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과학"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5,032 bytes added ,  01:38, 9 January 2019
no edit summary
Line 262: Line 262:
== 무인 로봇 병기 ==
== 무인 로봇 병기 ==
[[전투기]], [[폭격기]], [[전차]], [[장갑차]], [[구축함]], [[순양함]], [[경비병]] 등을 무인 [[로봇]] 병기로 대체해가고 있는 [[미군]]처럼 [[한국군]]도 무인 [[로봇 병기]]로 대체해가야 한다.
[[전투기]], [[폭격기]], [[전차]], [[장갑차]], [[구축함]], [[순양함]], [[경비병]] 등을 무인 [[로봇]] 병기로 대체해가고 있는 [[미군]]처럼 [[한국군]]도 무인 [[로봇 병기]]로 대체해가야 한다.
= 우주 식민지 개발 =
== 유인 달 기지 ==
* [달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달·화성 임자 없다?...美·中 등 우주개발 '先점유·後소유' 노려
<2> '우주 무소유'의 게임법칙 바뀐다
국가 차원 우주공간 점유 금지 불구 시설 관할권은 인정
민간은 제한 규정 없어...美선 독자 입법으로 개발 장려
강대국이 달 등에 기지 짓고 관할권 주장땐 퇴거 어려워
유엔 우주조약 개정 논의...韓도 적극 참여 국익 반영을
2019-01-07
예를 들어 중국이 달에 우주기지나 우주시설을 설치한다면 현행 우주조약상 해당 달 토지에 대한 점유권은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해당 기지시설에 대한 관할권을 갖게 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 등 강대국이 달·화성 등에 시설을 먼저 지어 관할권을 주장하는 식으로 사실상 영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국내 부동산 관련 민사 분쟁에 비유하자면 땅에 대한 소유권은 없으나 해당 토지 위에 건물을 지은 사람이 ‘지상권’을 주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19SUSV
댓글
먼저가서개발하고 줄그어놓으면 주인이지 얼어죽을. 불과 이백여년전만해도 주인있는 넘땅가서 다빼앗아 지덜땅이라고 우긴것들이 사람도살지않는 곳 먼주인이 있다고 지덜끼리 꼴갑떠냐
미국땅도 그렇게 차지하고 그때 국민도 말타고 깃발 먼저 꽂아 주인 됐다 ㅋ
공부 좀 하자.
팩폭인데 뭘공부좀하자야 급식이가
한국은 저럴 돈없구요 북한에 고속철깔고 발전소랑 공장짓기도 빠듯하거든요?
트럼프 : 한국도 우주개발 동참할래? / 문재인 : 저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셩이 먼저다. / 트럼프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480719
*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달 토양 활용해 벽돌 만들고 4D 프린팅으로 기지 짓는다
2019-01-07
중국 국가항천국은 오는 2025년까지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이후 5년 뒤 유인화한다는 포부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4~2026년 달에 국제 컨소시엄으로 유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한 뒤 이후 자체 기지 건설에 들어갈 방침이고 유럽우주국(ESA)은 2030년까지 달에 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달과 비슷한 환경의 시험장을 만들어 신체변화와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에서 평균 38만4,400㎞ 떨어진 달은 환경이 열악하다. 우선 공기가 없고 온도 차가 크다. 낮과 밤이 각각 2주간 지속되는데 낮에는 130도, 밤에는 영하 170도나 된다. 우주 방사선도 강하고 운석이 쏟아진다. 달의 표토(유리입자 같은 모래)에 정전기가 있어 운반체의 베어링이나 우주복의 조인트에 들어가 고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중력도 지구의 6분의1에 불과해 대기가 아주 얇게 존재한다. 그만큼 달 기지 건설에 난관이 많다.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내열성과 단열성을 갖추고 공기가 새 나가지 않게 기밀성이 높아야 한다”며 “햇빛과 그늘의 경계인 극지방에서 강력한 방사선과 운석으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할 수 있게 지하에 콘크리트로 기지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콘크리트와 벽돌은 달의 표토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3차원(3D)·4차원(4D) 프린팅 기술을 진화시키면 기지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NASA는 실리카와 금속산화물·산소로 구성된 표토를 900~1,000도로 가열해 수소와 접촉시켜 물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물을 전기분해해 산소도 얻는데 70여톤의 표토를 가열해 방출되는 수증기로 1톤가량 산소를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달의 남·북극에 200억톤가량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돼 달 기지와 정착촌 건설에 큰 힘이 된다. 식수와 농업용수·전기·산소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 3일 달의 뒷면 남극 크레이터(분화구)에 착륙시킨 창어 4호를 통해 온실을 만들어 식물 재배시험에도 나선다.
NASA는 5~6년 뒤 건설되는 달 우주정거장에서 2033년으로 목표하는 화성 유인탐사선을 1년가량 체류시켜 각종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은 적도의 경우 낮 최고 30도, 밤 최저 영하 60도에 달한다. 대기밀도가 지구의 1%에 불과해 산소는 극히 적고 이산화탄소가 주성분이다. 엄청난 양의 태양·은하 방사선도 있다. 현지 얼음으로 물과 산소·에너지도 만들고 농사를 짓기 위해 유해한 과염소산염이 많은 토양도 개량해야 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1FVIOD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Line 272: Line 331:
* [[형식 과학]]
* [[형식 과학]]
* [[응용 과학]]
* [[응용 과학]]
* [[강간]]
* [[하이 코리아]]


[[Category:과학]]
[[Category:과학]]
82

edits

Navigation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