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블랰 마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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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이트 =
*[[하이 코리아]] ([[HiGH KOREA]]): 마리화나 거래 전용 한국어 다크넽 블랰 마킽이다. http://highkorea5ou4wcy.onion
*[[미미즈 위드 샾]] ([[Mimi's Weed Shop]]): 대마초 마킽 하이 코리아를 계승한 한국어 다크넽 블랰 마킽이다. http://mimishopaxhgbl7q.onion


=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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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웹]]의 [[구인]] [[시장]], 더 [[엄격]]한 [[규칙]]과 더 많은 [[돈]]
2018-10-19
예를 들어 어느 날은 1주일에 1천 [[달러]]를 주겠다며 운전자를 구하는 광고가 뜬다. 이는 보통 운전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한 달 동안 벌 돈이다. 게다가 이 1천 달러는 일을 진행하는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일 때가 많다. 그래서 연락을 취해보면 [[마약]] 운반 등일 경우가 많다. 리스크가 크니 그만한 돈을 주는 것이다.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사람들 중 하나는 [[대기업]] 및 주요 조직 내부자들이다. 내부 상황을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상세히 알려줘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가가 상당히 크다. [[금융]] 산업 종사자들일수록 돈을 많이 받는데, 이들은 정보만 빼돌리는 것이 아니라 인출 한도 금액을 높여주거나 대출 심사를 통과하게 해주는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러시아어로 된 한 구인 광고에서는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3150 달러를 주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은행]] 직원이라면 사이버 범죄에 한 번 가담했을 때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위험 부담이 크지만 돈의 유혹에서 빠져나가긴 쉽지 않죠.” 마도르의 설명이다.
[[우편]]이나 [[물류]] 쪽 종사자를 구하는 광고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특수한 물건을 중간에 가로채거나 보낼 때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 [[IT]] 전문가, [[정부]] 및 [[사법]] 기관 [[요원]]들에게 접근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파트너십의 경우, 꽤나 장기간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때가 많습니다.”
[[해커]]나 [[보안]] 담당자를 구하는 경우도 많다. [[멀웨어]] [[개발자]]들도 자신들의 물건을 팔려고 해킹 [[포럼]]에 등장하고, 유명 멀웨어를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서비스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도르는 “해킹 관련 서비스는 굉장히 흔하다”며 “[[익스플로잇]], [[트로이목마]], [[봇]] 등 현재 알려진 모든 것들이 이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보면 됩니다.”


[[다크웹]]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직업]]은 ‘[[드로퍼]]([[dropper]])’다. [[물건]]이나 [[돈]]을 직접 받아 운반해주거나 다른 드로퍼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불법적인 물건 거래 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이 거리를 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구조의 맨 밑바닥에 있는 건 기술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루 약 15달러 정도에 뭔가를 해야 하는데(고용주마다 주는 일이 다르다), 기껏해야 공공 기물 파손죄에 걸려들 정도의 리스크만 짊어진다. 하루 15달러가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월급]]으로 계산해보면 [[학생]]이나 젊은 [[청년]]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마도르는 설명한다. “[[스팸]] 메시지를 보내거나 [[캡챠]] 문제만 풀어주기만 해도 보통 [[회사원]] [[월급]] 정도를 벌 수 있는 곳이 [[다크웹]]입니다. [[유혹]]이 상당할 겁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27


= 독약, 화약, 마약 등 유기 화합물 거래 =
= 독약, 화약, 마약 등 유기 화합물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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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웹]]에서 인기 높은 6개 아이템의 가격 상황
2018-10-06
1. [[신용카드]]
2. [[온라인 뱅킹]] 계정 크리덴셜
3. 신원정보 - Fullz
4. 복제된 ATM 카드


5. [[여권]] 정보


6. 가짜 [[처방전]]과 가짜 [[상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42


= 살인 청부업자 =
= 살인 청부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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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물]]이나 [[쇼타물]] 등의 [[페도물]]이나 [[강간물]], [[스너프물]] 등 [[딸딸이]]를 위한 영상을 판매하는 사이트나 개인 판매자도 있다.
[[로리물]]이나 [[쇼타물]] 등의 [[페도물]]이나 [[강간물]], [[스너프물]] 등 [[딸딸이]]를 위한 영상을 판매하는 사이트나 개인 판매자도 있다.


