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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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다른 뜻1, other1='꽃뱀'의 원래 의미인 의 일종, rd1=유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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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사전적 의미로는 "남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몸을 맡기고 금품을 우려내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대중들에게는 아름다운 외모로 남자를 홀린 다음, 이후엔 남자의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자기와 관계맺었다고 거짓을 보태 폭로하여 이득을 챙기거나 성추행 신고하겠다는 협박으로 돈이나 이득을 뜯어내거나 아예 성범죄로 거짓 신고를 하여 벌금/보상금을 챙겨가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다.

실제로 꽃뱀이라고 예쁘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미디어의 탓으로 꽃뱀은 연애관계나 사랑이 아닌 금품만을 목적으로 섹스나 섹스를 할 것 같은 분위기 조성하며 동정론 따위로 금품을 받아 챙기거나, 실컷 남자 상대를 꼬셔놓고 상대를 성추행 신고하겠다며 협박으로 을 요구하거나 거짓 신고해서 벌금/사례금을 받아챙기는 2인조 이상의 남녀 팀 중 여성을 지칭한다.

이름의 유래는 유혈목이. 90년대 중반 무렵부터 의미가 확장되었다.

관련 인물

* 뚱녀 꽃뱀 살인사건
파일:external/blog.donga.com/20100201155803.jpg
위 사진은 뚱녀 꽃뱀 살인사건의 범인 키지마 카나에.--어떻게 꽃뱀이 됐는지 의문이 든다면 위의 문서를 참조--
*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1]]
2010년 11월, 중국 상하이의 총영사관에 근무하고 있던 한국 영사들이 정체가 수상한 중국 여자 덩신밍과 무더기로 불륜을 맺고 국내의 고급 정보들을 흘려줬다가 들통나 망신을 당한 희대의 스캔들도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항목 참조. 

특성

실제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이나 형사들의 말에 의하면 얼굴이 예쁜 꽃뱀은 사실상 드물다고 한다. 제일 좋은 예로, 참고 항목에 나와 있는 카시와기 시호, 신정아,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 덩신밍은 그나마 평범하다 싶은, 미인이라 하기엔 약간 부족한 경우며 특히 뚱녀 꽃뱀 살인사건의 키지마 카나에의 경우는 위의 사진과 같이 미인상과는 거리가 멀다. 즉 이런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의 외모인데도 남자들이 속아 넘어간다는 것. 얼굴이 수수하게 생겼다고 마음을 놓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오히려 미인과는 거리가 먼 외모의 여자가 그런 외모를 이용해, '설마 이렇게 생긴 여자가 꽃뱀이겠어?'라고 방심한 남자를 등쳐먹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 꽃뱀들은 외모보다는 남자들이 각자 원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을 보여주어 유혹한다. 관심 있다는 티를 마구마구 내주며 접근해서는 애교를 있는 대로 부려주고 무조건 비위를 맞춰주며 자신에게 홀딱 넘어가게 만드는 식이다. 즉 남성의 여성판타지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잘 이용한다. 남자들은 명심하고 또 조심하며, 갑작스러운 유혹이다 싶으면 먼저 의심하고 녹음부터 하자. 보통 청담동의 꽃뱀들이 노리는 대상은 최소 페라리를 끄는 남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 이하는 들이는 노력에 비해 얻는 게 없고,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 페라리가 있는 위키러들의 경우 특히 조심할 것.

또한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이 나오면 사회적 풍조상 남성이 먼저 의심을 받기 때문에 남자들은 관계를 가질 때 매우 큰 주의를 가져야 한다. 상호 합의하에 관계를 가져도 여성이 신고하면 십중팔구는 일단 쇠고랑 찬다고 보면 된다. 합의로 성관계를 가지다가 싸워서 헤어졌는데 여자가 화가 나서 엿좀 먹으라고 상대방을 성폭행으로 고소한 사례가 정말 적지 않다. 엿도 이렇케 큰 엿이 없다.(...) 여자의 입장에선 엿좀 먹인것 뿐이지만 남자는 일생이 완전히 박살날 정도로 파장이 장난 아니다.

원나잇 스탠드에서 BDSM을 하자고 제안한 뒤 녹음을 이용하여 고소하기도 한다고 한다. 녹음 기록이 '여자가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는 소리, 남자가 욕하고 때리는 소리' 따위로 되어 있으니 당연히 강간으로 볼 만한 근거가 되는 것.

