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렐 패러다이스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패럴렐 패러다이스는 엘펜리트, 노노노노, 극흑의 브룬힐데 등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 오카모토 린이 주간 영 매거진에서 2017년 16호부터 연재 중인 이세계 전이물, 판타지 장르의 만화 작품이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남자 주인공 타다 요우타가 어린 미소녀 여자들만 존재하는 이세계로 가서 벌어지는 스토리다. 내용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소환된 세계에 대한 떡밥과 의문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약간 잘못된 표기이지만 패러렐 파라다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목인 패럴렐 패라다이스는 말 그대로 평행세계의 낙원 을 의미하는 뜻이다. 요우타가 네 명의 히로인들에게 난교를 당할 때, 이곳은 낙원이라고 독백한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여자애들이 성행위를 교미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소꿉친구인 동급생에게 연애감정을 가지는 고교생, 타다 요우타는 어느날 학교에서 의문의 습격자에게 습격당해 학교 창문에서 낙하해 버린다.
눈을 떠 보니 그곳은 붉은색과 푸른색의 두 달이 떠있는 이세계의 산이었다.
이변을 감지해 달려온 여기사 루미를 만난 요우타는, 만나게 된 루미에게 맹렬하게 욕정을 강요당하고 만다.
요우타에게 말을 건 새 지니어스는 이 별은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수천년 동안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여자는 유전자 수준에서 남자에 대한 면역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지니어스는 요우타에게 루미와 교미하라고 요구하는 것이었다.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