[[페도물]]은 [[어린이 사랑 싸이트]] 참조.


== 포르노 ==
* [[Adult]]: 성인 사이트 모음 문서
* [[Adult]]: 성인 사이트 모음 문서
* [[다크 스캔덜즈]]([[Dark Scandals]]): 실제 [[협박]], [[강간]]과 강요된 [[비디오]]. 3개의 주소 중 2개는 사기 사이트로 생각된다. http://darksdsp6iexyidx.onion/ <del>http://vefqdlcknb2npgk6.onion/</del> <del>http://gqe5keek4vzphqqs.onion/</del>
* [[스크림, 비치!]]([[SCREAM, BITCH!]]): 강간, 고문, 죽음 영상 등을 다루는 싸이트 http://iuhcjx6fpeafstuu.onion
* [[Sea Kitten Palace]]: 극단적인 컨텐츠에 대한 [[토렌트]] 사이트와 [[트래커]]([[tracker]]), 진짜 [[고어]], 동물 [[학대]], [[샤큐멘터리]]([[shockumentaries]]), [[몬도 시네마]]([[mondo cinema]]). http://wtwfzc6ty2s6x4po.onion/
* [[Sea Kitten Palace]]: 극단적인 컨텐츠에 대한 [[토렌트]] 사이트와 [[트래커]]([[tracker]]), 진짜 [[고어]], 동물 [[학대]], [[샤큐멘터리]]([[shockumentaries]]), [[몬도 시네마]]([[mondo cinema]]). http://wtwfzc6ty2s6x4po.onion/
* [[Hijab FUCK Girls]]: [[해킹]]되고 [[노출]]된 젊은 [[무슬림]] 소녀들 http://fos4vhslvmqgwoft.onion/
* [[Hijab FUCK Girls]]: [[해킹]]되고 [[노출]]된 젊은 [[무슬림]] 소녀들 http://fos4vhslvmqgwoft.onion/


== 어린이사랑물 ==
[[어린이 사랑]]에 관련된 [[어린이사랑물]]([[페도물]])은 [[어린이 사랑 싸이트]] 문서 참조.


== 강간물 ==
== 강간물 ==
* Graphic : Muslim Woman In Hijab Is Raped And Beheaded By Fellow Muslims
[[강간]] 문서 참조.
http://www.liveleak.com/view?i=597_1452679537
 
 
* "인도서 성폭행 동영상 공공연히 판매" 알자지라
2016-11-03
 
【뉴델리=AP/뉴시스】지난 2012년 인도 뉴델리에서 발생한 버스 안에서의 여대생 성폭행범 6명 중 한 명이 20일 3년 간의 형집행 만료로 석방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인도 여성들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석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도 법률은 미성년자에게 최고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수많은 석방 반대 탄원과 소송에도 불구, 뉴델리 고등법원은 지난 18일 범인의 석방을 결정했다. 2015.12.21 15-12-21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인도에서 성폭행 동영상이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자지라는 3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최소 20루피(약342원), 최대 200루피만 내면 쉽게 성폭행 동영상을 구매할 수있다고 보도했다. 돈을 내면 수 초 뒤에 구매자의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알자지라는 이런 동영상 대부분이 실제 성폭행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피해 여성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자지라는 이런 동영상을 현지인들을 통해 여러 곳에서 상당히 쉽게 구매한 다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는 미성년자를 폭행하는 영상도 있었다는 것. 실제 성폭행이 아니라 설사 '모의'영상이라 할지라도,이런 영상이 널리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도 사회의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ins>한 주민은 가해자들이 범행 후 피해자를 협박하기 위해 이런 영상을 촬영했다가,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알자지라에 말했다.</ins>'''
성폭행 영상을 자주 구매한다는 한 남성은 거리의 신문판매대에서 판매가 이뤄지곤 한다고 말했다. 신문판매대에서 사람들이 영상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영상 속에 등장하는 피해 여성 대부분이 자살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알자지라는 이같은 사실을 현지 경찰에 알렸지만, 경찰은 그런 영상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인도의 만연한 성폭행 실태는 이미 여러차례 국제적으로 이슈화된 적이 있다. 지난 2012년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 당한 여대생이 사망한 사건은 인도 사회에도 큰 충격을 던졌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지금까지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인도 범죄기록국에 따르면 2014년 한 해동안 33만7992명의 여성이 폭행을 당해 전년보다 9%나 증가했다. 성폭행 건수는 3만6735건이었다.이듬해인 2015년에는 성폭행 건수가 전년보다 5.6% 감소한 3만4651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성추행, 스토킹 등은 전년보다 2.5% 더 늘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3_0014494236




