빝디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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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itdefender Internet Security 2018.png

||서비스 회사||Bitdefender|| ||라이센스||유료|| ||엔진||자체엔진|| ||홈페이지||[[1]] [[2]]|| ||64bit지원 여부||지원|| ||한국어 지원 여부||지원|| [목차]

개요

PC, 모바일용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와 동명의 회사. ([위키백과]에 따르면 루마니아 회사라고 한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넘사벽 카스퍼스키를 이기지 못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미친듯한 엔진 성능을 기반으로 각종 테스트에서 1위를 휩쓸며 백신업계 1위로 올라선 루마니아의 보안업체. 업계 1위이니만큼 엔진 성능 하나는 넘사벽 그 자체. 안정성의 격차도 좁혀지는 중이고 카스퍼스키가 무료백신 안 만들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삽질하는 사이 무섭게 추월에 성공한 백신. 현재 시만텍, 카스퍼스키 와 함께 백신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단 2016년 4월 현재 오진율이라던지 사용상의 불편함 등은 많이 개선된 것 같다. 단,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부팅 속도가 좀 많이 느린 점은 다소 아쉽다. --사실 고사양에서도 Bitdefender Awake가 언제 뜨는지 신경 쓰면 느린 게 느껴질 정도다-- 그리고 타 백신을 쓰다가 새로 갈아타는 경우에는 백신 설치 정보가 꼬여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깔끔하게 포맷하고 설치하길 권장한다. CPU 점유율은 V3 Lite보다 적으며 저사양, 고사양 환경 모두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삭제 후에도 좀비처럼 남아있는 비트디펜더 에이전트때문에 백신 교체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3]]서 제공하는 비트디펜더와 관련된 모든 구성 요소를 완전히 제거해주는 공식 완전 제거 툴을 사용해서 지워주고 재부팅한 다음 설치하면 된다.

개인용으로 Sphere > Total Security > Internet Security > Antivirus Plus 순의 기능으로 유료 백신을 제공하고 있으나, 15년 중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비트디펜더 완제품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비트디펜더와 마찬가지로 유료인 노턴, 카스퍼스키와 대조되는 점이다. 노턴이나 카스퍼스키는 고정된 유료 사용자가 보이지만 비트디펜더는 없었다. 왜냐하면 비트디펜더 특유의 국내환경 오진때문에 불편해서 쓰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한 상술된 국내 무료 백신 대부분에 비트디펜더 엔진이 탑재된 것과 꽤 오랫동안 한국 총판이 없었던 것도 한 몫 했으리라 본다.

검역소가 존재하며, 파일이 정식 진단으로 사라진 경우, 이벤트 뷰어에서 복구가 가능하다.

2015년 7월 초에 한국 수입업체와 총판 계약되어 한글화된 버전으로 한국에서 판매중이다. 자세한 건 [총판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 보자. 다만 이 한국 총판은 다른 백신 프로그램의 한국 총판과 달리 구입 후 라이센스 코드 도착까지 길면 반나절 정도 걸린다. 물론 체험판으로 돌리다가 코드 오면 등록해도 되긴 하지만 구입 즉시 라이센스가 오지 않아 약간 찜찜할 수 있으니 참조할 것. 대신 이렇게 하면 체험판 기간에 연장된 기간으로 등록되어서 '체험판 기간 + 구입 라이센스 기간의 총합'으로 적용된다. 한국 총판가보다 미국 할인가가 더 저렴할 경우에는 결제한 곳에서 시리얼 키만 받아서 계정에 등록한 다음, 한국 총판 사이트에서 한국어판을 다운받아서 계정에 로그인하면 구입한 라이선스를 한국어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 3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국내 홈페이지가 유지보수 명목으로 열리지 않고 있다가 다시 오픈된지 얼마 안된 4월 12일부터 다시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이 사이트가 이전된 것으로 추측되는 [[4]]에서 2017년 버전의 22000원짜리 1년 1PC 라이선스를 구매하려 하면 재고 없음이라고 뜨는 등 한국 총판 운영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7년 4월 말 부터 안티바이러스 플러스 1년 1PC 판매를 재개했다. 가격은 VAT포함 19800원. 주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때 추가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최상위 토탈 시큐리티 5디바이스[*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등 호환 플랫폼이기만 하면 5대까지 설치 가능]를 연간 1만 4천여원에 구매할 수 있다.[[5]]

