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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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악명 높은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페이지. 이름의 유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유래되었지만, 원작이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시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큰 결례가 아닐 수 없다.

래디컬 페미니즘에선 독립운동과 5.18에 대한 망언으로 주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의 근거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또한 운영자의 정체 문단을 알겠지만, 자신의 흑막을 덮기 위하여 얼마나 위선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저명성

[[1]] / [[2]] [[3]] / [[4]] / [[5]] / [[6]] / [[7]] / [[8]] 그들의 과거 인지도를 알 수 있는 뉴스들

비판과 궤변목록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변호하기 위해 온갖 궤변을 한 것으로 유명했다. 개드립넷에서 그들의 주장을 심도있게 비판한 글이 있다.[[9]] 이에 의하면 페미니즘 내부 논리에 근거해도 바람계곡의 페미니즘의 주장은 궤변이다.

박근혜 게이트, 여성혐오 궤변

[민중총궐기 집회에 여성이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 [[10]] 박근혜 게이트로 여혐이 번진다는 주장을 했다.

출신대학을 페북에서 밝히면 차단

[증언과 캡쳐] 출신대학을 밝혔다고 차단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비단 차단만 한 게 아니라 의식 있는 젊은이들은 대학을 때려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투의 극단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정작 본인은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나왔다.--

운영자의 정체

>페미사태는 NL몰락으로 길잃은 운동권들에게[* 에초에 페미니즘과 운동권은 다른 집단이다. 진보마초라는 말이 왜 있는지 생각해보자.] 패 던져진 또 하나의 사회프로젝트 > >페미들이 떠드는 헛소리들에서 려성부칸으로, 냄져미쿸으로 치환하기만 하면 > >'그때 그시절' 그리운 향수[* 정치에 상관없는 시민들 및 대학생들을 운동권 인사들이 열정페이의 노예로 마음껏 이용하던, 운동권의 입장에서만 참으로 그리운 시절(노무현 정부 시절 기득권이던 자신들을 포함)을 말한다. 자세한 것은 운동권#s-4.5 문서를 참조.]를 다시 느낄 수 있을것이다 >---- >사건에 대해서 운동권을 비꼰 한 네티즌의 회고글

>말로는 노동자 인권 대우.서민.약자.소수자 대변 이.지랄 하면서 실체는 총알받이로 쓰고 호의호식 하는 귀족들 >---- >익명의 네티즌의 평가

[[11]][[12]] [[13]][[14]] --[[15]]-- [[16]][[17]] [[18]][[19]] [페미니스트들을 조롱하고 남성혐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만을 페미니즘계의 주류로 세우려 했던 만행의 예시1][[20]][[21]][[22]][[23]][[24]]

페이스북에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이름을 날렸던 가공의 인물. 실제 주인공은 박병학[* 그래서 박병학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이라는 30대 남성 운동권이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99학번인 것으로 보아 80년생으로 추정되며 2018년 현재 39세일 가능성이 높다. ~~고려대학교 나온 사람이 다른 사람은 출신대학 밝혔다고 차단하는 졸렬함~~ ~~서울대학교 진학 못 해서 인생 비뚤어진 김기종 Mk 2~~