최선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공무원 같은 경우라면, 배우자 외의 여성은 아예 이성적으로는 상종도 하지 말 것. 공무원은 성매매나 불륜과 같이 청렴성에 극히 해가 되는 일이 발각되면 중징계는 기본, 파면까지 생각해야 한다. 물론 파면은 최악의 케이스긴 하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공무원과 관련된 혜택(대표적으로 연금)도 받지 못하게 된다. 관료적이고 폐쇄적인 업무 스타일 상 비교적 '순진한' 사람이 많은데다 직무 확장성도 좁은 편이라 이직도 잘 안 된다. 기혼자라면 가정파탄은 당연한 수순. 문자 그대로 잉여인간이 된다. 따라서 꽃뱀이 침묵의 대가로 돈을 요구하면 공무원 입장에선 모든 걸 잃느니 돈만 잃는 게 낫기에 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런 식으로 빚을 만들고 채무라는 죗값을 치르며 사는 공무원이 없지 않다. 특히 유부남이라면 완전히 자업자득이다.(...)

2018년에는 미투 운동 이후로 욕설로 국내 남자들의 폭행죄를 유도해 기획고소를 노리는 것도 모자라 몰래카메라 범죄자로 마녀사냥하는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꽃뱀의 변종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장 피해를 받은 사례 중 유명 유튜버인 유정호이환이 피해자인 사건도 있으니 일반인조차 당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성문화가 엄격하고 보수적인 국가일 수록 이러한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 남자가 성적으로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 사회적으로 받을 지탄이 매우 크다는 것을 여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처법

모텔 비를 자신이 직접 결제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카드를 쥐어주고 전화받으러 가는 척을 하거나,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는 것도 쓸만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불순한 의도가 있는 여성이 아닌 이상 카드까지 쥐어주고 화장실을 가거나 전화 받으러 나간다는데 거절하는 경우는 웬만해선 없다. 실제 강간범들이 결제를 피해자가 하면 강간기소에 어려움이 있다는 법을 악용하여 상당 비율이 모텔비를 인사불성의 여성에게 결제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정신인 여자가 모텔 비를 결제하게 만들어야 한다. 여자가 많이 취하거나 인사불성일 때에는 얄짤없이 준강간이 맞으므로 상호 동의를 확실히 받은 상태에서 가도록. CCTV에서 여자가 모텔 비를 낸 기록이 있는데 강간이라고 우기는 경우는 신빙성이 확실히 떨어지며, 여자 측에서 애초에 고소를 할 확률도 비례적으로 감소한다. 강간에 대한 가장 확실한 반증은

1. 여성의 각성 상태가 충족되고
1. 동의의 의사 표현이 증명되는 것이다.

여성이 모텔비를 내는 것은 이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하지만 여성의 잠깐의 불쾌함과 자신의 인생중 어느것이 중요한지는 굳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것이다.]

