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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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항목은 여성부, 여성가족부, 여가부로도 들어올 수 있다. ||

* 상위 항목: 의도는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女性家族部 /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 MOGEF

http://appdata.hungryapp.co.kr/data_file/data_img/201403/05/Wgbkyzq139397698016401241.png

http://www.mogef.go.kr 홈페이지

||제2정무장관실||→||여성특별위원회||→||여성부||→||여성가족부||→||여성부||→||<#AAE8FF>여성가족부||

개요

여성부여성주의자들이 운영하는 정부 부처이다. 여성가족부라고도 한다. 남한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쓰레기 부서이다.

한자 : 性家族部

영어 :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양성평등가족부)

대한민국중앙행정기관. 김대중 정부가 여성의 사회참여와 인권평등을 목표로 세운 행정기관이나 현실은 이와 절대로 무관하다.

사회 안팎에서 욕이란 욕을 먹는 부처이지만 행시 일행직을 포함한 국가직 공무원 임용자들에게는 사실 은근히 인기가 있는 부서 중 하나라 카더라. 근무지가 서울특별시라는 점이 크기도 하고...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10년 기준 59.4%로 비교적 높은 편.[[1]] 특히 고위 공무원의 성비는 5:5로 전체의 3.7%에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 [[2]]

여성가족부가 보수적인 여성계와 결탁한 이화여대 출신들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기관이라는 망상도 공공연하게 언급되고 있으나 그러나 위에서 보듯이 여성 공무원이 59.4%라는 건 반대로 40%는 남성 공무원이라는 거고 고위 공무원 역시 절반이 남성이라는 의미다. 장관도 이화여대 출신들은 여성부 시절까지 포함해 역대 장관 8명 중 4명이며 그 중 3명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때 임명된, 진보적인 성향의 여성학자들이다. 차관의 경우 여성부까지 포함하여 12인의 역대 차관 중 여성은 현 이복실 차관 한 명이고 그나마도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이다.


  • 여가부 " 여가부 "얼 19/02/17(Sun)12:17:20 No.52041

여가부 "얼굴 작고 눈크고 이쁜 아이돌 동시출연 불가"

2019-02-17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바람직한 외모 기준을 획일적으로 제시하지 않도록 합니다.

작고 갸름한 얼굴, 큰 눈, 흰 피부만이 바람직한 외모?

https://namu.live/b/live/459622


Anonymous 19/02/17(Sun)12:25:28 No.52042 PC충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성별 할당제처럼 외모 할당제가 시작되려고 함. 못 생긴 사람도 일정 비율 이상 방송에 나오게.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2041.html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467


여성부 국민세금으로 n번방 유투브 광고

#29199

2020-5-2 오전 10:52

여성부가 유튜브광고까지 냄

ㅇㅇ(222.112) 2020.05.01 22:00:52

어휴 내세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legram&no=8235

n번방 박사방

http://55adq4ncecjgxfymv4tdl54g4t2dayqju65wgqpik67suvtiz67kpzad.onion/p?id=29199

여성가족부가 게임 산업 다 죽임

  • 넥슨 매각이 불러올 폭풍, 김정주 대표는 몰랐나

2019-01-07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NXC 지분 (98.64%)의 시장 가치는 약 10조 원에 달한다.

국내 업계는 NXC 지분이 시장에 나오면 해외자본 외에는 국내 기업 중 인수할만한 곳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텐센트 등 중국자본이 인수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넥슨이 텐센트로부터 받는 연간 로열티 수익만 1조 원이 넘는다. 넥슨 전체 매출(약 2조 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다.

넥슨 그룹은 '김 대표→NXC→넥슨(일본법인)→넥슨코리아→10여 개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분구조를 가지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09


댓글

그러게 있을 때 잘 좀 하지. 온갖 위원회들 만들어서 규제는 덕지덕지 바르더니 거지 같아서 회사 판다니까 왠 국가 드립? 물타지말고 똥싼 놈이 책임져라.

