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지 동생 근친한 친구 개팬 썰

From Hidden Wiki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필독 사항 유닠스 계열 저작물, 성인물, 도박 웹 써버 보안 프로그래밍 그래핔 파싱
필독 사항 고스트BSD 표면 웹 싸이트 제작 리눅스 마스터 파이썬 트킨터 뷰티펄 숲
수학 아이투피 마약, 아청물, 해킹 웹 싸이트 보안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게임 제작
통계학 뮤와이어 다크넽 싸이트 제작 정보 보안 기사 쟁고우 팬더즈 파이게임

본문

2018.11.28

http://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7537



술취해서 지 동생 근친한 친구 개팬 썰

밈핌이 19 24,695 2018.11.28 14:26

11월23일날 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길래 놀러가서 둘이 술판을 벌렸지.....


어무니는 회사 워크샵인가 가셔서 안계셨기때문에 그냥 내집마냥 팬티에 나시티만입고 영화보면서


술을 먹고 있는데 밤11시??그쯤 여동생이 집에 들어오더라 동생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같이 술을 먹었다.


시간이지나 술이 좀 올라와서 알딸딸해질 무렵에 친구가 지 여동생 머리 쓰다듬고 정장스커트 스타킹다리 를


쓰다듬으면서 오늘 옷 갈아입지 말라는둥, 등어리 계속 쓰다듬으면서 시간 내내 그지랄을 떨고있는데,


그 여동생이 솔직히 이쁘긴 이쁘다 몸매도 좋고, 그때까지만해도 부럽다 아 나도 만져보고싶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뭐 여동생 있으면 저런가부다 했다.


글쓴이는 외아들이라 오빠동생 이런거 잘 몰랐다


여튼 머리도 아프고 속도 불편하고 작은방에서 먼저 뻣었다


세시쯤 목말라서 거실로 나왔는데 이때부터 내 상식적인 맨탈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안방에서 들썩들썩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친 숨소리도 들리고,


작은방에 있는 나를 의식했는지 대부분의 소리들을 절제하고 하는것 같았다.


ㅈㅈ 어쩌구저쩌구 집에서 오랫만인거같다는둥 긴장해서 흥분된다둥 뭐 이런말도 작게 들리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소리들을 더 듣고싶지가 않아서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이미 나 자러 들어갔을때 거실에서 뭐 했는지 치마하고 스타킹 딱 그렇게만 벗겨져있더라


썰게에서만 읽었던 근친이었는데 너무 가깝게 형제처럼 지내던 친구가 지 동생이랑 저러는걸 듣고있자니


빡이 돌아서 물도 안먹고 ㅈㄴ 고민하다가 토요일날 조용히 물었다. 지도 쪽팔렸는지 순순히 불더라


몇년 됐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하는 관계가 됐다고,,,,, 동생년도 몸매도 좋고 이쁘게 생겨서 왜 저러나 싶었다.


솔직히 깐 이유는 배신감이었다 나는 이사실을 알게됨으로서 이놈 여동생 보기도 불편할것같고, 내 상식선에서는


근친은 용납이 안됐고 더군다나 우리 어머니랑 친하신 이놈 어머니가 너무 불쌍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지


않으셨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들 때문에 진짜 싸대기 존나 팼다.


근친글 올라오면 ㅈㄴ 다 주작이라 생각하고 봤는데 내가 직접 겪으니까 다 진짜같고 다시 그 글들을 찾아보게 되더라


당분간 그 친구에게 연락 안할계획이다........