확실한 건 모텔 들어갈 때 돈 나눠서 내면 상당히 안전하다. 결국 '술은 먹었고 그게 판단에 장애는 주었을지언정 치명적이지도 않았고 항거불능도 아니었고 강제적이지도 않았다'를 입증하면 성폭행이 아니다.[* 참고로 꽐라된 여자 업어서 모텔 가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꽐라인 상태로 관계를 맺을 경우 준강간죄에 해당하며, 명백히 강간에 해당하는 범죄이다. 만약 같이 술 먹던 여성이 몸가누기 힘들 정도로 취했다면 우선 일행인 다른 제정신인 여성에게 맡기는 게 가장 좋다. 만약에 일행 중에 정신 멀쩡한 여자가 한 명도 없으면 그냥 현장에 그대로 놔두고 경찰 호출하고 바로 빠질 것.]하지만 모텔비는 거의 대부분 남자가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하나의 방법은 모텔 로비에서 커피를 뽑아서 건네거나 함께 마시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모텔 로비에서 커피도 주고, 팝콘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곳이 종종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 서로 커피를 주고받는 장면은 마치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강제성'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킨다. 또 여자를 먼저 방으로 올라가게 하고 자신은 편의점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내가 쓰는 콘돔이 있는데 그걸 사오는 걸 깜빡했다'라거나 '캔맥주를 사오겠다'는 이유를 들어 여자를 먼저 방에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강제성에 대한 의심은 거의 불식이 된다. 남자가 없는 상태에서 여자가 혼자 자발적으로 모텔 방으로 들어간 것이고, 남자가 편의점에 가 있는 사이에 여자가 도주할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 남자가 밥값이든 술값이든 내고 나서 모텔비나 콘돔 값은 여자가 내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 되는 문제이다. 요즘은 보통 현금도 아니고 카드를 사용하는데 모텔비를 반으로 나눠서 두번 긁는 것이 오히려 비현실적이지 않은가? 내로남불 의식에 찌들어 있는 페미니스트들이나 본인이 남성임에도 가부장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 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지만. 그리고 뭐 저런 건 다 차지하더라도 애초에 밥값이든 술값이든 일단 먼저 대접하고 모텔비를 요구하는 것이 절대로 불공평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여자가 부끄럽게 어떻게 모텔비를 내냐라고 생각하는 가부장적인 여자든, 나는 꾸미느라 돈을 많이 쓰니까 데이트비용은 오빠가 전부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뻔뻔한 여자든, 정말로 네놈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돈을 뜯어내거나 깜빵을 보내겠다고 작정하고 노리는 범죄자든 남자 입장에서는 전부 가까이 해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잠시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그냥 집에 가서 혼자 자는 게 낫다. 만일 원나잇 스탠드가 아닌 장기적인 연애인 경우라 하더라도 상대 여성이 얼마나 신뢰할만한 사람인지 가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자신이 여성의 유혹을 받는 빈도 자체가 적은 남성이라면 처음부터 녹음을 해놓자.--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단 몰카는 불법이다. 검열삭제를 할 때 녹음을 하는 것도 꽃뱀 예방에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면서 좋냐고 계속 물어 본다(...). 확실한 보험이긴 하다. 나중에 강간으로 고소미 먹기 일보 직전에 이거 꺼내 놓으면 게임 오버다. 강간당하며 좋다고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하고 나서도 좋았냐고 꼭 물어보고 두번 물어보는 것이 확실하다. 상대방과 통화를 할 경우 녹음 및 주고 받은 메시지를 저장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위키러의 정당성을 알려주는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녹음이다! 둘 사이에 대화의 당사자가 녹음을 하는 것은 절대로 불법이 아니다. 따라서 100% 신뢰할 수 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완전히 헤어질 때까지 그 모든 과정을 다 녹음을 해야 한다.

또한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때는 항상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스마트폰 등을 쥐고 있는 게 좋다. 여자와 신체적으로 접촉한다고 해서 다 성추행으로 취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성추행으로 인정되는 수준인지[* 예를 들어 손으로 여자의 몸을 계속 만졌다면 당연히 성추행이 되지만, 손이나 팔을 뻗다가 여자의 몸에 닿은 정도라면 성추행이 아니다.], 그리고 미필적 고의라도 고의성이 명백한지를 본다.

그리고 끝난 후 문자 하나는 꼭 보내고 답문 하나는 받는 것도 방법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걱정돼서 문자한다. "잘 들어갔어?" 이 몇마디 정도면 좋다. 그럼 잘 들어갔다든지 아직 밖이라든지 등 답변이 온다면 그 문자를 잘 보관해놓자. 여자가 잘 들어갔냐는 문자에 잘 들어갔다든가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답문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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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폴인러브'에 게재된 꽃뱀 사기 예방법

강간과 꽃뱀

강간 가해자들이 범죄 사실을 발뺌하기 위해 2차 가해를 하여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 즉 꽃뱀인 것처럼 몰아가는 극악무도한 일이 종종 있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성폭행 피해자들까지 이중 삼중의 피해를 입는 셈. 그렇다고 "꽃뱀은 소수에 불과하므로 강간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고소인=피해자가 아니며, 꽃뱀이 많다는 게 아니라 '있다'는 거다. 오히려 우리 사회의 유죄추정의 원칙이 문제다. 강간 피해자를 꽃뱀으로 모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무고한 사람을 강간범으로 모는 것도 마찬가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단지 성이 남성일 뿐인 준법시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것은 정의 실현이 아니며, 강간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법도 아니다.