== 스너프물 ==
== 스너프물 ==
[[살인]]이나 [[자살]] 영상을 찍은 것을 [[스너프]]라고 부른다.
[[살인]]이나 [[자살]] 영상을 찍은 것을 [[스너프]]라고 부른다. [[스너프]] 문서 참조.
 
 
=== Luka Magnotta - 1 Lunatic 1 Ice Pick ===
2012년 캐나다에서 [[루카 매그노타]]([[Luka Magnotta]])라는 사람이 살인 후 [[시간]](시체 강간) 및 인육을 먹는 [[1 루나틱 1 아이스 픽]]([[1 Lunatic 1 Ice Pick]])도 유명한 [[스너프]] 영상이다. 이건 표면 웹에서도 받을 수 있다.
 
아이스픽 봤는데 그게 표면에서도 떠다니는게 안 믿긴다
 
스너프는 찍는 게 불법이지 소지하고 있는 게 불법은 아니니까. 배포하는 건 대한민국에선 불법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다. 마이너한 장르라 처벌 규정이 없을 가능성도 높음. [[대륙법]]계에서는 법 조문에 없는 행동은 처벌하지 못 하고. 이런 건 보통 [[형법]]이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데.
 
 
* 토막살해 희생자 신원확인
2012.06.01
 
33세 중국인 유학생
 
용의자와 ‘연인’ 관계
 
佛 도피...인터폴 수배
 
범행영상 사이트 ‘다운’
 
(속보) 토막살인 용의자 루카 로코 매그노타(Luka Rocco Magnotta·29)를 검거하기 위한 국제공조가 시작된 가운데 그의 엽기적 행각과 알 수 없는 동기가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피살자의 신원은 몬트리올 콩코디아대에 재학 중이던 33세의 중국인 유학생 린준씨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몬트리올경찰청의 이안 라프레니에르 대변인은 31일 “범인이 지난주 캐나다를 벗어나 프랑스 남부로 갔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세계 모든 나라의 경찰이 찾고 있는 만큼 오래 숨어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은 캐나다경찰의 수배요청에 따라 자체 웹사이트에 매그노타를 국제 강력범 수배 1순위로 게시했다.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35414
 
