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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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을 앓는 페미니스트라는 정신병자 웜퇘지 들.

강간해서 임신시키자!

워마드 운영자 강하영 체포 영장 발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변이 가설 논문이 겪은 일

남자는 우연히 유전자의 조합이 좋아서 대박치면 많은 아이임신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여자는 직접 임신해야 하므로 많은 자손을 보는 대박은 안 나오지만, 남자처럼 배우자를 못 구해서 도 못 낳고 늙어죽는 쪽박도 잘 안 나오므로 유전자발현에서 안정 지향적인 경향이 있음.


남성여성보다 유전적으로 형질 발현변이가 더 많아서 똑똑한 사람도 더 많고 멍청한 사람도 사람도 더 많고 하는 등의 극단적인 변이가 더 많음. 이것을 Greater Male Variability Hypothesis (GMVH)라고 부름.


이런 변이 가설을 얘기한 하버드대 총장페미니스트들의 요구에 의해 강제사퇴당했고, 구글 직원강제퇴사당했음. 이제는 대학 교수들이 이런 논문발표하면 학교에서 쫓겨나고, 출판하기로 정해진 논문들조차도 출판이 취소됨.


학설에 대해 학문적으로 반박하는 페미니스트는 하나도 없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논문이 맞든 틀리든 무조건 출판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해당 학자들을 매장시킴.


이게 페미니즘좌파(진보)의 정치적 올바름의 민낯임.


  • 변이 가설 논문이 겪은 일(1/2)

2018년 9월 18일

인간의 지능에 대한 논쟁 중에는 여자보다 남자들 중에 멍청이와 천재가 더 많다는 ‘수컷 변이 가설(Greater Male Variability Hypothesis, GMVH)’이 있습니다. 다윈 또한 진화에 대해 연구하면서 종에 따라 예외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큰 다양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가설은 대부분의 종들에게 확인되었으며, 살무사에서 연어, 말벌에서 오랑우탄, 그리고 인간에게 까지 적용됩니다. 남성은 출생체중에서 뇌의 크기, 60m 달리기와 수학 점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낮은 점수와 더 높은 점수 영역에 여성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와 음악 작곡가, 체스 챔피언에 남자가 더 많을 뿐 아니라 걸인, 자살자, 감옥에 갇힌 이들 중에도 남자가 더 많습니다.


다윈은 왜 수컷이 암컷보다 더 다양한 특성을 가지도록 진화했는지에 대해 몇 가지 설명을 남겼지만, 나는 그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내가 직접 과학적 설명을 찾아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나는 이 가설이 인간의 지능이나 특정한 종의 특정한 성질에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으며, 그저 한 종에 있어 어떻게 성별에 따라 다양성이 달라질 수 있을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했습니다.


나는 생물학적, 진화적 원리에 기반한 단순한 수학적 논증을 생각해냈고, 펜스테이트 대학의 수학과 교수인 세르게이 타바크니코프에게 이 문제를 같이 풀어보자고 연락했습니다. 지난 해 5월 내 논문을 수학자들의 오픈 액세스 아카이브에 올렸을 때, 더함 대학에서 변이를 연구하는 학자가 내게 이메일로 연락을 해 왔습니다. 그는 우리의 논문을 “이 분야의 가장 최신 연구를 훌륭하게 정리”했다고 표현했고, “여러분의 논문은 충동, 공격성, 일반 진화론에 대한 나의 연구를 확실하게 뒷받침 해주는 것으로, (최근의 교육에서 무시되고 있는) 이론적 모델을 볼 수 있어 기쁘며, 이 분야에 커다란 기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네칼 교수는 지난 2005년, GMVH 가설이 물리와 수학에서 여학생이 적은 이유일지 모른다는 발언으로 하버드 총장직에서 물러나야 했던 래리 서머스를 논문에 언급함으로써 우리 논문을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습니다. 그녀의 편집을 따라 우리는 논문을 몇 번 수정했고 2017년 4월 3일, 마침내 우리 논문은 출판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캔사스의 한 수학과 교수가 부편집장으로 논문의 교정을 보았습니다. 이 논문은 2018년 국제판 첫 호에, 공저자의 미국국립과학재단(NSF) 지원에 대한 사사와 함께 실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논문의 출판과정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사태가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성 평등 문제가 발생했고, 구글의 제임스 다모어가 변이성을 포함한 생물학적 성차가 실리콘 밸리의 성불평등을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자, 서머스 총장을 해고할때와 나타났던 반-변이 주장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다모어의 메모가 공개되면서 그는 결국 해고되고 말았습니다.