똥싼놈은 문재앙 이랑 여가부

아이템 거래 처막아서 뽑기 생겼지요

그 아이템거래 처막은게 누군데? 박근혜 시절 여가부였다

여가부 셧아웃 규제 -> 게임개발시장 경직 -> 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 등 해외게임 퍼블리싱에 열올리기 시작 -> 퍼블리싱으로 잘먹고 잘살았음... -> 더이상 개발할 필요도 없고 그냥 외산게임이나 런칭하면 되는 시장으로 변함... -> 더 하기 싫어짐... 접음...

댓글 쓴거 보니 겜알못이다. 국내 게임규제 있는건 아는데 그래도 게임업계 대기업이라는 3N 엔씨, 넥슨, 넷마블 연매출이 1조 이상 나온다. 니말대로면 이 회사들 규제 때문에 매출 1조 못 넘겨야 정상이다.넥슨은 최근 몇 년 동안 신작들 모두 부진하거나 실패해서 접었다. 개발 기술, 아이디어 다른 회사보다 뒤떨어진다.그런데도 넥슨이 살아남는 이유는 이전부터 서비스 중인 던파, 피파 같은 게임이 중국에서 수 천억 벌어다 주기 때문이다. 매출 대부분이 중국에서 나온다그러나 중국정부가 지들 멋대로 규제해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여가부가 저 짤린 사람들 인생 책임져야함

근데 넥슨 일본회산데;;

게임규제 처음 시작된게 언제인지는 암? 이명박 때부터 쭉 이어진 게임때문에 공부 못한다는 강남 학부모말 듣고 규제 시작한거임 ㅋ 보수정권때문에 이지경된거는 왜 모름?

ㅇㅇ규제 때문에 일본으로 옮긴게 2011년인가 그렇다매 ㅉㅉ

규제는 이명박때부터 시작됐지.국제게임하다가 12시 되서 셨다운된게 이명박때인가 박근혜 때인가 그럴텐데.

게임이 마약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 한게 박근혜였고.

애초에 여가부 쳐만든게 슨상님임


시장 규제가 가져올 폭풍, 정부는 정말 몰랐나


대기업규제가 뭣같은데 욕먹으면서 기업하느니 능력있는 사람이 다시 시작하는게 훨씬 낫죠. 정부가 무능력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불공평이라는 말로 개돼지들을 현혹시켜서 표몰이하는 개무능 정부...나라망한 뒤에 후회하지 맙시다


그냥 외국에 팔아 그래야 규제 덜받지 텐센트가 직접운영한고 쳐봐 넥슨에 대한 직접 제제는 중국의 반발을 불러올테고 중국이 화웨이때문에 중국 제제하는거보면 넥슨이 텐센트에 넘어갔는데 제제를 가하더나 여가부를 딴지를 걸기 힘들어지겠지 꼬우면 중국으로 항의하러 갔다가 전부 체포되어 억류될지도 모르고 말야 거기다 넥센의 신규 Ip가 몇년간 거의없었어 개발인력도 대부분도 유지보수인력일게 뻔해 지스타 게임하나 내놓고 로스트아크만 7년을 기다린걸 생각하면 넥슨도 고의 비슷할거야 기존IP를 활용하려면 기존인력을 재편을 해도 유지할 공산이크다


좌파정부와 여가부의 합작품. 더이상 한국은 사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님.


국내시장은 여성가족부 셧다운제 이후로 중소기업 명작게임 다 망하고 점차 정부규제로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국가에 돈벌어다주는 분야를 스스로 내친거지 그러면서 여가부 예산은 최대로 높혀주고


삼성 미국으로 본사 옮겼을 땐 이완용 보다 더한 매국노 취급 받겠지? 대한민국은 이성과 법 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동방예의지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79&aid=0003182410


  • 넥슨 매각 논란 '가열'…깊어지는 김정주 고민

2019.01.07

더욱이 앞서 업계 1호를 기록한 넥슨 노동조합이 일방적 매각 및 고용승계 등 문제를 공식 거론하고 나서는 등 돌발 변수까지 생긴 상황.