 
* 엽기 식인 토막살해법 루카 매그노타 법정 배심원 선별 작업 진행
September 10, 2014
 
캐나다 엽기 살인마로 악명이 높은 루카 로코 매그노타(Luka Rocco Magnotta)의 변호사는 그의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의 배심원으로 오픈마인드의 지식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과 화요일 많은 배심원 후보들이 배제되었다. 주된 이유는 이중언어 구사 능력 때문이다. 법정에는 14명의 배심원이 선택될 것이다.
매그노타는 2012년 5월 33세의 중국인 린 준(Lin Jun)을 살해한 혐의를 비롯해 5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의 살인행각은 엽기적이다. 178㎝의 키에 61㎏, 그리고 푸른 눈. 매그노타의 외모는 준수했다. 린준과 매그노타 둘은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Luka_Magnotta
그는 캐나다의 악명높은 여성 연쇄살인자 칼라 호몰카와 연인이기도 했다. 호몰카는 1991년 자신의 친 여동생 등 소녀 3명을 강간, 고문, 살해하고 복역하다 2005년 석방된 인물이다.
매그노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포르노 배우 출신의 살인자 티모시 보햄과도 동거했다.
2011년 12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살아있는 고양이를 침대 위에 두고 뱀에게 먹히게 했고 이를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다. 그당시 언론에 “내게서 또다시 소식을 듣게 될 것이며 그때 피해자는 작은 동물이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매그노타는 사건발생 2달 전 자신의 블로그에 “네크로필리악(necrophiliac·사체애호증)을 세상이 좋게 보지 않는다. 지독하게 외롭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 직후 진공청소봉지로 고양이를 죽여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 우한(武漢) 출신의 린은 ‘작은 동물’이 아니다. 린은 2011년 7월 캐나다에 입국해 몬트리올 콩코디아대학 컴퓨터학과에 입학했다. 학비를 벌기 위해 편의점에서 하루 1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죽음으로 이끈 결과가 되었다.
경찰은 매그노타가 린을 5월 24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유는 린의 전화가 24일 밤 끊겼기 때문이다.
매그노타는 린을 몬트리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살해했다. 침대에 팔다리가 묶인 린을 얼음 송곳과 부엌칼로 수 차례 찔러 죽였다. 얼음송곳으로는 목을 수 차례 찔렀다. 팔, 다리, 목을 자르는 과정을 촬영해 엽기 전문 웹사이트에 올렸다. 매그노타가 게시한 동영상은 총 10분30초 분량이었으며 접속폭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의 OST를 사용했다.
매그노타는 린의 손과 발을 캐나다 오타와의 보수당과 자유당 중앙당사에 배송했다. 소포 안에는 캐나다 총리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이 들어있었다.
린의 시신 중 몸통 부분은 가방에 담긴 채 아파트 부근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됐다.
luka-rocco-magnotta
10년 전 매그노타와 연인이었던 포르노 배우 니나 알센올트(Nina Arsenault)는 토론토 TV 방송에 출연해 매그노타는 그 당시도 ‘식인’에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매그노타가 린을 죽이고 린의 사지를 자르고 인육을 먹고, 이를 인터넷에 올리고 캐나다 여야당사에 소포로 보낸 행위들는 모두 극단적인 자기애호와 과시증의 한 단면으로 분석된다.
베를린에 입국하기 전인 5월 25일, 매그노타는 프랑스 파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인 유학생 린준(33)을 살해한 바로 그 다음날이다.
인터폴이 국제공조 수사를 펼친 매그노타는 베를린 시내 노이쾰른의 한 인터넷 카페에서 체포됐다.
체포 현장에서 자신이 매그노타임을 밝히며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고 한다. 체포되기 전 그는 베를린 시에서도 터키와 레바논 카페가 즐비해 외국인이 많이 붐비는 쇼핑가인 칼 마르크스 슈트라세의 한 카페에서 목격됐다고 한다.
매그노타는 3일 파리 시내의 카페에서 술을 마시고 외곽의 호텔에서도 목격되었다. 신고도 잇따랐다. 묵었던 객실에서 사용했던 포르노잡지, 구토용 비닐봉지 등도 발견됐다.
엽기적인 살해 행각을 벌인 그는 지금 무죄를 주장하며 까다로운 배심원 선별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의 법정에서 어떤 진실들이 들어날지 그에 대한 판결은 어떠할지 캐나다인들은 주목하고 있다.
 
http://www.worldincanada.com/140910109
 
=== Peter Scully - Daisy's Destruction ===
호주 사람 [[피터 스컬리]]([[Peter Scully]])가 필리핀에서 필리핀 어린이들(전부 13세 이하)이랑 아기(생후 18개월) 10명 이상 강간하고 고문하고 배설물 스캇에 산채로 팔 다리 자르고 해서 죽이는 동영상 자기 딮웹 사이트 [[데이지즈 디스트럭션]]([[Daisy's Destruction]])에 올렸다가 작년에 필리핀 경찰에 잡히고 올해 사형 구형 받았다던데 그 동영상 어디서 보냐?
 
[[Cruel Onion Forum]] 가서 구걸하면 구할 수 있다던데?
 
[[스너프]] 동영상 한 편에 천만원씩 받고 딮웹으로 팔았다던데?
 
 
* 1살 아기 성폭행하고 포르노 찍어 판매한 50대 남성
09/24/2016
 
호주의 50대 남성이 필리핀에서 1살 아이를 성폭행하고 심지어 해당 장면을 포르노 비디오로 제작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전 세계를 분노케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필리핀에서 '가장 끔찍한 소아 성애자'라 불리는 피터 스컬리(Perter Scully, 52)의 재판 상황과 그의 악행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컬리는 아동 성폭행, 아동 포르노 생산 및 판매, 살인 등 총 75개 혐의로 수감 중이며 이중 6개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지난 20일 필리핀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공개된 스컬리의 악행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는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해 본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에서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기까지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컬리는 11세 소녀를 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죽였으며 이 또한 영상으로 담아 포르노 사이트에서 판매했다.
 