성능

[하절기 AV-TEST]에서는 PROTECTION, PERFORMANCE, USABILITY 세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동 테스트에서 공수주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들이 F-시큐어, 코모도, 불가드, G데이터, 카스퍼스키, 노턴 등 쟁쟁한 유료백신과 거의 동일하며 어베스트보다 퍼포먼스 항목에서도 우월하다.. 이는 16년 8월 현재까지도 꾸준하며, 이 정도로 3항목 모두 꾸준히 거의 만점(낮으면 4.5 / 5)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들은 카스퍼스키아비라V3정도.

13년도에 [보안 기관]인 [[6]]에서 [자료]에 따르면 아비라와 함께 가장 가벼운 백신 1위 그룹에 드는 기염을 토했으며[* 단, 카스퍼스키,어베스트가 속한 2위 그룹과의 차이는 극히 적다.], 카스퍼스키가 진짜 무겁던 시절,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벼운 백신으로 명성을 떨치던 NOD32를 만들던 ESET를 (아주 약간의 차이지만) 3위로 따돌리기까지 했다. [테스트]에서는 약진한 카스퍼스키와 공동1위. [테스트]에서는 많이 느려진 모습을 보이며 6위로 추락했지만, [테스트]에서는 상위권 대약진의 대세에 합류하여 임팩트 스코어 0.4점[* 백신 때문에 성능 까먹는걸 수치화 한 것이라 낮을수록 좋다. 당연히 높을 수록 무겁다는 얘기, 15년도에는 14.4점이나 받았는데, 이 때 카스퍼스키는 9.3점이었다.]으로 카스퍼스키와 함께 공동 3위. [테스트 결과]는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최상위 그룹(ADVANCED+)내에 속한다. 참고로 cpu 점유율은 v3 lite보다 적다.

아래 무료백신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2013년에 [[7]] 및 15년도 리뷰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기념으로 [무료 키를 몇차례 뿌리기도] 했다.

또한 카스퍼스키가 바이러스 뷸레틴의 RAP 테스트에서 14년도 중순쯤부터 죽쑤고 있는 중이라... 다만 이는 시기가 미묘해서 이것만으로 판단하긴 좀 그렇다. 자세한 것은 카스퍼스키#s-3알약(백신)#s-4.1의 RAP 관련 내용 참조.

여튼, 현재 바이러스뷸레틴(RAP), av-test.org, av-comparatives.org 이 3가지 테스트 모두 참여하면서 모두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백신들은 비트디펜더아비라 둘 뿐이다.

부팅 속도 문제(특히 저사양에서)는 아직도 개선이 많이 필요한 부분.

대한민국에서

국내에서는 안랩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회사[*목록 이스트소프트, 바이러스체이서, 에브리존, nProtect. 이전에는 하우리도 이에 해당되었지만 바이로봇 7.0부터는 자체 엔진만을 사용한다. nProtect의 경우는 저질 자체 엔진과 엉망인 오진 제어가 파이널 퓨전하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가 비트디펜더를 사용한다. 비트디펜더 엔진을 장착만 해도 어느 정도 성능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이 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백신은 특이하게도 백신 본체보다는 엔진 라이센스가 더 많이 보인다. 새로 생기는 백신이나 진단률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백신들이 진단률을 올리기 위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업체별로 최적화 능력에 따라 어느 정도로 최적화 하느냐에 따라 같은 비트디펜더 엔진이라도 진단률에서 차이를 보인다. 특히 기술이 떨어지는 업체일수록 국내 환경에 대한 오진 제어가 엉망이라서 영 못 써먹을 물건이 된다. 비트디펜더 엔진을 국내 업체에서 사용할 때 중요한 점은 특수한 국내환경에 맞게 오진을 얼마나 최소화 하느냐이다. 또한 비트디펜더 엔진을 달았다고는 해도 구형 엔진을 쓰는 덕에 이름값 못하는 함정도 있으니 주의. 참고로 함정 은 비트디펜더 2009 엔진을 사용한다.