이 사실이 밝혀진 경위는 다음과 같다. 메르스 갤러리 탄생을 계기로 페미 광풍이 불자, 평범한 네티즌들은 '남성혐오를 일으키기 위해 현실의 다른 남성 혹은 여성의 얼굴 및 초상화를 프로필 사진 및 자신의 글에 도용한 상태로 자칭 실존 남성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 페미니스트라 사칭하는 익명의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사례를 목격하게 되었지만, '최지혜'라는 자칭 실존 여성 페미니스트가 사칭하기 전까지는 비웃음에 불과한 해프닝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칭 '최지혜'는 실수로 자신의 실명이 적힌 다른 숨겨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칭 계정과 연동하게 되고, 이미 그 계정의 주인이 30대 남성 박병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증거가 충분함에도 사생활 침해로 고소당할까봐 난감해하던 한 외국 대학의 정치학 전공자[* 성향은 래디컬 페미니즘에게든 안티페미니즘에게든, 보수에게든 진보에게든 편향적이지 않고 중립적인 비판을 가하는 편이며, 차별과 혐오와 진영논리의 폐해를 심사숙고하여 경계하고 있으며, 성향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으로 추정된다. 특히 안티페미니즘에게는 자신이 아군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일갈을 보낼 정도다.][* 사실 리버럴 페미니즘래디컬 페미니즘의 반대라 생각하는 경우는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과 안티페미니즘 계열이 동시에 저지르는 오류다. 실제로 리버럴 페미니즘은 1세대 페미니즘으로 서프러제트를 비롯한 초기 페미니즘 운동이 여기에 속한다. 지금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반대로 여러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성소수자와 환경운동, 남성 페미니스트 등에 우호적인 시각을 보내는 것은 3세대 페미니즘, 즉 포스트모던/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다.][* 물론 이런 오류가 일어나게 된 계기가 한 개 더 있는 데 리버럴 페미니즘이 서프러제트에서의 유색인종 배제, 노동계급 배제라는 한계를 메우기 위해, 상호교차성의 요소를 많이 받아들인 것도 있다. 그래서 실제로 구미권에서도 리버럴+상호교차성 vs 래디컬 구도로 가는 경우가 많다.]가 이 사건을 제보한 제보자에게 소식을 받아 폭로하게 된다. 게다가 이를 계기로 박병학이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2018년 6월 24일 기준으로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으로 추정되는 현재 해체된 조직.]이라는 곳의 관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좋아한 프로필 사진이 최지혜의 프로필 사진과 완벽히 일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25]], [[26]]

