받는다. 이때는 해외망을 많이 확보한 통신사의 회선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당장에 해외망의 규모가 열약한 LG U+SK 계열사만 하더라도 GGC에 없는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 가끔씩 버퍼링이 걸리기도 하고 해외망 상태가 메롱인 경우에는 노답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KT의 경우에는 GGC에 없는 동영상도 자사의 막대한 해외망이 뒷받침되기에 버퍼링이 없이 재생이 된다. 그러고 나서 해당 GGC에서는 캐싱되어 있지 않은 동영상을 구글 데이터 센터로부터 다운받아서 캐싱한다. 다음 이용자는 해당 GGC에서 스트리밍을 받게된다. 한국 이용자들이 덜 찾게되는 영상들은 GGC에 저장되어도 단기간 내에 지워지게 되며, 조회수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동영상들이 GGC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GGC를 이용한다. 다만, 방송하는 쪽에서는 해외의 구글 데이터 센터로 영상을 전송하고 이용자들은 GGC가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1 ~ 30초 지연된 영상을 보게 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렉이나 버퍼링의 근원이 방송하는 사람 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방송자가 해외망을 통해 영상을 보내야하니 핑이 만만치않게 오르게 되고 핑튐도 생길 수 있으며 이로인해 방송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대시보드 -> 스트림 옵션 -> 짧은 지연 시간' 변경하면 5초 정도의 딜레이로 안정적 방송이 가능하다. 또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선택시 민감하여 불안정 하지만 2초 이하의 딜레이로 시청 가능하다.

[include(틀:문단 가져옴, title=구글 글로벌 캐시, version=44)]

인코딩

* MP4/H.264 스트리밍 용 비디오

1.컨테이너: mp4(*.mp4) 2.비디오 코덱: H.264 Baseline(360p 이하)/Main(480p)/High 프로파일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 3.오디오 코덱: AAC-LC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128Kbit/s AAC-LC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192Kbit/s(구형 브라우저 전용) AAC-LC 44.1KHz 16비트 5.1채널 256Kbit/s(360° 전용) AAC-LC 44.1KHz 16비트 5.1 채널 192Kbit/s AAC-LC 44.1KHz 16비트 5.1 채널 384Kbit/s ||해상도||평균 비디오 비트레이트 (Mbps)|| ||144p||0.1|| ||240p||0.3|| ||360p||0.35|| ||480p||0.85|| ||720p||2|| ||720p 고속||3|| ||1080p||3|| ||1080p 고속||5|| ||1152p||6|| ||1440p||8|| ||2160p||20|| ||5K||?|| ||6K||?|| ||7K||?|| ||4320p(8K)||?||

* WebM/VP9 스트리밍 용 비디오

1.컨테이너: webm(*.webm, *.mkv) 2.비디오 코덱: VP9 프로파일 0 (SDR)/VP9 프로파일 2(HDR)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SDR)/YUV 4:2:0 10비트의 색상과 HDR10HLG 색공간(HDR) 3. 오디오 코덱: Vorbis 44.1KHz 32비트 부동소숫점 스테레오 128Kbit/s Vorbis 48KHz 32비트 부동소숫점 4채널 256Kbit/s(360° 전용) Opus 48KHz 32비트 부동소숫점 스테레오 50/70/160Kbit/s Opus 48KHz 32비트 부동소숫점 4채널 256Kbit/s(360° 전용) ||해상도||평균 비디오 비트레이트 (Mbps)|| ||144p(SDR)||0.05|| ||144p(HDR)||?|| ||144p 고속(HDR)||?|| ||240p(SDR)||0.2|| ||240p(HDR)||?|| ||240p 고속(HDR)||?|| ||360p(SDR)||0.5|| ||360p(HDR)||?|| ||360p 고속(HDR)||?|| ||480p(SDR)||1|| ||480p(HDR)||?|| ||480p 고속(HDR)||?|| ||720p(SDR)||2|| ||720p(HDR)||?|| ||720p 고속(SDR)||3|| ||720p 고속(HDR)||?|| ||1080p(SDR)||3|| ||1080p(HDR)||?|| ||1080p 고속(SDR)||5|| ||1080p 고속(HDR)||?|| ||1440p(SDR)||8|| ||1440p(HDR)||?|| ||1440p 고속(SDR)||14|| ||1440p 고속(HDR)||14|| ||2160p(SDR)||20|| ||2160p(HDR)||?|| ||2160p 고속(SDR)||30|| ||2160p 고속(HDR)||?|| ||5K(SDR)||?|| ||6K(SDR)||?|| ||7K(SDR)||?|| ||4320p/8K(SDR)||?||

유튜브 게이밍

[[4]]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 시청 인원의 제한이 없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면 한 번에 한글 100자(영문 200자) 이내로 30초당 최대 3개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 크리에이터는 [[5]]에서 블랙리스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랙리스트는 메세지도 안떠서 자기가 차단되었다는 것도 모른다. 특히 차단된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채팅이 정상적으로 등록되는거로 보이지만 다른 사람이나 크리에이터의 눈에는 그 채팅이 안보인다. 즉 차단자가 자신이 차단당한다는 걸 모르는 시스템.
* Ctrl + F를 통해 채팅창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고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 휴대전화 본인인증한 [14세]이상이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6]]이상 조건이 있다. 반면 트위치는 메일만 확인하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7]]이상이면 가능하다.
* 연령 제한이 적용하면 성인 인증된 사용자만 시청 가능하다. 반면 트위치는 만 19세 안내 화면만 클릭하면 자유롭게 볼 수 있다.
* 상단 노출은 무료로 누구나 관심 기반으로 노출되며, 화질은 무료로 최대 2160p6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VP9 코덱보다는 화질이 떨어지는 H.264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이 많지만 VP9 기반 방송 프로그램이 보급화되면 VP9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고 화질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 실시간 생방송은 그대로 바로 다시보기로 유튜브에 등록된다. 시간 제한은 없으며,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화질 그대로 저장된다. 유튜버가 추후에 별도로 삭제하지 않는다면 제한 없이 영구 저장이다. H.264 코덱으로 방송된 다시보기가 VP9 코덱으로도 인코딩될 때가 있는데 이미 H.264 코덱으로 실시간으로 인코딩되어 방송된 영상을 VP9 코덱으로 재인코딩해봤자 화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 시청자는 방송 보는 도중에 여러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이 버퍼링이 심하다 싶으면 화질을 좀 낮게 선택하는게 좋다. 참고로 유튜브 게이밍으로 보면 렉이나 버퍼가 조금 개선된다.(유튜브 주소 앞에 gaming을 쳐 gaming.youtube.com/watch?v=[영상 코드]로 가면 된다)
* DVR : 생방송 도중에도 시청자는 언제든지 타임라인을 돌려서 이전 영상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다시보기 할 경우 재생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할 수도 있다. '실시간' 버튼을 눌러서 다시 생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일시정지 후 잠깐 기다린 뒤 실시간 버튼을 누르거나, 다른 타임라인을 선택한 후 다시 실시간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새로고침'과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활성 상태라면 시청자가 '정지' '재생' 클릭을 반복하면 헬스버퍼을 줄여 딜레이를 더 줄일 수 있다.
* [짧은 지연 시간] 옵션 추가하여 딜레이 1~2s도 가능하다. 단, 인터넷 안정성에 따라 '기본 지연 시간'으로 자동으로 변경됨에 유의하자.
*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채팅창을 화면에 표시하고 배경, 폰트 등을 바꾸고 3D로 회전도 가능하며([[8]]) 채팅 쿨타임을 설정할 수도 있고 생방송 도중에도 중간 광고를 띄울 수도 있다. 자사 사이트 광고의 경우 유튜브가 45%, 유저가 55%로 나눠가진다.
* [[9]]는 대도서관, 윰댕, 밴쯔, 똘킹부터 시작하였다. 슈퍼챗으로 후원할 경우 채팅에 단색의 배경[* 후원액에 따라 배경색이 다르다.]과 함께 5천원 이상 후원했을 경우 채팅창 위에 후원자의 프로필 사진 및 후원액이 최대 5시간 동안 노출된다. 기존 팬 자금지원 대체한 것이다. 2017년 2월 초에 정식 오픈됐다.
* [멤버십]을 사용하면 시청자가 매달 반복 결제를 통해 디지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VIP 전용 배지, 맞춤 그림 이모티콘, VIP 전용 채팅 기능이 있다.[* [[10]]] 유저가 지역 판매세를 공제한 후 VIP 멤버십 수익의 70%을 가진다.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포함한 모든 거래비용은 현재 YouTube에서 부담
* [도구]를 지원한다. (예: Toonation)  트위치/유용한 툴과 거의 대부분 호환된다.

