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From Hidden Wiki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Template:한국사의 시대 구분 Template:노잼 Template:국뽕Template:씹선비


개요

개요

한국사(韓國史)는 한민족의 역사다.

정확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 그리고 지금은 중국러시아의 영토인 만주연해주에서 활동한 한민족 국가들의 역사를 말한다.

디시위키에 '한국사의 시대 구분'이라는 틀(바로 위에)이 있으니 참고해라.

사실 한민족이란건 여러 민족이 섞였다고 볼 수 있다. 짱깨라던가 쪽바리라던가 몽골리안이라던가 이런데서 한반도가 숱하게 휘둘리는동안 어쩔수 없이 여러 민족들의 유전자가 섞였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요즘 다문화가정이 상당수 늘어남에 따라 아예 단일 민족 국가라는 서술을 빼버리자는 의견이 대세가 될 정도로 한민족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다.

국뽕들은 역사가 길다고 자위질 하는데 사실은 땅덩어리 역사가 긴ㅡ거지 한국의 역사는 70년정도이다. 팩트 반박불가

ㄴ그럼 중국 역사는 60년이냐? 국뽕들 반만년 역사 어쩌구 하는 것도 꼴사납지만 이놈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걸까

ㄴ대한민국의 역사는 그정도 맞는데 다른 사관으로 반박하려면 지랄하지 말고 논박을 해라

ㄴ조선과 고려도 한국 역사가 아니고 땅덩어리 역사겠죠?

ㄴ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는 국가하는 짓 보면 답 나오지.

동아시아 역사 중 제일 보잘것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당장 들과의 리즈시절을 비교해보면

중국 : 고대에서 청나라 중반기까지 역사 쭈욱(소수민족들도 완벽히 중국이라고 보았을때), G2 지금

일본 : 일본 제국 , 60~80년대 중후반 버블경제 터지기 전

러시아 : 러시아 제국 , 소련

대한민국 : ??????

ㄴ한국은 고려~조선 초기때가 리즈 아니냐

리즈시절

파일:순이.jpg

주인님 항목 참고.

고구려는 중국과 외교시 서찰로 당나라 황제가 아닌 당나라 주인은 뭐하시능가 라는 농락 서한도 보내면서 개마무사와 조의선인 등 추성훈으로 이루어진 파괘신집단과 강철검으로 중국을 지리게 하기도 했다.

중원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에 대한 병적인 공포심을 무마하기 위해 무리하게 밀어부친 공격도 가볍게 막아냈다. (고구려도 약할때는 조공 바치거나 삼국지 관구검 , 북방 유목민족한테 털린적은 있고 결국 당나라한테 망했다.)

최초의 왕이 애비도 없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신라는 군사력은 약하지만

중국문명의 변방에서 큰형님의 우산 아래 온실 속의 화초로 키워지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중국과 같은 초강대국의 주변국들로서는 이런 전략을 취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강대국에 아부하는 척하면서 전쟁은 피하고 좋은 것만 빼오는 식으로 개이득을 취할 수 있었다.

음서제도와 골품제를 시행하여 철저하게 계급 분화된 상위1%를 위한 노예제도 기반을 잘 다져놓았다.

하지만 이에 많은 노오력을 쏟아부은 나머지 군사력을 키우는데 소홀했다.

그런데 자기 주제도 모르고 마치 2인자라도 되는 양 깝죽대니까 가끔씩 몽고, 한족, 만주족(청)한테 뒤지게 맞기도 하는 것이었다. (사실 당나라도 선비족-한족 혼혈이다)


최전성기 (통일 신라)