노조는 "우리는 조합원과 전 직원들의 안정된 일터를 지켜내기 위해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변화들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소리가 보다 커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50007


댓글

그러면 넥슨 임직원들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M&A하면 되겠네. 지들 돈은 한푼도 안들이고 안정적인 직장만 원하는거 너무 양아치 아니니?

넥슨을 키운건 니들이 아니라 사행성,중독성,습관성에 낚인 유저들이겠지.농담반 진담반으로 사람들이 그러잖아, 자기가 넥슨 건물 화장실 타일깔았다,창문올렸다.

노조놈들이 깽판치기전에 사전에 밑밥까는거로밖에 안보이네 ㅋㅋ 이러니까 김정주가 매각하지 ㅋㅋㅋ

암세포(노조)가 생겼으니 얼른 팔아야지

넥슨이 자체 개발해서 성공한 게임 몇개 없음 즉 넥슨 골수개발자들은 다 돈만 쳐먹었지 번 적이 없음 돈되는 게임 대부분이 다 다른회사가 만든게임 수백억이상주고 사와서 넥슨꺼라고 서비스하는 실정 그런 넥슨서 노조가 나왔다니 코메디지 돈버는 게임은 타회사서 만들어준 게임인데 날로먹던 넥슨직원이 노조?? ㅋㅋㅋ

개웃기네 노조가 팔지도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는 새1끼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회사는 주주의 것이지 피고용인의 것이 아니다. 입 다물어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77579

역사

1982년 3월 20일(제5공화국 시절) 기존의 제2정무장관실이 폐지되고, 제3정무장관실이 제2정무장관실로 직제 개편되어, 사회ㆍ문화 전반에 걸친 업무를 담당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업무 중에 특히 여성과 관련된 기획, 조정,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주로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무총리가 지정한 사무를 수행하면서, 여성분야의 권익과 직위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안의 조정을 하였다. 하지만 그 권한이 실질적으로 미비하여,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여성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욕만 퍼먹는 지금에야 안 믿기겠지만~~ 1997년 15대 대선 당시 주요 3당 대선 후보의 공통 공약이 여성부 설치였을 정도였다.[[3]] --지금 저랬다간 당선은 커녕 생매장당할 위험이 무지막지하게 증가한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과 동시에 대통령령에 의해 제2정무장관실을 폐지하고, 여성특별위원회로 신설되어, 대통령 직속 특별 위원회로 자리잡게 되었다. 남녀차별을 금지하고 피해자의 권익을 구제하는 제도를 마련하였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다.

이에 해결을 하고자 2001년 각 부처에 분산된 여성관련업무를 일괄 관리하여 중앙행정기관여성부라는 이름으로 승격하여, 보건복지부의 가정폭력ㆍ성폭력 피해자 보호, 성매매 방지 등과 노동부의 여성의 집 사무 등을 넘겨받았다. 2004년 6월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영ㆍ유아 보육업무를 이관받았다.

2005년, 노무현 정부에 들어서서 여성부는 여성가족부 로 개편ㆍ확장되었다.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에는 여성부로 다시 환원ㆍ축소하면서 가족ㆍ보육 업무를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했다.

그러나 2010년에 보건복지가족부의 {{{#red 청소년}}}·가족·아동 업무 중 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가 이관되었다. 영육아 보육 업무는 이관되지 않고 그대로 보건복지부가 관장한다. 이리하여 명칭이 다시 여성가족부 로 변경되었다.

女性인가 如性인가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어떤 근거를 찾아보더라도 性이 맞다. 如性이라는 주장은 그저 루머에 불과한 것이다.