기타

반복 재생을 플레이어 상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동영상에 우클릭 후, Loop[* 연속 재생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를 누르면 자동으로 그 동영상만 반복 재생된다. 만약 유튜브 동영상을 퍼오면서 반복 재생 기능을 넣고 싶다면, 소스에 &autoplay=1을 붙이면 된다. 그리고 &loop=1을 붙이면 무한 반복이 된다.

색이 있는 플레이어를 퍼오면 색깔 부분이 있는데, &color1=99999999&color2=99999999는 깔끔한 회색, &color1=00000000&color2=00000000은 왠지 멋진 까만색, &color1=FFFFFFFF&color2=FFFFFFFF은 투명색이 아닌, 완전한 흰색으로 플레이어 색깔이 변하게 된다. HTML의 색코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vintage=1911 을 url뒤에 붙이면 2011년 만우절 스페셜이였던 1911 동영상 필터로 볼 수 있다. 다만 HTML5를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사용 불가.

소스에 &start=숫자(초)를 붙이면 그 시점부터 재생된다.[* ?t=1m49s 를 뒤에 붙이면 1분 19초부터 시작하는듯. 바뀐지는 확인 바람]

유튜브 동영상 화면에서 ctrl + U를 누른 뒤 ctrl + F를 누르고 og:image를 검색해보면 이미지 url 주소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 동영상의 미리보기 이미지로서 이 방법으로 모든 유튜브 동영상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ctrl + U와 ctrl + F는 지금 열려져 있는 페이지의 소스 보기와 텍스트 검색 기능으로 으로 굳이 유튜브 아니라도 어디든 쓸 수 있다. 구글의 이미지 검색에서도 이 유튜브 미리보기 이미지가 심심찮게 뜬다.

아직 보편화되기는커녕 생소한 4K(3840×2160) 영상을 지원한다.([직접 올린 4K 영상 목록]) 참고로 블루레이 해상도가 1920×1080다. 블루레이도 아직 수명이 남았는데 벌써 다음 포맷을 준비하나 싶지만, 4K는 FHD의 4배다. 그래서 거의 4000픽셀 근처이지만 8000픽셀 근처면 8K이다. 더욱이 아직도 4K 및 8K 기준도 잡혀있지 않기에 당장 UHD를 4K라고 하지만 위키에서는 8K도 UHD에 포함시키고 있다.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4K/2160p @60fps를 지원한다.[* [[11]]에서 20Mbps로 송출 중.]

2018년 현재 고사양 PC 모니터나 UHD TV 등 4K 해상도 재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소비자 시장에 출시되어 점차 보급되는 상태이며,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4K 영상 촬영기능이 보편적으로 장착되는 등 추세이므로 유튜브의 위와 같은 지원은 4K 영상의 온라인 유통에 상당한 편리함을 주고 있다.

[youtube(95GlwrqE44U)] UHD(4K)로 본 아키하바라 영상, 보통의 PC에서는 4K보다 낮은 해상도로 재생되며 설정 항목에서 4K로 설정해야 된다.

2010년 만우절 서비스로 주소 뒤에 &textp=fool을 붙이면 화면이 영상 그대로가 아닌 텍스트 형식으로 나오게 되어 새로운 재미를 안겨 주었다. 일명 텍스트 전용 모드, 1초에 1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만우절 날 즐거운 재미를 안겨 주었다.

&fmt= 화질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다. 2010년 12월을 기해서 기능이 막혔다. HD 영상은 여전히 지원한다.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예전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걸 업로드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 동영상 길이가 15분을 넘지 못하게 했지만 최근들어 규칙을 어기지 않고 동영상을 많이 올리면 '디렉터' 권한을 주고 15분 이상을 올리게 해준다. 반대로 규칙을 어기거나 자신의 리스트에 동영상 수가 일정 이하로 내려갈 경우엔 디렉터 권한을 취소해 버린다.주의할 점은 디렉터 권한이 없다 해도 15분 이상 영상은 업로드는 되는데 처리 과정에서 거부해버린다. 그러니까 2시간 동안 열심히 업로드했는데 거부되지 않도록 업로더들은 주의해야 한다.

동영상을 버퍼링할 때에 위, 혹은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스네이크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오른쪽키를 누르자마자 아래키를 눌러도 플레이 가능. 스네이크 게임은 화면에 나타는 깜빡이는 점을 먹으면 길어지며, 자신의 점에 닿으면 게임오버. 하지만 2016년 5월 시점에서는 소리조절기능으로 바뀌면서 되지 않는다. 사실 유튜브의 이스터에그는 상당히 많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

2012년 3월 31일 "EARTH HOUR" 이벤트(?)로 스위치를 내리면 화면이 암전되는 효과가 생겼다.

기본적으로 지역설정이나 언어설정을 어떻게 해놔도 검색결과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언어설정을 일본어로 해 놓을 경우에는 검색결과 상태에서도 베스트 댓글이 표시되는 등 기능부터 검색결과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2012년 6월 초 기준, 반복재생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때때로 동영상을 줄이면 재생이 되지 않으면서 "video player is too small"이라는 말이 뜬다. 유튜브 내에서 조정이 들어갔다. 그 이유는, 유튜브에 올라온 공식 혹은 비공식 음악 영상들을 이용해, 동영상 크기를 보이지 않게 줄여놓고 음악만 듣게 해주는 서비스들을 겨냥한 것이다. 참 쪼잔하다… 싶을지 모르겠지만, 저작권이라는 큰 문제가 있는 한 구글은 동영상이란 용도 외로 쓰이는 것을 막을 수 밖에 없다.

2012년 말 기준으로 반복재생을 하지 못하는 등의 오류는 수정되었으나 재생목록에서 셔플(재생순서 섞기)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간혹 발생하고 있다. 셔플 후 한곡을 들을 때까지는 문제없으나 두번째 곡 이후로는 원래의 재생순서대로 다시 재생된다.

2013년 9월부터는 일부 동영상은 해상도 설정이 불가능하고 다운로드툴 사용시 선택할 수 있는 화면품질에 제한이 생기고 있다. 이전까지 1080P의 Full HD를 지원하던 것과 달리 720P의 HD로 고정되거나 통신망에 따라선 저화질만 제공하기도 한다. 이로서 간간히 올라오던 4K급 동영상을 감상하기도 어려워졌다. 다만, 이 문제는 [비디오 다운로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k화질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 자신의 컴사양이 특출나게 좋은게 아니라면, mp4로 다운받자. mp4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h264 코덱으로 다운이 되지만, mkv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 안하는 webm 코덱으로 다운받아진다. 당연히 mkv로 다운받을 경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끊김 현상이 일어나고, 이는 4k 영상에서 더욱 부각이 된다.]

2015년 4월 1일에는 유튜브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Auto-Darude 기능을 추가하여 모든 동영상에서 샌드스톰을 배경음악으로 틀 수 있었다.

유튜브에서는 자체적으로 영상에 자막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타인의 영상에도 가능하니 괜히 불펌해서 자막을 달지 말고 원본 동영상에 자막을 달아주도록 하자.[* 하지만 영상을 올린 사람이 자막을 비활성화 했다면 자막을 달 수 없다.] 자막 언어 선택에서 자막 추가를 누르면 쉽게 자막을 달 수 있다. 다만 모바일에서는 할 수 없다.