통일신라는 한민족의 최고 리즈시절. 당시 신라의 수도인 경주엔 인구가 80만으로 세계 3대도시 였으며. 건축물들도 고려시대와 함깨 이때가 가장컷고 웅장햇다(당시 세계 1위의 도시는 당 2위는 이슬람이 있던 중동쪽에 있었음) 당의 도시들을 바탕으로 삼아 당시 신라의 수도는 계획 도시들로, 그 무려 그시대에 구역들이 바둑판처럼 일정하고 도로가 있었으며 저멀리 당시 아라비아도 이때가 역사상 최고 리즈시절였는대 그 아라비아 상인들도 신라가 훨씬 살기좋다고 눌러 앉은 기록들이 있다. 또한 당시 경주는 대부분이 기와를썻고 인구도 존나 많아 경주에서 사람들이 팔을 벌리면 하늘이 안 보인다 전한다(옛날 옷들은 소매가 길수록 고급옷이였다. 한마디로 사람도 많고 부자들이 많았다는소리) 당시 국력으로 치자면 세계 5위안에 드는 강대국이였다. 일본은 인구빨로 신라가 망한후에는 한반도 국가들(발해, 고려중기 제외)보다 gdp가 더 높았다 소중화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위뿐만이 아니라 사실상 한국사중 유일하게 2인자 시기이자 리즈 시절이라고 말할수있다 발해는 당시 세계1짱이던 당나라가 인정한 강력한 나라였고 고려시기만해도 나름 지역강국정도는 되는 나라였다 물론 이 소중화 의식을 가지고 중국이 퍼스트 짱 우리가 세컨 짱 거리다 국력이 약할때는 후장 털리는 일도 많았다,그 대표적인게 삼전도의 굴욕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소중화가 조선만 한것이 아니란거다. 명나라가 야만족인 만주족에게 쳐망한후, 아 이제 명이 망했으니 우리가 중국의 문화를 이은 유일한 정실 문명국이다 라고 생각한게 조선 베트남 일본이란거다. 이 소중화 정신승리는 우리만 한것도 아니였단 사실. 이미 1400년전 전인 당나라때 통일신라와 일본이 서로 자기가 당나라의 일등 제후국이다 하며 상석을 다투었을 만큼 동아시아의 유서가 깊은 정신승리라 할수있다

ㄴ 당시 경주엔 귀족들이 많이 살아서 그래 경주 밖은 해골이 즐비했다는 기록이 있어

일제강점기

조공 바치고 선진문물 빼오는 식의 조공외교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던 것이 결국 일이 터졌다.

중국 군사력도 이젠 서양에 발리기 시작해 기댈곳도 마땅하지 않고

힘은 조또 없이 중립국선언이라는 소리없는 아우성만 외쳐대니까 (고종 제대 미친새끼 종특)

불평등 조약의 꽃인 한일병합조약이 강제로 체결되고 한국의 주권을 일본에 완전히 빼앗긴 36년의 흑역사를 가졌던 것이다.

불반도 역사상 최악의 지옥구덩이 시즌 원탑.

광복 이후

나라의 주권을 되찾았음에도 신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현재에도 스스로 천조국 신민이 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높으신 분들은 원정 출산으로 진작에 탈반도 했다.


교육

교육과정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에는 국사(國史)라고 불렸다. 믿고 거르는 과목이다.

모든 것이 민족주의 국뽕 사관식으로 저술되어 있다. 공부하다보면 국뽕혈중농도가 치사량 상태에 이르는데, 메가스터디에서 한국사 가르치는 고종훈도 국뽕이라는 식으로 돌려 깟다.

근데 자국 역사를 어느정도 미화하고 자국중심적으로 정당화시키는건 헬조선뿐만 아니라 옆동네 좆본도 그렇고 중궈도 그렇고 전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긴 하다.

헬조선에서 지속적인 교육으로 민족주의와 국뽕이 당연하고 일상화되서 다들 쉽게 인지하지못하는데, 심각하게 민족주의적 사관으로 편향된 서술로 일관되었다.

고조선은 아무런 비판 없이 기원전 2333년 개구라설을 그대로 써 놓았다. 사실 이 2333년설도 무슨 고고학적 발굴에 근거한 게 아니라 중국 쪽 사료에 나오는 "요순이 나라를 세우고 50년 뒤..." 이딴 소설 같은 추측성 기사 한 줄에 바탕해서 쓴 건데, 중국 정사에서도 삼황오제 시절은 '그런 적이 있었다더라'라고 전설 취급하고 하은주부터 시작하는 판에 국뽕 교과서는 추측을 아예 단정으로 바꿔놓아버렸다.

이를 사실로 믿으면 위대한 개한민족은 기원전 2333년부터 석기며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청동기를 자유롭게 썼는데 왜 중국 대륙 국가에 허구한 날 좆발렸는지 인지부조화를 느끼게 된다. 보통은 인지부조화를 통해 아 시바 이게 소설이구나 느끼게 되지만 흑화할 경우 치우천황과 헌원의 아름다운 중앙 힘싸움 스토리에 매료돼 걷잡을 수 없게 환독이 오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같은 역사과 과목인 동아시아사세계사교과의 연계에서 일어난다. 이들 교과서는 중국의 상(은)나라의 건국시기가 기원전 1600년경이라고 서술한다. 이를 통해 고대문명은 중원에서 먼저 일어났지만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한 국가는 라오허 강 부근에서 먼저 생겼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고구려 뽕을 먹이기 위해, 고구려는 스스로 천화관을 갖고 있다고 서술해 놓았지만, 중국에게 조공을 보냈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다.

