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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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이름 = 최태민

| 출생일 = Template:출생일

| 사망일 = Template:사망일과 나이

| 고향 =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원적)<br /> 경남 양산군 웅상면 삼호리(본적)

| 별칭 = 최도원(선녀가 지었다는 어릴적 이름)<br /> 최상훈(월남 후 개명한 이름)<br /> 최봉수(부산 거주시)<br /> 최퇴운(법명, 1977년 3월 9일 이전 호적상 성명)<br /> 공해남(천주교 중림동 성당에서 영세 시 사용한 이름)<br /> 방민(계시에 의해 개명하였다고 자칭한 이름)<br /> 태자마마<ref name="신동아-3">Template:뉴스 인용</ref>

| 경력 =

| 학력 = 1927년 3월 황해도 재령보통학교 졸업

| 자녀 = 최순실, 사위 정윤회. 아들 은지원(박근혜와의 불륜관계에서 태어난). 손녀 정유라.


최태민(崔太敏, 1912년 5월 5일 ~ 1994년 5월 1일)은 한국종교인이다. 1949년 이전에는 주로 치안당국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1975년 4월 29일 박근혜의 후원으로 대한구국선교회를 조직하였고, 자신은 총재가 되었으며, 박근혜는 명예총재가 되었다. 후에 이 단체는 1976년 12월 10일 구국봉사단, 1979년 5월 1일 새마음봉사단으로 명칭을 바꾸었다.<ref name="신동아-3">Template:뉴스 인용</ref>

최태민박근혜는 불륜 관계로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은지원이다. 박근혜의 후원을 받던 최태민 목사가 죽은 후 그 사위인 정윤회워마드의 바람처럼 박근혜의 생체 딜도로 활약하였다. 그래서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올 수 없었다. 빠구리 중이었거든!! 또한 이게 국가정보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이유이기도 하고.

비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70년대 당시 한국의 정보기관이던 중앙정보부에서 최태민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하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사 청탁

인용.1

75.9.15 2군 이모 대령의 부인 김OO에게 국방부 장관에게 청탁하여 이OO을 준장으로 진급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수수.

76.6.4 H사 사장 김OO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서울시 비상유류 저장탱크 공사를 맡게 해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5000만원 수수.

76.10 초순 한국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OO에게 내무부 차관에게 청탁하여 소방기구 신규제조 허가를 억제해주고 동 기구검정권을 동 조합에 주도록 해준다는 조건으로 200만원 수수.<ref name="신동아-4">뉴스 인용|제목=박근혜 X파일 & 히든카드 4쪽|url=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7/06/08/200706080500004/200706080500004_4.html%7C출판사=신동아%7C작성일자=2007년 6월 1일</ref>


인용.2

76.8 전 중앙정보부 강원지부장 김OO의 부인 박OO에게 남편을 중정에 복직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차에 걸쳐 150만원 수수.

76.9 초순 S관광 대표 진OO에게 대덕-연기 지역구 차기 공화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받게 해준다고 하고

76.9.17~12.10 5회에 걸쳐 500만원 수수.<ref name="신동아-4">뉴스 인용|제목=박근혜 X파일 & 히든카드 4|url=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7/06/08/200706080500004/200706080500004_4.html%7C출판사=신동아%7C작성일자=2007년 6월 1일</ref>


인용.3

77.3.24 H사 K회장에게 구국봉사단 부산지단장에 임명해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수수.

75.9.27 H사 사장 K회장에게 대한화재보험협회에 청탁하여 동 협회 청사 신축공사를 맡게 해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7000만원 수수…”<ref name="신동아-4">뉴스 인용|제목=박근혜 X파일 & 히든카드 4쪽|url=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7/06/08/200706080500004/200706080500004_4.html%7C출판사=신동아%7C작성일자=2007년 6월 1일</ref>

의혹

최태민은 각종 비리 의혹과 함께 박근혜와 막역한 관계 내세워 재산을 축적하였고, 이를 자녀에게 상속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실제로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 부부는 강남의 200억 원 빌딩의 소유주이고, 여섯번째 딸 부부는 15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소유주이다.<ref>Template:뉴스 인용</ref> 최태민과 박근혜 사이에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의혹이 있으나,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없다. 이 의혹을 제기한 백은종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상태이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ref>'박근혜 숨겨진 아들說 게시'</ref>