모바일 앱에서 동영상을 두 손가락으로 벌리면 전체 화면으로 전환된다. 되돌리려면 전체 화면 동영상을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면 된다.

([숨겨진 기능들]

오디오 노멀라이저

파일:유튜브 Stats for Nerds (Content Loudness).png

2014년부터 유튜브는 동영상 재생 시에 오디오에 노멀라이저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원본 오디오 소스는 수정되지 않으며, 단순히 플레이어에서 전체적인 사운드를 파악 후 음량이 너무 큰 영상이면 볼륨을 제한시켜서 재생하게 된다. 전문 통계 (Stats for Nerds)에 나와있는 Content Loudness0 dB 이하의 마이너스 수치인 경우는 노멀라이저가 적용되지 않고 재생되며 뮤직비디오나 광고 영상처럼 Content Loudness0 dB을 넘어가서 플러스 수치를 기록하는 영상은 노멀라이저가 적용되어 낮아진 볼륨으로 재생된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된 'New Face' 뮤직 비디오]의 경우, 원본 음원의 음량 (Content Loudness)은 5.9dB으로 노멀라이저가 적용되는 기준인 0dB 이상에 해당되므로 유튜브 플레이어에서는 오디오에 노멀라이저가 적용된 상태로 재생이 된다. 플레이어의 기준 볼륨 (Volume)이 100%일 경우, 실제로 노멀라이징을 거쳐서 출력되는 볼륨 (Normalized)은 51%로 낮아진다.

유튜브가 광고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소리가 지나치게 커서 고막 테러하는 악덕 광고 영상들이 많아져 유저들의 불만이 확산되자 이것이 유튜브가 노멀라이저를 도입한 계기가 된 것이다.

참고로 이 기능은 플레이어에서 자체적으로 최대 볼륨을 내려서 재생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이러한 노말라이저로 인해 동영상 음질 열화가 일어나진 않는다. [* 실제로 유튜브 다운로더 등을 이용하여 파일로 받으면 노말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원본 사운드 그대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ML5 플레이어

[[12]]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다면 유튜브 홈페이지내 플레이어가 HTML5 플레이어로 바뀐다. 720P, 1080P는 물론 60프레임까지 되며, 배속 기능이 있어서 0.25[* 이 배속으로 하면 영상은 적용이 되나, 소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0.5, 0.75, 1, 1.5, 2배속을 지원한다.

2015년 4월 말 이후로, 브라우저가 H.264를 지원할 경우 파이어폭스에서는 HTML5를 통한 재생이 기본값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720p 이상의 고화질 영상에서도, 기존의 플래시 기반 플레이어에 비해 끊김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외 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어를 HTML5 방식으로 변경하려면 [클릭.]

최근 크롬파이어폭스에서는 H.264가 아닌 VP8, VP9WebM 방식으로 재생을 한다. 그런데 WebM으로 재생을 할 경우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쓰지 못한다. 하드웨어 가속이 없으면 FHD 이상 60프레임의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일어난다. 이럴 경우 강제로 H.264코덱으로 바꾸면 해결이 되는데 [이런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H.264로 강제 고정이 되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1080p 이상의 해상도와 60fps의 프레임]에서 끊김이 사라진다. 하지만 VP9 코덱이 H.264 코덱에 비해 월등히 개선된 화질은 포기해야할 수 밖에 없다.

Microsoft Edge에서는 2016년 8월 2일부로 배포된 Windows 10 1주년 업데이트(레드스톤 1 업데이트; 버전 1607)을 통해서 VP9 코덱을 세계 최초로 DXVA를 통해서 GPU 가속을 지원한다.

저작권 보호

동영상의 원 저작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의 작품이나 음원을 무단으로 올리는 것을 막는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방법이지만,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원본의 형식을 추출해서(대충 간편하게 DNA 정도로 가정) 그것을 자동으로 기억해 둔 다음, 영상이나 음성이 올라오면 그것을 비교해서 가려내는 방법이다. 그래서 툭하면 미디 찍은 파일도 자기꺼라고 우겨대는 태클이 많다.

유튜브에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좌우반전'이 되어있거나 '음질이 어딘가 모르게 후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저작권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서다. 요즘은 기업들 쪽에서 직접 채널을 만들어 미리 선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는 폰카 찍듯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수법도 사용한다.

특히, 원저작권자가 저작권을 위반한 동영상에 대한 조치를 직접 취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해당 동영상을 내리는 방법도 있지만, 광고를 부착하여 원저작자가 수익을 얻게 할 수도 있도록 하여, 서로 상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업로드시 동영상의 배경음악도 큰 문제가 되는데,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AudioSwap 기능을 이용하면 이 저작권 문제는 피해갈 수 있다. 15만개의 배경음악용 음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자체 동영상 편집 기능으로 배경음악을 넣을 수 있다. 동영상 길이와 비슷한 음원을 찾아주고 장르별 검색도 가능하고, 기존 사운드를 지우지 않고 믹싱해서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0년부터는 유튜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과 협의를 통해서 UCC에서 나오는 광고비를 음악저작권협회에 내는 대신에 국내 음원이 들어간 UCC 업로드에 대해선 자유스럽게 하도록 음원 저작권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인기있는 음원 UCC들은 광고가 붙게 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13]]) 일부 곡 한정으로 아예 차단이 걸리는 곡도 있다. 이 경우 업로더의 영상 목록에는 "일부 국가에서 차단됨" 또는 "모든 국가에서 차단됨"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유튜브/차단된 음악들 문서 참조)

만약 제3자 신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총 3회 경고가 채워지면 계정이 영구정지되면서 해당 유저가 올렸던 다른 동영상들도 볼 수 없게 된다. 1차 경고는 3개월(원래는 6개월이었으나, 2016년 중반부터 3개월로 단축되고 기능상의 제재도 완화되었다.)이 지나면 소멸되며, 1차 경고 도중에 경고가 누적되면 계정이 폭파되는 식이다. 여기서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 조치에 대해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 이 문제를 놓고 포럼에서 판을 벌리면 온갖 영어 욕설을 만끽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 시스템 자체가 엄청나게 심한 오류에다가 일관성조차 없기 때문이다. 오류의 경우에는 아무 문제없는 컨텐츠에 대해서까지 단순한 ID 판별만으로 저작권 조치가 걸리는 사례가 있고, 일관성 부재의 경우 유저에 따라서 조치가 있고 없고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수작업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유튜브가 방대하다보니 자동 시스템에 의존하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일본곡이나 일본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저작권 단속이 한국보다 엄격해서 잘리는 경우가 잦다. 이것 때문인지 동영상 유저가 데일리모션, 비메오 등으로 피난가거나 자체 애니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영상이 어느 국가에서 차단되었는지 궁금하다면 [[14]]을 참고하면 좋다. URL을 입력한 후 Check 버튼을 누르면 어디서 차단된 영상인지 보여주는데, {{{#C00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차단된 곳이다.

[저작권 도움말 받기]

광고 수익

[광고 수익 구조 시스템] [수익창출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간단 설명]

콘텐츠 제작자의 동기 부여를 위해,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 조회수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채널 총 시청 시간이 4,000시간[* 유튜브 분석에 있는 시청시간은 분단위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지난 365일간 총 시청 시간이 240,000분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 사칭 및 저작권 위배 등 불량 이용자의 부당한 수익 창출을 막기 위해 이러한 최소 자격 요건은 계속 바뀌어왔는데, 처음에는 제한이 없었다가 이후 총 조회수 10,000회 제한이 생기고, 2018년 1월 16일부터 위와 같은 새로운 제한이 생겼다..[[15]] 이에 미달한 상태에서 수익을 내던 채널은 2018년 2월 20일부터 수익 창출을 할 수 없게 된다.] 계정 관리에 수익 창출 옵션이 생기는데, 이걸 사용하면 조회수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하려면 구글 애드센스에도 가입해서 유튜브와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가입 방법은 구글 애드센스 항목에 적혀 있으니 그쪽을 참조하자. 계정에 content id 문제가 있다면 해당되는 영상을 모두 지워야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2016년 6월 이후로 수익 확인이 구글 애드센스에서 없어졌고, 오직 유튜브 수익 화면에서만 '예상 수익'이라는 항목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해졌다.