한 때, 국내 온라인 게임들의 클라이언트 파일을 바이러스로 오진하여 삭제시키는 일이 있었다. 게다가 게임 플레이 도중에 삭제를 위해 강제종료까지 시키기도 해서 당분간 국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겐 기피대상이였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오진되는 게임들이 있다.

2017년에 한국어판이 출시되었지만 설치 과정이 상당히 번거로웠다. 다행히도 2017년 하반기부터 비트디펜더 2018버전 출시가 되면서 공식 홈페이지나 정품 구매 후 접속할 수 있는 Bitdefender Central에서 설치 파일을 내려받으면 한국어판으로 설치된다.

랜섬웨어 프로텍션

2016 버전부터 '랜섬웨어 프로텍션'이 추가되었다. 이후 랜섬웨어 방어 기능을 강화하여 2018 버전부터 랜섬웨어 프로텍션의 작동 방식이 변경되었다. 기존 버전은 랜섬웨어를 전문적으로 탐지하는 기능과 사용자 폴더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묶여 있었는데, [서로 분리되었다](댓글 참고).

랜섬웨어 프로텍션을 켜 놓으면 알아서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삭제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폴더를 보호해주는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보호할 폴더를 지정하는 기능이다. 해당 폴더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 Microsoft에서 서명한 몇몇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보호할 폴더는 기본적으로 동영상 / 문서 / 사진 / 음악 폴더가 지정된 상태로 시작한다. (2018버전부터 구글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 폴더 등도 자동 지정 대상으로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바탕 화면에 저장한 게임 폴더를 보호 폴더로 지정해놓으면 게임을 패치할 때 랜섬웨어 프로텍션이 켜지며 패치를 차단한다. 같이 뜨는 경고창에서 허용 버튼을 누르면 즉시 허용 목록에 추가되니 빠르게 예외 목록 추가도 가능하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거나, 중요한 데이터가 많은 폴더를 지정해놓으면 된다. 랜섬웨어#s-3.2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일부 백신들은 C, D 드라이브 등의 최상위 디렉토리에 ! 나 @ 등의 특수 문자로 시작하는 숨김 디렉토리를 생성하여, 해당 디렉토리 내의 파일이 변조되는 것을 모니터링하여 해당 접근한 프로세스를 종료하는 방식의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현재까지 사용되는 대부분의 랜섬웨어에 효과적이므로[* 파일 검색시에는 결국 Windows API 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FindFirstFile/FindNextFile 류의 API 는 기본적으로 파일/디렉토리명을 아스키 순서로 갖다주기 때문에 이런 대응 방식이 통할 수 있다.] 이런 백신을 사용하면 현재 랜섬웨어 방어에 더욱 도움이 된다. 비트디펜더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

무료백신

* 참고: 무료백신

||서비스 회사||Bitdefender|| ||라이센스||무료|| ||엔진||비트디펜더|| ||홈페이지||[[8]]|| ||64bit지원 여부||지원|| ||한국어 지원 여부||미지원||

[링크]

항목 1.의 회사가 제공하는 백신의 무료 버전이다. 윈도우 XP, 비스타, 7, 8을 지원한다. 윈도우 10에서 간헐적으로 설치 직후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있다.