두 피해자 외에도 13세 이하의 소녀 8명이 스컬리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스컬리는 법정에서 반성의 기미는커녕 오히려 동료 재소자들과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경악케 했다.
 
한편 현재 필리핀 당국은 최악의 성범죄자 피터 스컬리를 처벌하기 위해 '사형제 부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6328
 
 
* '사형만이 답' 검사 눈물 흘리게한 아기 성폭행 영상
2016-09-24
 
필리핀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포르노비디오로 제작해 판매해 온 50대 호주 남성때문에 필리핀 당국이 사형제 부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고 호주의 뉴스닷컴이 23일 보도했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드러난 이 남성의 범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다.
53세 호주인 피터 스컬리는 지난 20일 필리핀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아동성폭행 혐의 등 75개 죄목으로 수감 중이며, 이날은 이중 6개 혐의에 대한 재판이었다. 그러나 그는 동료 재소자와 웃고 떠드는 모습으로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날 한 검사는 스컬리가 제작한 한 아동 성폭행 비디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스컬리가 여자 아기를 성적으로 유린하는 영상. 데일리메일 등이 모자이크 처리해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이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해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보러가기.
 
영상 속에는 스컬리가 여자 아기를 고문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한다.가면을 쓴 채 벌거벗은 성인 여성도 나오는데, 이들은 아기를 거꾸로 묶어 놓고 성적 고문을 한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외신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공범 2명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컬리는 지난해 2월 11살 아이를 살해해 아파트 부엌 아래에 묻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성폭행 뿐만 아니라 살해 장면까지도 촬영해 비디오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웹사이트에서 여자 아이를 성적으로 고문하는 영상을 촬영해 유럽과 미국 등지의 아동성애자들에게 팔았다. 한편에 최대 1000만원까지 받았다고 한다. 영상에서 스컬리는 라이터와 가시철사, 섹스토이 등을 이용해 아이들을 유린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49777


= 불법적인 물품 거래는 어떻게 해야할까? =
= 불법적인 물품 거래는 어떻게 해야할까? =
Line 468: Line 348: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74646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74646