구글과 직접 계약할 경우에는 광고 수익의 배분이 (구글)45:55(이용자)로 배분된다.

매니지먼트 업체를 낄 경우에는 업체에 따라서 3:7~4:6 정도로 배분율이 좋아질 수 있고, 개별 광고 단가도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저작권 위반으로 인한 봇 차단율이 줄어들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매니지먼트 업체는 중간 마진을 다시 떼므로, 수익이 늘어나는 건 케바케이다. 보통 인기 없는 채널에는 컨택이 오지 않으며, 매월 100만 이상의 조회가 나오는 채널 정도는 되어야 컨택이 온다.

시작 과정

 * 1. 계정을 만들어 유튜브에 로그인한다.
 * 2. 제작사 스튜디오 - 채널 - 수익창출란에 들어가 "수익창출 설정"을 눌러 설정한다.
 * 3. [애드센스]로 들어가 유튜브 계정과 연동한다.
 * 4. 약 일주일 이내의 애드센스 연동 신청이 처리된 이후 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 5. 제작사 스튜디오 - 통계 - 수익 보고서란에서 수익 확인이 가능하다. 수익은 영상게재후 일정기간 이후 처리된다.

구 광고 형식

* 영상 중간에 뜨는 인비디오 오버레이 광고
 * 영상 하단 진행 바에 노란 표시가 있고, 여기 다다르면 영상 하단에 팝업 형식으로 뜨는 광고다. 수익은 가장 낮지만, 영상에 무조건 뜨기 때문에 조회수에 따라 수익이 동반 상승해주는 광고.  주로 수익 창출 광고보다는 제휴컨텐츠와 연계된 유튜브 자체 광고에 많이 뜨는 편이다.
* 5초간 보고 넘길 수 있는 True view 인스트림 광고
 * 광고 배포사에서도 스킵 버튼에 대한 문제를 인지했는지 "스킵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안내한다.([[16]])
 * 시청자가 30초 이상 재생해야 수익이 들어오지만, 가끔 총 30초가 안 되는 영상들은 다른 수익 모델을 사용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30초 이상 재생된 광고에 대해서만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광고를 스킵버튼이 뜨기 전에 끝내고 나머지 분량을 스킵버튼을 누르라는 메시지로 채운 광고도 있다.]
 * 영상 시작하기 전에 뜨는 동영상 형식의 광고로, 재생 후 5초가 지나면 본 영상으로 넘길 수 있는 버튼이 뜬다. 수익은 인비디오 오버레이보다 높다. 다만 영상에 뜰 때가 있고 안 뜰 때가 있다. 이 것도 유튜브 자체 광고에 많이 뜨는 편이다.
* 넘길 수 없는 15초 짜리 표준 인스트림 광고
 * True View 인스트림과 같은 형식이지만, 5초가 지나도 넘길 수 있는 버튼이 뜨지 않고 끝까지 다 봐야 한다. 수익은 모든 광고 중에서 가장 높지만, 광고가 재생되는 동안 영상 이탈율도 가장 높다.
 * 영상 중간이나 끝에 추가광고 게재 가능하다. 중간 광고와 종료시 광고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광고 형식은 2015년 10월 현재 완전히 바뀌었다.

현 광고 형식

width=100%

    1. 그런데 이 동영상 주인의 허락은 받았어요? 아닌 것 같은데...

[[17]] 참조.

*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페이지 우측에 게재되는 광고다.
* 오버레이 광고(ⓐ): 영상을 보다보면 아래쪽에 뿅 하고 뜨는 그 광고다. 인비디오 오버레이에서 명칭만 변경.
*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 명칭만 변경. 주로 모바일 버전에서 많이 나온다. 오버레이 광고를 띄우기에는 창이 좁기 때문.
*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 및 건너뛸 수 없는 긴 동영상 광고: 명칭 변경 + 15초 제한이 사라지고, 5초부터 30초까지 다양하다. 상한선이 몇분 넘게 뛰었다가 현재는 긴 동영상 광고는 최대 30초까지 제한이 걸려있다.
* 범퍼 광고: 최대 7초의 넘길 수 없는 짧은 광고 형식이다. 이 광고를 봐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 스폰서 카드: 화면 상단 우측에 관련된 광고가 짧게 뜬다.
광고 시점
* 동영상 재생 전: 동영상 시작과 함께 뜨는 광고
* 동영상 재생 중: 영상 재생 10초 후/10분 이상의 동영상의 경우 설정할 수 있는 중간광고
* 동영상 재생 후: 동영상이 끝날 때 재생되는 광고

수익 창출 방식

영상의 길이보다는 '평균 지속 시청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또한 시청자가 누른 '좋아요'의 비율에 따라 입찰되는 광고의 질이 달라진다. 또한 각 광고에는 단가가 있으며, 구글에서 얼마나 팔아주냐에 따라 다르지만 연말에 광고 단가가 높고 연초에 낮은 경향을 보인다. 국가별로 광고 단가는 모두 다르므로 이 역시 고려 사항이다. 예를 들어 한국 2014년 12월 말의 경우 역대 유튜브 광고 단가가 최고였던 때로, 일 4만 5천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날 일 수익은 120달러, 월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월 수익은 2,000달러 정도였다. 광고주들은 해당 채널의 평균 시청 지속시간과 좋아요의 비율을 놓고 좋고 나쁜 채널을 구분하기 때문에 조회수가 똑같더라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MCN 파트너 수익'이라는 건 MCN 사업자가 누구냐, MCN 계약시 수익 배분을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MCN 파트너들은 작은 회사들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30%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0%를 표방하고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올려주거나 혹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5%, 10%, 15%, 20%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당연히 같은 회사라도 어떤 유튜버냐에 따라 회사 내부 기준에 의거하여 다른 비율을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외국계 회사들이 MCN 사업을 진행했었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이다.([[18]])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비디오만 만들면 돈을 그렇게나 많이 벌어?! 나도 유튜브에서 동영상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유는 유튜브에서 유명해질려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용돈이라도 되려면 조회수를 최소 1만 이상은 꾸준히 내야 한다. 유튜브에 아무 영상 올려놓고 조회수를 저만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이 겉보기에는 '와, 영상만 올려서 쉽게 돈 버네!'라고 착각하지만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구독자 수를 늘리고 조회수를 올릴까 또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컨텐츠가 뭘까를 계속 생각해내야 한다.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 방송/한계 문서를 참고해도 좋다. 시청자 조회수가 많은 아프리카 방송을 제외한 국내의 인기영상도 보통 3만~5만, 화제의 영상의 경우 10만~40만 정도다.

18년 1월 7일자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한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강유미의 말로는 보통 주당 몇번씩 꾸준히 활동하는 유튜버 기준 10만 구독자당 월당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있다고 한다.[* 강유미는 18년 1월 기준 약 23~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동영상은 거의 100만 뷰, 일반 동영상은 10~20만 뷰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 있고, 월 수익은 약 250정도라고 한다. 구독자가 백만 정도 있으면 월수익 천만 정도는 될 거라고...]

컨텐츠가 괜찮으면 구글에서 추천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조회수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한 달에 10만 정도의 조회수는 기본으로 담보된다. 대체로 화질이 1080P 이상이며, 내용이 어디서 베껴온 것이 아니고 독창적인 것이어야 한다.