살수대첩 관련 부분에서는 113만 대군 설을 그대로 써놓았다. 수당서는 당나라가 자신들의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해 수나라의 삽질을 과장한 게 없지 않아 있는데, 현대 선진국도 힘든 백만대군을 당시 고대국가에서 했다고 그대로 써놓고 있다.

성인 1인 보폭을 60센치로 잡고 백만 대군을 줄 세우면 지원부대 포함 낙양부터 고구려 국경까지 한 줄로 서도 남을 정도라고 한다. 고대 전쟁엔 부르스타 따위 없으므로 백만대군이 처먹을 식량이며 치장물자를 생각하면 당시 수나라가 아무리 짱먹었어도 솔직히 불가능한 생산력이다. 가능할 리가

성인 남성이 하루에 밥을 햇반 3개 600그램 정도 섭취한다 가정할 때 백만대군이 하루에 처먹는 쌀만 600톤이다. 15톤 트럭 40대분인데 이런 전쟁을 최소 2주 이상(수나라에서 고구려 국경까지 걸어도 2주는 걸리겠다) 수행 가능하다고 직관적으로 믿을 수 있다면 정신과 상담 추천한다.

7차 초기 국사 교과서에서는 이미 퇴물 판정 받은 백제 요서 경락설을 자랑스럽게 밀기도 했다. 씨바 그 위대한 해양 국가가 왜 쪽도 못 써보고 처발렸지.

중국에서 전래받은 문물을 마치 한반도의 국가가 개발하고 문화를 꽃피웠다는식으로 서술하며 그것을 일본에 전파했다는식의 시혜적 논리가 강하다.

사실 일뽕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실제로 중국->한반도->일본으로 문화가 전파된건 맞긴 맞다. 이걸 부정한다는건 그럼 일본 애들은 스스로 문명을 일으켜 순전히 혼자 힘만으로 테크를 밟았다는건데 이걸 믿는 일뽕 새끼는 치우천왕에 풀발기하는 환빠랑 대체 뭐가 다를까.

그런데 중국한테 문화 받은거는 '교류'라고 써놓고 일본한테 전해준거는 그대로 '전수'라고 서술하는게 웃김.

조선시대 백자 관련 부분에서는 소박하고 단아하다라는 주관적인 미학관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 어떤 역갤러 새끼가 조선이 외세가 없었으면 스스로 근대화가 가능했을 거라는 가능성을 주장하기 위해 자본주의 맹아론을 한국사에 끼워 놓았다고 지 망상을 써놓았는데 자본주의 맹아론은 한국에서만 나온게 아니라 범아시아적으로 주장되고 연구되었던 학설이다. 이게 자본주의 맹아론이 무조건 옳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 역갤러 새끼 망상처럼 근대화 못한거 변명하려고 써놓은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간도 떡밥을 아직도 물고 있다. 일뽕들이 이걸 근거로 은근슬쩍 독도를 영토 문제에 엮기도 한다. 간도를 과거에는 한국땅이라고 주장하는데 일본이 독도 갖고 지랄하는건 왜 까냐는 건데 대한민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간도 지방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인정한 적이 없다. 일본이 독도같고 공직자들이 지랄염병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니 일뽕들의 묻어가기 수법은 가볍게 씹어버리자.

아직도 교과서에 간도 나온다.... 진짜 조온나 부끄럽다..... 애들아 결론부터 말하면 간도는 중국 땅 맞다.... 원래 여진족 땅인데 청나라 건국할 무렵에 좆선인들이 여진족땅 가서 무전취식한곳이 바로 간도다... 대한제국 때 간도조약? 역사학자들은 제발 눈이 있으면 토문강이 지도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펜으로 그어보기를 바란다.. 자꾸 애들한테 거짓말하지 말고.

토문강 해석 논란은 한국 한정으로 중국=진중권, 한국=간결 이다. 말이 통하지를 않으니 이길 수가 없다.

일제강점기 파트는 풀발기해서 씹거품을 물더니 (일제의 만행! 반인륜적 행위!) 베트남전쟁 한국군 만행에 대해서는 입 싹 씻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라이따이 한 who? 고엽제 what? 암 그라제 우덜에게 유리한것만 기록해야제. 자라나는 나무들에게 국뽕 팍팍 주입해서 충성스러운 조선scv들 만들어야제.

