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엄마강간해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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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엄마강간해봄 ㄹㅇ


어릴때 아빠랑이혼하고 엄마랑 둘이서살았다. 난 망나니처럼 지냈고 가출도 자주하면서 삐딱하게지냄.


특히 21살 때 애들이랑 망년회식으로 술존나쳐먹고 집에들어감. 가니깐 엄마 티비 보다 자는지 쇼파에서 자는데 헐렁한 반바지 입었는데 다리 허벅지가 다보이더라. 이게 술에취해서그런지 만지고싶더라고. 그래서 쓰담아봤지. 하다보니 더 용기가나서 바지 사이에 손넣고 팬티쪽 만져봄. 엄마 깼는지 갑자기 내 손 팍 치면서 "뭐하는거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아 왜 이뻐서 그러는데."하면서 계속 허벅지만지작거렸음. 엄마가징그럽다고계속하지말라고했는데 난 무시하고 더듬다가 엄마 셔츠안에 손넣고 가슴 주물럭하면서 "오 많이 커졌다."하니깐 갑자기내싸대기때림?? ㅅㅂ빡쳐서 "왜 쳐 시발!"하니깐 나한테 존나 욕함.


빡돌아서 밀쳐서 눕힘다음 바지내림. 계속발버둥치면서 발로내몸치길래빡쳐서 싸대기 쫙때림. 그때부터얌전하더니 울면서 니맘대로하라고하더라? ㅅㅂ 난좋다고 바지랑 팬티 쑥내리고 M자 다리 만들고 보지 부분 빨아봄... 찌린내좀심했음. 그리고나서 내가침좀묻히고 내꺼 좆꺼낼려는데 삽입은하기싫었는지 갑자기 나 발로 밀치더니 안방으로 뛰어가서 문잠금. 계속 두드리고 욕해도 안열더라.


내가 빡쳐서 부엌에 식칼 가지고와서 존나찍으면서 지금안열면 죽인다고해도 안열어줌. 그래서 빡쳐서 발로 존나쳐서 자물쇠 망가트리고 들어가니깐 방구석에서 ㅅㅂ떨면서 울더라. ㅅㅂ난 문열라고 문짝존나쳐서 손주먹다터졌는데 빡쳐서 머리채잡고 침대에눕히고 이불덮고 존나때림. 그리고나서 다시 M자로 다리벌려놓고 제대로 박아줌. 절정오길래 머리끄댕이잡고 입가에 뿌려줌. 하 힘 쫙 빠져서 물한잔마시고 담배하나피고 다시 방에가니깐 자지가 살아나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거꾸로 눕히고 뒤에서 존나함. 엄마 존나 서럽게 펑펑 울길래 더 꼴려서 가슴도 주물럭하면서 "아 시발 존나 맛있네." 이 지랄함. ㅋ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그냥 보지 안에 쌈. 그리고 잠듬.


다음날아침 엄마는어디갔더라. 한 2주있다가오더니 나한테 2천있는통장주면서 너랑같이 못살껏같다하면서 나보고 이돈가지고 나가래.... 안 나가면 강간으로 신고한다고 협박하면서. 어쩔 수 있나. 받고 따로나와살았다. 가끔집에가니깐 자물쇠 바꿨더라. 2년전에는 나 몰래 이사갔더라.... 이번 설날에 전화오더니 이것저것안부 묻더라. 내가 어디로갔냐고하니깐 몰라도된다고함. ㅋ 그러더니 뭐 음식같은거줄테니 어디역에서 만나자고했는데 내가됬다고 전화끊음....... 아마내가못찾을줄아나본데 복덕방아줌마한테 사정말하니깐 용마산근처로 이사간거 말해주더라. 내가 지금일이바빠서가만히있는거지 이번휴가때 꼭찾아갈꺼다. 보지관리잘하고있어라. ㄹㅇ

댓글

댓글 [7]

나쁜새끼네 쓰레기..

익명 2015.03.11 댓글


전에 사까시 받았다는 걔냐 유사 성행위 한 놈이 또 쓴 글같은데

익명 2015.03.11 삭제 수정 댓글


진짜 쓰레기다 너..

익명 2015.03.11 댓글


난 8점준다 근데 주제가 씨발좆같다 새꺄

익명 2015.03.11 댓글


일베문학소설 집필하느라수고많았다 제 점수는요..

익명 2015.03.11 댓글


ㅇㄱㄹㅇ 쓰레기 작작지어내

익명 2015.03.11 삭제 수정 댓글


좆같긴한데

발기가 되네

익명 2015.03.12 댓글

https://www.ilbe.com/545578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