한자 표기가 女性家族部, 영어 표기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인데… 한자의 '女性' 에 대응하는 영어 표기 부분이 'Gender Equality(성평등)' 이라는 황당한 상황. 당연히 엉터리 번역이지만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이렇게 밀고 있다. 외국인들한테는 대놓고 여성부라고 하기 뻘줌했나 보다. 그러나 뉴질랜드아프가니스탄에는 대놓고 여성부(Ministry of Women's Affairs)라고 표기한다.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여성가족부의 공식 한문표기가 如性家族部라는 ~~개소리~~루머가 떠돌고 있다. 이는 영문표기가 Women이 아닌 Gender Equality이라는 점에 기반해 추측한 것으로 보이며 또한 부의 존재와 활동이 여성만을 위한 것이다 는 비판과 그에 따른 역차별 논란에 반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주장으로 보인다. 이것을 공식 한문표기로 말하면서 근거로 '국회에 등록된 정부 지정 공식 명칭' 이라는 근거를 대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추측일 뿐으로 명백히 근거가 없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기록원의 기관 상세정보[[4]]와 정부공식사이트인 Korea.net의 중문버전 사이트의 정부부처 소개에 女자를 사용하여 女性家庭部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여성가족부 사이트에서는 공식한문표기에 대한 설명이 없지만 여성가족부 운영 위민넷의 지식정보코너인 키위 하부항목에 '女.家의 행복' 이라는 항목이 존재한다. 여가부가 2008년 3월에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전하기 전에 있었던 정부청사관리소 사이트의 캡쳐에도 '女性家族部' 로 표기되어 있었다. 如는 '~와 같다'라는 뉘앙스로 쓰이며 결코 '동등', '평등'이란 단어에서 쓰는 '같다'라는 뉘앙스와는 전혀 다르다.(잘 모르겠다면 영어 like 의 뜻이 좋다 이외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 한자를 모르는 무식함이 보여주는 사례.

홈페이지의 공식 사이트 명칭도 모계사회(www.moge.go.kr)로 만들어 놨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건 Ministry of Gender Equality에서 비롯된 거다. ~~이런 논리라면 교육부 홈페이지는 모에~~

결정적으로 행정각부의 공식명칭이 표기된 정부조직법 제26조를 보면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 만큼 행정부처의 이름도 당연히 법률에 따른다. 즉 가장 공식적인 명칭은 법률에 명시된 명칭이란 소리.

이에 의하면 여가부가 처음 포함된 제43차 일부개정(01.01.29)에서는 '女性部', 여성가족부로 변경된 제49차 일부개정(05.03.24)에서는 '여성가족부'[* '과학기술부' 와 함께 둘 뿐인 한글표기였다], 다시 '여가부' 로 변경된 제53차 전부개정(08.02.29)에서는 '여가부' 이다. 법률 한글화 지침으로 인해 이때 정부조직법 전문이 국한문 혼용에서 한글표기로 변경되었다.

국가기록원 기관 상세 정보에도 마찬가지로서 여가부 승격 이전의 여성특별위원회부터 현행 여성가족부까지 '如性' 이라는 표기는 단 한 번도 실린 적이 없다. [[5]][[6]][[7]][[8]][[9]]

즉 '여가부' 란 말이 처음 생긴 2002. 1.19에 개정된 정부조직법(법률 제6622호)에서부터 여성가족부에 대한 표기가 한글로 바뀌기 직전인 같은 이름의 법률 제7289호(2004.12.31 개정)까지 여가부에 쓰였던 한자는 예외 없이 女性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여가부에 있는 '여성' 의 한자명칭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女性이며 이전에서부터 지금까지 如性이란 한자명칭을 사용한 적은 공식적으로 없다.

그리고 如의 사전상 의미는 "~와도 같다" 이므로 쓰임을 살펴보면 이게 '양성' 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동성부-- 의미가 통하지 않지만 억지로 해석하면 "성과도 같음[* same as sex/same as gender]" ~~세크스같음~~ 이 되어버린다. [[10]]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如反掌(여반장)은 손바닥을 뒤집는 것만큼 쉬움.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는 15분이 3년 같다는 의미로 몹시 기다려지거나 지루해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

정부기관 영문 명칭 논란에서 보듯이 기관 명칭은 ~~얘네 빼고~~ 최대한 논란과 오해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양성평등가족부' 라는 이론의 여지 없는 명칭을 두고 '如性가족부'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러니 누가 어떤 목적으로든 "여성부는 사실 계집 녀자를 쓰는 女性부가 아니고 같을 여자를 쓰는 如性부다" 라고 주장한다면 그냥 비웃어 주자. 하다못해 같다는 뜻으로 如 말고도 같을 등자도 있는데 왜 등성 가족부는 아니냐고 반박해도 좋다.