광고 제한

2017년 하반기부터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을 식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테러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선전 영상에 광고가 수록이 되어 논란이 생긴 이후로 구글은 이 기능을 추가하였다. 다만 이 기능도 딥러닝 기반으로 처리되기에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영상들도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으로 판별이 되는 경우가 빈번한 편이다. 이 기능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까지 딥러닝 학습 단계에 있으며 지금까지도 구글 직원들이 일일이 모니터링을 하여 허위로 판별된 영상에 대하여 광고 제한을 수작업으로 풀어주고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딥러닝 기능이 인식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영상으로 판별을 해서 이미 모니터링한 영상을 다시 제한을 걸어버리는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 일이 지속될 경우 네티즌이 집단으로 소송을 걸어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오해

참고로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가 걸려있다고 그게 무작정 영상 업로더가 수익을 버는 설정을 했다고 볼 수 없다. 유튜브 저작권 정책에 의거 저작권자가 해당 저작물을 사용한 영상의 조회수로 자신에게 수익이 오도록 설정한 경우에는 영상 업로더의 설정과 무관하게 강제로 광고가 달리고, 해당 광고 수익은 영상 업로더가 아닌 해당 저작권자에게 넘어간다. 따라서 유튜브에 광고가 걸려있다고 무작정 '다른 사람 콘텐츠 도용해서 광고수익 버네'라고 단정할 순 없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영상 업로더가 수익을 버는 광고'인지 '저작권자에게 수익이 넘어가는 광고'인지를 구별하기 어렵다.[*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조금 복잡하다. 본인이 직접 해당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업로드한 다음, 저작권 정책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를 실험해보면 알 수 있다. 저작권 정책에 걸리면 후자이다.]

광고 수익 분쟁 사례

2012년 싸이강남스타일이 유튜브에서 대박을 친 이후, 국내 방송사들도 유튜브에 드라마, 예능인기 프로그램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MBC는 MBCkpop 채널에 1990년대 가요 프로그램을 올리는 등 자사의 옛날 프로그램 방송 자료도 제공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관리의 한계로 프로그램이 날짜 순으로 정리되지 않았거나, 몇 부분으로 나뉘어 올라온 프로그램을 찾기 어렵거나 등의 불편함도 있다.

그런데... 2014년 12월 1일부로 MBC, SBS, 종편 4사, CJ E&M[* 단, OGN은 여전히 유튜브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마도 게임 컨텐츠가 유튜브 내에서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CJ E&M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불펌 등 저작권 침해 문제도 한몫했을 것이다. SBS가 영상 복사 판매를 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 한국에서만 유튜브 채널을 통한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기사]) 당시 유튜브와 방송사가 온라인 광고 수익을 4:6로 나눠 가졌는데, 네이버 & 다음에서 1:9라는 조건을 제시하자 방송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빚어진 일이다. 그렇지만 영상은 버젓히 올려두고 내국인만 못보게 하는 차별대우나 유튜브에서 제공했던 영상들은 네이버TV카카오TV에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VOD 수익 문제로 전구간이 제공되지 않고 하이라이트 부분만 1~4분씩 쪼게어 회차당 10~20개씩 올리고 있다. 담당자가 영상을 발견하면 해당 영상을 국내에서 못 보도록 요청하는 방식인 것 같다. 덕분에 올라온 직후에는 볼 수 있다가 뒤늦게 저작권이 걸려서 차단되는 경우가 많다. 가상 사설망을 사용하여 ip address를 우회하는 노력을 하여 이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이와는 정반대로 외국 방송사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자국민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해 놓은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한국 방송, 일부 외국 방송 둘다 못 보는 셈이니, 훨씬 불이익이 된다.

그리고 2015년 12월 27일부로 KBS마저 국내 유튜브 영상 제공이 중단되었다. 이로써 EBS만 아직 유튜브를 통한 서비스를 유지 중이다.

다만, 지상파 3사의 뉴스는 유튜브에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MBC 플러스 미디어에서 개설한 ALL THE K-POP 채널의 일부 영상(주간 아이돌, 툰드라쇼, 쇼챔피언 직캠 등)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그리고 KBS 월드 채널의 영상들은 아직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TV가 그리드를 제공하는 원인이 되었지만 운영비가 어느 정도 생긴 건지 지금은 제공하지 않는다.

향후 SMR이 구글과 협상을 타결하게 되면 중단되었던 MBC, SBS, CJ E&M, 종편, KBS, OBS 등의 클립 영상을 다시 유튜브에 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였으나 협상이 결렬되었고, 방송사들은 네이버TV에서 마이웨이를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MBC가 2017년 8월에 2000년대 중반까지의 방송 영상들을 다시 국내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이 조치가 타 방송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에 반응한 것인지 2017년 10월엔 KBS가 1박 2일 시즌 1 방송분 풀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위기탈출 넘버원》도 시청이 가능하다.

동영상

/유명 채널 및 동영상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유명 채널 및 동영상)]

/조회수 순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조회수 순위)]

/구독자 순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구독자 순위)]

/플레이버튼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플레이버튼)]

10억 뷰

보통 영화 흥행 척도를 10억달러로 잡듯, 유튜브는 10억 뷰 영상이 대박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들 절대다수가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이다.

10억 뷰를 넘은 영상 목록은 [조회수 순위를 적어놓은 위키]에 들어가면 확인 할 수 있다.

10억 뷰를 달성한 영상은 2018년 4월 3일 기준 총 98개이며, 20억 뷰 달성 영상은 총 21개이다. 강남스타일, See You Again, Despacito, Shape of You가 30억 뷰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Despacito는 최초로 40억 뷰를 달성하였고 2018년 4월 기준 50억 뷰로 압도적 1위이다. 100위 안의 대부분의 영상들이 뮤직비디오들이다. 5개 정도의 유아용 장난감 소개, 애니메이션이 있고 렛잇고 뮤직비디오 정도가 있다. 유튜브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몇 년 전만 해도 TOP 100위가 3억 뷰 정도였던 것이 현재는 10억 뷰 정도로 정말 많이 올랐다. 조회수가 상위권인 뮤직 비디오 절대 다수가 나온 지 3년 정도 된 뮤비들이다.

2018년 4월 28일 기준 Despacito가 최초로 50억뷰[* 정확하게는 5,083,801,422뷰]를 [[19]]

노래방/유튜브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노래방/유튜브)]

오해와 사실

아래의 현상들은 국적을 초월하여 음모론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 조회수가 300대에서 멈추는 현상.
유튜브의 조회수 표시는 실시간 표시가 아니다. 우선 300이 되기 전까지는 실시간으로 올라가지만 301에 다다른 이후는 다시 갱신되는 데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조작된 조회수를 가려내기 위해서라는 [[20]][고객센터)]가 있다. 이 사이의 시간 동안 댓글이나 추천, 즐겨찾기 수가 301을 넘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에 민감한 동영상의 경우 거의 어김없이 조작 얘기가 나오곤 한다. 그러나 조회수만 실시간으로 표시되지 않을 뿐, 다른 수치는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더 자세한 걸 알고 싶다면 [[21]] 참조. 언젠가 업데이트를 해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는 추가바람.
* 영상 내의 조회수가 검색했을 때와 다르다.
원래 그렇다. 영상 내의 조회수는 즐겨찾기, 관련 동영상,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숫자와 다르다.
* 조회수가 높은데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특정 동영상이 인기 동영상에 너무 오래 있다.
원래 복불복이다. 예를 들면 지역적으로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들은 조회수가 불과 몇만에 불과한 것들이 많은데, 만약에 단순 조회수가 많은 영상을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한다면 지금까지 억단위의 조회수를 가진 인기 동영상들이나 구독자가 많고 대중적이라서 어느정도 조회수는 기본으로 찍고가는 유튜버의 영상만 거의 항상 표시 될것이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어떠한 동영상에서 일정 조회수를 찍은 유투버의 영상은 인기 동영상에 올라갈수 있는 문턱이 높아진다던가 하는 규칙에 따라 선별된다.


문제점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문제점)]

Windows Phone 앱 문제

Microsoft 社의 모바일 OS인 Windows Phone에서 API 차단 등으로 인해 공식 유튜브 앱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2013년 5월 구글이 윈도우폰의 유튜브 앱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은 광고가 안 뜨기 때문이다. 대놓고 광고를 빼 버렸다. 앱의 설명에 광고 제거가 있으니… MS는 '광고를 띄우고 싶어도 구글에서 API 접속을 막아서 광고를 띄울 수 없다.'라고 답변했다. 2013년 구글 I/O에서 IT 업체끼리의 소송 대신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으니 API 공개를 안했다가는 욕을 먹을 상황이다.