세르게이가 이미 출판 승인된 우리 논문을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리자 우리 또한 같은 처지가 되었습니다. 8월 16일, 펜스테이트 대학의 ‘수학계에서의 여성(Women In Mathematics, WIM)’ 운동 지부 대표자는 그에게 이 논문이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여학생들의 열정에 찬 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원칙적으로, 나는 사람들이 논란이 되는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동시에, 나는 그 논란이 불러일으킬 효과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월 4일, 세르게이는 내게 걱정스런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 과에서 이 문제가 좀처럼 잦아들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전 주 교수 회의에서, 학과장은 그에게 때로 학문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펜스테이트 대학이 존중하는 다른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여성 동료는 세르게이에게 당신이 가진 편견을 인정하고 이를 없애야 하며, “여성이 수학 분야의 정상의 위치에 오를 확률이 낮다는 것은 편견이에요”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세르게이는 우리의 논문이 “사악하고 해롭다”고 말하며, 그에게 “학과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어쨌든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정치적 자산을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해 논문에서 이름을 뺄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논쟁하느라 “끝없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안타깝게도 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과학적 인종주의가 앞으로 우리를 끝없이 괴롭힐 것 같습니다.”고 내게 썼습니다.


그 대신 9월 8일, 세르게이와 나는 예상치 못한 두 건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하나는 미국국립과학재단이 세르게이에게 그 논문의 사사를 즉시 지워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NSF가 지원금에 대한 사사를 지워달라고 요청했다는 일을 평생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자신들의 지원에 의해 논문이 나오는 것을 매우 기꺼워합니다.


펜스테이트 대학의 WIM 책임자인 다이앤 헨더슨(“기후 및 다양성 위원회 위원장 및 교수”)과 네이트 브라운(“다양성과 공정성 부위원장 및 교수”)이 NSF에 그날 아침 비밀리에 공동 서한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이 논문이 과학계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에 해가 될 의사과학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NSF의 이름에도 먹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날, 매스매티컬 인텔리전서의 편집장인 마저리 세네칼은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우리 논문을 승인한 사실을 철회하겠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그녀는 “몇몇 동료들”이 그 논문이 “극도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우익 언론들이 이 논문을 세계적으로 퍼뜨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씩이나 나는 어이없는 일을 겪은 것입니다. 수학자는 자신의 논문을 전 세계에서 다섯 명만 읽어도 기뻐합니다. 이 진보라는 이들은 수컷의 변이성을 논리적으로 전개한 과학 논문을 보수 언론이 실제로 읽고 인용할까봐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심지어 우리의 논문을 최근 철거된 켄터키 렉싱턴의 남부연합 조형물에 비유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결정이 전세계에서 가장 과학책과 논문을 많이 발행하는 스프링거 사의 승인 아래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스프링거 수학 편집장은 후에 나에게 두 번이나 사과했지만, 당시에는 그 결정을 뒤집거나 우리를 지지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매스매티컬 인텔리전스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당시 우리는 몰랐지만, 시카고 대학 수학과의 중진 교수였던 아미 윌킨슨이 우리 논문에 대해 듣고 그 저널에 메일로 문제를 제기했던 것입니다. 몇 번의 메일이 오간 후, 윌킨슨은 통계학자인 그녀의 아버지를 동원해 인텔리전서에 “이 논문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문제를 단순화”시켰다는 메일을 쓰게 했습니다. 세네칼이 그를 원탁 회의에 초대하자 그는 거절하며, “자신보다 이 문제에 더 전문가이 이들이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그가 세네칼에게 자신의 메일을 우리에게 전달해도 된다고 말한 뒤 알게 되었고, 윌킨슨이 이 문제에 관여했다는 사살 또한 그 메일을 통해 우연히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로 인텔리전서 측을 비난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학자로써의 경력을 위협받고 펜스테이트의 동료와 다양성 위원회의 비난, 그리고 NSF의 불만을 견디지 못한 세르게이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도와준 그의 동료는 논문에서 이름을 빼게 됩니다. 다행히 나는 은퇴했고, 두려움이 적은 사람이라 – 전직 미 육군 레인저였고 베트남 참전용사가 가지는 장점이지요 – 계속 논문을 수정해 마침내 온라인 수학 아카이브에 올렸습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8/09/17/m-variable1/


  • 변이 가설 논문이 겪은 일(2/2)

2018년 9월 18일

10월 13일, 생명줄이 나타났습니다. 저명한 온라인 저널인 뉴욕 저널 오브 매스매틱스(New York Journal of Mathematics)의 편집자 이고르 리빈이 내게 연락해 온 것입니다. 그는 내 다른 공저자에게 이 논문의 이야기를 들었고, 아카이브의 논문을 읽은 뒤 그 논문을 발표에 맞게 수정해 제출할 생각이 있는지 내게 물었습니다. 리빈은 NYJM의 편집장인 마크 스타인버거 역시 이 아이디어에 동의하고 있으며 이 논문이 빠른 시간안에 동료들의 심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나는 이번에는 단독 저자로 논문을 수정해 제출했고,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심사를 받으며 몇 번의 수정을 거친 후 마침내 2017년 11월 6일, 스타인버거의 출판 승인을 받았습니다. 긴 역정 끝에 나는 마침내 논문의 링크를 여기에 관심을 보인 동료들에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3일 뒤, 그 논문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다시 며칠 뒤, 전혀 다른 논문이 같은 권, 같은 페이지 (NYJM 23권, 1641 페이지) 내 논문이 있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일은 NYJM의 편집위원인 벤슨 파브가 바로 아미 윌킨슨의 남편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스타인버거는 그날 늦게 답을 보냈습니다. 그는 안타깝게도 위원회의 절반이 그에게 이 논문을 철회하지 않으면 모두 사퇴할 것이며, 그가 25년전 만든 이“저널을 공격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과학적 유산이 담긴 이 저널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항복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는 “망한 저널에 실린 논문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고 말했습니다.