정리하자면 대한민국의 {{{+1 性家族部 }}}는 그 의미를 충실히 옮기면 Ministry of Women's Affairs & Family가 되어야 옳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영문 명칭을 원래 의미와 다르게 걸어놓은 현 상황은 꼼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 대한민국 각 부처의 영문명은 각 부서의 '한국어 명칭을 충실히 영어로 옮기는 게 아니라, 각 부서가 담당~~한다고 주장하는~~하는 업무를 나타내도록 정해지고 있다. 그 편이 국내 실정을 모르는 외국인이 접하기 편하기도 하고.

소관 업무

1.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1. 정책의 성별영향 분석·평가
1. 여성인력의 개발·활용
1. 청소년정책의 협의·조정
1. 청소년 활동진흥 및 역량개발
1.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
1. 위기청소년 등의 보호·지원
1. 가족 및 다문화가족 정책의 기획·종합
1. 양육·부양 등 가족기능의 지원
1.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지원
1.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1. 성매매 예방 및 피해자 보호
1. 아동·청소년 등의 모래성보호
1. 이주여성·여성장애인 등의 권익보호

- 홈페이지에서 발췌(2011년 5월 기준)

업무부터가 如性과는 거리가 멀다. 如性이라 주장하는 것이 완벽한 낭설임을 입증한다.

해외의 유사사례

흔히들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뿐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여성부와 같거나 비슷한 역할을 하는 행정기관이 존재하는 나라는 많다.

1. 여성·양성평등 문제만 전담하는 장관급 부서가 있는 나라 뉴질랜드(여성부), 아프가니스탄(여성부), 영국(평등부), 덴마크(양성평등부), 프랑스(여성권리부), 이라크(여성부), 캄보디아(여성부), 필리핀(여성역할국가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중화전국부녀연합회 부주석실)

2. 여성 문제와 함께 다른 업무도 담당하는 장관급 부서가 있는 나라 독일(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말레이시아(여성·가족·사회발전부), 인도(여성·아동발전부), 페루(여성·사회발전부), 짐바브웨(여성·양성·지역사회발전부), 대한민국(여성가족부), 스웨덴(사회통합·양성평등부), 노르웨이(아동·양성평등부), 터키(가족·사회정책부)

3. 장관급 부서는 아니지만 여성문제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이 있는 나라 캐나다, 스위스, 네덜란드, 호주 등에는 여성청이 있으며 미국, 일본, 덴마크 등에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혹은 법무부 산하 위원회의 형태로 존재한다.

한국은 여성부로 출범했다가 여성가족부로 확대개편, 다시 여성부로 환원했다가 또다시 여성가족부가 되었다가 왔다갔다 한다. 어쨌든 현재는 2번 유형에 속한다. --원래는 1번 유형에 속해야 되는게 아닌가?--

여성가족부/비판

이들의 논란거리와 구설수로 인해 이들에 대한 비판은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한 항목이 매우 길어져 ~~서술할 공간이 부족해~~ 결국 비판 문서가 분리되었다.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여성가족부/비판 항목 참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다.

--사실 행태가 너무 막장이라 정당한 비판을 해도 비난처럼 보인다--

다만 여성가족부 관련 비판 대부분은 과거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이관 받은 사무, 특히 청소년 관련 사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여성가족부가 폐지되더라도 이름만 보건복지부로 바뀌어 유사한 행위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 즉, 셧다운제같은 지나친 게임규제문제는 여성가족부의 폐지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얘기. 심의를 억지스럽게 강화시킨다. ~~그럼 그 떄는 보건복지부를 폐지하면 되겠네~~

물론 보건복지부 폐지 드립은 여성가족부만 폐지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을 비꼬는 얘기니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는 말자. 사실 보건복지부의 경우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의료 및 사회복지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폐지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일이다. 의료라는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될 전담부서가 없다고 생각해보라. 아니 그 전에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민의 복지 증진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복지를 담당하는 부서는 국방부와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없앨 수 없다. 사실 여성복지도 1987년 개헌시 추가되긴 했다. 그 동안은 복지부에서 일괄 담당하고 있었을 뿐.

