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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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2

2020-6-16 오후 7:32

n번방방지법 무서운데 한동안 CP안받고 대기타면서 상황 봐야겠지


1 법이 있어도 잡을 방법이 없음. 잡으려면 중국이나 러시아 독재국가들처럼 국민 사찰하는 수 밖에 없음. 음란물을 이유로 구글과 유투브가 불법인 중국과 마약을 이유로 위키백과가 불법인 러시아


2 시진핑이 자기 반대파들 제거한 명분은 뇌물 받는 부패한 정치인과 공무원들을 처벌한다는 것이었고, 푸틴이 야당의 유력 대선 주자를 제거한 방식은 탈세한 부패한 기업인 출신의 정치인을 처벌한다는 것이었음. 독재국가로 가는 길은 정의의 이름으로 진행됨. 테러방지법이나 n번방 방지법처럼


3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국민들이 국가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위치 정보 등 각종 개인 정보 수집하려고 하자 반대한 것처럼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국가의 개인 사찰을 막아야 함


4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은 미국 독립운동을 이끈 토머스 제퍼슨(제3대 미국 대통령)의 말로 정확한 워딩은 “자유라는 나무는 때때로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로 새롭게 되어야한다.”(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이다.


5 >4 제퍼슨은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를 쓴 사람임. 미국 헌법에 이 사람의 사상이 녹아들어가 있음


6 사소하고 일시적인 안전을 얻기 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사회는 어느 것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결국은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Those who would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 벤저민 프랭클린(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명이자 100달러화에 얼굴이 올라가 있는 사람)


7 토머스 제퍼슨이나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사람들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가 약간의 희생보다 중요하다는 사상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미국은 총기를 규제할 수도 없고, 국가의 강제 의료보험 가입도 이뤄지지 않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서도 정부의 국민 감시와 사찰에도 총기를 들고 시위하며 극렬히 반대하지


8 Founding fathers


9 프랑스 사람들도 총기를 들고 일어나 폭동을 일으켜 진압군 사살하고 결국 왕, 왕족, 귀족들 끌어내서 목 자르고 민주주의 국가 수립하고


10 군대 몰아내고 정부 전복에 성공하면 미국이나 프랑스처럼 독립운동이나 혁명이고, 실패하면 광주나 동학농민운동처럼 폭동이나 민란, 반란이지


11 >10 대영제국의 일부였던 미국 지역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내기 싫다고 총기 들고 관공서 습격하고 군인 경찰 공격해서 쫓아낸게 미국 독립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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