구글이 접근을 방해한다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황이다. 구글은 교묘하게 윈도우폰을 방해하고 있었다. 개인 개발자가 제작한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의 접근을 끈질기게 막아서 그때마다 제작자들이 패치를 하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 구글맵의 웹킷 드립과 유사하다. 때문에 MS에서 구글을 낚아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구글(유튜브)같이 시장 독점적 지배자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면 안된다. 애플도 API접근을 허가하면 윈도우폰도 접근을 허가 해야 형평성에 맞다. 만약 접근을 거부하면 MS처럼 반독점 판결을 받아서 두들겨 맞는다. EU에서는 아직도 반독점 혐의로 MS를 두들기고 있다. IE,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넣기, SAMBA(SMB) 프로토콜 공개명령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2013년 8월 15일 구글의 요청에 따라 다시 만든 앱이 또 차단당했다. 구글은 앱이 HTML 5을 이용해 만들지 않았고 각 컨텐츠 제작자가 부과한 때에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MS는 HTML 5의 경우에는 만들기 어렵고 비효율적이라서 하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도 HTML 5로 만들어진 게 아니며, 당시 유튜브 웹사이트의 HTML 5 플레이어도 일부 동영상과 광고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작동하는 방식이라서, 100% HTML 5 로 작동되는 유튜브는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광고의 경우에는 MS 자체의 메타 데이터를 다 활용하고 있으며 구글이 데이터를 줘야 더 정확한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모바일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시 회선 속도에 따라 HD급 화질로 영상 재생 및 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조시켜버렸다.(...) 또한, 서드 파티 유튜브 앱이 여러 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오히려 유튜브 공식 앱보다 더 뛰어난 기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보여주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서드파티 앱을 쓰다가 구글 공식 앱을 써보면 공식 앱의 빈약함에 한숨이 나올 수도 있다. 심지어 유튜브 레드에서 이용 가능한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이나 광고 제거 기능의 경우 유튜브 레드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서드파티 앱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기능이다. 유명한 서드파티 앱으로는 [[22]] 내지 [[23]]이 있다. 하지만 이런 앱들은 나이 인증이 필요한 영상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웹브라우저를 통한 유튜브재생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RTMP 방식으로 암호화된 유튜브 영상은 MS나 윈도우 앱 개발자들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RTMP 방식으로 암호화된 영상은 현재 거의 멸종했다. 그런고로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별 문제없다.] 윈도우폰용 공식 유튜브 앱의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유튜브 차단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만큼 문화적 파급력이 상당하기때문에 보수적인 각국 정부들에게 디스를 종종 당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정부가 구글과 유튜브에 제한적 실명제를 하라고 요청하자, 그에 대한 반발로 유튜브에서는 한국에서는 업로드와 게시글 작성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한때 여기 한국인 있어요? 때문에 그랬다는 설도 돈 것 같지만,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전세계 사람들이 전부 제지당해야 한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구글 코리아가) 표현의 자유와 권리가 우선됐으면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서라도 올리고 싶다는 이용자의 표현자유를 제한한 것"이라며 화살을 구글코리아 측에 돌렸지만, 대다수의 한국인 유저들은 구글보다 정부를 까는 분위기다.

한국인 유저들은 유튜브를 이용하기 위해 국가설정을 다른 국가 또는 전 세계로 바꾸어야 했다. 일반인은 그렇다쳐도, 곤란해진 것은 유튜브에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었던 한국 정부였다. 할 수 없이 이전에 쓰던 청와대 계정(현재는 폭파됨)을 버리고 [청와대 계정]로 이사하면서 "우리의 소통대상은 전 세계다!"라는 주장과 함께 국가설정을 전세계로 바꿨다. 그러나 동영상에 외국어 자막도 안 달고 나오면서 그렇게 주장해 봤자 설득력이 있을 리가 없고 결국 대차게 까였다. 결국 이 문제는 실명제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이후 2012년 9월 6일자로 [업로드 가능하게 되었다.] 더불어 "해당 국가에서의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가 모두 해제되었다.

2008년 티베트 사태가 벌어지자 유튜브에 진압영상과 티베트인들의 국내외 시위 장면이 올라왔는데, 이후 중국은 자국 내에서의 유튜브 접속을 차단했다. 반대로 토두망, 유쿠 등의 중국 동영상 사이트들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접속을 차단했었다. 불법 동영상 업로드와 저작권의 침해 방지라고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러다 한류 열풍 때문인지 2010년경 차단이 해제되었다.

터키에서도 2011년쯤에 차단을 한 적이 있었다. 2008년부터 이어진 이 차단은 아타튀르크게이로 묘사한 영상 때문이다. 아타튀르크에 대한 터키인들의 사랑은 가히 '신'에 견줄 만큼 보편적이기 때문. 물론 유튜브에는 터키어로 댓글 남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결국 정부가 막든 말든 볼 사람들은 다 뚫고 다녔다. 그러다 2015년 현재 해제된 지 오래이며, 터키 국내에서도 유튜브를 이용한 광고를 게재하는 등 활발히 이용중이다.

2014년 9월 15일 전후로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유튜브가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차단되었다. 4일 뒤 2014년 9월 19일 유튜브 접속이 다시 허용되었다.

유튜브/사건 및 사고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튜브/사건 및 사고)]