폐지, 격하 논란

여가부가 일으키는 각종 문제를 두고 많은 조직 개혁안이 제기된 바 있다. 여가부를 아예 폐지시키거나, 여성처로 격하시키거나, 위원회형으로 개편하는 안이 이들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서는 실효성이 있다는 견해와 실효성이 없다는 견해가 서로 대립하고 있다.

실효성이 있다는 견해는 현재 여가부의 문제는 고위 공무원들의 잘못된 생각이 각종 이해집단의 지지와 맞물려서 생긴 것이므로 설령 보복부 등 다른 부처로 해당 사무가 옮겨지는 결과가 되더라도 고위 공무원이 교체되고 이해집단의 개입도 털어낼 수 있으니 여가부가 맡은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 본다.

반면 실효성이 없다는 견해는 높으신 분들의 생각을 고치지 않는 한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정책의 내용은 그대로인 채 주체만 바뀔 뿐이며 각종 이해집단이 다른 부처에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근거도 없다고 하여 회의적으로 본다.

하는 일

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은 아래와 같다.

|| 1. 가정폭력 가정의 부인과 자식들을 상담 및 보호, 쉘터 등. 2. 성폭력 피해자 상담및 의료비, 집단 치료 지원 및, 초중고등학교 성교육 3. 가출청소년 보호/교육 센터 및 사회 적응 지원 세 분야 모두 피해 가족 및 가출 청소년들이 직접 상담하거나 체포 및 보호중인 경찰 측의 추천 및 연계로 접촉하게 된다고 한다. 어느 부분의 예산은 복지부의 지원이 있다. 예) 가출청소년 재활 센터 : 여가부 70% 복지부 30% ||

~~그런 거 없다~~ --셀 수가 없다. 셀 게 있어야 세지.-- ~~하는일? 있었나? 아, 맞다 예산파탄, 청소년 탄압.~~

물론 명색이 정부부처인데 한 일이 아주 없~~...네?~~을 리는 없다. ~~있네 세금도둑~~ 해바라기 아동센터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대표적이다. 2011년 3월(정확히는 2월 28일)에 설립된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실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그렇지만 사람들은 이 곳이 여성가족부가 세웠다는 것을 모른다 카더라. 알아도 못 믿는다 카더라.~~ 여성가족부가 한 일은 여성가족부 공식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부처 소개 부분이나 연간 업무보고 문서는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그 쪽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연히 부처에서 잘 한 일들 위주로 정리해 뒀겠지만~~

여성가족부가 UN에서 주는 공공행정상을 [소식]이 전해졌다. 이유인 즉슨 혁신적인 방법을 통한 정책 입안의 결정에 참여를 촉구했으며, 이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등상을 수상한 것이다.([[11]])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12]]' 란 글꼴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폰트는 에로 동인지를 번역하는 국내 몇몇 번역팀에서 고의적으로 [[13]](…)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이 기사로 보도되기도 했다.~~도대체 언제부터 청소년을 위했다고~~ 물론 여성부의 병크를 조롱하는 것이다.[막아보거라 여성부]. ~~하라는 일은 안하고 폰트나 만들고 다니고~~

폰트 제작에 [[14]] 정도가 들었다고 한다. 다만 삼성고딕과 청소년체가 굵기만 다르고 똑같다는 글이 유포되고 있는데 이건 좀 무리수. 주로 유포되는 해당 이미지에서부터 이미 ㅊ의 모양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데, 타이포그래피의 세계에서 이정도 차이는 의외로 크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 눈에는 거기서 거기다--

2013년 6월 19일,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주도하에 강화된 성폭력 관련 개정법률로 친고죄반의사불벌죄가 폐지되어 성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면 무조건적으로 처벌 받게 되었다. 그 외에 여러가지로 피해자가 불리했던 성폭행 관련 법들이 개정 되었다. 자세한 것은 [기사 참고]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 중에 유일하게 잘한 것으로 보인다면 기분 탓... 인가?~~ ~~오히려 애니메이션 산업을 좋은 쪽으로 촉진하면 좋은 부서가 될텐데...~~

2013년 10월 12일 조윤선 장관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결국 이제야?, 진작에 이랬으면 어디 덧나나?~~ [해야할 일을 했는데 왜 이렇게 낯설지??]