= 공항 및 항구의 보안 수준 =
== 항구의 검색대 피해서 침투하기 ==
* 중학생에 뚫린 국가중요시설 가급 부산항
2015-07-28
한 중학생이 국가중요시설 '가'급 부산항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드러나 부산항의 허술한 보안이 도마에 올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 중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무단으로 일본행 배에 탄 A(15) 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 모 중학교 3학년 A 군은 지난 17일 방학식을 마치고 성적표 위조 사실 때문에 부모에게 야단맞을 것이 두려워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왔다.
배를 타고 섬으로 떠나려 했지만 돈이 없었던 A 군은 몰래 배에 타려고 결심하고 17일 오후 9시께 부산 중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인근 수미르 공원에 가방에 숨겼다. 이후 A 군은 본부세관 주차타워와 세관검사장 사이에 있는 폐쇄된 출입문에 난 30㎝ 구멍 사이로 빠져나갔다.
구멍을 빠져나가 세관 본관 안벽 쪽에 있는 주차장을 지난 A 군은 국립부산검역소 입구 펜스(높이 1.7m)를 뛰어넘었고, 출입국관리사무소 뒤편 난간(높이 1m)도 넘어갔다.
부두 내로 무단 진입한 A 군은 컨테이너 뒤쪽으로 이동해 갱웨이(선박에서 터미널까지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길)에 잠입한 뒤 길 끝에 있는 펜스(2.7m)도 넘었다.
배 앞에까지 온 A 군은 야적장 내 정박 중인 배의 브릿지(갱웨이와 선박 간을 연결하는 다리)의 아래쪽 구조물을 이용해 선박으로 진입했다.
A 군이 탄 배는 19일 오전 3시 출항해 영해를 넘어 일본 시모노세끼 인근까지 갔고 영문도 모르고 선내를 나온 A 군이 그곳에서 적발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해 승객을 태우지 않고 화물만 태운 것이 다행이었다. 적발된 A 군은 19일 오전 7시께 부산항으로 돌아와 경찰로 넘겨졌다.
사전 정보 없이 들어온 중학생에 의해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뚫리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허술한 보안이 비난을 사고 있다. 부산세관, 출입국관리사무소, 부산항만보안공사 등 국가중요시설들이 모두 중학생의 무단 침입을 막지 못한 셈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728000176
* 대한민국 중학생의 위엄
2019-01-14
재능이 보이네 첩보요원이나 기밀임무 에이전트로 키워라
어쌔신크리드를 너무 재미있게 했나보군
저런 슈퍼솔저 키우는 집안은 부모가 레드스컬임?
성적때문에 고민하다 위조질 하고..얼마나 무서웠으면 외국으로 튈 생각을 다 하겠냐.
사실 부모한테서 첩보원 훈련을 받던거라 운동능력이 좋았던거임ㅋ 그런데 문서위조훈련에 실패해서 벌받을까봐 무서워서 도주했던거임ㅋ
컨테이너 함부로 타는 거 아냐. 솔직히 저 아이는 잡혔으니 망정이지 그대로 탔다가 갇혀서 굶어죽거나 했으면 어쩔 뻔했냐?
이 정도면 국정원에서 특채로 뽑아도 되는 수준 아닙니까 ㅋㅋㅋㅋ
2.7m 펜스를 넘었다고?
인생은 성적순이라서 저런거 아무 소용없음
성적표 들키는게 얼마나무서웠으면 중딩새끼가 밀항시도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cm 구멍을 통과하고 1.7m펜스를 넘고 2.7m 펜스도 넘었다고? 2.7은 좀 비범하네. 그것도 몰래 숨어들다니... 재능이 있다.
https://namu.live/b/live/403302
== 밀수는 몸에 직접 소지하거나 기내용 소형 가방으로 ==
* 인천공항 출국 태국인 여성 가방서 실탄 발견…"남편 것" 주장
2018.11.08
지난달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20대 태국인 여성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인천공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2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받던 태국인 여성의 가방에서 실탄 5발이 보안검색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다행히 실탄은 즉시 출동한 폭발물처리반(EOD)과 인천공항경찰단에 의해 수거됐다.
그러나 성형관광을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힌 태국인 여성은 지난달 21일 입국 당시에도 실탄을 소지했지만 보안당국이 실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여성은 조사에서 "가방에 실탄이 있는지 몰랐고 남편이 현지 경찰이라 실탄 주인은 남편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실탄을 경찰에 반납하고 태국으로 출국 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국내 입국시 위탁수하물의 경우 X-Ray를 통해 판독하지만 기내용 가방에 대해서는 무작위로 단속하기 때문에 적발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출국 공항에서 테러물품들을 단속해야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9044
== 의심 승객은 몰래 알몸 투시기로 검색하기 ==
* 승객 몰래 티켓에 'SSSS'…인천국제공항, 4만명 알몸 검색
2013.10.17
인천국제공항이 위해 물품을 소지한 것으로 의심되는 승객의 비행기 티켓에 몰래 암호를 표시해 놓고 전신검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은 지난 3년간 4만명에 가까운 승객의 몸을 전신 스캐너로 검색했는데 충격적인 것은 공항이 검색 대상 승객들의 티켓에 몰래 암호를 표기해 실시해 왔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항공사가 발권 시 티켓에 암호로 ‘SSSS’ 표시를 하면 검색요원들이 이 표시만 보고 무차별 검색을 해왔다”며 “그러나 수만 건의 검색에도 불구하고 위해 물품을 적발한 건수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초지종을 캐물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전신 검색을 당한 승객 대부분은 자신이 검색 대상이 된 이유를 설명받지 못했으며 검색 기준은 미국 교통안전국(TSA)이 통보해 준 자료에 일방적으로 의존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일명 알몸검색기라 불리는 정밀 검사기기는 인권침해 논란이 예상돼 미국에서도 이미 다른 수단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공항 측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관계자는 “전신검색은 미국 교통안전국의 요청으로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테러 용의자로 의심되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등재돼 있거나 당일 편도행 표를 현금으로 구입한 여객 가운데 미국 방문 목적이 의심되는 여행객 티켓에 별도의 표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099
== 2016년 중국인 부부 인천공항 밀입국 ==