월 초, 나의 한 동료는 내게 파브와 윌킨슨이 마침 시카고 대학의 교수이니 이들의 행동에 대한 문제를 시카고 대학의 총장인 로버트 짐머에게 제기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난 해 10월, 뉴욕타임스의 보수적인 컬럼니스트인 브렛 스티븐스는 짐머를 “미국 최고의 대학 총장”이라 치켜세운 바 있습니다. 내가 짐머에게 메일을 쓴 일주일 뒤, 월스트리트 저널은 시카고를 자유로운 질의와 표현 원칙에 대한 대학 총장의 약속을 바탕으로 “표연의 자유 대학”이라 불렀습니다. 게다가 짐머 교수는 수학자로, 내 변이 가설 연구를 성공적으로 억누르고 학문의 자유 원칙을 마음껏 짓밟은 부부 교수인 파브와 윌킨슨과 세부 전공까지도 같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나는 짐머 교수에게 수학자대 수학자로서 그의 두 동료가 저지른 다섯 가지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4월 말이 되어서야 받은 공식 답변은 부학장에게서 온 것으로, 그들은 “학문적 부정”의 어떤 근거도 찾지 못했고, 따라서 “당신의 문제제기를 기각한다”는 짧은 내용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학문적 부정을 지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전문가적이지 못한, 동료답지 못한, 윤리적이지 못한 행동이 내 전문가로서의 명성과 시카고 대학의 명성에 해를 입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내가 총장에게 다시 항의서한을 보내자, 나는 부학장에게 두 번째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는 파브와 윌킨슨은 “그 논문의 출판을 반대하기 위해 자신들의 학문적 자유를 실천”했을 뿐이며, 그들의 행위는 “비윤리적이거나 비전문가적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곧, 내가 그들의 학문적 자유를 침범한 것이지, 그들이 나의 학문적 자유를 침범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부학장은 나의 문제는 그 논문을 삭제한 저널 편집장과의 문제일 뿐, 시카고 대학과는 무관하다고 말을 맺었습니다. 표현의 자유 대학이란 그저 허울 좋은 이름일 뿐이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학계를 비롯한 이공계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나는 많은 수학과 학부 여학생들을 지도했고 대학원생들에게 박사학위를 주었으며, 학장으로 재직할 시 여성 후보자들을 특별하게 대했습니다. 나는 워싱턴의 미국립과학재단 성 및 인종 다양성 위원회에 두 번이나 초청되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성평등을 위한 활동의 중요성과 학계의 진보에 대해 충분히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큰 공정함과 평등을 위해 합리적인 연구를 금지하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논리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그 주장이 가져올 여파가 아무리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그 주장 자체를 가지고 판단해야하며, 그 주장이 얼마나 바람직한 것인지, 또는 정치적으로 얼마나 유용한지를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하버드였고, 다음은 구글이었으며, 이제 두 과학 저널편집장이, 그리고 국립과학재단이, 또 출판사 스프링거가 모두 논쟁적인 주장을 억누르려는 학계 극좌파의 요구에 굴복했습니다. 이 다음은 누가 어떤 죄목으로 지목될까요? 시카고 대학이 한 것처럼 따돌림과 검열을 ‘옹호’와 ‘학문적 자유’로 포장한다면, 이제 논리적 사고와 실증주의 마저도 학문적 선택으로 격하될 것입니다.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것에 대해 직접 본을 보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가장 의심이 많은 이들 조차도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신선한 사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검열을 막아야 하며, 성차나 특히 변이 가설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도 마음껏 토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15년 시카고 대학 표현의 자유 위원회는 이러한 원칙을 바로 로버트 짐머 교수의 승인 하에 다음과 같이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대학은 어떤 아이디어가 대학 공동체의 일부 또는 심지어 대부분의 이들에게 공격적이거나, 현명하지 못하거나, 부도덕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생각으로 여겨진다 하더라도, 이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겠다고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약속합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8/09/17/m-variable1/


  • Academic Activists Send a Published Paper Down the Memory Hole

September 7, 2018

https://quillette.com/2018/09/07/academic-activists-send-a-published-paper-down-the-memory-hole/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