여성가족부 관련정보는 [[15]]. 여성가족부에서 사용하는 다음 블로그로 알려져 있다. ~~6700개가 넘는 항목중에 셧다운제로 연결되는것은 왜일까~~

근황

'여성가족부 싫다'... 10대들 디도스 공격-2012년 3월 6일.--겨우 프록시 아니면 VPN을 첨단 기술이라고?--~~진정한 애국자Vege (토론) 2015년 9월 13일 (일) 06:08 (EDT)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법을 청소년이 거부하는 것만 봐도 여성가족부의 존재 여부는 답이 나온다.] [[16]] --왜 잡혔니--

2012년 11월 1일 여성부는 이름을 '여성청소년가족부' 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17]] --언제 청소년을 위한 적이 있었나-- --지금 2015년인데 뭐해?-- --사실 청소년 통제라 카더라----청소년들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청소년 위키러들이여 일어나라!--

여담이지만 정부를 만들 때 이명박 전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여가부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다고 믿는 이가 많은데, 실은 후보 시절인 2007년 11월 30일에 열린 대선후보초청 여성정책 토론회장에서 여가부가 해야 할 일들이 다른 곳에 흩어져 있다면 모아주겠다고 약속했으며[[18]], 당선된 후 민주당사에 가서 여성부는 여성권력을 주장하는 사람들 만의 부서라고 하더니, 돌연 복지부와 뭉쳤으니까 여성부가 더 강해졌지 않느냐고 되물음으로써 은근히 여가부 강화 의지를 보이는[[19]] 모순의 극치를 보여 주었음이 신문 기사를 통해 드러났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서술. --그렇게 이명박은 뒷통수를 쳤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고 만악의 근원 취급 당하지도 않는다--

이명박 정부 1년차에 18부 4처이었던 정부 조직을 13부 2처로 축소한다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통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가족부로 부서를 통폐합하려고 하였으나, 여성단체와 민주당 등의 강력한 반발과, 앞서 설명한 이명박 전대통령의 모순된 행보로 인하여 여가부 폐지에는 실패하고, 여성가족부를 여성부로 축소하고, 가족과 관련된 업무를 보건복지가족부에게 넘겨주는데 그치게 되었다. 이명박 정부 3년차에 들어, 보건복지가족부는 할 일이 많고, 여성부는 할 일이 없는 불균형 때문에, 역시 이명박 전대통령이 대선후보초청 여성정책 토론회장에서 한 약속대로 결국 보건복지가족부에게 빼앗겼던 가족 관련 업무를 다시 여성부에게 할당하여, 이름이 재차 여성가족부로 복귀되었다. [[20]] 가족 관련 업무를 빼면 그냥 시체 라는 특징이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요 주장 중 하나다. --물론 돈을 덜먹는 시체가 좀 더 낫다--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0점 만점 8.57점으로 1등급을 기록, "부" 급 정부기관 중 가장 청렴한 기관에 등극했다. --뒤에서?--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판단을 했어요?~~ ~~하는 일이 없으니 예산이 안 들어오고, 그러니 떼먹을 돈이 없어서 그렇다.~~ --비타500을 얼마나 돌린거야?--

2013년 3월 장관이 교체되었다. 여담으로, 조윤선 장관은 공직자 중 재산 1위인데, 심지어는 현직 대통령 보다 20억정도 재산이 많다고 카더라. --얼마나 믿을 게 못되면 저런 유머까지 생겼을까-- --사실은 루머가 아니라 카더라--[[21]] --김앤장 출신 변호사여서 그렇다 카더라--