* 인천공항 밀입국 중국인 30대 부부 구속
2016.01.27
이들 부부는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지난 21일 오전 1시25분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출입국관리소가 관리하는 유리 자동문과 출국장과 일반인들의 경계에 있는 유리문 잠금 장치를 뜯어내고 밀입국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 호놀룰루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가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자 나리타공항에서 탑승,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 베이징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다. 이들 부부는 밀입국한 지 나흘 만인 지난 25일 천안 공설시장에서 붙잡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1271641561
* "인천공항 출입구 보안 강화 수차례 건의…묵살"
2016.01.27
지난 20일 저녁, 한 30대 중국인 부부가 한국으로 밀입국을 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입국을 거절당하자 운영을 종료한 3번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해당 출국장이 환승객이 갈 수 있는 면세구역과 연결됐다는 걸 노린 겁니다.
그리고 직원용 출입문을 지나 출국장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합니다.
당시 중국인 부부가 거쳐간 출국장과 면세구역엔 보안 요원이 한 명씩으로 부실 보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사고에 앞서 보안업체에서 공항 측에 2인1조 근무를 요구하는 등 출국장 보안 문제를 수차례 지적했지만 이를 묵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업체 관계자 : 현장에서 이런 일 발생할 수 있다고 수차례 건의했죠. 스크린 도어 잠그라고, 폐쇄하라니까 법무부 직원들이 밤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안 된다고. 그럼 출입증 찍고 다닐 수 있는 보안문을 달아 달라고 하니까 예산 때문에 (안 된다고 하고.)]
사고 이후 법무부가 대책을 내놓았지만 보안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9487545
== 2016년 베트남인 인천공항 밀입국 ==
* 8일 만에 또 뚫린 인천공항…베트남인 밀입국
2016.01.30
중국인 부부가 인천공항을 통해 밀입국한지 8일 만에 또 공항 보안이 뚫렸습니다. 이번에는 베트남 남성이 공항을 몰래 빠져나왔습니다.
25살 베트남인 남성 A씨는 어제(29일) 새벽 5시쯤 하노이 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환승 여행객이었던 A씨는 어제 오전 10시 10분 일본 도쿄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를 예약했지만,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아침 7시 20분쯤 입국장에 설치된 자동출입국심사대 문을 열고 빠져나가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공항 보안망이 또 뚫린 겁니다.
출입국심사대 문이 강제로 열릴 경우 경고벨이 울리지만, 당시 보안경비 요원이 없어 A씨의 범행을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90507
== 2018년 중국인 인천공항 밀입국 성공 직전 실패 ==
"출국심사장 역주행 밀입국 시도"...인천공항 보안 허점 논란
2018-10-01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장을 거꾸로 들어가 몰래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이 적발됐습니다.
다행히 출국장을 빠져나가기 직전 붙잡혔지만, 인천공항 보안의 허점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면서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중국 칭다오에서 이탈리아 로마로 가던 중국인 A 씨는 환승을 위해 인천공항에 내렸습니다.
면세구역에서 기다리던 A 씨는 갑자기 출국심사장에 거꾸로 진입했습니다.
다른 승객이 면세 구역으로 나오는 틈을 타 출국심사장에 진입한 A 씨는 1m 높이의 철문을 뛰어넘었습니다.
이후 대기 줄에 서 출국 심사를 기다리는 척하며 수하물을 검사하는 보안검색구역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출국 과정을 역주행해 밀입국을 시도한 건데, 보안검색대까지 넘어간 A 씨는 하지만 출국장을 빠져나오기 직전 덜미를 잡혔습니다.
법무부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운영되지 않는 출국심사장과 보안검색대를 골라 이동했고, 면세구역에서 출국장 입구까지 가는 데는 10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 씨는 브로커에게 4만5천 위안, 우리 돈 700여만 원을 건네 국내 환승 입국이 가능한 유럽 비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천공항의 출입국 심사 창구가 이전에도 밀입국 통로로 이용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윤식 / 세한대학교 항공운항과 교수 : 최종 단계에서 막기는 막았지만 거기까지 간다는 건 이미 방어막을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논란이 일자 법무부는 출입국심사장 출입문을 높이고 감지센서 도입을 검토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010518038715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 [[유기 화학]]: 독약, 화약, 폭발물, 마약 등
* [[유기 화학]]: 독약, 화약, 폭발물, 마약 등
*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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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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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우 데이 공격]] ([[zero-day exploit]], [[zero-day attack]], [[zero-day]], [[0-day]])
* [[밀수]]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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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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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K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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