댓글

Comments 다다 2018.11.28 14:40 니가 뭔 상관이야 남인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랖보소 지들이 즐기겠다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병신이 존나 나대내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 2018.11.28 14:35 글쓴이 존나 ㅂㅅ같다 ㅋㅋㅋ 0 0


검은구름 2018.11.28 14:58 너한테는 안줘서 화났어? 0 0


dhhxhs 2018.11.28 14:43 정답 0 0


럭셔리주접 2018.11.28 14:46 정답22222 0 0


동글똥그리 2018.11.28 14:33 니가 먼데 ㅋㅋㅋ웃긴새끼 0 0


일탈 2018.11.28 14:51 아버지 없는 가정에 서로 외로워서 그렇게 됐을지도 모르는데 글쓴이가 너무 오지랖이 넓은듯 친구 행동이 옳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때릴것까지야 남이 아니고 친구니까 아끼는 마음에 그럴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들도 언젠가 싫증나고 좋은 짝을 만나면 그러다 말겠지뭐 내비둬라 그렇게 살게! 0 0


1.44E+13 2018.11.28 14:57 섹스는 그냥 상호간에 합의되면 하는거다. 오지랖 부린것도 지랄인데, 근친은 안되고 폭행은 되냐? 병신인증 보소. 0 0


쿠아 2018.11.28 14:33 그루밍성폭행이나 뭔가 의심가는 상황이 있어서 두드려팼냐?? 그게.아니라먄.... 뭐징??? 0 0


스크릿아닌 비밀 2018.11.28 14:53 ㅋㅋㅋㅋㅋ이런새끼들이 제일 찐따새끼 준다고 대주면 삼보일배 기어갈 놈이 0 0


가람 2018.11.28 14:56 ㄴㅣ깐새ㄲㅣ왜 나대냐ㅎㅎ 니동생이냐? 니가족이냐?ㅎㅎㅎ 더웃긴거 그걸맞고 가만있는 니 친구도 웃기다 끼리끼리 잘 어울리내ㅎㅎ 0 0


E사운드 2018.11.28 14:59 친구가 신고 못할 약점 잡고 때린거네....치졸한 새끼. 남의 약점 잡고 폭행하니 좋냐? 추잡한 병신새끼야? 0 0


lovea 2018.11.28 14:41 댓글 꼬라지들봐라 말새다말새... 0 0


아기그네 2018.11.28 14:51 근친이 꼴리는 병신들 여기 많음 0 0


엘룬의지혜 2018.11.28 14:43 뭐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모르는 니가 더 병신년 0 0


zlwkrdmstkdRh 2018.11.28 14:59 잘했다. 저런 짐승같은 것들은 처맞아야지. 0 0


짱구와삐삐 2018.11.28 14:59 저 근친을 옹호하지 않는다. 첨부터 오빠가 강제로 했고, 여동생은 상황상 어쩔수없이 계속 당하는 중이라면 신고하고 반드시 둘이 떨어뜨려놔야겠지. 그런게 아니라면 뭐 쩔수없고.. 근데 왠 배신감??? 니가 왜 배신감을 느끼냐? 니 여동생이여? 네 여친이었냐? 정작 저 친구 여동생은 널 보든 말든 아무 신경도 안쓰는데 왜 너 혼자 보기 어색해졌다고 배신감씩이나 느끼며 애를 패고 그러냐? 친구로서 "그건 아니지 않냐?" ..란 말은 할 수 있어도 왜 혼자 명분없는 배신감에 차서 폭력을 행사했지? 정의를 위해서? 그 집 어머니를 대신해서? 네가 그 집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음? 야 솔직히 말해봐. 네 글을 곰곰히 읽어보니 여동생이 이쁘고 몸매가 좋다.. 란 사실을 재차 강조하더라? "솔직히 이쁘긴 이쁘다. 몸매도 좋고," "몸매도 좋고 이쁘게 생겨서 왜저러나" 이건 뭐 부러움, 시기, 질투가 적절히 섞여있네. 그리고 썰게 근친썰은 왜 다시 찾아봄? 학문적으로 연구하려고? 실제로 직접보니 아주 후끈후끈했나봐ㅋ 뒤에서 딸치면서 어줍잖게 정의로운 척 하지마라. 이 딸잽이샊... 아.. 아니지. 딸친다고 정의로운 척 못하면 세상이 망하겠구나;; 음.. 걍 친구한테 때린거만 사과해라. 0 0


qwnekoasd 2018.11.28 14:42 ㅋㅋㅋㅇ이새끼봐 팩트 적당히날려라 0 0


블루다이아 2018.11.28 14:58 글쓴이 빡대가리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