이 백신은 유료판 안티바이러스에 들어있는 각종 방어, 진단과 치료 기술이 전부 들어있다.[* 실시간 감시, 각종 휴리스틱 기술, 웹감시 및 방어, 안티루트킷, 자동스캔 등. 2009년 버전(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까지의 프리 에디션은 실시간 감시 기능이 제한적이라서 단독으로 쓰기엔 위험한 물건이었다.] 다만 이걸 사용자가 제어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국내 백신들이 비트디펜더를 사용할 때는 오진하지 않도록 따로 손본다. 물론 손보는 과정에 애드웨어같은 프로그램도 예외 지정을 해버리는 게 문제지만.] 전자동으로 작동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건 좋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일을 격리시킨 다음 지우겠냐는 선택지가 떠버린다. 되돌리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오진인 경우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오진하여 실행을 막는 버그가 보고되고 있다. [[9]] 2015년 버전도 같은 RAD 현상으로 튕긴 경우가 있지만 2016년 버전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공유기 초기화 하면 다시 잘되던데 백신 문제인지 인터넷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랜선 말고 공유기 전원 검은선을 뺐다가 꽂아보자 2~3분이면 다시 인터넷이 활성화가 된다. (더 오래 걸리는 경우는 5분 이상 탈주 페널티를 당해야 되지만 대부분 빨리 해결이 되는 거 같다.) SD카드(USB) 휴대폰 PC연결시 Freedom, Gamehacker 등이 있으면 Android risk.gen이 발견되었다고 치료하라고 창이 뜬다. 치료 속도도 느리지만 제어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2015년 버전은 없었는데 2016년 total security는 버그가 있는 거 같다. 연결할 때 autopilot 실시간 감시를 끄고 연결하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단순하다. 실시간 감시, 자동검사, 수동검사 전부 on/off만 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옵션은 전혀 없다. 자동 검사 기능이 켜져있으면 하루에 한 번씩 빠른 검사를, 일주일에 한 번씩 전체 검사를 수행. 검사속도 매우 느림. 수동검사는 탐색기 오른쪽 마우스만 가능. 자동검사는 강제 실행 불가능.(컴퓨터가 여유로우면 자동 작동) 백신 사용시 계정이 있어야 한다. 비트디펜더, 구글,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정이 없으면 30일 체험판만 제공. 검사 제외, 오진 제외 불가능. 클라우드 백신이라 매우 가볍다. 대신에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다.

첫 설치가 끝나고 나면 비트디펜더가 카스퍼스키, 어베스트, avira, AVG등을 제치고 1위를 수상하였다는 소개 문구가 나온다. 실제로 2013년에 [[10]]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을 의미하는 듯. 2015년에도 마찬가지로 1위로 선정되었다.

[Antivirus Free] 안드로이드용 무료백신의 경우 apk 설치시 감시, 수동검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백신이라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 인터페이스는 검사버튼 딱 하나만 있으며 수동검사 이외에는 어떠한 기능이나 옵션도 없다. 다행히 악성코드 자동삭제 기능은 없어서 오진을 해도 대처할 수 있다.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비트디펜더에 개인 백신 솔루션중 최고 솔루션으로 백신, 방화벽, 스펨 메일 방지, 웹사이트 아이디 저장 기능, 시스템 최적화 툴등 비트디펜더 솔루션중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카스퍼스키로 치면 카스퍼스키 토탈 시큐리티, 노턴으로 치면 노턴 시큐리티 프리미엄급 플래그쉽 제품이라 생각하면 된다.

경쟁사와 다르게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화가 잘 되어 있고 세부 설정도 매우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 유료 백신 사용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장점이 있다. 매우 심플하게 구성하다보니 시스템을 덜 소모하고 가볍다. 하지만 하드유저에 대한 세부 설정과 시스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점이 단점이며 기능이 너무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사용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강제 처리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패스워드 매니저 기능이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하드디스크 저장 방식이라 타시스템에서 사용시 백업을 해서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백업기능을 제공하지 않은 것과 디테일한 시스템 정보 모니터링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단점이다.

백신 기능으로 압축파일 검사 기능 꺼도 꼭 검사하며 제외기능을 사용해도 시스템 검사 모드 들어가면 심각한 것으로 판단된 파일은 강제 치료로 하는데 이게 그냥 삭제로 가버린다. 실시간 검사 기능을 꺼버리고 제외로 지정하면 해결되지만 그래도 의심 파일은 제외 해도 도중에 삭제되는 경우도 은근히 많다. 거기에 그 의심 파일 아이콘도 삭제해주는 친절함까지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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