그 후 최지혜는 자신의 정체가 박병학이라는 것을 대놓고 드러냈으나, 탈퇴는 끝내 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7]],[[28]]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주기적으로 계정의 비활성화와 활성화를 반복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박병학은 인지도 높은 진보언론 중 허핑턴포스트에서 사칭 계정을 통해 장르소설 편집가로 활동하면서 남성혐오를 자행했던 전력이 있으며, [[29]][[30]] 그의 소속은 진보언론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일개 부서였다가 인터넷언론으로 <민중언론 참세상>로 독립한 조직의 기자라는 것이다.[* 박병학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의 주체인 20대 대학생들이 자신들만 20대라 칭하고 막장 삶을 살고 있는 대학도 못 가는 20대 약자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망언을 내뱉었으면서, [[31]][[32]] 정작 운동권 내부의 부정부패에 동조하였으면서 내부 인사들의 허물을 덮어주는 따뜻한 선배 및 동지라는 이중적인 가면을 쓰고 있었다. [[33]][[34]] 심지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사이버 불링 당한 유아인을 성폭력범이라 허위로 주장함으로서 다른 진보계열 인사들과 함께 매장시키려고 한 것이 입증된 판이다. [관련][[35]]] 어찌 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특유의 이중잣대가 제대로 드러난 사례. 민중언론 참세상도 진보조직의 성향을 띠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박병학의 사칭은 결국 진보세상네트워크 및 해당 기관 산하 <참세상>(오프라인판 월간지로 <워커스>도 있음)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집단이 아니냐는 의혹을 적어도 정상적인 네티즌들한테 알린 자폭인 셈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는 허핑턴포스트가 박병학 같은 운동권을 실존하는 페미니스트로 사칭시키는 것을 방조하여 장르소설의 주 독자층 중 트위터 여성 오타쿠들을 홍위병트페미로 세뇌시켜 포섭함으로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등의 남성혐오 사상을 선동한 사건들을 일으킨 주범이 되었다는 의혹을 낳았고, 앞에서 말한 진보성향의 인사들뿐만이 아닌 손석희를 포함한 JTBC 뉴스룸한경오 등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의 응원 및 지지를 일삼은 이권 단체 및 그 일원들이 박병학 같은 페미니즘 사칭 및 남성혐오 선동을 일으킨 운동권의 만행을 알면서도 방조하거나 암묵적으로 도왔다는 사실이 성립됨으로서, 진보계열 인사들이 남성혐오를 위해 사칭 계정까지 만들어가면서 그 치부를 덮기 위해 국론을 분열시키려 페미니스트들과 연합하는 선동을 일삼아 국민과 래디컬 페미니즘을 이용했다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성립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박병학이 국방부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모른 척하고, 군인이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병 없이 튼튼하게 전역한다는 허위사실을 선동하고, 군부심에 찌든 듯한 남자를 여자를 임신 기계 정도로 생각하는 추잡한 살인기계라고 하고, 문재인이 살인기계를 다루는 군국주의자라고 모욕하고, 꽃뱀을 욕하는 일반인들을 잠재적 가해자[* 이 부분에서는 욕설만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정상적인 여성을 흉자라고 취급하는 입장이었다.]로 모욕하여 진짜 가해자를 옹호하고, 무한걸스무한도전을 넘지 못한 원인을 재미 문제가 아닌 한국 남자들의 성차별적인 본성 때문이라 왜곡하고,[* 사실 무한걸스는 실제로 평타는 찍은 프로그램이다.비록 경상남도 지역 한정이지만 케이블 방송의 예능으로서는 7%라는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 나의 아저씨의 내용은 제대로 안 보고 여성혐오용 드라마라고 허위 주장하고, 개를 때려죽인 여성 미용사의 책임을 무고한 견주에게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내뱉는 등의 남성비하를 일삼았다는 것이 드러나, 운동권 대부분이 자신들의 성폭력 전적을 감추기 위해[* 사실 진보마초라는 문서에서 보듯이 운동권 내부의 성폭력은 비일비재했다. 심지어 정의당,노동당,녹색당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1-2건 거하게 났었다. 참고로 이것을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정리한 자료가 있으니 뒤의 페이지에서 봐도 된다. [[36]][[37]]] 언더도그마남성혐오여성우월주의를 이용하여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인맥질을 하는 주제에 자신들의 병적인 악한 본성을 감추려고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라 선동한 래디컬 페미니즘 집단이 아니냐는 의혹을 최소한 상식적인 네티즌들에게 전국민적으로 재발시켰다는 것이다. [[38]][[39]]

이에 네티즌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다. [놀고 있는 메갈들 성별 조사해야 한다] [운동권 및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사회의 약자들 및 페미니즘을 분쟁에 이용하여 단물만 빨아먹고 버릴 뿐이다] [운동권, 소위 꿘충들이 요즘 남녀갈등 빼고는 장사할 껀덕지가 없어서다] [운동권은 페미니즘과 노선이 다소 달라서 페미니스트들의 자폭이 오히려 운동권 및 페미를 내부분열시키는 자충수인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며, 실제로 비주류 정당이 분열된 표에서 어부지리로 얻어걸린 표로 조금씩 의석을 차지하는 경우가 생기고 공고화된 층 안에서 분열로 와해시키면 그 틈을 비집고 갈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정치권, 특히 야권중에서도 비주류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런데도 트페미들은 최지혜 같은 사람 모른다고 책임을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을 엄밀히 따져 보면, 사실 트페미 대다수는 트위터 외부 사정에 대해 무관심한데다 특히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인싸용 SNS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최지혜에 대해 몰랐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거짓말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심지어 프로불편러들 중에서는 "운동권 덕분에 독재 정권이 무너져서 잘 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람들을 정신병자라 비판할 수 있나?"라는 망언을 일삼은 사람이 있다. [[40]]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문단, title=최지혜, version=52, paragraph=1.2)] 분류:메갈리아분류: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