기타

* 나무위키에서 참고 영상을 띄울 때 예전엔 HTML 소스로 올리는 방법만 존재했으나, 지금은 간편하게 올릴 수 있는 문법이 추가되어 있다. 유튜브에 접속해서 동영상에 들어가면 홈페이지 주소가 http://www.youtube.com/watch?v=*******로 뜨는데 이 때 *******를 복사해서 {{{[youtube(******)]}}}로 입력하면 끝. 물론 지금도 html 소스를 복사해서 입력할 수 있다. 다만 구 object 태그를 사용하면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앱이 깔려있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재생이 되더라도 뚝뚝 끊기고 그러는 일이 많은데, object 태그는 무조건 예전의 플래시 기반 플레이어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구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올라온 영상 중에는 object로 올려진 영상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나무위키에서는 object 태그는 무조건 차단한다. 만약 안 보이는 영상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object로 올라온 것이니 iframe으로 고쳐주자. 유튜브 영상의 경우에는 바로 앞에 적힌 내용대로 고유번호만 따서 입력하면 되고, 네이버다음팟 영상의 경우에는 일단 코드 전체를 복사해서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넣어서 html파일로 저장한 다음 해당 html파일을 열었을때 나타나는 플레이어에서 퍼가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iframe 문법을 사용하자. {{{[youtube()]}}} 문법도 iframe 문법이 사용되는 것이다. 다만 엣지에서는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 나무위키 이용 중 유튜브 영상이 많이 첨부된 문서를 읽을 때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엄청나게 랙이 걸리는데 유튜브 영상을 강제로 링크로 변형해주는 Userscript를 이용하면 로딩이 상당히 빨라진다.([[24]])
* Youtube Poop이라는 태그 아래 유저들이 올려대는 합성영상들도 있다. 4chan의 필수요소들과는 또 다른, 유튜브 고유의 필수요소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은 퀄리티가 이름 그대로 똥덩어리에 불과하나, 이들 요소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피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주요 필수요소로는 항목 참조.
* 영상을 재생하기 전 키보드G키를 누르면 게임이 실행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 영상의 자막을 다른 사람이 미리 작성해서 넣어주는 방식 이외에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들리는 걸 그대로 받아적은 것 마냥 몬데그린이 넘쳐난다(...). [히스패닉병 소리를 내거나], 평범한 가면라이더가 [[25]]나 [[26]](...)이 되기도 한다. 다만 영어를 비롯한 구미권 언어의 경우 딥러닝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에는 인간 수준의 오타만 가끔씩 낼 정도로 [정확해졌다]. 한국어는 원본 데이터로 뉴스 영상을 주로 사용했는지 뉴스에서 나올 법한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 [제공하는 스타워즈 광고 페이지]에 참여한 유저 한정으로 재생바 및 볼륨바의 색상이 다크사이드로 전향하면 붉은색, 저항군이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스타워즈 개봉에 기대감도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문제는 음량을 조절할려고 할 때마다 디폴트 음량으로 라이트세이버 켰다끄는 소리가 매번 나온다는 점이다. 이게 단기간 이벤트였으면 상관없었지만 막상 끄려고 해도 유튜브 내에서 스킨을 끌 방법조차 없었다. 유일한 방법은 위의 링크된 사이트에서 다크 사이드나 저항군 사이드로 치우쳐진 계정을 중앙으로 돌려 디폴트로 바꿔야만 끌 수 있었다. 해외에서도 하도 이골이 났는지 끄는 방법이 뉴스로까지 나올 정도였다.[* 바뀐 건 G메일 등 구글의 타 서비스도 해당되나 유튜브는 사용에 불편을 줄 정도였기에 문제가 된 것.] 2016년 2월 1일부로 이벤트가 끝나 지정되었던 효과도 사라졌다.
* 유튜브의 시계는 사용자의 지역과 다를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한국에서 동영상을 업로드했을 때가 2월 1일이었다면 유튜브에서는 1월 31일에 업로드된걸로 표시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일 올라온 동영상의 업로드 시각과 표시된 날짜로 보아 한국 시각보다 16~17시간 늦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당하는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의 서쪽 부분이다. 그리니치 천문대 기준 -8 ~ -7 지역.
* 유튜브에는 랭킹 시스템이 빈약해 이를 보완해주는 다른 사이트에서 랭킹을 살펴봐야 한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곳은 [[27]]란 사이트가 있고 [[28]]란 사이트에서는 찾고싶은 채널을 입력하면 구독자수와 조회수 랭킹은 물론 해당 채널의 30일간 조회수, 해당 채널의 예상 수익까지 살펴볼 수 있다.
* 구글 플레이에 올라오는 안드로이드 버젼 앱의 경우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서버를 증설하기 전까지 기존 해상도 지원에서 480p 혹은 720p까지만 재생되게 하는 다운그레이드 업데이트가 자주 시행된다.[* 다시 말해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재생하려고 하면 그때 그때 유튜브측에서 제한을 걸어둔 해상도까지만 옵션에서 선택 가능.] 이런 다운그레이드 업데이트가 찾아오는 것은 대략 반년 주기. 2016년에도 7월 초순 업데이트때부터 7월 20일에 업데이트된 11.27.53 버전까지 최대 480p 화질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유튜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데다가 구글까지 등에 업고 있지만 이러한 다운그레이드 사이클은 유튜브 창설 때부터 수없이 이어져온 연례행사(?). 올드비들은 '이놈들이 또 이 짓거리 하는구나' 한마디 욕하고 넘어가지만 입문자들로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일. 다운그레이드가 시작되면 플스 리뷰란에 0.5 별점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해상도 제한 정책은 앱 업데이트로 이뤄지므로 난데없는 저질 해상도 안구 테러를 피하고 싶은 유저는 그냥 앱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해상도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있다.
* 2010년부터 매년 12월에 연례행사처럼 Youtube Rew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는 데, 해당 년도의 화제가 된 영상들을 5~6분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편집한 영상이다. 2010년과 2011년 영상은 그냥 심심한 1~2분 영상이지만, 2012년도 영상을 기점으로 재미난 편집과 그 해당연도에 히트친 노래의 리믹스, 유튜브 스타들의 출연 등으로 가득 찬 영상으로 새롭게 변모하였다.[영상][* 영상에 달린 댓글 중 상당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내용이다.]
* 이스터에그로 "use the force luke"를 검색할 시 화면이 LSD 한 것 처럼 울렁울렁 거리는 기능이 있다.([가기])
* 또 다른 이스터에그로 영상을 보다가 키보드로 그냥 awesome을 입력하면 시간 바가 무지개색으로 변한다. awesome을 입력할 때 검색창이나 다른 곳에 대고 하지 말고 입력은 되지 않게 awesome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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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구글 코리아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장려하는 유튜브 대선 버전 로고를 제작하였다. 유튜브 한국 사이트로 접속 할 경우에 보이고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이 지나면 없어질 예정이다. YouTube 로고에서 Tube 로고의 빨간 박스에 Tube라는 글자가 사라지면서 대선 O일전을 알리는 문구가 뜨고 다시 Tube로 글자가 바뀐 다음에 Tube의 빨간 박스 옆에 있는 투표함에 점 복 ()자 도장이 찍힌 종이가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투표함을 누르면 선관위 유튜브 채널로 연결된다.
* 일본 에는 [주제로 한 주제가가 있다.]
* SK브로드밴드에서는 유튜브가 툭하면 끊긴다. 특히 저녁시간대 또는 IPTV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무한 버퍼링 때문에 제대로 된 시청이 힘든 수준이다. 또한 라이브영상은 2~4초 간격으로 끊기는 날도 존재한다. 캐시서버도 설치되어 있는데 왜 이따위인지 모르겠다.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는 위키러라면 KTLG U+를 사용하도록 하자.
*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수가 5000개를 넘어가면 관심동영상의 동영상이 더이상 늘지 않는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버그는 아닌것 같다. 아래까지 내려본 결과 5000개가 넘어가면 예전의 관심 동영상을 지우고 새걸로 채워넣는듯 하다. 
* 포켓몬스터 관련 컨텐츠는 대부분 신빙성이 낮다.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들이 포켓몬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기는 문제. 예외로는 서봄 등이 있다.
* 2018년 1월 17일 유튜브는 광고수익 분배조건을 대폭강화 하기로 했다. [[29]]
* 유튜브 레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영상을 우클릭 한 뒤 연속 재생을 체크해주면 된다.
* 운이 좋다면 아카이브로 삭제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예시 [동영상], [[30]]

뮤비를 올릴 수 없는 노래들

특이하게 뮤비를 올리면 저작권에 걸려서 차단되지만 뮤비로 올리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업로드 가능한 노래가 있다. 아래는 그런 노래들의 목록. 혹시 더 아시는 분 있다면 추가 바람.

* 리오 - 그대 천천히
* R.ef - 이별공식
* 피닉스 - My love for you
* 이주노 - 무제의 귀환
*Lill Pump-Gucci Gang(뮤비는 19금인데 Lyric비디오는 아님 )