경력

  • 1975년 4월 29일 대한구국선교회(1976년 12월 10일 구국봉사단, 1979년 5월 1일 새마음봉사단으로 개칭) 총재
  • 1963년 5월 민주공화당 중앙위원
  • 1955년
    • 경남 양산군 개운중학교(비인가 학교) 교장
    • 대한농민회 조사부 차장
    • 전국 불교청년회 부회장
    • 한국복지사회 건설회(임의단체) 회장
  • 1951년 3월
    • 사단법인 대한비누공업협회 이사장
    • 대한행정신문사 부사장
  • 1950년 7월
    • 육군 제1사단 헌병대 비공식 문관
    • 해병대 비공식 문관
  • 1949년 6월 육군 제1사단 헌병대 비공식 문관
  • 1947년 4월 인천경찰서 경위 (사찰주임)
  • 1947년 3월 대전경찰서 경사
  • 1945년 9월 강원도경 소속 경찰
  • 1942년~1945년 8월 황해도경 순사<ref name="신동아-3">Template:뉴스 인용</ref>

가족

주석

Template:주석

함께 보기

외부 링크

  • "최태민·정윤회와 불륜"…朴대통령 명예훼손 40대 주부 '집유'

탁씨가 올린 글에는 고(故) 최태민 목사와 박 대통령이 불륜 관계로 그들 사이에서 난 아들이 가수 은지원이라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또 박 대통령의 비선라인인 일명 '만만회' 일원 정윤회씨와 박 대통령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도 언급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01_0013204665&cID=10201&pID=10200

  • '박 대통령 사생활 관련 비방글' 40대 주부 집행유예

탁 씨는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고 최태민 목사, 그리고 비선라인 '만만회'의 일원인 정윤회씨와 불륜 관계'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포함된 비방글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 토론방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10789&plink=ORI

  • 이름 7개, 부인 6명, 승려 목사 ‘최태민 미스터리’

2012 대선주자 탐구|박근혜③ 박근혜와 최태민

지난 40년 가량 박근혜(60)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최태민(1912~1994)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자주 따라붙었다.

1974년 어머니 육영수가 총탄에 쓰러진 뒤 ‘퍼스트레이디’ 구실을 하던 박근혜는 ‘새마음봉사단’을 대외활동의 중심으로 삼았다. 최태민과 함께 운영했던 단체다. 사이비종교 ‘교주’였다는 설도 있어 최태민의 전력이 불분명하던 터에, 아버지 박정희도 20대의 딸이 그에게 현혹됐다고 생각해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80년대 후반 전두환 정권이 끝나고 대외 활동을 재개한 박근혜는 최태민과 함께 새마음봉사단의 후신인 근화봉사단을 꾸린다. 동생 근령(58)과 대립했던 1990년 육영재단 분란의 배경에도,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56)의 전횡 논란이 있었다.

1998년 국회의원이 된 뒤에는, 최태민의 사위(최순실의 남편) 정윤회(57)가 비서실장이란 호칭을 달고 등장한다. 2004년 박근혜가 당 대표가 되면서 정윤회는 종적을 감췄지만, 2007년 경선 때도, 지금도 그가 박근혜의 비선 조직을 이끌며 핵심 측근으로 활약중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http://www.hani.co.kr/arti/SERIES/411/542931.html

  • 대통령 되지도 않겠지만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김종필 '최태민의 자식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선데이저널

https://twitter.com/ilpyungdad/status/224426342266052608/photo/1

  • 박근혜, 사생활의혹 거론 언론보도에‘고소카드’

<선데이저널>은 지난 823호 발행 신문에서 ‘박근혜의 숨겨진 의혹들…대통령 되지도 않겠지만 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 중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고 인터넷판 기사를 2시간만에 삭제하고 다음 주에 정중한 사과문을 통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지 기자를 고소했다.

그러나 월간중앙에 게재된 김현철 여의도 연구소장의 ‘사생아’ 발언 보도와 관련해서는 월간중앙 측이 정정 보도를 냈다는 이유로 고소하지 않아 박근혜의 이중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 의원이 가장 예민한 부분은 역시 고 최태민과의 사생활 관련문제와 동생 박지만 과 올케 서향희 변호사 부분이다.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180&o=&k=%B4%EB%C5%EB%B7%C9%20%B5%C7%C1%F6%B5%B5%20%BE%CA%B0%DA%C1%F6%B8%B8&page=1

  • " 얘야!!

"최태민의 애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김종필-

"그만 둬라 !!

"일본에서 유랑생활을 하는 30대 초반의 젊은 이는 누구냐? -김현철(김영삼의 차남)

"DNA검사라도 하겠어요 !! -박근혜-

https://www.facebook.com/duankwon/posts/468884326515152?_fb_noscrip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