어째서인지 몇 년에 한 번씩 여성가족부 폐지 투표를 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이는 근거 없는 낭설이다. 국민투표는 헌법 개정 혹은 국가 안위에 관련된 중요 정책에 한정되므로 여가부 폐지는 양쪽 모두에 해당하지 않는다. 간접민주제를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우리 헌법상 국민투표는 제한되는 상황이다. --여행 안 갈테니 제발좀 투표하면 안 될까요?--

2013년 11월 진행중인 국정감사에 의하면 여성부가 만든 문건 40%가 비밀문건으로 분류되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8%였던 것이 이명박 정부에서 40%로 껑충 뛰어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보기] --사실 중학생들로 하여금 북한을 정벌하게 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 카더라-- --그래서 '청소년'이 붙은게로군-- --전쟁나면 니네들이 소년병으로 끌려간단다 아해들아--

2014년 3월 31일 서울 여성가족부 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하였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별다른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고 오히려 허위신고로 밝혀졌다. 특정 사이트 관련해서 지적하는 것을 제외하면 충분히 좌우합작, 위아더월드라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졌다. ~~사실 국회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 걸 보면 딱히 특이한 사항은 아니다.~~

2014년 4월 24일 헌법재판소셧다운제 판결에서 합헌 승소하여 셧다운제의 정당성 강화와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이런건 제발 국민투표로 하자고요--

2014년 8월 4일, UN덕성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UN WOMEN 포럼을 개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참조.

2015년 1월 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행복지수가 80% 이상이고 수면시간도 평균 7시간 27분이라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22]]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고 몇시간 뒤 반박기사가 올라왔다. [[23]] 조사 방식에서 꼼수를 썼다는 것. 여가부가 원하는 행복은 수치상의 행복인 것인가.~~그렇게 여론이 무섭더냐?~~ ~~행복은 숫자로 측정 할 수 없는 것이 함정이지~~

같은 달, 자신들의 부처 이름이 네거티브가 된다는 걸 ~~결국 이제야~~인식했는지, 부처명에서 여성을 빼고 [[24]]로 바꾸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모성 뿐 아니라 부성에 대한 보호에도 노력하고, 추가적인 청소년 관련 안건도 추진하겠다고 한다. --자기네들이 해왔던 병크가 몇갠데... 들어먹을 욕은 왕창 다 들어먹고 이제 와서 뒷북을 치나보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인식을 바꿀 수는 없으니... 여성부는 절대 안될거야 아마. --일을 안 하니까 뭐 알겠어?--

바람의 나라 팬카페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신고에서 차단 먹이는 일이 발생했다.[[25]]

역대 장관

부의 취지의 걸맞게, 역대 장관들은 전부 여성이다.

정무장관 제2실

* 초대 조경희 실장 (88.2~88.12)
* 2대 김영정 실장 (88.12~90.3)
* 3대 이계순 실장 (90.3~91.12)
* 4대 김갑현 실장 (91.12~93.2)
* 5대 권영자 실장 (93.2~94.12)
* 6대 김장숙 실장 (94.12~96.8)
* 7대 김윤덕 실장 (96.8~97.8)
* 8대 이연숙 실장 (97.8~98.3)

여성특별위원회

* 초대 윤후정 위원장 (98.3~99.3)
* 2대 강기원 위원장 (99.3~00.5)
* 3대 백경남 위원장 (00.5~01.1)

여성부

* 초대 한명숙 장관 (01.1~03.2)
* 2대 지은희 장관 (03.2~05.1)
* 3대 장하진 장관 (05.1~05.6)

여성가족부

* 초대 장하진 장관 (05.6~08.2)

여성부

* 초대 변도윤 장관 (08.3~09.9)
* 2대 백희영 장관 (09.9~10.3)

여성가족부

* 초대 백희영 장관 (10.3~11.9)
* 2대 김금래 장관 (11.9~13.3)
* 3대 조윤선 장관 (13.3~14.6)
* 4대 김희정 장관 (14.7~현재)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