베스트 댓글

유튜브도 영상에 추천과 비추천을 주는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댓글에도 적용되며[* 단 댓글의 경우 비추천수는 표시되지 않는다.],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이 맨 위에 오게 된다…는 당연한 얘기고, 베스트 댓글에는 대개 패턴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패턴은 주로 미국인들이 많이 한다. 또한 국내 포털에는 자신의 댓글은 추천 비추천을 줄 수 없지만 유튜브는 자신의 영상이나 댓글에도 추천 비추천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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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s     watching   This  In    (달)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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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베스트 댓글, 영미권 동영상이면 거의 이 댓글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게 너무나 심하게 남용되자 몇몇 유저들은 싫증이 난 건지 저 칸 안에 말도 안되는 년도(2000년대 이전)를 쓰거나, 날짜 대신 'No one gives a fuck when you watched this'[* "이걸 언제 봤는지 다들 좆도 신경 안 쓰거든?"]나 'Please stop using this stupid overused meme'[* "고전드립 작작 쳐라 새키야"]를 써놓은 게 베댓으로 가기도 한다.
* 이 영상 보고 XX한 사람 추천 눌러줘요(Thumb up if you~)
* (~인종) 손?? - 외국 영상에서 자기나라 유저들보고 좋아요를 누르라는 식이다. 한국에선 주로 "한국인 손?", "한국인 좋아요 ㄱㄱ" 이런식으로 쓰인다.
* XXX명(비추천 누른 사람의 수)은 YY한 사람들[* 이 베댓은 특히 음악 관련 영상에 많이 달린다. 음악 관련 영상에는 비추천을 누르는 게 금기시되어 있는 풍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음악 영상을 보면 다른 동영상보다 조회 수 대비 비추천 수가 적다) 단 예외는 있다(...). 게임 관련 영상에도 자주 붙는데, 예를들어 스카이림 영상에 비추 하나가 달리면 비추한 사람 한명은 알두인임 뭐 이런식이다.]
* (게임이나 영화일 경우) 명대사를 패러디 - 이건 국내도 동일하다.[* 작품 속 주요 캐릭터처럼 대화를 하는 댓글도 보인다. 예를 들면 역전재판 BGM의 댓글에는 항상 OBJECTION!(이의 있소!)이나 HOLD IT!(잠깐!)이 붙는다거나...]
* 특정 부분을 표시하며 거기에 대한 감상을 씀 - 유튜브 댓글은 플레이 영상의 특정 시각을 04:50처럼 써놓고 그것을 누르면 그 시각으로 영상이 당겨진다. 
* 업로더나 아티스트, 작품을 찬양하며 유튜브 까인드들을 까기 - 음악이라면 저스틴 비버 및 최근에는 마일리 사이러스, 극작품이나 소설이라면 트와일라잇, 게임이라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
* OOO 보고 왔습니다. OOO가 이 영상으로 이끌어줬어요(ㅇㅇㅇ brought[* 혹은 bring 이라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me here) - 드라마, 영화, 게임 및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에 반드시 달리는 댓글이다.
* 그냥 지나가는 영어 댓글입니다 (Just a random English comments passing by) - 조회수가 높은 국내영상에서 99% 확률로 이 댓글을 찾아볼수 있다. 
* (과거 유행했던 영상일 경우) 올해 이 영상 본 사람 추천 누르기(Thumbs up if you're watching in 20OO)
* (과거 유행했던 영상일 경우) 예전에 이 영상을 봤을 때 나는 XX살이였고, 지금은 XX살이다.(When I saw this video first time, I was XX years. Now I am XX years.) - 주로 10대들이 과거 유행했던 Youtube Poop 같은 엽기 동영상에 많이 쓰는 댓글로, 2007년 ~ 2011년 영상에 많이 달린다. 패러디로 처음 봤을 땐 35살이였는데 지금은 21살이다라고 말하거나, 모차르트베토벤 음악 영상에 이 노래를 에서 라이브로 직접 들었다는 감상평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 (1970~1980년대 빌보드 1위곡 등 과거 히트곡의 경우) 저 XX살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XX years old and I like this music!) - 주로 10대 등 그 노래가 나왔을 때는 태어나지도 않은 이들이 이런 댓글을 많이 쓴다.[* 물론 태어나고 커서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를 패러디한 댓글로 '저 2살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2 years old and I like this music!)', 심지어 '저 태아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a fetus and I like this music!)' 등이 있다.
* Tracklist guy : 세트리스트(트랙리스트)가 붙지 않은 통짜 공연 영상에 댓글로 "00:00:00 제목"의 형식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 곡목이 궁금한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유튜브의 요정. [[31]] tracklist Guy가 베댓을 먹은 모범적인 예. 그들의 역할에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을 가리키는 정확한 명칭은 없다. "tracklist guy"는 다음 댓글에서 가지고 온 용어이다. [[32]]. 댓글 중 하나가 'Where's the tracklist guy?'이다.

(위의 예를 보고) '아, 모든 유튜브 베댓은 저렇구나'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저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고 대한민국 유튜브 댓글란은 씹선비, 네이버 뉴스 댓글창 수준의 분쟁, 섹드립, 지역 싸움, 모두까기 인형, 특정 유튜버 찬양 및 비하 등이 베스트 댓글이 되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다운로드 사이트 및 추출 프로그램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은 원칙적으로 본인 외에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우회해서 다운로드 받는 프로그램은 몇 종류 출시되어 있다. 다만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며 주소 형식을 바꾸는 관계로 업데이트가 끊긴 프로그램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다운로드 받아서 혼자 본다면 사적 복제에 해당되어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으나, 이를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2차 배포를 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내부적으로 MP4 포맷과 WebM 포맷을 제공하는데, MP4 포맷이 조금 더 범용성이 커서, 핸드폰 등에서도 잘 사용된다. 다만 화질이나 음질은 WebM이 근소하게나마 더 좋기는 하다.

유튜브에 올라 있는 동영상으로부터 사운드만 분리하여 MP3 포맷으로 저장해주는 프로그램/사이트도 있다. 주로 뮤직비디오 같은 동영상에서 음악만 추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 부분은 세계적으로 법적 싸움이 시끄러운 부분이다. 유튜브는 약관에서 영상을 변환하여 다운로드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조차도 법적으로 논란이 있다. 한국 저작권 위원회는 [mp3로 변환하여 다운로드 하는 것은 유튜브 약관 침해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변리사 답변을 포함한 지식인 답글 중에서는 [파일이 아닌 한도 내에서 개인적으로 다운로드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다운로드하는 것을 허용]하거나, [저작권법 30조 사적 복제의 허용이 유튜브의 약관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과 독일은 더욱 심각하다. 독일에서 유튜브의 mp3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youtube-mp3.org의 경우는 이미 2012년에 구글에게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실제로 유튜브 접속이 당시에 차단되었던 적도 있을 정도. youtube-mp3.org는 사이트에 변환되는 파일이 임시적으로 저장되는 체계를 VHS 녹화하듯이 바꾼 뒤에야 독일 법원으로부터 합법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미국의 RIAA(미국음반산업협회)가 미국 법원에 youtube-mp3.org를 제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33]]) 엄청난 배상금을 요구하며 제소했지만 youtube-mp3.org 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이 없다. 그러다가 2017년 9월 경 갑자기 서버를 내리고 접속을 차단했는데, 이런 이유에서일 가능성이 높다.

SD 화질급 영상은 음질이 AAC 128 kbps 수준이며, 720p 이상 업로드하면 AAC 192Kbps 수준이다. 이것도 다소 편차가 있어서 같은 1080p인데 opus 120kbps인 경우가 있는 반면, 170kbps인 경우도 있다.[* 푸바2000의 컴포넌트로 측정한 결과. 참고로 비미오는 전반적으로 AAC 240kbps정도를 보였다.] 대부분 사람은 음질을 거의 구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AAC 인코딩에 사용한 라이브러리가 과거에 악명 높았던 FFmpeg 기반 라이브러리라 압축하기 어려운 박수 음원이나 탬버린 음원 등은 음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 가능하면 AAC 보다는 WebM 영상으로 동영상을 틀어서 Opus 음원을 추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 파이어폭스로 [Video and Audio Downloader] 부가 기능을 설치하여 유튜브에서 Opus 음원을 받으면 된다.

모바일에서는 Gettube, snaptube 등을 이용하면 된다.

유튜브 프리미엄

가장 편한 공식 방법이다. 다만 돈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고 화질에 제한이 있으며(최대 720p) 몇몇 국가는 지원되지 않는다. 사실 웬만하면 이걸 쓰는게 속 편하다.

하지만 MP3나 AVI 등의 파일로 변환시키지는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 여기를 통해 다운로드한 자료는 오직 유튜브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배지

* 인증 배지:  이 인증 배지는 채널 구독자가 100,000명에 도달하면 YouTube에 인증 배지 요청을 제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획득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지 인증 절차가 변경되었고 YouTube에서 인증 배지가 표시된 다양한 유형의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센터)]
* 공식 아티스트 채널 배지: 이 인증 배지는 유명하거나 인기가 많은 음악인의 채널에 주어지는 인증 배지다.

관련 문서

* 유튜브/플레이버튼
* 유튜브 노래방
* 유튜브 크리에이터
* MCN
* 유튜브/사건 및 사고
* 유튜브/유명 채널 및 동영상
* 유튜브/차단된 음악들
* restricted mode
* en.savefrom.net
* 유튜브 괴담
* 구글 글로벌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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