2002 효순이미선이 사건때는 소파 규정 폐지하고 살인마 미군 처벌하라! 고 온갖 지랄염병을 떨더니 '같은 날짜'에 동티모르에서 한국군이 찝차로 민간인들 깔아죽인거는 언급 ㅇ벗음.

언제나 결론은 탈조선이다.

수능

Template:사회탐구

대표적인 1등급 = 50점 과목이다. 컷 높이는 역사충들 자살좀.. 제에발. 2015 수능은 어려웠는데 2016은 물수능이었다. 아주 교수들이 찍 싼 물로 만든 물수능이었다.

2번째 페이지에서 제물포조약 vs 한성조약 헷갈린 새끼들은 48점 받고 펑펑 우러염 ㅠㅠ 하지만 본인같은 씹암기충은 광광 웃으면서 풀었다. 만점 ㅍㅌ치노? ^▽^

98 애들아 최태성이 말 다 씹구라다 믿지 마라. 역사는 이해가 아니라 암기과목이다. 연도 외우는것만큼 쉽고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 없다. 연도 하나만 '정확하게' 알아두고 있으면 못푸는 문제가 없다.

○남조선과도입법위원(46) ○3•1민주구국선언 (76) ○브라운각서(66) ○흥선대원국하야(73) ○영정법(인조) ○조선광업령(15) ○조선교육령(11,22,38,43) 국민학교는(41) ○민족혁명당(35) 조선민족전선연맹(37) 조선의용대(38) 화북지대+호가장전투(41) 조선의용군(42)

대충 이 정도 기억나는대로 적어봤다. 그냥 기출풀때 지문에 나오는 사건에 팍팍 연도가 튀어나오는 수준정도로 외워두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선이해 후암기가 아니라, 선암기 후이해다. 흐름, 이해 그딴거 다 공부에 대한 노오력에 대한 변명이자 전형적인 게으름의 징표다.

ㄴ남들에게 자신의 공부법만을 최고라며 우기는 헬조센 특유의 꼰대 되시겠다 선이해 후암기해도 충분히 외울거 다 외울 수 잇고 기출문제만 3번 풀어봐도 제대로만 공부햇다면 8할은 외워진다

2017년 수능보는 지나가는 내신 한국사 1등급인데 솔직히 2등급까지는 내가 실수다 뭐다 다 이해하는데 레알 3등급부터는 니가 진짜 노오오력을 안한거다. 인강 듣는다고 폼 잡지 말고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만 집중해라. 그리고 한국사는 이해하면서 외우는게 맞고 연도는 강화도 조약부터 중요사건이나 외워라. 그리고 내신따기 개꿀인게 외우는 머리 딸리는 이과충들이 내신 깔아준다.

중요성

공사/공단이나 공무원 시험에 반드시 등장하는 과목이다. 국뽕 보기 싫다고 천시하면 나가리 될 수도 있으니 디씨위키는 그만 쳐하고 얌전히 공부하자. 어차피 고조선 시대는 잘 나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대는 아무리 보기 싫더라도 꼭 봐라. 올해가 광복 70주년인지라 여기서 문제 많이 나온다.

세줄 요약

Template:거짓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냐?

걍다 중국 속국 - 중국 식민지 - 중국 속국 - 몽골 속국 - 중국 속국 - 일본 식민지 - 미국 속국

이거만 반복했는데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에 얼마나 무구한 영광을 이뤘고 어떤 고난의 역사를 지녔는지와는 상관없이,

역사가 피지배계층에 주는 메세지가 있다.

지배계층은 그들 스스로 부조리를 없애준 적이 없었다. 지배계층 자체가 부조리이기 때문이다. 개혁은 그들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는 선에서 아주 조금씩 이루어진다.

정의가 없는 사회, 신분이 되물림 되는 사회에서 부조리의 역사는 영원히 반복된다. 전태일이 분신을해서 지금 노동자가 사람답게 일하고 있나? 독립유공자 후손이 분신을 한다고 해서[1] 과거의 명예를 되찾아주나?

여전히 사용자들은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고, 친일파의 후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온 몸을 바친 선혈들은 지하에서 썩어가는데 은혜는 보답하지 못할망정

나라가 팔려가든 지배당하든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서 얻은 부정한 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자손들이 판치고 있으니,

어느 누가 애국이란 이름 아래 목숨을 바치려 할까

ㄴ 네 다으 486 운동권

ㄴ 그냥 개인주의 빨자. 내가 있어야 국가가 있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한다면 소는 대체 어디서 이익을 얻으란 말인가?

분류:역사분류: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