그리고 남자가 성폭력으로 고소당했다고 무조건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것도 아닌 게, 성추행을 당하고 호텔로 끌려갈 뻔하다 마침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겨우 도망쳤는데 오히려 사람들은 생면부지의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준 이들에게 '사실 4인조 꽃뱀 아냐?'라는 등의 악플을 퍼부은 [[2]]도 있다. 피해자가 오히려 꽃뱀으로 몰리는 세태와 도와주고 누명쓰기가 한번에 일어난 사례. '자기가 보기에 조금 이상해 보인다고' 전혀 근거 없는 욕설과 말도 안 되는 매도를 퍼부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직장의 회장인 것과[* 다만 이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변호사 측의 압력 및 신상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다음날 고소를 취하하자 '거봐, 진짜로 피해자면 왜 고소를 취하하겠어? 뭔가 있나보네' 등 악플의 강도는 더욱 심해졌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켰을 뿐인 협자 여성들은 캡처본만 A4용지 98쪽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악플과, 아는 사람들에게까지 칭찬은커녕 '그러게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일에 괜히 나서서 피해를 보느냐'는 냉소와 조롱을 받는 등 큰 고통을 겪다못해 결국 고소를 결심했다고. 물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가해자를 비난했지만, 정말 현실은 시궁창인 것이 피해자와 의인들을 욕하는 사람들도 저렇게나 많았다는 거다. 심지어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소는 기각되어 버렸고, 악플러들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성폭력범죄를 친고죄에서 제외한 뒤에도 성폭력 무고는 증가하고 있는데 자세한 통계 및 원인은 성추행/공공장소 참고.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계심의 제고가 역설적으로 무고당한 남성을 늘리고 있는 셈. 예를 들어, 꽃뱀이 거짓 눈물 좀 흘려주면 경찰에서는 이놈은 역시 성추행범이라고 일단 송치부터 하고 보고, 검찰 단계에 가서야 겨우 풀려나는 일이 반복된다. 그나마 최근에는 무고가 밝혀지는 일이 늘었지만 이건 검찰 차원에서 무고가 재판 가서 밝혀지면 법복 벗는 신세가 되기 때문에 조사를 이전보다 더 철저하게 하고 판사들도 이전에 비해 좀 더 냉정해졌으며, 무고를 쓴 남자들도 적극 대응하기 때문이지, 사회 분위기가 바뀐 것이 절대 아니다. 당장 연예인들의 성범죄 기소만 되면 완전 톱 of 톱스타가 아닌 한 유명연예인들도 기소당하자 마자 신상이 까발려지고 여자가 취하하든지 무죄가 나와도 "저거 빽 때문에 무죄 됐어."라는 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여전히 사회 분위기는 "성범죄와는 다르게 무고죄는 그리 큰 죄가 아니다."라는 분위기인 상태이며, 이는 성범죄만큼이나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재고되고 있다. 물론 그 덕택에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는 갈수록 확고해지는 추세다.

관련 자료와 문서

[폭로하겠다' 공무원 상대 3억 뜯은 꽃뱀] ["물리면 끝" 미모의 '꽃뱀' 예방법 전격 공개] [녹음의 중요성]~~깨알같은 명예 회손~~ [들킬까봐, 돈 뜯으려…' 강간범으로 누명씌우기 백태] [페미니스트 꽃뱀에게 기획고소를 유도당한 유튜버]

참고 문서

* 김흥국: 미투 운동의 무고 피해자.
* 2pac: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게 낫습니다의 주인공. 실제로 꽃뱀에게 낚여 구속되고 거액의 합의금까지 물어준 후 억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한 말이다.
* 뚱녀 꽃뱀 살인사건
* 신정아 
* 주병진: 꽃뱀한테 당한 유명인. 범인은 미국으로 도피한 뒤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았다. 
* 박유천
* 이광수: 27일 당시 런닝맨 멤버들과 미션 촬영 도중 "너 꽃뱀이지?"라고 말하여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광수를 사형시키자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젠 말 한번 잘못했다간 死된다...~~ 심지어 2500이나 되는 동의를 받은 채로(...).
* 이진욱
* 유상무
* 박진성
* 정준영 : 이쪽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기레기들이 창조해내서 이미지에 피해를 입었다. 정준영 성관계 몰카 무고사건 항목 참고.
* 제비족: 이쪽은 여성을 꼬셔서 돈이나 이득을 뜯어내는 남성을 뜻한다. 꽃뱀과 뜻은 비슷하지만 성별이 뒤바뀐 경우.
* 카시와기 시호 
* 팜 파탈
* 미인계
* 성폭력 무고죄
* 래디컬 페미니스트: 상술하였듯, 최근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여성들이 기획고소를 유도하여 남성들에게 시비를 거는 사례가 두 차례 이상이나 발견되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몰카몰이

분류:범죄자분류:성과 범죄분류:성별혐오/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